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사람이 있을까? 시간이 늦어서 패션이랑도 조금 관련되있고 협찬이라던지 기타등등

접혀랏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98 >>99 >>100 >>101

인증1 사생활도 있으니 최대한 가릴게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내릴게 같이 일했고 (여직원X) 인스타 같이 활동했던 누나

시간도 늦었구 보는 사람 없으면 다음에 또 이어서 작성할게

>>101 닉네임 옆에 있는 알파벨이랑 숫자 섞인 거 말하는 거면 그건 아이피에 따라서 배정되는 거야 별 의미없는 거지

>>105 스레주... 근데 인증은 다 좋단 말야... 근데 저 여자 분 사진은 내리는 게 좋겠어.... 자기도 모르는 곳에서 자기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는 것은 그닥 좋은 게 아니니까

>>107 어 나 이거 내리고싶은데 잠깐 폰 꺼져서 다시켰는데 자동암호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108 그거 자동암호 욮에 작은 네모칸 다시 클릭해봐

>>109 난 자러 가볼게~~

>>110 응 고생했고 이미지 내려야겠다 이따 또 되고 듣는사람 있으면 작성해볼게 이어서

사진 아직 안내려갔는데.. 자기사진이면 몰라도 남의 사진을 이렇게 올리는건 아닌거같아.

ㅋㅋ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남 사진 올려놓네...

잡담게시판이 언제부터 좆목질 하는 곳으로 변질된거냐?원래 익명게시판에서 인증같은거 막 해도 되는건가?

>>111 스레주 얼른 사진 내려ㅠㅠㅠ

스레주 왜 안 와?? 빨리 사진 내려ㅜㅜㅜ

>>116 스레주다 우선 삭제가 안되어서 조심스럽게 누나분께 말씀드리고 다행히도 유쾌하게 괜찮다고 넘어가주셨어 넘어가주시더라도 엄연히 사생활이 노출되고 타인인 부분이라 두세번 사과드리고 양해를 구했는데 바로 지우려고 했는데 내가 그러질 못해서 ㅠㅠ 내가 생각이 짧았다 바로 내리려고 했는데 자동암호가 되고 폰이 한번까지고 지우려고 보니 안되더라고 보기 불편했으면 모두 미안해 더 이어서 작성해야될지 그만둬야될지 잘 모르겠는데 우선은 의견 들어볼게

>>112 >>113 >>114 좆목질이라니 ㅋㅋ 어이가 없네 응 타인 사진이니 우선 어느정도 해결은 했어 정 안되면 스레딕쪽에 말해서 삭제요청이든 해보려고

지금 봤는데 이야기들 재밌어 괜찮다면 더 풀어주라ㅠㅠ 사진은 아마 운영자님께 메일로 요청하면 삭제해주실거야

>>118 ? 난 내 댓글중에 어느곳에도 좆목질이라는 단어 쓴적 없는데... 정말 말 그대로 다른 사람 사진이니 문제 생길까 한말인데

>>121 114번 레스보고 한말인데 어쩌다 보니까 엮인듯.

>>121 스레주는 아마 다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했나 봄

>>120 어 고마워 ㅋㅋ 지금 자다가 깼는데 풀어볼까 그럼

너네만 괜찮으면 얘기 더 풀어볼게 사진은 메일로 삭제요청 해놨어 아까

누군가는 보겠지란 마인드로 조금조금 작성할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그 여직원은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게 장소에 나타났고 볼일보고 오느라 늦었다고 얘기를 해줬어 알겠다고 하고 밖에선 추웠던 날씨라 다시 작은카페를 들어가서 얘기좀 하자고 했다 나는 사실 나한테 왜그러는지 왜 자꾸 못살게구는지등 구체적인걸 물어보고 싶었고 마음을 추스리고 하나하나 물어보았다 이것저것

오.. 흥미진진한 스레 실시간으론 처음이야.. 라고생각했는데 1시간전이네 .. 잘읽고있고 누구 읽고있나? 지금 말 괜찮나? 인증해야하나? 주작 같나? 이러지말고 편히 썰풀어도 될것같아 어차피 믿을사람은 믿고 안믿을사람은 뭘해줘도 안믿어서..

