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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11/30 10:11:20 ID : tgY08qpbBcJ
오픈채팅도 오류떠서 들어가지지않고 하던것도 사라졌어 그래서 그냥있으려다 이렇게 사라지는건 아닌거같아서 여기서 이어갈게
이름없음 2018/11/30 10:20:53 ID : tgY08qpbBcJ
어젯밤 꿈에 그정장입은 남자가 다시 나타났어 그러니깐 방에서 누워있었는데 누군가 방문을 세번 노크를 하더라고 그래서 여니깐 저번에본 그남자가 내눈을 봤어 근데 저번엔 몰랐는데 이번엔 그런느낌이 들었어 내가 얼마 못살겠구나라는.. 꿈에서 일어나니 6시였고 간단하게 씻고 절에갔어
이름없음 2018/11/30 10:27:12 ID : tgY08qpbBcJ
도착하니깐 주지스님이랑 목에 큰염주를 두른 스님이(퇴마사) 차마시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인사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퇴마사분이 사레걸린마냥 먹던 차를 급격하게 쏟아내는거야 주지스님이 왜그러냐고 하니 이렇게 악한 기운은 처음본다고 바로시작하자고 하는거야
이름없음 2018/11/30 10:34:23 ID : tgY08qpbBcJ
주지스님이 내생년월일등을 퇴마사에게 보여주고 한지같은곳에 뭘적더니 나한테 단명사주라면서 자아가 엄청큰 산인데 부정적인기운이 주변을감돌고 산 안에 셀수없이 많은 번뇌가 들끓는다고 하셨어 그다음 내손을 딱 잡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뭘하고다녔기에 이런것들을 담고있냐고 엄청 화를 내는거야 옆에서 하하하하하 거리며 웃음소리들리고
이름없음 2018/11/30 11:14:28 ID : tgY08qpbBcJ
내가겪었던일을 말해주면서 평범했다고하니 악귀중에 악귀라며 처음본다고 이런것들이 안에있는데도 버틴게 대단한 정신력이라고 했어 자기혼자선 벅차고 두세명이 더필요하지만 급하니깐 시작하자고하곤 곧바로 나를 눕히고 머리 손발 가슴 배에 부적을붙이고 나를보는방향으로 손으로 동작을취했어 그다음 이상한 막대기를 꺼내 내가슴에 갖다대더니 나는 내려가고 뭔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어 너 누구야? 퇴마사가 묻길래 내가 여자목소리로 알건없고 빨리 떼어내보래 좀 아프고 싶다고 퇴마사를 긁어댔어 (보이고듣고 하는감각은 그대로인데 내가아닌느낌이야)
이름없음 2018/11/30 11:20:28 ID : tgY08qpbBcJ
그러더니 이요망한것이 누구앞에서! 라고 퇴마사가 화를내더니 내 가슴쪽으로 막대기를잡고 손으로 내리칠기세로 뭔가 크게움직이더니 내몸이 뜨거워졌어 아프진않았는데 내가 미친듯이 깔깔거렸어 이게다냐면서 머리만밀고 산에가면 개나소나 퇴마사하겠네라며 그분을조롱하는거야 그래서 그분이 다시 읊조리며 뭔가를 하려던 찰나 갑자기 마당쪽으로 고개를 돌리는거야 아... 라고 깊은탄식을 했어
이름없음 2018/11/30 11:29:57 ID : tgY08qpbBcJ
퇴마사가 깊은한숨을 내쉬었어 그러곤 부적을때고 나를 일으켜세우더니 기운을 넣어주겠다고 내등에 뭔가를 하더니 잠시 여기에 있으라고 주지스님이랑 얘기좀 하겠다고 자리를비우는거야 난 벙쪄서 그냥 이게뭔가싶더라고 근데 몸은 좀 힘이났어 잠시후 두 스님이 오시더니 난감한얼굴로 생기가 너무없어서 진행이 안된다고 뭐라도 좀 많이 먹고 부모님이랑 공기맑은곳도 같이다니면서 우울한것도 털어내라고 말을하는거야 뭔가 거짓말같긴한데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왔어
이름없음 2018/11/30 11:48:31 ID : DuoNArxWnWm
스레주 오픈채팅방에 들어간 거 스레주 아니야? 여유되면 괴담판에 나 진짜 소름돋아.. 스레 들어가봐..
