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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를 삼키다 (350)2.습관성 흡연자 (232)3.연참해주세요 (15)4.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664)5.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33)6.심해 10 (903)7.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130)8.매우 혼자 되기 (736)9.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103)10.무언가를 향해서 (76)11.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99)12.sɐɹǝınb ǝɯ ǝnb ɐıp ןǝ (37)1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97)14.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202)15.위씨일가 분가중 (139)16.🌊전진 일지🌊: 60's Cardin (359)17.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86)18.괴물이 피는 숲 (742)1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94)20.태풍 전 장마라니, 장마 전 폭염이라니 (567)
그냥 가끔 와서 생각나는 거 쓰고 싶은거 다 씀
맞춤법 신경 안 씀 걍 편한대로 씀
난입 좋아
근데 기분 나쁜 소리는 하지 말자
이런 나도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다 이러고 사는 거라고, 네가 이상한게 아니라고 너 정상이고 좋은 사람이고 널 이상하다 하는 사람이 나쁜거라고
가끔씩 까칠하게 말도 나가... 기억나는 건 내 친구가 공부 안 하고 모의고사에서 세계지리 4등급 맞았다고 잘 하지 않았냐 그러길래 그거 잘한거냐고 한거... 가끔그렇게 생각이 튀어나옴
솔직한 마음으론 난... 50점만점에 30몇 점을 맞아도 2등급 주는 모의고사 사탐에서 4등급 받고... 겨우 세 문제 풀고 자기 잘했다 하는 고3이 좀 그렇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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