>>127 응 고마워 게속 이어서 얘기할게 여직원은 알고보니 나를 만나기위해 초창기 시절부터 이것저것 댓글이나 인스타 스토리등 찾아본게 맞고 만남의 목적으로 접근했던것도 사실이며 가까운사이가 되어서 고백아닌 고백을 한것인데 일이 잘 안풀리니 남주긴 아깝단식으로 해코지아닌 해코지를 한거였어

나는 진짜 울면서 얘기했어 그래 잘 알겠다 내가 실수한게 있으면 사과라도 하는데 인스타로 성공? 이란 표현이 맞을련지는 모르겠다만 인스타로 많은 혜택도 누리고 이런저런 좋은기회도 얻고 너무 좋았는데 너 하나로 그냥 너무 힘들고 아무리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라고 얘기하니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잘 모르겠다고 내가 만나는 누나는 잘 만나고 있냐 신고하려면 해라 끝까지 따라가겠단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

순간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안되지만 여자얘 뺨을 쳤어 아무리 화가나도 손지검 하면 안되는건 잘 알지만 너무 화도나고 감정이 제어가 안되서 그리고 너 신고할거고 협찬사에 얘기해서 나도 너정보 가지고 신고는 물론이고 민원넣겠다 (경찰) cctv 돌려서 뺨 때리는거 자료가지고 신고해라 합의 서로하지말고 나도 갈때까지 가보자라고 하고 나왔어

집에와서 또 한번 울었다 내가 ㅋㅋ 눈물이 많은 사람은 아닌데 엄마가 문자 하나 와있더라 어머니도 패션업 종사하시고 꽤 괜찮은 기업에 일하시고 온라인 마케팅도 어느정도 아셔서 인스타를 이용은 안해도 계정은 있고 아들계정 팔로우하고 보시는정도 어르신들이 페북하는 그정도로만 근데 댓글에 악플이 있으니 초심 잃었냐 기고만장해졌다니 이런 댓글이 있으니 엄마가 걱정되서 늦은시간에 문자로 장문으로 힘내라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전적으로 아들 신뢰하신다는 말씀이였어

그때 처음으로 인스타에 조금씩 정이 떨어졌던거 같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주말이 주말동안 누나 만나면서 말은 못해도 힐링하면서 마음 추스리고 일요일 저녁부터 자료등 기타등등 모아서 경찰에 민원을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아침부터 다 제출하고 월요일 점심부터 촬영이 있어서 일찍 눈을 감으려고 했는데 출출해서 간단하게 배달음식 시켜먹고 씻고 자려고 눈을 감았어

새벽에 눈이 떠져서 사복촬영이 있어서 내일 컨셉이 정해져있던터라 미리 구상은 했지만 여분의 옷 가져가려고 옷방이 따로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발xxxx) (라xxxx) 옷이 보이질 않더라 아무리봐도 이상했어 옷이 발이 달린것도 아니고 건드리지도 않았고 우리집에 최근에 들어온 사람도 없었거든 최근엔 그 옷들 입은 기억도 없을뿐더러 드라이하고 넣어놨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직원 인스타를 들어가서 스토리나 게시물 확인했는데 내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얘가 우리집 들어와서 옷가지를 가져가겠어?란 생각을 가지고 비몽사몽인 상태라 우선 자고 내일 찾아야겠다 아침부터 움직여야되니 우선 자야겠다 싶었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어 일어나서 경찰에 민원넣고 촬영 잘 마치고 피곤해서 일찍 들어오게 되었고 화요일쯤에 오전에 잠시 나갔다가 오후에 집에 왔는데 진짜 소름이 끼치더라

자러갔나했는데 바로 썰풀고있었구나.. 실시간으로 읽고있는데 좀소름이다.. 스레주가 체격도있고 남자인데 아무리 x라이라고해도 여자가 스토커질에대해서 저리당당한가... 질문있는데 그 직원은 체격이어때..?

>>135 지극히 정상인이고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여직원도 외모나 체형등 지극히 정상이야 되려 출중해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그당시 나는 눈높이가 높아졌고 보통 사람이라면 개인적인 교류도 없을거같아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래서 더 소름끼치고 무서운거지

>>135 말에 좀 오해의소지가있을까해서 다시쓰는데 당당한게아니라.. 내가 이런짓을하고나서 도를넘으면 여차하면 제압당할수도있겠다는 생각을안하나.. 겁이없네.. >>136 외모가아니라 보통남자랑 대등할정도로 뭔가 신체적인 요인이 뛰어난건가? 묻는거야 질투심에 눈이멀어도 상대가 만만해보이지않는이상은 행동에 옮기기어렵지않으니까..

