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중딩 막 시작해서 처음 접했을땐 잘 몰랐고 정식연재 될 정도면 질 높은 소설들이겠지 싶었는데 고딩인 지금은 참... 일단 각자 이곳에 대해 느끼는 문제점에 대해서 하나씩 써 줘.
  • 로맨스 소설 존나 많음. 내가 역사 좋아해서 역사 전쟁 정식 연재 된 거 없나 봤더니 한 개... 정식 연재 절반 이상이 로맨스 작품인 듯
  • 장르편중 너무 심해;; 거기다가 흔히 돌아다니는 양판소 인소마냥 내용도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까지 든다.
  • >>3 인정하는 바요.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여기서 로맨스 소설 남주는 두 가지로 나눠짐. 사극에서는 왕이나 왕족(아니면 서브남주가), 현대물에선 재벌가 도련님(아니면 서브남주가)
  • 로맨스들이 죄다 수위는 높은데 오글거려;; 그리고 판타지는 죄다 이고깽물이야;; 좀 어린앤가 싶은 애도 고☆딩 성인인가 싶은 캐릭터도 고☆딩 지금은 성인이 되었다지만 처음 이계에 떨어질때는 고☆딩 안보기 시작한지 오래되서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 맞아;;;로맨스로맨스;;;;기승전 로맨스야...스토리도 어디서 주어들은거 짬뽕시킨거 같고,
  • 캐릭터 말투 극혐이다. 사극에서 나올 법한 말투를21세기 재벌가 회장님이 쓰시는 것도 봄. 불과 2,30대 밖에 안되는 남주가 여주한테 ~나? ~군 이 ㅈㄹ 하는데 겁나 부자연스러워...
  • 남주 캐릭터는 싸가지 없고 무뚝뚝한게 정석인듯 ㅋㅋ
  • 남주가 자꾸 사람을 벽에다 밀침.
  •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를 종종 틀려, 묘사도 무미건조함.
  • 대부분 여자가 남자한테 존대하고 남자가 하대함. 심지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그러기도 하더라. (말 깔거면민중부터 까고 말 놓으라고 제발)
  • 로맨스 대부분:재벌 남주 그것조차 아니면 야하게 그게 두 개 말고는 소설 쓸 방법이 없나요
  • 날이 갈수록 판이 하향평준화 돼간다. 게다가 재벌 남주 아니면 무조건 야하게 클리셰 범벅인거 씹인정. 아니 진짜 사골도 아니고 이미 우려먹을 만큼 우려먹은 소재면 이제 좀 내다 버릴 때도 되지 않았어? 내용이라도 신선하면 말이나 안 하지 이건 뭐 그냥 역할놀이도 아니고......
  • 현재의 네이버 웹소설판은? ★새로운 양산형 소설 스타일 탄생★ 정말 재미없어서 못봐주겠다. 그리고 에로소설을 쓸 거면 좀 새롭게 써봐ㅋㅋㅋㅋㅋ
  • 로판 장르 없었을때 판타지도 로맨스 느낌 없으면 무조건 떨어져 나가더라... 필력 좋고 전투씬도 숨 안쉬어질 정도로 잘 쓰시는 판타지 작가분들도 로맨스를 안쓰니까 공모전 여러번씩 떨어져 나가;; 공모전 붙은건 죄다 판타지 로맨스야 뭔
  • 역사전쟁이라 퓨전이 별로 없다...
  • 재벌 남주 없고 야한거 없는 소설도 있어!! 다만 유치할 뿐이지...ㅋㅋㅋㅋㅋㅋㅋ 뭐 때로는 막장 클리셰도 좀 넣어줘야지!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부모나, 못된 계부모, 출생의 비밀 같은거
  • 결국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웹소설들이 뜨는 이유는 그런걸 읽는 독자들이 많기 때문이겠지. 그렇다고 독자들한테 문학적 소양을 요구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하지만 이런 수준낮은 소설에 질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글을 잘쓰는 작가님들이 웹소설에 초빙된다면 꽤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 >>18 기대해본다. 그래도 자질이 어느정도 있는 작가님들도 계시니까...
