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200 아니 진짜...?? 뭐지? ㅋㅋㅋㅋㅋ ㅠㅠ 다시 내 레스속에서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ㅠㅠㅠ

192레스!!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신나레스주가 언급하는 에로스님 볼 때 마다 자꾸 애니판 그로신 에로스 생각나 핑크머리... 앗.....

ㅜㅠㅜㅠㅠ 우리 신나 꿈후기 올려놓는데 스레 결국 폭파됬다ㅜㅠ

진짜 누가 이기는지 해보고 싶은데 내가 다시 세울까 ;; 애들아 코로나 조심해 우리 동네 메르스 사스 없었던 ㄹㅇ 청정지역인데 확진자 두 명이야 ㅠㅠㅠㅠㅠㅠ 마스크 꼭 챙겨!!

>>200 >>203 뭐 뭐야 설마 제우스님이야? 정말로? 정말로? 아니 진짜 심장떨려 아; 제우스님 진짜로요? 그럼 인간한테 본모습 안보여주시는 이유도 이해가 가.... 디오니소스님의 탄생설화 중 제우스님과 세멜레님의 아들이라는 설을 보면 딱 나오는걸... 디오니소스님은 제우스님과 테베의 공주 세멜레님의 아들이신데, 세멜레님이 임신하신걸 알아차리신 헤라님이 세멜레님의 유모로 변장한 뒤, 스틱스 강에 대한 맹세를 받아낸 후 본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해서 진짜 신인지 확인해보라고 하셨대. 그 말을 믿은 세멜레님은 일러준 그대로 했고, 결국 제우스님의 광채에 까맣게 타 죽어버리셨다고 해. 제우스님은 이후 세멜레님의 뱃속에서 태아를 꺼내 허벅지에 넣고 꿰메 디오니소스님을 탄생시켜. 이 이야기처럼.. 인간은 제우스님의 본모습을 보면 그 광채에 타버리기 때문에 안 보여주시는 것 같다 ㅎㅎㅎ

>>206 세우자 진ㅁ자 개화남 걍 열폭하는 찌질이같어

>>204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넘 귀여우시지 거기 나오는 에로스님도... 아 심장떨려 에로스님 사랑해요...

>>205 뭔가 아니꼽게 생각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럴 것 같긴 했어...ㅠ... 그래도 close 판에 아직 있으니까 나는 사라지기 전에 미리 백업이라도 해둘 생각이야... >>206 >>208 ㅠㅠ 다시 세우려면 괴담판 말고.. 꿈판에 세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여기는 판 이용 인원도 비교적 적고.. 하니까...

ㅠㅠ 전스레 폭파되고 이쪽으로 넘어온 레스주들이 몇명 있는것같네....ㅠㅠ

그럼 내가 다시 세울게!! 애들아 어디다 세울까!' >>210 나 꿈 이야기 나므 재밌게 보고 있어 또 써 줘 ㅠㅠㅠ

오늘은 아쉽게도 꿈이 잘 기억이 안나 ㅠㅠㅠ 안꾼건 아닌데... 내가 꿈에서 이 스레에 주접떨던거 말고는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하나도 안나.. 어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스레 보다가 폰 잠겨서 그대로 잤는데 설마 제우스님? 진짜요? 오늘와주세요ㅠ 를 100000000000000000번 생각하다 자서인지... 놀랍게도ㅋ ㅋ ㅋ 제우스님 주접떠는 꿈을 꿨다...... 근데 제우스님은 못뵀어 힝ㅠ

>>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있다고 해주는데ㅠㅠ 오늘은 꿈 꾼게 없어서 미안하네..ㅠㅠ 봐주고 있어서 또 레스달아줘서 고마워! 나는 개인적으로 꿈판 추천할게... 괴담판은 유입인원도 훨씬 많고 씨움도 많고 주작무새나 분탕질치는 애들도 많은데 그런거에 비해거 여기는.. 내가 지금 거의 한달? 썼는데 매우 클린해...ㅋㅋ

