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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7일 꿈을 꿨다. 난 초등학교 6학년으로 돌아가 있었다. 중학교 친구들과 초등학교 친구들이 섞여서 즐거웠다. 어느순간 난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떻게 알아차렸냐면 난 꿈속에서 내가 터임리프를 한건가 하고 생각했고 내가 내 볼을 꼬집었다. 어떤 가정통신문을 받았다. 공부방 신청..? 그런것 같은 통신문이었다. 그다음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갑자기 중학교 같은 구조의 건물에서 가제 같은 괴물이 나타났고누군가 과물을 해치워줬었다. 그런데 가재는 몸체가 작아졌다. 애벌레 크기 만큼. 난 날 구해준 이가 어떤말을 하는 걸 듣고 그 되물이 계속 따라오는 소름끼치는 기분에 도망을 다닌것 같다. 이때는 꿈이라는 자각을 했는지 기억이 않난다. 나도 모르게 다시 장면이 바뀌었다. 마트 안이었다. 난 내가 꿈이라는걸 강하게 깨닫고 내 뺨을 두번 쎄게 쳤다. 아무 느낌이 안들었다.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은 나는 꿈에서 깰까봐 꿈에 집중하자 집중하자 하며 그상황에 집중했다. 원하는 인물을 상상하니 나타났다. 헐 대박 이런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계속 장난치며 놀며 장을 봤다. 또 장면이 바뀌었다. 친구 두명과 운동장을 걷고 있었다. 건물돠 건물사이를 기로지르며. 나는 여기가 꿈속이라는 걸 다시 알고 상상을 했다. 판타지물 같은 상상을. 그러다 하늘에 비행기 같은 물체가 날아갔고 난 거기서 그게 아이어맨이였으면 좋겠다 하며 다시 상상력을 더했다. 내 마음대로 안됐다. 하늘에서 비행기가 터지며 가루와 물체가 조금 떨어졌다. 다시 비행기가 터졌다. 직감적으로 도망가야해 라고 생각해서 애들아! 건물로 들어가자!! 하면서 뛰어들어갔다. 건물안에 들어왔다. 내 옆에 친구들이 없어 창밖을 보니 계속 하늘에서 물체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까만 사람형체가 운동장에 아른거렸다. 무서웠다. 너무 무서웠다. 난 몸을 돌려 계단 쪽을 향했다. 다 죽어 있었다. 목이 없는 이도 있었고 꿈속에서 너무 실감나서 엄청 무서워했다. 그때부터 꿈에서 깨고 싶었다. 일어나자. 꿈어서 벗어나고 싶어. 일어나고 싶어. 머리를 부여잡으며 그렇게 생각했다. 만약에 계속 못일어나면 어떡하지.. 하며 떨었다. 그렇게 어느순간 내 의지가 아닌것 처럼 몸에 힘이 쭉 빠졌고 멍해진 기분으로 눈을 떴다. 다행히 현실이었다. 꿈이 원래 이렇게 무서웠던가?

무서운건 모르겠고 재밌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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