>>137 그치 제압할 수준은 아니야 여리여리해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여차하면 바로 신고도 되고 처벌도 되니 그런 부분을 안전하게 생각하고 행동했던거 같아 궁금증이 풀렸을지 모르겠네

우선 이어서 작성할게 택배가 와있었고 발신주소는 따로 기재가 안되있었어 나는 택배를 시킨적이 없어서 엥 시킨적이 없는데 어디서 온건지 궁금했고 누가 선물 보낸줄 알았어 그래서 옷 갈아입고 택배 열어보니깐 사라진 두옷이 있더라 진짜 식은땀 나더라 드라마에서만 보던 남일만 같았던 일이 현실 나한테도 벌어지니깐 소름끼쳤어 진짜 미치겠더라 편지 작게 있었는데 포스트잇 메모장 같은데 보니까

스레주야 이옷 찾고있었어? 내가 누구게? 향기좋아서 잠시 내가 가져갔다가 돌려줄게 < 이 내용이였고 당연히 여직원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연락하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더라 그래서 인스타 혹시 또 뭐 올린거 없나 스토리를 봤는데 택배 도착한 날 나랑 같은옷 입고 내가 자주가는 카페에서 사진찍어서 올리더라 진짜 거품 물뻔했어 스토리에 텍스트로 옷 냄새좋다 이런식으로 적혀있었고

택배 사진, 여자 스토리등 캡처해서 민원에 추가자료로 제출했고 다음날 바로 하자마자 부리나케 내가 자주가는 카페에 가서 자주가서 직원이랑 친한데 오자마자 나한테 말 걸더라 어제 여자친구분 왔다갔다고 그러는거야 근데 나랑 만나던 누나는 여기에 카페 있는지도 모르거든? 그래서 누구요? 여기 올리기 없는데 하니깐 그 왜 커플옷 입고 오시던데요?~ 스레주님 여자친구라고 설명하면서 오늘 연락안된다고 혹시 여기왓냐고 물어봤다는거고 당연히 커플옷이길래 ( 그옷이 희귀해 그리고 내가 자주입어서 한눈에 알아보신듯 ) 여자친구라고 소개도 했으니 자연스레 여자친구인줄 알았다구 오늘 안왔다고 얘기했다고 하더라고

물론 스레주가 때린게 잘한건아니지만 (스스로 잘알고있을테니 뭐라하는건아니야) 한대맞고나면 자기보호본능이 먼저일텐데 오히려 반대니까 더무섭네... 답해줘서고마워.. 실연에 복수를다짐하면 사고가 상상초월하는구나..

일단은 알겠다하고 여직원한테 연락해보니 안받더라 수십 수백통 메세지, 전화해도 안받더라 그리고 한동안 별일은 없었고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져가고 조금씩 더 활발하게 활동 하면서 (인스타) 자연스레 잊혀져가고 별다른 문제도 없었기에 20살 이야기는 끝났구 21살이 되었어 여기서 더 깊은 문제들이 생기구 지금까지가 1부라고 해야되나 ㅋㅋ 이정도 얘기야 내가 두서없이 작성해서 이해가 안되거나 재미가 없을수도 있는데 원하면 2부 더 집중해서 재밌고 소름돋는 얘기 풀어보도록 할게

>>142 응 스스로 잘 알고있기도 하고 손댄건 분명 내 잘못이 맞는데 감정이 극에 달하기도 그리고 내가 피해자로서 피해가 분명하니 참을수가 없더라 ㅇㅇㅇ

>>143 20살 이야기는 인스타를 입문하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설명, 스토킹 당했었고 어느 여성분이랑 잘되서 만나는 얘기를 조금 풀었구 21살 이야기는 조금 더 자극적이고 소름끼치는 내용인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 웃으며 얘기하는데 그당시엔 너무 소름이였어 내가 글을 잘 쓰는편이 아니라 표현이나 전달이 제대로 됬을지 모르겠다

많이 자극적이고 소름끼친다면 날밝고 읽어보도록할께.. 앞서말했듯이 읽고있는지 말 잘하고있는지 너무 의식안해도 될것같아..~ 스레주가 방금 말한것처럼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있는 과거 내용들 훌훌 털어버릴겸 올린거라면은..~

