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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ㆍ (14)2.싸우는 꿈 (1)3.정오에 갇히다 (4)4.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5.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6.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7.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8.. (6)9.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0.개꿈 꿨다 (8)11.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89)12.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3.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4.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5.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16.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17.옛날에 꿔본 꿈인지 아니먼 내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1)18.나 이거 대체 뭔 꿈임? (3)19.다들 신기했거나 기억에 남는 꿈들 있어? (2)20.오늘 꿈을 꿨는데 이거 귀접은 아니지? (1)
나 부터!
나는 엄마가 꾸셨는데
엄마가 어떤 마을을 발견했데 무슨 마을 회관같은 정자에 마을 사람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조금 열 발자국 떨어진 나무 근처에서 갓난 아기 두명이 울고 있는 거야. 갓난 아기가 울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관심이 없고 그래서 엄마가 일딴 가서 둘 중의 한명을 달래줬는데 갑자기 모르는 할머니가 나타나더니 나머지 한명을 데려갔다고 했어
.
이건 내 추측인데 엄마가 나를 임신하시기 전에 한 번 임신하신 적이 있으시데 그때는 감기기운인 줄 알고 감기약을 많이 복용하셨나봐 그래서 아이가 장애인으로 태아날까봐 이 혹독한 세상 장애인으로 살기도 어렵고(지금도 그러치만 당시에는 유치원 교육도 받기 어려웠으니까 세상이 잘못됬지) 엄마도 자기가 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지 부담스러워서 (자신이 없으셔서) 아이를 포기하셨데
아마 삼신할머니가 엄마의 마음을 아니까 꿈에서 엄마보고 그 아이에게 작별인사를 하거나 선택하라고 하신 게 아닐까 싶어
뱀꿈은 여자래!!
난 여자고 태몽이 2개야
1개는 산딸기밭에 아나콘다만한 흑뱀을 엄마가 본것
1개는 무지개색 둘리!
나는 잉어였어!
우리 아빠가 낚시를 되게 좋아하시는데 꿈에서도 낚시를 하려고 강가에 가셨거든. 근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물이 없는 거야. 다 말라서 고기도 없고. 그래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가려는데 구덩이 같은 데에 비닐로 덮어져 있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어봤는데 엄청 크고 싱싱한 잉어 한 마리가 파닥파닥 하고 있더래.
그 구덩이에는 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자세하게는 못 들었는데, 물고기 나오는 꿈에 물이 없으면 아이가 많이 고생하는 태몽이래. 그 정보가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해줘.
엄마가 개 진짜 무서워하는데 개 세마리가 엄마를 둘러싸더래
엄마가 무서워서 아빠부르고 막그랬는데(엄마 잠꼬대가 심해 ㅠ)
아빠가 엄마 잠꼬대 듣고 개를 내쫓아줬는데 엄마가 한마리가 남았다고 아빠한테 화냈다구,,
결론은 내 태몽 개꿈이라고 아빠가 태몽이야기만하면 놀려 ㅠㅠ
나는 눈 큰 송아지!
송아지라고 안하시고 꼭 눈 큰 송아지라고 하시더라
엄마를 확 덮쳤대..ㅋㅋㅋ
음..내가 봐도 무쌍치고는 눈이 큰건 맞는데 눈 큰건 아닌듯...
나는 조금 기분나쁘더라
내 태몽은 좋아 아주아주 큰 나무야
근데 내 동생 태몽은
내 태몽에 나온 아주아주 큰 나무밑에 큰 벌렌데 그 벌레가 나무를 파먹고 있었대
난 흑염소임ㅋㅋㅋㅋㅋ
엄마가 국회의사당에 있었는데 뒷문에서 갑자기 흑염소가 들어오더니 엄마한테 달려들었대
무섭게 온게 아니고 달려와서 엄마 품에 안기고 막 다리에 부비부비했대
나는 호랑이랑 물고기!
엄마가 임심중이었을때 갑자기 큰 호랑이가나오더래그래서 벌벌 떨고 있늘때 쌍둥이 물고기 잉어가
반지를 줬는데 그반지를 끼고 나니 호랑이가 순해졌고 아빠랑 오순도순 살았다는 꿈이더라
금데 그게 이루어졌어. 자연으로 쌍둥이물고기가 쌍둥이로 태어나고 물고기 자리야 ㅋㅋㅋㅋㅋ그리고 이름이 꿈속에서 호랑이가 나왔다고 범호를 쓸려했는데
이름으로 하면 안좋다고 들어서 서로호자를 썼뎋
난 엄청큰 고래와 되게 예쁘게 생긴 고래
이렇게 두마리와 바다에서 헤엄쳤대!!