이름없음 2018/11/30 12:18:39 ID : tgY08qpbBcJ
나 아닌데.. 괴담판 가보니깐 난리났네.. 좀 슬프다 믿고안믿고는 어쩔수없는 문제인건 알지만 조현병환자이니 관종이니 그런말달리는거보면 울적하네
이름없음 2018/11/30 12:27:28 ID : tgY08qpbBcJ
부산온다던레스주 못믿겠어 거기글 읽어보니깐 스승한테 안죽는다고 리딩받더니 조금있다 주작이라고하고.. 그냥 믿기싫으면 갈길갔으면좋겠어 그리고 안면도 없는사람을 어떻게 만나.. 아무리 나도와준다고해도 무섭긴하단말이야
이름없음 2018/11/30 12:39:22 ID : jthdTO2q1vh
귀신들이 참 업장이 두텁구나.
이름없음 2018/11/30 12:45:24 ID : tgY08qpbBcJ
내일 부모님집에 갈생각이야 알바도 그만뒀고 간만에 식구들이랑 밥도먹으러갈거야 엄마가 보고싶긴해 가서 카레 해달라고 해야지..
이름없음 2018/11/30 12:58:07 ID : tgY08qpbBcJ
꿈에나오던 남자도그렇고 무당 절모두 반응이비슷한거보면 오래못살거같아 사주도 짧다고했잖아.. 눈물난다.
이름없음 2018/11/30 13:33:16 ID : DuoNArxWnWm
어디선가 귀신들은 그래봤자 죽은 사람이라서 산 사람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귀신들이 어쩌지 못한다는 소리를 들은 거 같아. 절에서 스레주한테 생기가 없다고 했다며.. 내 생각에는 생기라는 게 살고자 하는 스레주의 의지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어. 너무 마음 약해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게 스레주한테 붙어있는 잡귀들이 바라는 것일 수도 있고..
이름없음 2018/11/30 13:42:15 ID : tgY08qpbBcJ
내생각일지모르겠지만 생기가없었으면 처음시작했을때 힘들다고 해서 말을해줘야되는데 도중에 뭘보고 멈춘거보면... 꿈에 그남자를 마당에서 본거아닌가싶어 유투브나 다른곳에 찾아보니깐 곧죽을사람한텐 죽는다고 절대말안해준다며..?
이름없음 2018/11/30 14:21:33 ID : vh805O4K7xS
스레주 여기로 왔구나 ㅠㅠ 계속 보고 있어 ㅠㅠ 근데 벌써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것 같아 ㅠㅠ 일단 부모님 뵙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좀 더 회복해보자!
이름없음 2018/11/30 15:20:51 ID : jeK0mk3B9ik
스레주 기다렸어 글이 없어졌길래 많이걱정했다 ㅠㅠㅠ
이름없음 2018/11/30 16:14:23 ID : u6ZdveFdyE7
엄마한테 영상통화걸고왔어 내일가서 볼거긴한데 그냥 지금해야될것같아서..
이름없음 2018/11/30 16:54:01 ID : qZh9fRzQnvi
스레주, 집에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후회되지 않을만큼. 그리고 난 스레주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어!