  • 네이버 이 바보야ㅠㅠㅠ 좋은 작품들은 다른데서 다 데려가잖아ㅠㅠㅠㅠㅠ
  • >>19 >>20 사실 그래서 난 카카오페이지에서 많이봐. 거기도 거의 마찬가지긴 하지만 가끔씩 좋은 작가님들이 많으시거든 예를 들어 공든탑 작가님은 필체가 정말 예뻐. 판타지 작가님이시지만.
  • 남주 부자연스러운 다나까체 극혐. 거의 대부분의 소설에서 남주가 여주한테 반말 쓰는데 여주는 존대함. 조선시대인가 말투가 너무 싫어. 너무 문어체적이고 뜬금없이 사극체가 현대물에서 튀어나온적도 있음 개어이;;;
  • 내가 읽은 두세개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다 대사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더라고...
  • >>9 이거 리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혹시 마이 퍼스트레이디랑 출출한 남자?
  • 웹툰보다가 한번 넘어가봤는데 존나 오글거림.. 댓글엔 찬양일색인데 걍 중딩때 유행하던 인소 조금 진지한 문체로 써논 느낌ㅋㅋㅋㅋ
  • >>26 맞아 격공...근데 우리 엄마가 가끔 읽고 계신 거보고 충★격 그 뒤로 난 까진 않는데 좀 질 좋은 작품은 없는거냐...나도 그정돈 쓸 수 있겠어
  • 유치한데 야하면 도대체 누구 보라고 있는거지
  • >>28 주로 젊은 여성층을 노리고 있다고 들었어. 하지만 거기에 속하는 나도 볼 만한 작품을 못찾는단 현실 하하... 걍 아무거나 집어서 들어가면 오글거려서 소름이 절로 끼친다는 사실
  • >>28 야한 거 좋아하는 초중딩 애들이랑 줌마들 보라고 있는 거겠지
  • 재벌 남주 하도 많이 나와서 이젠 ‘사’ 자 들어가는직업군의 남주들을 보면 반가울 지경...
  • 남주는 맨날 재벌가의 아들 아니면 대기업 후계자 여주는 비서 뭐 이런 설정... 존나 병신같아
  • >>32 그게 니 취향에 안맞을수있는데 니 취향에 안맞는다고 무턱대고 비난하는건 아니지
  • >>33 저게 한두 번이라야 아아 취향이구나 하고 넘어가지 로맨스 전체를 다 뒤져봐도 저 설정 아닌 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이상 이미 취향이려니 할 정도를 넘어섰다고 본다 무슨 신드롬도 아니고 말야
  • >>34 그게 대다수의 취향인가보지 뭐 대다수의 취향이 자기는 별로라고 하는건 자유지만 저렇게 비난은 좀;;;
  • >>35 내가 알기로는 대다수가 저 취향을 까고있는데? 트리위키 같은데만 봐도 대다수가 저 취향이면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거나 토론글이 올라왔겠지
  • >>36 그런 위키같은데 빼고 웹소설댓글이나 주변,인터넷반응은 안그렇던데... 식상하다는 반응은 있어도 또 그런 신데렐라물들이 드라마로도 많이 나오고 많이 히트치는걸보면
  • >>37 빙고! 식상하니까! 근데 전체이용가에 야한 묘사 집어넣는건 까야지
  • >>38 헐 전체이용가인데 야한묘사가 있다고? 심의에 안걸리나?ㅎㄷㄷ 다른 사이트도 아니고 네이버인데........
