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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의물 쓰는 스레 (404)2.애몽가(愛夢家:사랑을 꿈꾸는 예언가) (399)3.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346)4.22대 용사 나거갸의 모험 -리부트- 3판 (596)5.여기 어디야 (143)6.∮스레딕월드∮ - 제4장: 동족과, 우정과, 사랑의 배신자 - (490)7.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기록 - 2판 (132)8.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353)9.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721)10.농담을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77)11.개연성없는 스레! (80)12.[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 (571)13.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6)14.마니또에게 줄 편지쓰는 스레 (23)15.당신은 식욕의 타천사와 계약하였습니다. (165)16.첫번째 체육관 3수째지만 포켓몬 챔피언은 하고 싶어! (40)17.집착광공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144)18.정치게임 suzerain (4)19.꿈 속의 어느 광경, 백룡의 여인과 마법사 소년 (55)20.여긴 대체 어디야 (17)
시즌4로 새롭게 돌아온 크라임씬! 그 배경은, 스레딕!
참가자 6~7명은, 각자 구글 폼을 만든 뒤 주소를 레스에 적는다. 그러면 스레주는 구글 폼에 당신의 신분, 이름, 하는 일, 알리바이, 피해자에게 품은 앙심, 범행트릭, 범행동기를 답변한다.
탐정은 참가자가 아닌 레스주 전원.
4-0. 탐정 사무소 살인사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926259
4-1. 복싱선수 살인사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2092923
하레더 0P
에도가와 Q. 전일 0P
라이토 0P
제프 제럿 0P
백합이 0P
라이백 0P
*역할 정하시면 롤카드는 내일 각자 구글 폼으로 보내드릴게요
그러면 참가자는 이에 맞춰서 알리바이 -> 현장조사 -> 심문 -> 2차현장조사 -> 범인검거 순으로 진행한다.
복싱 선수가 목에 졸려서 살해당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살해된 곳은.. 창밖? 목격자도 하나도 없는 미스테리. 체격이 아주 큰 복싱 선수를 도대체 어떻게 살해했을까? 그때 복싱장 건물에 있었던 5인과, 경찰이 의심한 대상 1인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질문용 폼; https://forms.gle/8cMQ9r6DN9ciJ42U7
게임 시작
누가 범인인진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수면제를 먹였다면 죽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뭔가... 청소기 내부가 궁금합니다.
증거 3/4
[복싱장 휴게실]
- 돈봉투
[복싱장 화장실]
- 세면대
- 소변기
- 칸 안
[폐건물 3층]
- *하담당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폐건물 2층]
- *제허약의 휴대전화 위의 표시줄
- *제허약의 인터넷
[스타박스]
- **FindPerson.com
[제허약의 집]
- 문서
- *옷장 바닥 목판 밑
기가 막히게 꽝만 고르고 있다는 건가...
소변기냐.. 세면대냐... 문서냐... 파인드펄슨이냐.. 으으윽... 너무나도 어렵군요..
안녕하십니까, 전 인근 스타박스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던 대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목격한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오후 3시 20분 정도에 하담당 씨가 들어와서 어느 정도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오후 6시에 나간 걸 보았습니다.
그 후 오후 6시 30분 정도에 백홍혈 씨가 들어왔습니다. 미인이셔서 한참 바라봤네요..
오후 8시 정도에 제강훈 씨가 들어와서 가방을 막 뒤적거렸습니다. 그런데 음료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9시 40분 정도에 제허약 씨가 들어와서 제강훈 씨를 만나고
"음료도 안 시켰어? 창피하게.."라고 하였고, 제강훈 씨는 "이미 내가 어느 정도 설치해줬으니까 걱정 마."라고 하였습니다.
수상한 점은 백홍혈 씨를 그때 보았는데 그 둘을 예의주시하더군요. 노트북 타자소리도 멈추었고요.
그 다음은 제가 카페 창문에서 본 겁니다. 제 시야는 복싱장과 옆건물을 가린 플래카드 중간까지였는데요.
사건이 일어난 오후 10시 50분쯤인가? 그때 플래카드 밑으로 사람 발이 뚝 떨어지는 거에요.
깜짝 놀랐는데 그 발이 마구 버둥쳤습니다. 깜짝 놀랐죠.. 그래서 건물을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창문이 철컥하는 소리가 났어요. 그런데 발이 파래서 저는 마네킹인 줄 알고 무시했습니다.
그건 건물 밖으로 뚝 떨어지더군요. 저는 공부에만 열중했고요.
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저기 저 트레이너분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나서 모두 그 건물로 달려갔어요.
그곳에는.. 이복서 씨가 있었습니다.
(라떼조) 그게 아니라 플래카드에서 가려져서 보일락말락하는데 발이 버둥거리다가 갑자기 푸른 발이 축 처져서 그렇습니다.
확실히 안 나왔었네요... 근데 에너지 음료에 수면제 있었다는 걸 발견했는데 그 에너지 음료, 먹은 흔적이 있었나...?
한 가지 궁금한게, 범인이 트릭을 굳이 왜 써야 했냐는 거죠
제가 보기엔 알리바이를 만들고 싶으서 그런 거 같은데......
나는 여친! 자기가 음료수 직접 주면 그만이지 굳이 왜 날 시킴?? 알리바이 만들려도 그런 거 아녀?
여친이.. 음.. 생각해보니... 그 생활에서 그 목 조르는 것도 들어 있을 수도...? 하다가 홱 조르면..?
아 이거 폼에다 다시 투표해야 하나요? 아님 여기서 말하는 건가요?
너였구나 (#`皿´)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건 계획 살인 같은데
그럼 복서 이시키 훈련하다 말고 헉헉퍽퍽하러 간 거?????
재투표하고 오니 이런저런 이야기 오갔는데 원래 투표중에는 의견교환 안되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에이 저 그런 힘 업ㅅ대도요...
아니 보통 최초발견자가 좀 수상한 건 사실이잖습니까.(게다가 찍기에서 걸렸고...)
창 밖으로 메다는게 문제야 문제...하담당이면 충분히 가능한데 동기가 없어서 너무 찜찜해...
곧 1000스레 되는데 그냥 화끈하게 고르죠 저는 에여친!
늦장부리면 근손실 난드아!!
하담당씨는 저 투표할게 뻔하고.. 끝난거 같은데요. 사회자님.
어 못 봤네요.. 근데 이럼 동률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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