이름없음 2018/11/30 17:04:13 ID : 7eZhcE8jcnw
괜찮아 스레주 집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있다보면 더 괜찮아질 거야 우리 포기하지는 말자! 스레주 살아남을 수 있어 정말로
이름없음 2018/11/30 17:28:00 ID : jeK0mk3B9ik
스레주야 잘했어 낼꼭 집가자!! 가서 푹쉬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좋은거많이보면 회복될꺼야
이름없음 2018/11/30 18:08:56 ID : Ao7vxA47tg7
스레주 안녕 나 '나 진짜 소름돋아' 쓴 스레주야 갑자기 글 없어져서 엄청 당황타고 걱정했어 근데 무슨 수행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너 만나러 부산간다는 레더 있잖아 걔가 갑자기 내 스레에서 니가 했던 말 다 주작이라고 하더라 난 그 레더말만 듣고 너 걱정하고 맨날 기도하고 우리 교회 목사님한테도 기도해달라고 했던게 그냥 내가 놀아난 거 같아서 화나서 말을 심하게 한 거 같아, 미안해 주작이라는 말 듣고 화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 근데 주작이 아닌게 증명이 돼버렸고 참 안타까울 따름이야 난 다시 널 위해 기도하려해 그니까 너도 힘내주라 그리고 이렇게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18/11/30 19:00:09 ID : u6ZdveFdyE7
괴담판에있는스레 괜히한번더봤나봐 얘네들이 쯧쯧거리면서 예상을벗어나지않는다면서 한순간에 욕하는거보면 응원하는거 그냥 싹다 가식이라고하네
◆07cMmGk9wGp 2018/11/30 19:02:25 ID : u6ZdveFdyE7
근데 크게개의치는않아 익명사이트에 익명이야기인데 그럴수있다고생각은드는데 얘네들이 기세등등한걸보니 씁쓸해..
이름없음 2018/11/30 19:05:09 ID : ilwk2oLe2Gn
난 그 리딩했다던 스승이라는 사람 믿음이 가는데? 오픈챗방 들어가서 레주 행세한 그 놈이 문제지 그 레스주에게 뭐라하는 건 좀 아닌 듯 하달까.
이름없음 2018/11/30 19:22:32 ID : ilu7bDz9bin
나도 그렇게 생각해. 레스주가 잘못한 건 사실 없지 않아? 다른 레스주들 걱정할까 봐 말한 거고, 나중에 사실 내가 스레주가 아니라고 하고 방 나갔다던데...
◆07cMmGk9wGp 2018/11/30 20:40:14 ID : u6ZdveFdyE7
짐싸는중인데 공책은 놔둘생각이야
이름없음 2018/11/30 20:59:54 ID : BxXwMnWrBAn
기분은괜찮아? 내일내려가는거야?
◆07cMmGk9wGp 2018/11/30 21:24:49 ID : u6ZdveFdyE7
응 내일가려고 그리고 저레스한테 너무그러지마 내가 믿음이안가는것도 있고 모르는사람 덥석만나기 겁나는거지
◆07cMmGk9wGp 2018/11/30 21:26:01 ID : u6ZdveFdyE7
희한하게 살짝 홀가분하고 평안해 걔네들이 근처에 있는건느껴지는데 들리진않아
◆07cMmGk9wGp 2018/11/30 22:09:35 ID : u6ZdveFdyE7
베란다에서 바깥풍경보는데 뭔가 졸려.. 지금 되게 자고싶다.. 뭔가 푹 잘수있을느낌이야
◆07cMmGk9wGp 2018/11/30 22:43:21 ID : u6ZdveFdyE7
마일드비츠의 여행자를 틀고 베란다에 누웠어 이노래되게좋다..ㅎㅎ 조금만잘게
이름없음 2018/11/30 23:21:47 ID : oFh83yLcMpa
스레주 푹 자!!! ㅠㅜ
이름없음 2018/11/30 23:48:49 ID : 3A42MlyHxBd
근데 왜 굳이 베란다에서자.. 날도추운데 드가 저번에도 갑자기 옥상에 가질않나.....안그래도 위험한상황에 스레주 본인도 굳이 위험한행동을 하는것같아...걱정이되어서 하는말이야 기분나빳다면 미안 모든일이 잘풀리길 기도할게 잘자
이름없음 2018/12/01 10:33:51 ID : BxXwMnWrBAn
스레주 잘잤니??