제우스 님이 "이 인간 나를 보면 타 주그먄 어쩌려고! 어험! 조금은 귀여울지도 모르겠구만!" 이러시면서 생각 하시지 않았을까? 대박이당

세웠단! 스레주도 올까? 스레주 보고 싶당당 ㅠㅠ

>>215 그른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ㅠㅠㅠ 내가 마카롱꼬그과자도 드리고.. 배라 아이스크림에 버터쿠키랑 치킨이랑 건빵(진짜많이드림 ㅋ ㅋ ㅋ ㅋ ㅋ 한 3번드린듯)이랑 엄마손파이랑 우유랑... 아무튼 대왕 많이 드렸는데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아니.. 역시 하얀 암소를 찾았어야하는걸까...? 아님 소고기...?

>>216 ㅠㅠㅠ 전 판에서 ‘다음판 안세우겠다더니~~ 거의 다음판급~~’ 이래서.. 좀 걱정이네... 신나 레스주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거 보고 ㅈㄴ짜 욕 하려고 했는데 아 진짜 화 난다 ;; 마음 같아서는 괴담판에 세우고 욕 오지게 하려고 했는데 ㅠㅠㅠ 근데 나도 치킨 좋아해... ㅎㅎ 치킨!! 부럽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레스주! 레스주가 이 글은 볼 것 같아서 써 ㅎㅎㅎ 레스주도 알다시피, 모두가 우리를 좋아할 수는 없겠지. 엄청 짧지만 18년을 살면서 생각 없는, 마냥 애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온 내가 깨달은 것들 중 하나야. 레스주도 분명 알고 있을 거고. 하지만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항상 존재하더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더라. 그리고 나는 내가 정말 아끼는 사람들에게는 나 또한 그들 편이 되어주고. 레스주. 너무 걱정하지마. 나는 항상 응원할게! 비록 익명성에 가려져 네가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신님들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점, 그림그리는 사람이라는 점 두 가지 정도밖에 모르지만.. 나는 너를 믿어. 네가 믿어준 나에게 보답을 하고 있지만, 나는 더 큰 보답을 하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야. 나는 너를 전전 판부터 너무 좋아했어. 사라졌을 땐 엄청 그리워했고. 한이와 윤이 얘기도 흐릿하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는걸.ㅎㅎ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봤듯이, 전 스레 레스주들도 너를 믿고있는걸. 항상 고마워;)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것도 좋지만 분쟁이 일어나면 우리들 속만 곪는 일인걸.. 쟤네는 우리 안 보고 우리도 분탕 안 봐서 행복하고 그렇게 윈윈하면 좋지 않을까? 헐ㅋㅋㅋㅋㅋㅋ 치킨 보내주고싶다..ㅠㅠㅠ 조아한다는데!!!!!

근데 꿈에서 좀 탄다고 문제 있어? 불로 지지고 사지 토막내고 머리카락 죄다 뜯고 도끼로 찍어도 멀쩡한게 꿈인데 아 그냥 보자마자 꿈에서 강제 퇴장 돼서 그런가

>>222 그럴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걱정되시는 게 아닐까...ㅠㅠㅠ 꿈이라고 해도... 나한테 뭘 말씀해주셔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본모습으로 오시면 타버려ㅠㅠㅠㅠㅠ

위쪽에서 올렸던 내 그림으로 만든 굿즈!!! 올리는걸 까먹어서 뒤늦게 올려ㅋㅋㅋㅋㅋ 낼 아침에 지울게~ 향수는 왜 같이 있냐면.. 쟤네 테마 향수거든(ㅋㅋ)........

도안+비즈+바느질커미션=4만쯤 깨진듯ㅠㅠ 그래도 귀여우니까 넘 조아ㅎㅎ 내가 저거보고 주접떠는것도.. 다 보고계셨겠지...? 쪽팔린다,,,............

