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늘 분식집에 갔어. 각자 먹을거 시키는데 내가 깜빡하고 카드를 안가져오고 현금밖에 없었어. 그래서 친구 카드로 다 결제하기로하고 내가 먹은 7000원은 현금으로 줬거든. 근데 후불이라 끝나고 계산하는거라 난 선불로 미리 현금 줬어. 근데 다 먹고 계산하려는데 할인해서 6000원이라는거야. 처음에 메뉴판에는 없어서 몰랐고 7000원인줄 알았거든. 근데 1000 원 달라는데 그게 아깝냐고 장난투로 말하고 안주는거야. 난 집 가면서 가는길에 주겠지 했어. 가는길에는 그얘기말고 다른 주제로 말하다가 중간에 1번 갈때 1번씩 말하는데 그때도 장난으로 말하는거야. 그리고 갈때까지 안주더라. 물론 나쁜 의도 아닌건 아는데 너무 아깝고 손해본 느낌이야.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절친일뿐만 아니라 이렇게 만나서 밥먹고 노는날이 많고 나한테 여전히 꽤 좋은 친구야. 근데 이 돈은 좀 아까운데 받아내거나 기분좋게 안받고 잊는방법 있어?

안 주면 그냥 절친 밥 한끼 사줬다고 생각하고 말아

>>2 그 1000원이 아깝다고 받아내야겠어...? 그냥 너가 좋은일 한 셈 쳐

그거 계속 주라고 하면 너만 쪼잔한애 된다ㅠ 그냥 무시하고 지내는 수밖에..

1000원 받지말고 손절해 1000원으로 친구 하나 잘걸렀다 생각해

>>2 >>3 >>4 그래 굳이 받을건 아니지

>>5 무슨 손절이야? 손절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니? 너가 친구 없고 뭐만 하면 손절당한다고 남들 친구 가볍게 보지마

ㅋㅋ 레주가 친구를 많이 아끼나봐>>7

>>7 1000원 갖고 아쉬워 할 정도면 그리 친하지도 않아보여서 한소리였는데 그럼 그냥 친구 생각해서 1000원 더 썼다 생각해

>>7 말투만 보면 니가 좀 더 친구없고 사회생활 떨어질것 같은데 ㅠㅠ '1000원 때문에 속상행~' 이래서 '헉 그런 경제관념 없는 애는 거르자!' 이런건데 갑자기 급발진해서 '난 너처럼 친구없고 손절 존나 당하는애처럼 행동하지아나!!!' 이러네 ㅋㅌㄹㅋㅋ 귀한 친구는 어화둥둥 아끼면서 남의 귀한 자식한테 그렇게 막말해도 되는거야?? ㅠㅠ 그냥 '아 손절까지는 아냐 ㅎㅎ' 이러면 되잖앙~~ >>5 이 레스주 말투가 그렇게 불편해 할만할 말투도 아니잖어 ^-^~

>>7 말을 왜 그렇게하냐 ㅋㅋㅋ 조언도 그렇게 들을꺼면 그냥 너 혼자 생각하던가 굳이 글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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