  • >>39 대놓고 성관계 암시하는 묘사와 일러가 들어가있을 때가 많음...다만 작품성이 좋으면 나는 어느 정도 이해해 줌
  • >>37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니까 당연히 좋은 반응밖에 없지
  • >>40 그렇지만 안 그런 작품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fail 솔직히 저기서 19금 분위기랑 작품성 둘 다 갖춘 소설 난 하나도 못 봤어.......
  • >>42 40인데 니말대로 진짜 극소수임...ㅠㅠ 샹.........그러니까 스레주도 이 스레를 세웠을테고......걍 명작을 찾고 싶으면 네웹소에서 찾지 마세요. 명작이 없지는 않으나 그런거 찾는데 시간 오래 걸림
  • 식상함. 재미 없음. 고리타분함. 삼 박자 다 갖춤... 웹소설인만큼 문학적 가치에 방점을 하나도 안두고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는게 딱 보이는 컨텐츠임. 이걸 쓰는 작가들이야 클리셰 범벅에 전형적인 신데렐라물로 어떻게 지금까지 고정된 독자층을 만들었나 신기할 노릇... 물론 그러니 작가하는거겠지. 다만 이걸 젊은 여성층을 타겟으로 만들었고 여태 흥행중이며, 여전히 신데렐라물이 양산되고 있단점에서 현재 우리 세대 여성들이 얼마나 책을 멀리하는지 알 수있는 척도가 된 거같다 ㅎ.....
  • >>44 마지막 문장이 좀 그렇긴 한데 젊은 여성층이 많은건 사실이네... 어쨌든 그런것도 보는 사람만 보는거지 여잔데 안보는 사람들도 많아
  • >>44 웹소설 보는 인간들이 뭐 얼마나 된다고 싸잡아 취급하냐...? 웹소설은 까놓고 사실 보는 사람만 보는 거잖아. ㄹㅇ 마이너 섭컬 아님? 오타쿠 남성층에서 라노벨 인기좀 있다고 요즘 젊은 남성들 취향 수준ㅉㅉ 하는거랑 뭐가 다름...?
  • ㅇㅇ 나도 웹소설 안봄. 근데 상식적으로 수요가 있으니 계속 몇년째 웹소설이 확장중인거 아님? 이런점에서 웹소설이 젊은 여성층을 타겟으로 잡고, 시작했단건 이런 로맨스 양산물이 상업적으로 성공했단거임. 우리는 보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아닌 다른 누군가들은 계속 봤고, 웹소설이란 컨텐츠를 성공으로 이끌었음. 수요가 없음 망하는게 정상인데, 수요가 있어서 성공했음. 싸잡아서 취급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싸잡아서 성공했단거임. 그리고 마이너 섭컬이라 했는데 그건 모르겠다...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부터 웹소설이 시작했고 지금은 어느 웹툰 사이트마다 웹소설 란이 있음. 그 타겟으로 잡았다던 “젊은 여성층“이 엄청 본단거지. 이정도 설명하면 뭔말인지 알겠음? + 내가 우리세대 여성들이 책을 얼마나 멀리하는지 척도가 된거같다 느낀건 이 스레에서 까러 놀러온 사람들은 다 느끼겠지만, 일단 그 말많고 논란많았던 웹소설이 결국 성공했단 것. 그리고 그 웹소설의 내용이 성인판 인소랑 다름 없단 것과 그런 내용이 계속 양산되고 있는데도 웹소설이 끊임없이 흥행하고 있으며, 당장 서점을 가도 로맨스 소설하면 이보다 더 쓸만한 필력을 가진 사람들이 쓴 책이 많음에도 웹소설이 결국 흥한것(....)... 다시 말하는데 수요가 없음 당연히 망함. 근데 수요가 있으니 계속 웹소설이 확장되고 운영되는거지. 마이너 섭컬인진 무작정 단정짓기 어려움.