우리엄마 수영 되게 좋아하시거든!!
친할머니가 알밤을 품에 안으시는 꿈을 꾸셨대!! 엄마말로는 그게 원래 남자 태몽이라는데 나는 여자야..ㅎ
나는 참고로 여자 쌍듕이야!
엄마가 집안에서 놀다 나왔는데
돼지두마리가 흙탕물에서 서로 뛰어놀고있었대
그래서 엄마가 다가가니깐 돼지두마리가 동시에 엄마한테 달려가서 안겼대!
뱀꿈마다 아들인지 딸인지 틀리다고들었어 !
나는 뱀꿈이 아들꿈인줄 알았는데 뱀의 크기랑 색깔로도 따진다고 하던데 ?!
그래서 친언니 태몽이 뱀꿈인데 유산되었던 오빠들도 뱀꿈이라고했어.
친언니는 태몽은 잘 기억안나는데 유산되었던 오빠들중 한명은 커다란 검정색 뱀이었다했어!
나는 여잔데 엄마아빠 둘쪽 다 얼핏들으면 아들꿈임 ㅠㅋㅋ
엄마는 빨갛게 잘익은 작은고추 따는 꿈이고
아빠는 아기 백호들이 꼼지락대는 꿈
그래서 처음에 아들인줄 알앗댕
나는 보석꿈 이라고 하시던데.. 보석가게에서 엄청 커다란 블루 다이아몬드를 1억불 주고 사셨대. 색이 너무 영롱하고 예뻤었댔나. 하지만 지금 나의 외모는 fail..다음생을 기약해야겠엏ㅎㅎㅎ
우리엄마는 근처 산 중턱에 있던 공원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수많은 작은 뱀들이 엄마를 둘러싸고 있는 꿈꿨대. 작고 어두운 색을 지닌 엄청난 수의 뱀.
나 여자고
태몽 2개였는데
엄마는 금 쌍가락지 끼고있는 꿈이고
할머니가 꾼거는 야채바구니에 야채들이랑 파란고추가 있던거
내 태몽은 산속에 꽃들도 엄청 피어 있고 예쁜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곳에서 꽃 신이 떠내려가더래 근데 엄마가 그 꽃신을 잡았는데 그게 나 였대 :) 난 내 태몽 너무너무 맘에 들어
앗 나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볼게! 혹시 성인이 되기 전에 태몽을 알면 안 좋다는 속설 같은 게 있어? 엄마한테 내 태몽 물어봤는데 할머니가 꾸셨다고 하시는데 성인 되기 전에 알면 안 좋다고 안 알려주셔서..
나는 작은아빠가 꾸셨어! 호랑이 2마리가 뛰어왔대! 한 마리는 나, 다른 한 마리는 사촌오빠(=고모 아들!)! 한 달 차로 태어났지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초록색 애호박꿈 엄마가 꾸셨는데 머리하얀할머니가
초록색 애호박을 옛다! 하면서 엄마한테 던져주셨대ㅋㅋ
난 여자야~
다들 태몽이 이뻐..ㅠㅠ 난 돌인대...ㅠ
난 아빠가 꾸신건대 아빠가 바다를 건너고 싶은대 배가 없드래.. 그래서 아쉬워서 해변가를 걷는대 바다속에서 여자들이 나와서 돌을 주면서 몸에 묶고 건너가라고 햇대 근대 이 돌이...나라고... 돌...돌... 짜증...
아빠 꿈덕에 이름에 헤엄칠 영 이 들어가써...직업도..바다관련된걸로 근무하고있고..그래서 아빠가 놀려...회사에서 돌되지말라고 ㅜ
난 용꿈! 엄마가 집지붕위에 올라서있는데 하는위로 용이 날라다녔대 근데 여의주는 안물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나는....난...실러캔스...그 화석 물고기....엄마 주위에 수조들이 많고 물고기들이 엄청 많이 헤엄치고 있었는데 가운데 제일 큰 수조에 물고기들 사이에서 헤엄치는 실러캔스가 있었대...저번에 태몽 조사하는 학습지 있었는데 애들 처웃음....허허
나는 엄마가 꾸셨는데 엄마가 깊은 바다에 빠져서 가라앉고 있는데 어떤 엄청 큰 고래가 엄마를 구해서 예쁜 꽃들이 핀 들판에 내려줘서 보석함 하나를 줘서 그 보석함을 열어보니 예쁜 진주가 있었데
나는 숙모가 꾸셨는데 하늘에서 선녀가 보석함들고 울면서 내려오더니 가장 큰 보석을 주고 날아갔다고 해.