악 >>224 귀여웡퓨ㅠㅠㅠㅠㅠㅠ 전에 봤읗땐 뭐지 했는데 저렇게 완성되는 구나퓨ㅠ

>>226 그치 귀엽지 ㅠㅠㅠㅠㅠ 완존 찹쌀떡이다... 저기에 향수 뿌려서 완전 향기롭고 진짜.... 너무 행복해 ㅠㅠㅠ

그 근데... 갑자기 내 주접을 진짜 보셨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쪽팔려.. 방금도 웹툰보다가 책상치고 쌍욕하면서 너무좋다고 주접떨었는데(이게 내 방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라고 생각하셨을까 뭐지 이 인간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우스님이라니 설레잖아 ^///^ 신화기반 캐릭터 만드는데... 우리집 제우스도 있는데.... 귀여운데.... 보여드리고싶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아 레주 손재주가 엄청 좋다!' 부러워 나는 손재주가 없는데 ㅠㅅㅜ 스레주 주접 보는 거 귀여워서 엄청 좋아할 거 같아 보는 우리도 레주가 얼마나 귀여운지 다 알잖아!! 짱 귀여워 허억 허억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나는 그림만 그렸는걸...ㅠㅠㅠㅠ 바느질은 너무너무 못해서 돈주고 부탁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울까..? 그렇게 말해주면 넘 고맙다...ㅠㅠㅠㅠㅠ ♥

난는... 공부하고 오겠다..... 오늘도 공부하는 인생....ㅠㅠ 공부 생각했더니 기분 별로되어서.... 노래추천 하나 하구간다.. 들으면 현타 오지게 와...ㅋㅋㅋ ㅠ 안되는 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수 없어요~ 쿨시스터즈 - 왜그랬을까(1974)

나는 그림도 정말 못 그려...보니까 그림 엄청 귀여운데??? 공부 힘들겠다 파이팅!! 잘 하고 와 귀여운 스레주주❤️❤️

>>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쉬는 김에 확인했는데 응원레스 달려서 넘 좋다 ㅠㅠ 고마워! ㅠㅠㅠㅠㅠ 제우스님 옆에 계시니까... 에버노트 켜서 백업해둔.... 캐릭터 보여드렸는데......... 너무 뻘쭘해 어떡해 제우스님하고 하나도 안닮아서 잉? 싶으셨을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 제우스님께 떡볶이 드리고싶은데.... 퍼놓고 안먹으면 엄마가 뭐하냐고 머라할거같아서... 못드리겠어.... 넘 슬프다 ㅠ ㅠ ㅠ ㅠㅠㅠㅠ 안그래도 치즈먹구싶고 뭐더라 그... 모트모트 다이어리 사러가야하니까 그김에 외출했다가 와플이라두 사와야겠어 ㅎㅎㅎㅎ 반쪽은 제우스님드리고~ 반쪽은 나먹구~ 하나는 동생주고~ ㅎㅎㅎㅎㅎ

다들 점심 맛있게먹어!!!! 레스주는... 안오나 ㅠㅠㅠ 혹시 오면 >>220 꼭 봐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어... 레스는 안 달아주더라도 꼭 봐줬으면 좋겠어...ㅠㅠㅠ

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제우스님이 내 옆에계시면 편지를 태울 필요가 없잖아..? 쓰고서 읽어주세요... 하고 책상에 두면... 읽어주시는거아냐..? 아니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고 쓸지 고민하는 내 속마음을 이미 다 읽어버리시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레스주 제우스 님이 보고 계시다면 진짜 부럽다 나는 막노동을 해야 하는데 쿄쿄...

>>238 ㅋㅋㅋㅋ 봐주고 계셔서 좋은 점도 있네 ㅎㅎㅎㅎ 분명 파도님이 받으실 거야 ㅠㅠㅠ 레스주가 그렇게 노력하는데!!! 지금 나가서 다이어리랑 와플 사갖구 왔다.. 30일짜리 여러개 사려다가 그냥 100일짜리 하나가 나은거같아서 ㅋㅋ 그거 샀다!! 그리고 우리동네 와플대학 원래 늦게여는데 오랜만에 일찍열어서 ㅎㅎㅎ 즐겁게 사왔다!! 애플시나몬생크림와플 사와서 반쪽은 제우스님 드렸어 ㅎㅎㅎㅎ 맛있게 드셨음 좋겠다..ㅋㅋㅋ