  • >>47 넌 너의 주관적인 생각대로만 판단하는거야 남녀별 읽은책 종류 랭킹좀 찾아서 봐봐 여자들은 여러책 읽었고(인문학,문학,소설,사회과학책등) 남자들은 주로 라노벨이야
  • >>47 마이너 섭컬이라 단정짓기 어려운게 아니라 마이너 섭컬이 맞잖아...? 웹툰이면 모를까 웹소설은 확장이 되고 있다고 해도 젊은여성층 전부를 싸잡아 말하기에는 조회수도 회원수도 현저히 부족함. 애초에 그 많은 웹소설 사이트들 조아라에서 데려온 사람들이 많고 있던 파이 나눠먹기에 불과하잖아. 홍보도 이미 있던 유명한 작가 위주고. 당장 길가는 사람 잡아서 요즘 본 책이 뭐에요 인터뷰를 해도 웹소설 봤다고 하는 애들이 중고딩 이외에 얼마나 나올것 같음? >>48 말대로 여성층 독자 싸잡아 취급할거 없는게 막상 2,30대 여성층이 읽은 책 랭킹 찾아보면 로판은 거의 없고 사회면이나 경제면으로 다양한 책들 보고 있음. 그건 내버려 두고 네 주관적 판단으로 싸잡아 취급하지 말아라. 그리고 애초에 웹소설 좀 좋아한다고 해서 그게 왜 책을 멀리하는 척도가 되는지 그것도 우습다. 도대체 뭔 상관관계임?
  • 약간 이쪽계열 비슷한 종사자야. 처음 웹소설 나왔을 땐 친구한테 듣고 기대하고 갔다가 너무 로맨스와 익숙하지 않은 인소가 판을쳐서 실망하고 나왔어. 그러다 기성작가 몇몇분들에게 들었는데 씁쓸해하시더라고. 수요가 있으니 그만큼 공급이 된다고. 작가가 원하지 않아도 생계수단으로 쓰게 되기도 한다고. 웹툰 플랫폼처럼 다양화되지 않는 것도 타 장르(장르라는 것 자체를 쓰는 것도 생소하다... 옛날엔 소설을 장르로 확실히 구분하는 기준이 모호했어.)를 소비하는 층이 적어서 그런 것 같고. 아직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웹소설을 그냥 재미로 본다는 사람들이 소수였고 내가 만난 3~40대 지인분들 중엔 웹소설 본다는 분들이 없었어. 아가 키우느라 바쁘니까... 아마 이런 분들 중엔 휴식삼아 가볍게 읽을거리를 찾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 나도 젊지만... 나이 들어보니 알겠더라고. 이쪽 계열 분들 말씀 듣거나 상사나 동료들 말 들어보면... 가볍게 오락으로 즐길거리를 찾고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있다고. 그래서 우리도 벌어먹는거고... 칭찬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드라마화 되거나 출간하는 작품들 있으니까 웹소설도 발전하는건가 싶고... 되게 씁쓸해지고 혼란스러워지더라고... 가볍게 오락성을 소비하는 웹소설인데 작품성이나 꼭 문학적인게 필요하냐는 말 들으면 혼란스러워져 ㅜㅜㅜ 너무 길어졌어 미안 ㅋㅋㅋ 요는 그래도 소비자층이 있으니까 자꾸 나오는거고 그러다 드라마화 되고 흥하거나 좋은 작품이라는 걸 알아봐주는 독자들이 있으니까 계속 로맨스 위주로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 실제로 성공하고 있으니까 할 말이 없어져 ㅋㅋㅋ
  • >>49ㅇㄱㄹㅇ 위쪽에 웹소설 크게 성장했다는 레스 보고 지적해주고 싶었는데 네가 논점 잘 짚어줬네
  • 그치만... 내가 로맨스를 잘 안봐서 그런건지 안맞는건지 개중에 좋은 작품들도 몇 있지만 대개 나랑 안맞아서 지금은 아예 발길을 돌렸어... 다른 레스주들처럼 타회사의 플랫폼 찾는 경우가 늘어서 다른 곳 보고 있고 ㅜㅜㅜ... 활동하는 친구들 얘기 간간히 듣는 정도... 가끔 병크터진 얘기 듣고 컬쳐쇼크라 발길도 못들이고 있어..ㅜㅜㅜ.. 그냥 나랑 안맞는구나 하고 있어 진짜 수요가 있어서 잘 되는거니까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 나는 양산형 로맨스만큼이나 독자들이라 쓰고 광빠들이라 읽는 후빨러들도 문제라고 본다. 예전에 로판 장르에서 개연성이고 논리고 ㅈ도 없는데다가 무작정 주인공들 미화하고 띄워주고 부둥부둥하기 바쁜 거지반 인소 같은 소설 하나 보고 그딴 게 무려 공모전 당선으로 정식연재라는 게 기가 막혀서 비판 댓글 몇 개 올렸거든? 바로 싫어요 폭탄 처맞았고 어떤 광빠들은 댓글로 내 댓 저격하면서 논리 같은 거 다 밥말아처먹고 감성팔이로 실드치기 바쁘더라. 자기네들 때문에 네웹소 판이 질적저하에 고인 물이 돼간다는 건 알려나 몰라......
