난 지금 고등학교2학년이고, 그 친구랑은 7살때부터 알았어 내가 어린이집을 옮겼었거든 그 옮긴 어린이집에 걔는 다니고 있었고, 걔가 친화력이 좋은 건지 잘 앵겨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랑 걔는 금방 친해졌어 이제부터 그 친구를 아연이라고 할게

아연이는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도벽이 있었어 물건 훔치는 거 있잖아

나랑 7살 때 친했던 아연이는 우리집에서 자주 놀았어 근데 어느날 우리집 저금통을 털어갔더라고

10원 50원 100원 뭐 이런 동전단위는 넣어두지 않는 저금통이었어

이어서 쓸게 어쨋든 아연이가 다녀간 이후로 우리집 돈이 좀 많이 사라졌어 솔직히 어느 가정 집이 100원짜리 동전 한두개 사라졌다고 예민하게 반응하지는 않잖아 ??

우리가족은 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아연이를 별로 안좋게 봤어

난 그때 엄마아빠언니한테 절대 아연이 짓 아니라고 왜 내 친구 의심하냐고 울었던 것 같은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왜 그런 애를 챙겼나 싶고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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