3달짜리니까 3월 4월 5월 쓰면 될듯..ㅎㅎ 신난당

ㅠㅠ 신화는 역시 정보가 넘 없어서 슬프다..ㅠㅠㅠㅠ 그래도 제우스님은 꽤 많으니까 다행이야 ㅎㅎㅎㅎ ><!! 치즈도 2장 드렸다 ㅎㅋㅋㅋㅋㅋㅋ 노란 치즈.. 사실 원래 이거사러 나갔던 건데... 못사서 어머니가 다른 마트에서 사다주심..ㅋㅋ

와하항 글이 팡팡 터지네 향수도 귀엽고 ㅜㅠㅠ 저거 만든것도 너무 귀엽다 ㅜㅜㅜ 탐날정돈데 ㅋㅋㅋㅋ

>>242 레스주 안녕~ 보고싶었어. 운영자님도 친목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계속 터지는 거 보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향수랑 만쥬 귀여워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 풀린 거야? 나 말고 두 명 차단 됐던 거 같은데 무슨 사유 떴는지 궁금했는데...

>>244 나는 차단당한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네. 레스주는 무슨 사유였는데?

>>244 이용 약관. 도대체 마지막 한 명은 누구였던 거지....

>>246 엥 이용약관의 어디를 위반했길래... 이용 약관이라고만 떴나보네? 뭐지..? 그럼 이제는 차단 풀린거지?

아니 안 풀렸어!

제우스님 이야기도 처음 들엇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오니소스님 탄생일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레주 똑똑행 대단해!!! 220번 고마워♥♥보답이야 별거있나 나를 끝까지 믿어준거에 대한 보답이지 ㅋㅋㅋ 나도 중간에 몇개 달았었는데 이용약관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헉 그렇구나...ㅠㅠ 화이팅...ㅠㅠㅠ 에고...ㅠㅠㅠㅠ 어디를 위반했는지라도 알려주시면 좋을텐데...ㅠㅠ >>249 오잉 레스주도 달았었어? 왜 본 기억이 없는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진짜로 제우스님? 진짜 제우스님? 이러면서 완전 난리쳤잖아 ㅠㅠㅠㅠ 올림포스 최고신님이 나같은.. 우주먼지같은 인간한명한테 와주시다니 진짜 넘 감사하다구 생각해...ㅠㅠㅠ 레스주도 물론 고맙구!! ㅎㅎㅎ 항상 응원해!!

마지막 한명 나야... 다들 여기 와있었구나... 나도 그냥 정책위반이라고 떠서ㅋㅋㅠㅠㅠ 그리스 레스주(맞나?) 안녕! 열심히 꿈꾸고 있는 것 같아 부럽다

>>251 응 맞아:) 꿈꿔도 대부분 개꿈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의미있는 건 분홍머리 하고 나와주신 제우스님 꿈이랑 영혼컴퓨터(?) 꿈 이렇게 두개뿐이야. 다들 고생했어. 그리고말인데, 스레 제목이 티나서 더 어그로가 끌리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다른 이름으로 스레를 세워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개개인이 따로 스레를 세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나처럼.

힘이 쎄신 분일수록 더 레스주들이 꿈꾸기 쉬워지니까 가신거야!! 저기 꿈판에 세워진 신나스레봤어??에고 클로즈갔네

>>253 그렇구나!! 처음 알았어! 신나스레 다시 세워졌어?

힝힝힝힝 ㅠ 힝

소고기 드렸구!!! 곧 상투과자 드릴라구 ㅎㅋㅋㅋㅋ 신님 덕분에 어째 나도 잘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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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나 바빠서 못들어온건데 모르면서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주라~ㅠㅠ

나 학교에서 숙제 왕창내줘서 시간없어서 스레 더 못학거같아 ㅠㅠ 봐줘서 고맙고 이제 갈길가자~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