  • >>53 미화 인정. 성범죄를 박력, 낭만으로 미화하는 클라스!
  • 채널 나인처럼 재밌는 퓨전 좀 더 만들어졌으면 좋겠다ㅜㅜ 로맨스만 장르가 아닌데ㅜㅜㅜ
  • 로맨스물에서 독자들 이중잣대 개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 독자들이 많으니까 서브남주는 왠만큼 무개념 아니면 다 쉴드 쳐주고 멋있다멋있다 해줌. 얀데레 끼가 좀 보이면 난 집착물도 좋다 라고 하는 댓글도 본 적 있고. 반면에 서브여주는 무조건 까이는 거 같은 느낌? 그냥 등장부터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이상한 애 취급받고 욕먹기도 함. 서브남주가 여주가 같이 있는 장면에서는 나는 서브남주가 좋아! 넘 애잔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러는 애들은 있어도 서브여주가 남주한테 똑같이 하면 저런 반응 없다....넌 꼬리치지 말고 꺼져;;;;이런 반응 나올걸? ㅋㅋㅋㅋㅋㅋㅋ
  • >>44 남자 독자들이 읽는 책들이 뭔지 네이버 도서 랭킹 뒤져보고 와라. 걔네들은 뭐 고상한 책 읽는 것 같냐? 거기도 똑같아. 라이트 노벨이나 양판소나 주구장창 보고 있더만 ㅉㅉ
  • >>56 ㅋㅋㅋㅋㅋㅋㅋ정답이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어느 창작물에서나 다 그런듯 섭남은 순정남 섭녀는 여우같은 공식ㅋㅋㅋㅋㅋㅋㅋㅋ
  • 솔직히 퀄리티 떨어짐 몇년전....11~14년쯤?ㅈㅇㄹ에서 그나마 로맨스든 판타지든 무협이든 비엘이든 문체 좋고 스토리도 양산형 아닌 작가들 많았던거 같은데 ㅈㅇㄹ가 저작권 문제로 뻘짓해서 그런 작가들 다 유료 사이트로 가거나 아예 접거나 해버려서 ㅈㅇㄹ엔 어떻게 쓰든 기본적인 독자는 남는 양산형 스토리밖엔 안남게 됨. 웹소설의 대주주인 ㅈㅇㄹ가 이렇게 되니 자연스레 다른 사이트들도 조아라 방향 따라가지. 심지어 네이버는 애초에 인소작가 데려와서 그걸로 홍보 시작했고. 로맨스 판타지도 예전엔 회귀 환생 빙의 돌려쓰지 않고 본인 세계관 창작해서 독창적인 스토리 뽑아내는 작가들 많았는데....그런 작가들은 다 습작or유료사이트행....예전이 그립다.
