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짝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

하지만 그도 짝사랑하던 남자가 있었고...!!

하지만 외계인도 사랑은 할 수 있다

문제는, 내가 외계인이라 인간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졌다.

그 후 지구를 떠난 난 내 행성에 간 후로도 그 녀석을 생각하곤 했다. 사랑이란 뭘까.. 그냥 생각이 나는 거? 그때 연락이 왔다.

순간 가슴이 너무 뛰었고 공포심에 사로잡혔다. 이녀석.. 설마 어딘가에 내 이야기를 한건 아닌지.. 이대로 실험대로 끌려가는 불우의 외계인이 내 이야기가 되는 건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내 심장은 공포가 아닌 다른 감정으로 뛰기 시작한다는걸 느꼈다. 뜨거운 그리고 부끄러운.. 그리고 어느세 내 우주선은 그녀석에게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손의 커피가 더 뜨거웠다.

그리고 나는 혀를 데었다.

도착한 지구의 모습은 참담했다. 이제 인류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았다.

이럴줄 알았어! 미리 준비해둔 예비용 포켓몬볼에서 짝남을 꺼냈다.

그리고 그 포켓몬볼에서 나온 짝남은 갑작스레 꺼내진 덕에 혓바닥을 깨물었다. 그리고 혓바닥을 깨물던 순간의 아픔으로 짝남은 쇼크를 받고 기절했다.

나는 짝남의 입술에 키쓰를 했고 짝남은 부활했다 그러자 야생의 말라피센트가 나타났다

짝남은 말라피센트를 죽이고 정체모를 대륙에 문명을 세웠다 (아틀란티스) 왕이 된 짝남이 대륙에 지은 이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하찮은 새로운 인류의 여신이 되었다. 짝남은 평생 나의 개로 지내면서...오래오래 살다 죽었고....

우주선 실험실에 미리 복사해둔 짝남의 DNA로 새로운 짝남 2호를 만들어냈다!

짝남2호는 짝남에게 사랑에 빠졌다.. 엄청난 나르시즘이었던 것이다..

(의도치않은 갱신..) 짝남 2호는 짝남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눈웃음을 쳤다 무언가 위험함을 느낀(?) 짝남은 뒷걸음질을 쳤다 ㅡ오...오지마! 버러지같이 생긴게!! 짝남 2호는 우뚝 서더니 정색했다 하지만 이내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짝남에게 다가가, 짝남의 어깨를 세게 잡곤 얼굴을 들이밀며 속삭였다 ㅡ난...버러지같은 남자가 좋.더.라?

짝남은 정색하며 말했다 ''난 싫어''

그런데 사실 짝남은 여자였다

하지만 짝남은 중성화 수술을 하고 여자도 남자도 아닌 짝남이란 성별을 만들었다

그 사람이 중성화 수술을 해서 남자던 여자던 왜 늘 생각나고 좋은지

난 고백을 하기로 했고 그대로 짝남한테 달려가 키스해버렸다 그리고 얼굴이 잔뜩 빨개진채로 짝남이 하는 말 . . . . . . .

아니 싫어 내가 할꼬얌><

그리고 20분뒤.. 성관계

~이하생략~ 다음날 아침에 새가 짹잭 거리고 짝남은 침대에서 눈을 떴다.

빰빰빰 빠빰~~~ 노랫소리를 들으며 알람을 껐다 ' 아, 뭐야 이상한 꿈이네ㅋㅋ ' 이때까지 일은 다 꿈이 였던것이다

그 때 짝남이 옆에서 일어나 "자기야 잘잤어? 어젯밤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며 나를 안았다 난 얼굴이 빨개진채로......

하지만 짝남이 심폐소생술을 해주어 살아났다. 그리고 물었다. 어제밤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제밤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물어서일까? 점점 짝남이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오이오이! 이젠 그만 물고 놔주라고!

헉! 꿈에서 깼다. 내 ufo 안이다 꿈의 꿈에서 꿈을 깨다니. 나는 런챠바 행성에서 지구인 관찰을 명받아서 온 지구에서 인간을 연구하기로한 끌레밀라니 교수다. 인간에 대한 자료를 너무 많이 봐서일까? 무심코 그런 꿈을 꿔버리다니... 어서 상부에서 명 받은 연구에 착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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