그리고 이거도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한참 나를 임신하고 있을 당시에 엄마가 꿈에서 어떤 왕후가 우리 집을 가로지르면서 행차하는 모습을 봤다고 해. 근데 그 왕후가 온 방향에 실제로 인덕왕후 묘가 있어. 그 근처에 살았거든.
태몽 구경하는거 은근 재밌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할머니가 꾸셨는데 마당에 서있으신데 손에 종이가 있어서 펴보셨대
열어봤는데 당최 왜 있는건지 모르겠는거야 뭔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이해를 못했다나
그러다 갑자기 누가 급하게 달려와서 쪽지같은걸 주더래
펴보고 무의식적으로 들고 있던 종이랑 맞춰봤는데 태극기였대
엄마돼지 밑에서 까만돼지 몇마리가 젖먹다가 디게 예쁜 돼지가 아빠 지갑으로 쑥 들어가더래 로또인가 싶었는데 로또는 광탈이고 내가 나왔댔음ㅋ
나는 토마토! 엄마가 어떤 큰 나무에 엄청 커다란 토마토 2개가 달려있었대 하나는 우물에 씻어서 엄마가 드셨고 다른 하나는 아기를 안듯이 포대기해서 안고다니니까 자꾸 사람들이 예쁘다고 쳐다보셨대! 근데..토마토가 2개였다는거 보면 쌍둥이었는데 엄마가 토마토 하나를 드셔서 나만 태어난거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우리 할머니께서 꾸셨어! 예쁜 밍크고라가 할머니 앞에서 재롱 부리고 춤을 췄다는데 지금보니 똑닮았다고 하셔
나는 엄마가 꿨는데 하늘이 별도 반짝반짝 예쁘고 서있는 곳도 넓었대 근데 하늘에서 크고 빛나는 은빛 보석이 내려와서 엄마 품에 왔대
그리고 두번째는 강가..? 에 비단 잉어인가 금빛 잉어인가 아무튼 큰 잉어가 물에서 헤엄쳤대
나는 보석꽃!!
친할머니께서 꽃이 잔뜩 핀 길을 걸으셨는데 그 꽃들이 다 보석꽃이었대. 그 길을 따라 가보니까 할머니 세 분이 계셨대. 그분들이랑 얘기하다 돌아오려는데 할머니 중 한 분께서 보석꽃 한 개를 주셨는데 그리고 나서 깨셨대!! 그 보석꽃이 난 것 같아 ㅎㅎ 난 내 태몽 예뻐서 좋아해!
나는 암사자 엄마가 꾸셨어
엄마가 넓은 초원에 있었는데 사자의 무리들이 엄마한테 오더래 엄마는 무서우니 도망을쳤지 도망을 치던 도중 하나의 집이 보이더래 그래서 그 집으로 들어갔는데 세 마리의 사자들이 자꾸 들어올려고 했는데 엄마가 가라 가라! 소리를 쳐서 두 마리를 달아나고 한 마리의 암사자가 엄마한테 다가가서 안기고 얼굴 비비고 엄마를 공격하지도 않고 엄마옆에 딱 붙어다녔ㄷ대 진짜 내가 태어나서도 엄마 옆에 껌딱지 처럼 붙어ㅠ 있었다더라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조금이라도 쉬려고 나를 내려두면 울어서 맨날 붙어있ㅅ고 ㅋㅋ쿠
난 여잔데 엄마가 초원에서 하얀나비들이 엄마를 휘감았는데 그 사이에서 엄청 파랗고 팔랑거리는 예쁜 나비가 엄마한테 안겼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현대무용을 하나..싶고..ㅋㅋㅋㅋ ㅜㅜㅜ 별명이 나비거든 춤출때 춤선이 팔랑거려서 나비..이 스레 보고 궁금해서 여쭤봣는데 소름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꾸셨어! 엄마가 어떤 연유로 절에 가셨는데 왠 스님이 옥 장신구를 쥐어주고 가셨대. 원숭이랑 연관돼있던 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다ㅠㅠ
난 딱 막내고모만 꾸셨어! 고모가 산에 올라가다가 엄청 반짝반짝거리는 연못? 호수? 내가 기억이 안나네.. 암튼 물이 있었대. 가까이 가봤는데 황금색 잉어가 헤엄치고 있었대. 너무 예뻐서 만져보려고 했는데 잉어가 고모 손을 콱 물었는데 너무 아파서 깼다고 하셨어!! 근데 신기한건 내가 고모를 좀 닮았어. 생긴게! 신기하더라구..