  • 양판소 양로소 랄라라라~ 질 좋은 소설은 그냥 유료사이트 가거나 출판된 책 중에서 찾아야겠네(물론 인소삘난다 싶은 책은 걸러내고)
  • 솔직히 거의 여자들이 웹소설봐서 대부분 여성향이 많아... 그래서인지 나랑 스타일 안맞음요. 그래서 네x버웹소설 안본지 꽤 됐어. 나같은경우 중세시대같은 멋진건물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평화롭게 고민상담이라던가를 직업으로 삼는 일상물이 신선하더라고...
  • 네웹은 솔직히 유치한거 많아서 잘 안감ㅋㅋㅋ 무료공개는 요즘 다 별로긴 한데 거긴 노리는 독자층이 중딩~고딩이라고 치면 네웹은 ㄹㅇ 초딩 노리는거 같음.
  • 여잔데 손발 오그라들어서 무협이나 읽어야겠다 무협은 볼만하냐
  • 웹툰에서 일진미화 양아치 만화가 인기끌고 수요 늘어나듯이 웹소설도 신데렐라 로판이 인기 있으니까 다들 그렇게 쓰는거겠지. 신데렐라 로판도 좀 제대로 쓰면 당연히 수작이지만.....자극적인 소재로 조횟수 늘리려는 수가 뻔히 보이면 그냥 졸작 되는거고. 특히나 웹툰이나 웹소설은 작가나 독자나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수준 낮아도 그러려니~하는듯.
  • 아 진짜 채널 나인, 아나하라트같은 명작 수작 웹소설 나왔으면...
  • 채널 나인은 꽤 재밌게 봤었는데! 네이버 웹소설 중에선 황태자의 애완동물? 애완고양이였나 그거 보고 충격먹었던거 기억난다... 스토리들이 다 너무 별로임
  • 요즘 독자들이 대부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북으로 넘어가기도 하니까 젊은층들은 웹소설 많이 볼텐데....그래서 그런가 자극적이고 눈돌아가는 클리쉐 스토리만 넘쳐나는듯.
  • 그냥 신데렐라 스토리기만 하면 다행이게. 요샌 성폭력 미화도 쩔더라. ㅡㅡ
  • 로맨스 빼면 아무것도 없음. 무협이랑 판타지도 보면 다 로맨스야
  • 사실 난 로맨스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어느 작품을 보든 창작물에서 가장 인기있는건 로맨스물이야. 괜히 할리우드 평론가들이 로맨스 없으면 점수 짜게 주는게 아님. 사랑이란건 너무 보편적인 감정이고, 다양한 성별과 나잇대의 사람들이 가장 쉽게 가장 많이 이입할수 있는 장르임. 그렇기 때문에 어딜 가든 로맨스물이 가장 수요가 많은거야. 문제는 그 로맨스를 받쳐주는 스토리와 연출 실력이지. 간단한 맞춤법도 틀려버리는 글작가들이 진입장벽이 낮은 웹소설로 데뷔하면서 수준이 확 내려갔어. 작가들이 그렇다면 위에서 거르는 편집자들이라도 철자수정을 하든 스토리에 조언을 주든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조회수에만 눈이 멀어서 자극적인 묘사가 나오든 말든 그냥 써버리니까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함.
  • 로맨스 자체를 피하는 사람으로써 로맨스 빼면 정말 볼 거 없는 듯. 몇 년 전에는 로맨스 장르에도 필체 좋고 내용도 탄탄한 소설들 많아서 즐겁게 읽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음
  • >>63 로맨스에 비해 무협은 그나마 볼 만함 근데 요즘엔 아예 무협에도 로맨스를 다 엎어놓더라 그래서 영.. 유령비객인가? 그거 좀 재밌게 읽었는데 작가님이 군빠하셔서 완결에 들어가 있던데
  • 솔직히 요즘은 차라리 라노벨이 더 나아보이더라 묘사 면에서도..
