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정신차려보니 존나 이상한 곳에 와잉ㅆ었ㅅ음 각종 신음소리랑 쇠사슬 소리가 들리고 온통 핏자국에 빛이라고는 조명뿐 근데 그것도 조명에 피튀겨서 조명마저도 빨갰음 아주 공포스러웠음 여기서 살아 나가기는 글렀다 생각했음 여자는 손이 위로 묶이고 쇠사슬로 감겨 있었음 그리고 강제로 성폭행 당함 남자는 강제로 성폭행을 행함 > 안 하면 자기가 죽거든 한 달에 몇 번 관리자?들이 꼴릴 때 이상한 대회를 열어 20명 정도 남녀 섞어서 모아놓고 이상한 대결을 시킴. 어제까지는 다 아군이어ㅛ던 사라뜰이 오늘은 다 적이되는거임 토나먼트식으로 죽이지않으년 내가죽어 탈출하면 탈출소년/탈출소녀라고 불리고 몽타주가 만즐어짐 사회에서 걸리면 그대로 끌려오는거 끌려온 사라뜰은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왜냐면 탈ㅊ출햇다가 끌려오면 그 사람즐끼리 또 방에 가둬짐 어제의아군이 오늘의적이되는거임 강제로 ㅅ관계하게 시킴. 여자는 여다대로 죽을맛이고 남자도 남자대로 죽을맛. 체력이 다 떨어졌다? 바로 손이 위러 묶이고 돼지고기마냥 축 늘어져있음 그대로 이제 탈출햇으니까 관리자들한테 좀 두들겨맞는거임 그리고 채력 좀 차면 다시 관계시키고. 보다 지루해지면 방이 점점 좁아지는데 한 명 죽이면 좁아지는 게 멈추고 하나 남으면 풀려남. 사회로 풀려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우리속으로 다시들감 무기도없이 죽여야되니ㅣ까 패서 죽일수밖에없는거. 근데 사람은 웬만큼 패도 안죽잖아 머리 밟지않는이상.. 그렇게 어제 아군이었던 사람 패면서 미치는거지 살아남아도 산게아님 암튼 이런 구조의 감옥에 갔었다... 나도 당하는 여자 역할이었다가 그 20명 방에 갇혀서 이런저런 얘기 듣고있다 깼ㅅ음 친구한테 보낸 가 벅사해왔너... ㅇ누워서 쳐서 오타가 많은데 못 알아보겟으면 레스 달아줘... 암튼 이거 너무 생생한데 현생에 문제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