아빠가 꾼건데
외가집에서 자고 나왔더니
이무기인가 싶을정도의 큰 흰색 구렁이가 나무에 또아리를 틀고 아빠를 봤대
엄마가 조선시대 같은데서 커다란 나무배를 타고 가고 있는데
배보다 더 큰 엄청난 크기의 예쁜 학이 두 날개로 엄마가 타고있던 배를 감쌌대!
난 친할아버지가 꾸셨다고 한 것 같아! 호랑이!
지금은 까먹었지만 집에 커다란 호랑이가 들어왔다고 했나? 그랬던 것 같아.(이건 오늘 저녁에 물어볼게!)
우리집이 아들을 원해서 다 계획을 두고 가졌는데 딸만 나오다가 내 태몽으로 호랑이로 나오니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내가 나와서 좀 아쉽긴 했다고 하더라ㅋㅋㅋ
나는 엄마가 강을 건너야 하는데 못 건너고 있어서 안절부절했는데
엄청 큰 황금잉어가 나타났대. (나 여자고 내 성씨랑 관련있는 동물임!!) 근데 현실에선 난 황금잉어 치곤..음..
울 엄마는 나랑 동생 태몽 한번에 꾸신듯
꿈에 작고 검은 새끼 돼지 두 마리가 낑낑거려서 끌어안고 흰 쌀밥을 먹이는 꿈을 꾸셨데..ㅋㅋㄱㅋㅋ그래서 쌍둥이 일 줄 알았다가 아니어서 신기해 하시다가 동생때는 꿈을 안꿨다고 하시더라
나는 태몽이 좀 많아ㅎㅎ; 4갠데 일단 엄마가 2개 꾸셨거든! 하나는 아빠한테 금 돼지 귀걸이를 받았는데 엄마 친구가 탐내더래 그래서 이건 남편이 준거라 안됀다한 꿈이고 다음 꿈은 외할머니댁에 가셨는데 베란다가 그늘이 지더래 그래서 뭐지 하고 가보니깐 황금색 용이 ! 있더래! 다음은 외할머니 꿈인데 엄마가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앉아 있었는데 호랑이가 산에서 내려와서는 엄마 곁으로 간 꿈! 마지막은 외할아버지꿈! 배 나무인데 나뭇가지가 3갈래로 나뉘어져있는거!
난아빠가 꿨는데 무슨 신선들이 바둑두면서 놀법한 햇볕 따사롭고 꽃이 만발하고 옆엔 계곡 졸졸흐르는 무릉도원에서 어른허벅지만한 금색 구렁이가 무릉도원 한바퀴 스르륵 기어다니다가 아빠몸을 스르릉 휘감더래 거기서깼는데 예사롭지않아서 점집가니까 태몽이라대
남의태몽 두번이나 꿨는데 하나는 큰이모태몽 또하나는 친척언니태몽
큰이모태몽은 큰이모가 부엌과 거실의 중간에서있는데 큰이모다리밑에서 팔뚝만한 구리색 구렁이가 스르륵 나오더니 부엌으로 들어가더라
꿈꾸고 얼마안있어서 큰이모 임신했다더라구
친척언니 태몽은 바람 살랑살랑 불고 텔레토비동산같은데서 어떤 4~5살쯤되보이는애가 나한테 장난 자꾸치길래 얘 넌어디서왔니? 하고 물으니까 사촌언니 뒤로 쏙 숨고 까르르 웃는거 보고 깼는데 언니 혹시 임신했나 물으니까 어 어떻게알았냐고 해서 깜짝놀랜적 있어
나는 할머니가 꾸셨는데 구렁이가 할머니 댁 담을 넘고 할머니 처다보고 있었대.
이제보니까 용꿈 같은 종류는 여자아이 태몽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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