  • 너무 오글거리고 오타도 많아
  • ㅇㅈ… 로맨스 다 너무 유치해ㅠㅠ 아나하라트나 필리아로제는 진짜 수작이지만 나머지는…ㅋㅋㅋㄲㅋ
  • 나도 소설을 쓰는데(직업이 아니라 취미생활로 허나 잘 쓰지는 못해 ㅋㅋ) 내가 볼때는 네이버 웹소설은 심각하게 상업화 된것같아. 상업화가 나쁜건 아니지만 왜 심각하게라는 표현을 썼냐면 장르는 로맨스에 국한됬다고 할수있을만큼 편향되었는데 소위 잘팔리는 책을 만들기 위한것에 지나지 않음. 그렇다고 그 로맨스 작품들이 질적으로 좋으냐? (묘사나 고증면에서 좋느냐) 하고 묻는다면 나는 글쎄올시다 라고 답하겠어.. 묘사야 나도 약하니까 뭐라고 말 못하겠지만 작품의 고증면에서는 할말이 없게 만들어. 로코코 양식이니 뭐니를 따지고 싶지는 않는데 기본적인 경제적 지식도 깔지않고 '저 사람들은 왜 굶는거지?'라는 의문점을 주인공이 가진다면 주변에서 '~~~한 사유로(가뭄이나 전쟁등 피난) 굶고있다'고 하고 '그러면 자산(재력의 의미도 있지만 지식도 포함)을 사람들에게 풀어줘야지! or 물건을 만들었다! 이걸 귀족들에게 팔아서!' 이렇게 되는데.. 그 개연성부터가 심히 어이가 없을정도. 가문의 사재를 털어서 저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일자리를 준다는것은 취지는 좋으나 전근대적 생활 양식에서는 절대로 맞지 않는것. 오히려 그렇게하면 적자가 나고 사람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전근대적 사회에서의 공공부조와 20세기 미국의 공공부조였던 뉴딜정책, 21세기 현재의 공공부조는 모두 궤와 맥을 같이하는게 아니라 달리한다. 당장 가문의 사재라는것은 단순히 역사품이나 귀금속,보석류 같은 사치품만이 아니라 '군사력 자체를 지탱하는 수단'이었는데.. (국가를 영지 규모로 축소시켜보자. 그러면 국방비는 어디서 나오는가? 가문의 재력은 곧 영지의 경제력인데. 어디서 나올까?)
  • 사재를 턴다는 개념이 '얼핏 단순히 생각하자면 말이 되는것 같은데' 말이 절대로 안되는 이유가.국민이 가난한다는것은 일단 구매력이 없기 때문임. 그렇다면 구매력을 생기게 하면 되는것 아니냐? 대규모 사업등을 통해서 돈을 뿌리면 된다. 근데 그 돈은? 사재를 팔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절대 말이 안됨.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농민이 전문 기술직이 아니라 단순 노동직인데.. 이들로 무엇을 할수 있단 말인가..? 그 대규모 사업이라 할만한게 건물이나 교량등의 축조/건설 밖에 없는데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성를 축조하는데 몇년, 수십년가량 걸렸던게 대부분이다... 이걸 수년간 할수있을 경제력이 영지에 있었으면.. 애초에 가난하지 않았겠지.. 오히려 사재의 유출을 최소한도로 막고(국가로 생각하면 금/은본위제의 중단을 통해 귀금속의 유출을 막아 통화의 안정과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매출 채권등이 있다면 법령의 공포로 금리(국고채 같은 금융시장 뿐만이 아니라 개개인간의 금리도 있다. 해상보험은 현대에 나타난게 아니라 로마 제국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제도다.) 그리고 세율을 낮춤으로써(전근대적 사회에서는 소득세가 아니라 주로 인두세였다.) 단기적인 출혈을 감수해야지. 상품 작물의 재배를 통해 농산물의 재배를 줄이면서 시장에서 자연스레 주요 농산물의 가격이 결정되게 하며(즉 생산 통제를 통해 가격 안정을 노린다) 직접적인 농업구제 원조를 해야하는게 맞겠지. 이런 고증도 안하면 뭐 어쩌란거야.. 어떤 작품에서는 대차대조표 같은걸 보고 한번에 잡아낸다는 식으로 서술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장거정의 부정부패가 사후 그것도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밝혀졌을까
