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잖아. 편의점에서 1+1이나 2+1 한다고 하나를 알바생 분께 드리거나 나를 위한 꽃 선물하기 말이야. 아니면 기념일 날 반 애들한테 뭔갈 돌린다던가 완전 모르는 후배한테 간식을 준다던가.

우리반은 냉장고가 있는데 우유 신청으로 나온 흰우유를 애들이 잘 안 먹더라고. 그래서 얼려서 빙수를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세계문학전집 순서대로 하나씩 읽어보고 싶어. 생각을 쓰지는 않아도 줄거리를 적은 노트 하나 만들고 싶고.

난 약간 공동체같은 느낌을 좋아해서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하고 대화하며 친해지는거? 외국인이면 더욱 좋을듯

전에 반친구가 시험 날 엄마가 아침으로 소고기 구워주셨다는데 아침에 호화롭게 먹는 그런 대접도 받고 싶다.

약간 현실판 스레딕처럼, 성별 나이 안따지고 편하게 반말하고 소통하는 분위기

졸업하고 나서 스승의날에 기억에 남는 쌤들 찾아가는거!! 그리고 만약 그때 쌤이 담임을 하고 계신다면, 그 반 아이들에게 작은 간식 나눠주면서 선생님 말 잘 들으라고 해주고싶어

5년 동안 다닌 학원 쌤한테 끊고나서 인사드리러 간 적이 없는데 먹을 거 들고 찾아가고 싶어. 아직도 고민 중이야.

개인이 하는 서점 가서 주인 분께 책 추천도 받고 책도 돈 신경 안 쓰고 여러 권 사보고 싶다.

고마웠던 친구들한테 꽃 한송이씩 돌리고 싶어. 꽃말은 성공의 의미를 담은 거로.

꽃이나 방울 토마토 키워보고 싶어.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함께 성장하고 싶어.

생일 날 점심 먹고 후식으로 애들한테 아이스크림 사주고 싶어.

향수 눈치 안 보고 시향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사고 싶다.

경비실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음료수 드리고 싶어. 나이가 드신 분들이 계셔서 아이스크림은 좀 그렇고.

아쿠아리움 가서 차분히 구경하고 싶다. 단체로 가서 시간에 쫓기는 게 아닌.

첫 월급 받으면 부모님 모시고 가서 한식 코스 요리 대접해드리고 싶어.

누가 안 깨우고 따스한 햇볕 받으며 깨고 싶다. 사실 그러다가 학원 빼먹고 잔 적이 많아...

딱 하루 돈 제약 없이 이것저것 사고싶은 거 쇼핑했으면 좋겠어

소소하게 자차 사고싶다...

수업 안 듣고 노래듣기, 자기.. k고삼 ㅅㅂ

아프다하고 1교시부터 조퇴하고 싶다...

향수 진짜 많이 사고.. 비밀의 화원 책 두꺼운 걸로 사서 읽어보고 싶어! 반장 돼서 반 애들한테 아이스크림도 쏴 보고 싶엉 편의점 알바생분께 커피나 초코우유?도 사서 드리고 싶고 음 아무튼 그렇답니당

머리 짱많이길어서 염색하고 싶다 유연해지고 싶다 ㅠㅠㅠ

편의점에서 뚜또밀감 한박스사서 집에서 먹고 싶을때마다 꺼내먹고싶어

소소하게 아이스크림 막대로 많이 사서 애들한테 팔고 싶다ㅋㅋㅋㅋㅋ 매점은 너무 비싸ㅠㅠㅠ 하나에 800원이야

소소하게 학교에서 서바이벌 해보고 싶다...

길거리에서 헌팅해보고 싶어 그냥 여자들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함

오빠한테 치킨 사주고 닭다리 두 개 다 주는거ㅋㅋㅋㅋ 지금은 그럴 일이 없겠지만

>>26 아 ㄹㅇ 그거랑 밤에 학교에서 숨바꼭질 하고 시픔 또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사람들한테 우~♡ 하고 손키스 날리기

>>29 그니까ㅋㅋㅋㅋㅋㅋ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전교생 서바이벌 하고싶다... 페인트 총이랑 페인트 폭탄 가져다가...

나는 귀신의집에서 귀신분장하신 직원분께 사탕돌리기 해보고싶어ㅋㅋㅋㅋㅋ

>>30 ㅈㄴ재밌겠다ㅠㅠㅠ

>>24 뚜또밀감이 뭔가 했더니 젤리네. 완전 맛있겠다ㅠㅠㅠㅠ

가짜 돈 같은 거 뿌리면서 장난쳐보고 싶다

>>37 아직 학생이라면 도전해봐! 우리 학교는 애들이 반장, 부반장 잘 안하려고 하더라고

월•전세 말고 딱 내 명의로 된 주택 마련하고 번듯한 대기업에 취직하든 공무원이 되든 교수가 되든 월 500 연봉 7000 이상 + 밤에는 듀라한 스트리머하면서 틈틈히 삼전에 돈 넣기

자연스럽게 3학년 교실에 들어가서 수업 들어보고 싶다... 현 1학년임.

>>33 한번 먹으면 그 맛을 잊지모텡~~ 또다시 찾는 내 모습~~우ㅜ~~ ㅠㅠㅠ 내돈ㅜㅜㅜ

혼자 호캉스 하거나 1박으로 국내여행가는거!

군고구마 구워먹어보고 싶다! 그것도 교과서로 불태워서 말이지ㅋㅋㅋㅋ

학교에서 담력테스트하고 친구들이랑 파자마 해보고 싶다... 존잼일 듯

새벽에 혼자 산책하기 돈많은 백수가 되서 매일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각기 다른 장소를 방문해서 산책,등산가고 맛집탐방하고 집에선 건강식 위주(담백한 식단, 샐러드, 샌드위치등등...)로 챙겨먹기

아쿠아리움 또가고싶긴하다

>>46 나도! 어릴 때 가고 안 갔는데 학교 빠지고 가고싶어ㅠㅠㅠ 종일권으로 한산한 아쿠아리움 구경하면 어떤 기분일까ㅋㅋㅋ

빼빼로 데이같은 소소한 기념일에 회사사람들 모두에게 각각 성함 적어서 선물하는거 해보고싶어 ..ㅎㅎ

간식 내적 친밀감 쌓인 알바분한테 선물하기는 했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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