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돈을 많이 번다

창자에 상시 보관한다=배출을 하지 않는다

걍 잘 들고다니면 안되나...? ㅋㅋㅋㅋㅋ

>>2 아냐 하나의 사탕 그냥 내가 갖고 있는 딱 한 개 >>3 앗.. >>4 그런가 평생 항상 들고다니려면 어려울거 같아서ㅋㅋ

몸에 이식한다?

목걸이..? 같은거 안에 넣고 다니기

>>5 음 아니면 로켓형 목걸이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가 넣고 다닌다던가...? 작정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같은데

먹는다

사탕 제조 기계를 지니고 다닌다

방부처리하고 코팅하면 될듯? 그 외에는 뭐 악세서리로 만들든 어디에 소중히 넣고다니든...

이 스레 뭔데 귀엽냐 ㅋㅋㅋ

자세힌 모르는데 그런거 하는 전문가들 있지 않아?

>>6 >>9 >>10 아이참,, >>7 >>8 오.. 포장지 까서 작은 병에 넣는다는거 맞지? >>11 그러게 방부처리를 어떻게 할지가 문제다 >>12 홓 뭐야 고마워.. >>13 나도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더 찾아볼게 다들 고마워

그냥 작은 포도맛 사탕인데 신기한 일이 많이 생겨서 정 들었어

>>15 뭐얔ㅋㅋㅋ 포도맛 ㄹㅇ 존맛탱임

주머니에다가 넣어놓눈다 똑같은 옷만 입ㄴㄴ다

가공해서 목걸이로 만들자 잃어버리면 소중한 사람이 남기고 떠난 물건이라도 되는것양 연기도 함 해보고

>>17 귀엽다,, >>16 나도 포도맛 좋아해 >>18 오.. ㅎㅎ 그래야겠다 어디다 의뢰를 해야하나? 잘 몰라서

초록창 다녀왔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가공 의뢰처는 많은데 사탕도 가능한지 의뢰해도 해주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혹시 아는 사람이 가르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사연을 써볼게

>>19 진용진한테 물어보자.

투명한 동전지갑 같은 데다가 넣고 가방에 달고 다니기?

레진아트이용해서 사탕을 레자속에 넣고 목걸이등으로 변신! 잘 될지는 모르지만

레진으로 포장지까지 코팅해봐. 그러고 목걸이나 가방속에 넣어놓음 될 듯

>>21 그 형 어케 되었음..? >>23 >>24 오 레진.. 한 번 생각해볼게 고마뭐

>>22 고마워 그 방법도 찾아볼게

안뜯고 냅두기!

요 귀여운 고민은 무엇

>>27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어 고마워 >>28 ㄱ ㅡ러지마 고맙다,,

부숴도 상관 없으면 코르크 마개 같은거 끼울 수 있는 작은 유리변 같은거 미니어처 샵이나 레진아트 샵 같은데서 파는데 거기다 약간 부숴서 넣어봐 보라색이면 이쁠 것 같다 부수는게 좀 그러면 레진아트 몰드 중에 사각 몰드나 구 몰드 있으니까 레진 넣고 거기에 담궈서 경화시켜봐

근데 왜 평생 가지고 다니려고 하는거야??

먹어서 한몸이 된다.

>>30 >>32 이거 언제껀데 떴냐ㅋㅋㅋ 동전 지갑에 넣어놨다가 다 녹아서 눌러붙은거 방치중인데 꺼내봐야겠네. 어차피 형체 없을거니까 30레더 말대로 하기위해 유리병 구매처 알아볼게 >>31 식당 카운터에 있는거 챙긴건데 그날 옛날친구 만났고 내가 번호 찍은 아버지 복권 4등 당첨 됐었다. 이후로 갖고 나갈 때마다 길에서 무조건 아는 사람 혹은 친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 등등을 만났음. 우연일 수 있겠지만 신기하잖아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