  • 로설=라노벨이 비슷한 길 가고 있는 듯 분명 퀄리티 높은 작품들 때문에 흥한 장르인데 잘팔리니까 너도나도 어떠한 사전조사나 글쓰기 능력을 높이려는 노력 없이 뛰어들어서 한 몫해보겠다-> ~망작들의 향연~ 이 되어버린.....뭐 개중에 가뭄에 콩나듯 수작이 나오긴 하지만 당장 그 장르 팬들조차도 읽을게없다고 하는걸 보면 망조가 들긴 들었지
  • 이런 고증보다 문제인것은 맞춤법의 문제임. 물론 내가 쓴 레스를 보더라도 맞춤법이 몇번씩 틀리고 단어가 몇번씩 틀렸겠으나.. 나보다 심각하게 틀리는 사람들이 작가 지망생들이 소설을 쓰더라.. 그리고 소재는 너무 자극적이다 못해 식상하기까지 하다.. 식상한걸로 끝나면 모르겠는데. 원래는 가난한 흙수저였지만 알고보니 나를 낳게해준 아버지(친부)가 재벌이었다 같은게... 너무 시발... 욕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어린분들이 쓰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논리가 너무 앞뒤가 안맞다거나 이상한게 많음. 마치 결과를 만들어놓고 유도하는것처럼. 최근에 본 소설중 내용인데 '나하고 사사건건 업무상으로 부딪히는 선배가 있는데 그 사람이 나를 흘겨보았다.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가보다' 식으로.. 어떤 사유가 있어서 부딪히거나(파벌이 다르다던가, 선배가 뒤끝이 있는 사람이라던가, 주인공을 싫어하는 상사가 있는데 갈구라고 하던가 등등) 그리고 실제로 흘겨본것이 아닌데 주인공 혼자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고. 아무튼 그렇게... 결과를 만들어놓고 사건으로 유도하는것같음. 너무 이상하게..
  • 묘사가 약할수도 있는데.. 아예 묘사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것도 있지. 몇년전쯤에 네웹 역사? 밀리터리? 쪽을 봤는데 거기서 3위 정도 순위권에 들어가있는 소설의 묘사가.. 대충 어땠냐면 "저기 적군이 옵니다!!!" "뭐???? 빨리 대포를 쏘라고!" 슈슝 펑펑 "본부에서 지원은 언제보내주는거야?" "모릅니다!" "야~~ 총알떨어졌어 빨랑 가져와" 탁탁탁 "여깄습니다" 철컥 철컥 띡 "총알 갈았어 발사!" 타타타타탕 이딴식의 소설도 있었는데... 정말로 구라 안하고 씨발... 저딴게 실제로 있었고 별점이 9점이 넘었다는거에 그때는 놀랐어.
  • >>80 취미로 쓴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 >>81 나도 주작이라고 하고싶어.. 저딴게 별점이 9점 넘었다니까... 그딴게 어떻게 9점 넘었는지 으휴 시발..
  • 정식 작가가 된거면 적어도 맞춤법은 맞아야 하는게 아닐까...?
  • 포르트무스였나 그거 이후로 네웹은 생각을 포기한게...묘사력 정말......
  • 장르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함. 뭐 팔리는걸 고르는게 당연한거지만
  • 전반적으로 뻔하고 진부한 내용이 판치는 건 맞는 거 같아. 지하철 타면 생각보다 네이버 웹소설 많이 보길래 놀랐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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