이름없음 2018/12/01 10:55:20 ID : u5SK3WrBs6Y
아..뭔가 좀 불길해
이름없음 2018/12/01 12:27:47 ID : 0nvgZjwHA6k
스레주 일어났어?
이름없음 2018/12/01 18:54:11 ID : ck8lBcNyZbj
갱신
이름없음 2018/12/01 20:12:40 ID : oZii63PfQra
스레주.. 날도추운데 베란다에서 너무오래자는거아니야? 걱정된다 일어났으면 말좀해줘
이름없음 2018/12/01 22:52:24 ID : ilwk2oLe2Gn
괜찮아?
이름없음 2018/12/02 00:21:02 ID : BxXwMnWrBAn
헐뭐야 왜안와...
이름없음 2018/12/02 15:44:52 ID : O9AqrAo3WmL
좀 나타나봐. 스레주
이름없음 2018/12/02 23:21:13 ID : 2mq3RCnXwMk
스레주 뭐해 어디야 불안하게
이름없음 2018/12/03 06:31:26 ID : ilwk2oLe2Gn
저기 말야, 슬슬 나타나.
이름없음 2018/12/03 11:16:17 ID : XteE2lfTU4Z
스레주야...얼릉와 왜안오는거니 ㅠㅠㅠ
이름없음 2018/12/03 22:04:22 ID : E63Wi05SIGs
스레주.. 아니겠지? 진짜 안돼...
이름없음 2018/12/04 09:22:32 ID : U7usi1g0sru
이정도면 진짜 경찰신고해야되는건가 그냥 일부러 스레 스탑하고 싶었던건가 stop
이름없음 2018/12/04 09:23:04 ID : U7usi1g0sru
Stop
이름없음 2018/12/04 13:24:13 ID : q1xA43Qts8q
스레주 무슨 일 있어?
이름없음 2018/12/04 14:40:38 ID : vwpPg0k3u5S
스레주 안 올것같애 스탑 걸자
◆07cMmGk9wGp 2018/12/04 15:10:57 ID : tgY08qpbBcJ
스레주... 그러니깐 지금까지 여기에 글을 올린 상민이의 큰누나입니다 제 동생은 11월30일에 엄마에게 전화해 집으로 올라가겠다고 하고 당일날 오지않았습니다 전화도받지않고요 불길한느낌에 경비실에 연락을 걸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동생은 베란다에서 숨이 멎은채 누워있었습니다 책상위엔 동생의 공책에 스레딕 하소연판과 인증코드 번호가 있었습니다.. 차마 가족에게 짐이 되고싶지않은 동생의 성격상 익명사이트에 있었던일을 푼걸 읽어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 찢어질것같습니다.. 그래도 응원해주시고 힘이되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인사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글을 올립니다
이름없음 2018/12/04 15:32:56 ID : RCpcMlCi9Aq
좋은곳가서 편히 쉬세요ㅜㅜㅜ
이름없음 2018/12/04 16:13:14 ID : rcE79a63Ru2
돌아가신 분께 나쁜말 하고 싶진 않았는데, 진짜 너무하다. 빨리 해결하지 왜 어영부영 넘기다.. 거기선 느긋하게 지내세요.
이름없음 2018/12/04 16:16:34 ID : qmMi1dDzatA
니같은애들이 제일문제임 거진 1주일안에 무당집가고 절에도가고 해결하러 애쓴거구만 그리고 애초에 단명사주에 저승사자까지나타난걸 어째 하냐 ㅋㅋㅋ 쓰레기새끼
이름없음 2018/12/04 16:17:46 ID : qmMi1dDzatA
그냥 처음부터 해결할수가없는 수명이짧은건데 레주욕하는새끼들은 존나 멍청한거같음 ㅋ
이름없음 2018/12/04 16:18:10 ID : qmMi1dDzatA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름없음 2018/12/04 16:18:32 ID : rcE79a63Ru2
지랄마 병신아 무당집이나 절도 안가겠다는거 억지로 가라고 우리가 사정사정 한거고 씨발 나는 그거 실시간으로 계속 무당집 가라고 레스 달았던 레스주다. 뭔 일주일이야 씨팔 못 봤음 닥치고 있어 레주는 해결할 의사 1도 없었어 그냥 시간 흘러가면 나을줄 알고 안가겠다고 했는데 우리가 가라했구만.
