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죽겠고 도대체 언제까지 나 혼자 댜 감당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엄마아빠는 내가 도대채 왜 이러는지 모르지? 재워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학교꺼지 보내줬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지? 이제 4년 6개월째야 내가 우울증이라고 아프고 힘들다고 털어놓은지 4년 6개월이야.뭐 사실 털어놓지 않을려고 했어. 근데 병원갈려면 보호자거 알아야된다잖아. 날 이렇개 만든 사람들이 알아야 내가 치료받을 수 있다잖아. 괜찮아 질수있다잖아. 나한태 아무것도 주지않았잖아. 내가 힘들다고 애들이 학교에서 괴롭힌다고 헉교가기싫다고 했을 때 뭐라고 했어. 그런거 별 거 아니라며. 아니라서 참 좋겠네 28명 중에 나빼고 전부 날 괴롭하는데? 별거 아니야? 내가 지나가면 수근수근거리는데 별거아니야? 어떤애는 내가 지나가면 나 들은라는 듯이 더럽다고 하는데 괜찮아? 이게 별거 아니야? 3년이야. 내가 초등학교에서 왕따당한지. 어른스러우니까 신경써주지않아도 괜찮은거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오빠는 그런대 오빠는 왜 예외인데.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컸는데. 내가 날 지키지않으면 아무도 안지켜주니까 그런거잖아. 엄마가 해준게 뭔대 맨날 때리고 욕하고 엄마 분 풀리때까지 나한테 화풀이하고 고작 5살 애한테 울지말라고 요구하고 울면 더때리고 밖에서는 약해보인다고 울지말라고 나는 어디서 울어? 난 엄마 감정풀라고 태어난게 아니야. 나라고 어른스럽게 크고싶지않았어. 나라고 부모의 사랑이 뭔지 모르고 자라고 싶지않았어. 근데 내가 반항 안하니까 만만하지? 그래도 되는 것 같지? 안하는개 아니라 못하는거야. 무서워서 어릴 때부터 공포가 내 뼈속까지 새겨져서 무서워서 반항 못 해 난 그때에 5살 아이야. 난 엄마가 너무 무서워. 그래서 엄마 막을 힘 있어도 엄마가 뺨을 때려도 반항 못 했어. 난 엄마가 너무 무서워 소리지르고 욕하는것도 무서워. 엄마 엄마가 나 트라우마 건들려서 발작 일어나게 했잖아. 근데 왜 엄마가 자살시도해? 왜 엄마가 나 뺨때리고 할말 못할말 해놓고 나한테 나보다 더 죽고싶다고 해? 엄마가 날 망쳐놓고 무슨권리로 날 더 망가트리려고해? 이제와서 주는 관심 필요없어 그것도 허울뿐이잖아. 오빠가 엄마 기대 못미쳐서 그래서 엄마 살려고 그냥 나한테 기대거는거잖아. 왜 허울뿐이냐고 그래놓고 엄마 내생일이 언제냐고 물어봤잖아. 7월이 내생일인데 할아버지 기일 몇일 전이 내생일인데 엄마 내생일 언제냐고 그랬잖아. 왜? 나는 기억못해? 나도 엄마 자식인데 그리고 막내인데 왜 나한태 신경안써줘? 엄마 나 다 알아 엄마 내가 1년전에 나한테 관심없댜는거 얘기 안했으면 평생 몰랐을 거 잖아. 엄마 나는 엄마 좋을때만 딸이지? 엄마 마음에 안들면 딸도 아니잖아. 알아 엄마가 가끔 닐 볼 때 혐오스럼다는 눈으로 보잖아. 알아 나 바보 아니야. 엄마 나한테서 왜 엄마자신을 비춰보는거야? 왜 불행하고 힘들어떤 어린시절의 엄마를 왜 나한테서 비춰보는거야. 나 봐줘요. 엄마 딸 여기있어요. 엄마가 나까지 없애면 후회 할 것같아서 낳은 딸이예요. 엄마가 발래서 낳은 아이예요. 엄마 나도 엄마 자식이예요. 나도 사랑해주새요. 나도 미워하지 말아줘요. 나는 엄마 사랑해요. 원망스러워요. 그런데요 엄마 나는 엄마가 때리고 욕해도 엄마가 좋아요. 그래서 자주 아팠나봐요. 그렇지않으면 엄마가 봐주지않으니까. 엄마 나 너무 힘들어요. 너무 외로워요. 그만드고싶어요. 그만 아프고싶어요. 그만할래요. 보답받지 못 할 사랑에 그만 괴로워 할래요. 엄마도 나한태서 혐오하는 엄마자산이 보여서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떠날거예요. 더이상 절 바라봐주지않는 엄마를 바라지않을게요. 제 욕심이였어요. 사랑받고 싶어햤던 제 작은 욕심이였어요. 그래서 엄마 걱정시키지않으려 스스로 잘하는 사람이 됬어요. 든든한 딸이 됬어요. 근데 그거도 그만 할래요. 이제 기대 안해요. 성인이잖아요. 이제 더이상 가족의 사랑 부모의 사랑 그런거 받지도 못하는 나이가 됬어요. 엄마아빠가 방치한 사이 저는 성인이 됬어요. 엄마 아빠는 제가 성인이길 바랬잖아요. 기다렸다는 듯이 이제 성인이니까 니 상처는 스스로 해결해 라고 말할 정도로 근데 이것만 알아줘요. 제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질 정도로 아픈 이 상처들 다 엄마아빠오빠가 준 샹처들이예요. 난 내 전부인거처럼 가족울 사랑했는데. 내가 가족을 멀리한다고? 웃기지마 날 먼저 버린건 당신들이야. 왜 사람을 매정한 사람으로 만들어 날 먼저 버려놓고. 내 꿈을 짓밟고 내 마음을 짖밟아버린건 당신들이 먼저야. 난 당신들 한테 한거없어. 모든걸 놓아버린거 말고 한 것 없어. 언제까지 이 고통스러운 관계유지 해야해. 난 나야. 더이상 당신들의 감정쓰레가통으로 살지않을거야. 오빠 오빠 분에 못참고 내 목조르지마. 아빠 난 아빠 한심한 인생 하소연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야 아빠가 먼저 도와달고 할때 무시했잖아. 엄마 엄마 사랑해요. 그런데 난 어린시절의 엄마가 아니예요. 난 나예요. 난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예요. 엄마 날 봐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애써 나랑 좋은관계 되려 애쓰지마요. 이미 늦었어요. 이 관계는 파국이예요. 우린 가족 하지말아요. 아닌것 같아요. 태어나서 죄송해요. 엄마아빠 괴롭게해서 죄송해요. 그러니까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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