>>146 응 그냥 누가보던 말던 일기장쓰듯 올려야겠다 내가 여기 룰이라고 해야되나? 잘 몰라서 ㅋㅋㅋ

자기전에 시간 남아서 조금 쓰다가 잘게 21살 1월에 자퇴를 했고 (서울 4년제 패션학과) 이유는 인턴하려고 어찌보면 낙하산인데 부모님 도움으로 패션기업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린 나이에 일찍 사회생활 시작하게 됬어 인스타는 꾸준히 활동했고 촬영이나 주변에 마켓이나 패션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아서 꾸준히 하게된거 같아 내 본인 의지도 크고 이전에 만났던 누나랑 꾸준히 좋은 관계로 만나게 되었고 일본 여행을 1주일 가량 연초에 다녀왔고 그때 있었던 일 풀어보도록 할게 살짝 이건 괴담이야기라 잡담게시판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ㅠ

내가 다녔던 회사는 패션기업이였고 일반적인 회사는 아니였고 패션위크 S/S & F/W 시즌마다 패션쇼 꾸준히 선보이던 꽤 괜찮은곳 이였어 나는 주로 인턴하면서 했던건 잔업무고 쇼 할때마다 보조해주고 의상관리 메인급 직원이랑 2인1조로 같이 했는데 당시 내 위에 같이 인턴하던 형은 나보다 2살 많고 나랑 정말 잘 맞았다 패션에 대한 흥미나 이해도도 상당했고 겉핥기로 패션을 배우는게 아닌 정말 열심히 배우는 성격도 상당히 좋았고 같이 친해지면서 많이 놀러도 가고 사진도 찍고 쇼핑도 자주했다 지금도 연락하면서 자주 만나고 잘 지내는데

편의를 위해서 가명 정훈이형 이라고 하겠다 정훈이형도 인스타로 꽤나 핫했고 알고보니 내가 아는 사람의 실제 지인이라 정말 단기간에 엄청나게 친하게 지냈다가 입사초기에 내가 어느 브랜드에 초청을 받았고 자연스레 정훈이형을 내가 초대권주며 같이 다녀왔었다 청담에 위치한 라운지에서 런칭파티를 했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데 정말 다 멋지고 잘난 사람들만 모여서 내가 이자리에 있는게 과분한게 아닐까란 생각을 많이했다 나도 어디가면 동나이대에 비해 전혀 꿀리는 스펙 (학력, 커리어, 기타 부수적인 부분) 을 가졌음에도 정말 다들 너무 출중하신 분들이라 많이 배우고 뜻깊은 시간이였어

둘이 자리를 잡고 지정된 자리에 앉아서 양주 (엑스레이티드)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인스타로 dm이 오더라 혹시 오늘 oo런칭파티 oo번 자리에 계신분 스레주님이 맞느냐고

누구지 했다 이자리에는 아는 사람이라곤 정훈이형뿐 이여서 답장으로 네 맞아요 하니깐 맞은편에서 어떤분이 손 흔들면서 이쪽으로 오시면서 아 평상시에 잘 보고있는데 어떻게 오셨냐 본인은 여기 주최측이랑 가까운 지인이라 오게되었다라고 하며 자기소개를 하길래 나도 자기소개하고 괜찮으면 같이 놀지않겠냐 제안을하고 정훈이형도 괜찮다하셔서 자리를 옮겨서 그분 자리로 넘어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놀았어

그분 나이는 25 이시고 모델지망생 이였고 내가 다녔던 패션기업처럼 타 기업에서 모델인턴으로 ddp 데뷔를 목표로 일하셨던분이였다 그날 새벽 3시쯤 자리를 옮겨서 인근에 조용한 술집으로 이동해서 밤새 놀았고 5시쯤 누나가 날 데리러와서 나는 집에 가고 그분이랑은 연락처 교환하고 또 보기로 했다 참고로 남자분

작성한다는걸 깜빡했네 얼른할게 !

스레주... 아직 안 왔어?

>>155 요즘 일에 바빠서 이제확인 했다 ㅠ

그분을 이제 가명 (병훈) 이라고 지칭할게 병훈이형 정훈이형 나는 셋이서 엄청 자주 만나고 여행도 가면서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고 자주만나니 자연스레 친해지는건 물론이고 같이 21살 초기에 블로그 마켓을 하게 됬었어 당연히 패션이고 병훈이형이 악세서리 디자이너로도 잠깐 일해서 장신구 + 옷 정도로 가볍게 수익을 창출보다는 각자 목표가 궁극적으로는 브랜드 런칭이기에 경험을 쌓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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