이름없음 2018/12/04 16:20:44 ID : rcE79a63Ru2
저승사자인지 그딴 꿈 꾸기전 여자귀신 나올때 바로 갔으면 퇴치가능했는데 원글 본적도 없는게 나서네 진짜. 누구는 안슬픈줄 알어?ㅡㅡ
이름없음 2018/12/04 16:21:37 ID : qmMi1dDzatA
아니병신새끼인가 레주가알바같은 일상이있는데 가기전에 무당집에 담날엔 절가고 이정도면 개빠르게한거구만 사정은무슨 니새끼들은 종특도아니고 하루망에 모든걸 다해야 적성이풀리냐 씹버러지새끼 오픈챗 레주라던 그새끼말듣고 주작이네 씨팔이라고 부들부들거리며 선동당한새끼랑 똑같아
이름없음 2018/12/04 16:22:52 ID : qmMi1dDzatA
병신아 진짜 난독타내네 퇴마가 안되는게아니고 그스님이 길게라도하려햇는데 저승사자나타나서 안되는거야 그냥 귀신때문에 죽은게아니고 아다리 안맞게 겹친거야 그냥 레주 삶자체가 짧앗던거라고
이름없음 2018/12/04 16:23:54 ID : qmMi1dDzatA
존나 무식한새끼 싸물고있어 역겨운새끼
이름없음 2018/12/04 16:24:33 ID : rcE79a63Ru2
너나 싸물어라 원글 보긴함? 괴담판에 있던거 못 봐놓고 지랄임
이름없음 2018/12/04 16:26:09 ID : qmMi1dDzatA
귀신때문에 죽는건 그냥 빙의당한사람이 자살해서 그런거고 저건 그냥 심정지로 죽은거면 팔자인거지 장애새끼 하여간 아는만큼 보인다고 ㅉㅉ
이름없음 2018/12/04 23:26:09 ID : E9xWnTSFa2o
그만 싸워 스레주 명복 빌어주진 못할 망정 여기서 왜 싸우는거야? 스레주 유족 분들 생각해서라도 그만 싸우자
이름없음 2018/12/05 01:56:55 ID : moGpO3A2Fa2
맞음
이름없음 2018/12/05 01:58:42 ID : g0srzdXy442
헐.......뭐야...제발..주작이라고 했으면 좋겠다...믿기지가 않아...... 스레주...
이름없음 2018/12/05 06:56:03 ID : u9ta9xPfUZb
...스레주...부디 좋은곳에가서 편안히 쉬기를... 고생많았어...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름없음 2018/12/05 11:26:23 ID : jck64ZcpU5e
이 씨발럼들아 고인 글에서 싸우지마라 오히려 추모를 해줘야지...그 귀신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는데 빡쌘 무당 만나서 진짜 저승에서도 고통스럽게 다시 뒤졌으면 다시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이름없음 2018/12/05 15:34:33 ID : hdTRB85Xs0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름없음 2018/12/05 18:53:18 ID : cr9crbBhxXB
상민아......하 너무 늦었구나....미안해 내가 그곳에 가서라도 도와 줬어야 했는데 말로만 절가라고 그랬구나...난 너한테 걱정하고 전에 귀신한테 홀릴뻔 했다는 사람인데 정말 못지켜줘서 미안해
이름없음 2018/12/05 20:04:21 ID : 9coJVe583C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없음 2018/12/06 08:36:16 ID : 6rvA3O2oFcs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요... 그리고 그 노숙자분은 진짜 천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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