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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2/05 01:57:35 ID : mGnzU46rBte
뒷담판에 판세우는건 처음인데 아무튼... 중간중간찾아보니깐 자기 가족들 까는거 은근있는데 너무 짧게끝나거나 한 특정인물인것같아서...(아버지만이라든가 어머니만이라든가) 그래서 가족.혹은 친척들한테 간단하게 까고싶으면 여기와서 같이까자. 같은피라서 어쩌라는건지모르겠다. 난 일단 우리가족다 까고싶다. 특히 언니들. 진짜 왜 우린 가족으로만난거지? 존나짜증난다. 쓰레기취급도 니쪽에서하겠다라....웃기네. 내가오히려 당신들 싫어서 피하는거 안보이는건가. 솔직히 가족들욕은 하면 안된다 .가족이 나중에는 소중해지는걸안다.... 그건니들생각이고. 가족들때문에 괴로워서 상담받는게말이되냐. 적어도 가족 욕하는애들 설교하려하지말고 당신들이나 가족들한테 어떻게대하는지 신경쓰라고. 가족이라는이유로 같은혈족이라는이유로 어디까지 내 정신적고통을 감안해야하는거냐.
이름없음 2020/08/19 21:38:35 ID : 6ZhaoNwE8pg
걍 ㅈ같다 나한테 말 거는 것도 짜증나고 걍 혐오스럽다 시발 아니 나한테 관심 갖지마 주지도 마 이젠 그냥 짜증나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언제부터인지 짜증이 나 그냥 걍 참다가 터진 건지 몰랐다가 알게 돼서 이렇게 된 건지 하...
이름없음 2020/08/20 13:46:59 ID : 6ZhaoNwE8pg
아 씨발 아프다매 팔 쓰면 안 된다며 가만히 있으라고 왜 시발 자꾸 움직여? 뭐 찾는데 쓰레기도 다 뒤집어 엎어? 뭐하냐고 씨발 뭐하는데
이름없음 2020/08/20 14:24:17 ID : k67AktAoZfP
어릴적에 주변에 지 감정대로 엿같은짓 다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만들어서 소심하고 불안한 성격으로 만들어놓고 이제 늙고 아프니까 나는 너희들 열심히 키웠다고 감성팔이 해대니까 조올라 짜증남... 그냥 이젠 오래 이야기하기도 싫고 오해를 풀고 싶지도 않다
이름없음 2020/08/20 19:57:24 ID : 6ZhaoNwE8pg
ㅂㅅ같은 언니는 씨발 지가 나서서 하는게 없어요 나는 씨발 엄마가 하겟다는 거 막고 내가 쌀 쳐씻고 있는데 지는 밥 다 처먹고 난 쌀 씻고 있는데 옆에 와서 양치 입에 있는 거 뱉겠다고 비키라고 하네 ㅅㅂ련이
이름없음 2020/08/20 21:02:23 ID : pbxxzTQmrhA
허구한 날 동생이랑 나한테 본인 집나가면 좋겠냐고 묻는 건 뭐야? 나갈 거면 진작 나가던가 왜 맨날 지랄이지.
이름없음 2020/08/20 23:26:53 ID : Bs1dzQsqlzX
할머니 큰아빠들이 모신다고 논이고 뭐고 다가져가고 우리 한푼도 못 받았는데 이제와서 안 모신다하고 할머니 뭐 바꿔준다고할때 돈 엔빵하는 거
이름없음 2020/08/21 20:26:32 ID : 6ZhaoNwE8pg
왜 아무도 안 해? 먼저 나서서 하려고 하지 않아? 왜? 도대체 왜? 게을러 빠진 새끼들 시발
이름없음 2020/08/21 22:54:45 ID : 3DwK0rdRzTQ
ㅅㅂ진짜 부모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 부모님은 개뿔 그냥 축구 감독이 멘탈 케어해주듯 입시 전 멘탈 관리 해주(려고 하지만 좆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인생 감독일 뿐...ㅋㅋ 진짜 좆같다 다른 부모들은 힘들다 하면 언제나 네 편이다, 넌 진짜 잘한다, 우리 딸 최고다, 멋있다 하는데 우리 부모는 뭐... 그게 잘하는 거니? ㅇㅈㄹ 그냥 씨발 진짜 독립하고 싶다 결혼하고 호적 파이고 싶다 ㅋㅋㅋㅋㅋ진짜 좆같다
이름없음 2020/08/22 17:06:53 ID : pbxxzTQmrhA
아니 진짜 분조장 병신인가? 무슨 지 맘에 맨날 지랄이야 지랄은 시발년이 니는 별 좆같은 말들을 다하면서 아 제발 다시 태어나고싶어 저 사람 딸 말고 그냥 좀 분조장만이라도 없는 사람 좀 그냥 아 그냥 좀 스트레스받아서 뒈질 것 같다고 왜 맨날 별 시덥잖을 걸로 지랄이냐고 진짜 왜 니 자식한테 지랄인데 좆같은 년아 아 짜증나 죽겠어 지는 착하고 훌륭한 부모고 나만 못된년 만드는 것도 개짜증나 좀 본인 성격 좆같은 걸 알면 애를 안 낳을텐데 맨날 니들 내 앞에서 지랄하는 것도 존나 짜증난다고 시발 제발 남의 인생 망치고 싶은 거 아니면 애 좀 함부러 낳지마 제발 시발
이름없음 2020/08/22 17:11:19 ID : pbxxzTQmrhA
본인은 지 딸한테 온갖 지랄을 다하면서 꼴에 부모라고 본인 행동 지적만 해도 별 지랄이잖아 시발 아 니는 진짜 부모 자격 없다고 뭐만 하면 욕부터 퍼붇고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니 너같은 사람한테 자랐는데 내 인생이 어떻게 잘 굴러갈까 아 그냥 다 스트레스 받아. 뭐만 하면 지랄에 지랄에 지랄에 온갖 욕설이야
이름없음 2020/08/22 17:14:54 ID : pbxxzTQmrhA
우리 엄마 진짜 분조장인가? 좀만 꼬우면 욕부터 붇고 지랄인데 진짜 좆같아
이름없음 2020/08/29 03:32:14 ID : 6ZhaoNwE8pg
ㄱㅅ
이름없음 2020/08/29 10:54:29 ID : 9xRCmE4Lgqq
.
이름없음 2020/08/29 10:58:38 ID : 4E05XwINBwK
씨발진짜 샤워 좀 얌전하게 하면 안되냐?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온 화장실이 죄다 물 투성이가 되어있냐고 휴지 2개나 젖어있던데 개빡친다
이름없음 2020/08/30 16:57:03 ID : nveLhBzdWo7
노인네 씨발련 맨날 죽어야지 지랄할거면 걍 뒤져 씨발 좆같은 게 툭하면 집안 분위기 갑분싸 만들고 정병인가 혼잣말 해대는데 절로 눈쌀 찌푸려진다;우리 가족 다 니년 죽길 기다리니까 빨리 뒤져
이름없음 2020/08/31 08:47:56 ID : 9unAZg0lhe7
우리 친가 왜이러지... 나한테 이야기는 안해주지만 다들 아픈 기억이 하나씩 있나봄 할아버지가 공부에 집착해서 아빠랑 고모 괴롭히셨나봐... 우리 아빠 공부 잘하는데(연세대) 그걸로 성에 안차셨나봄. 그래서 아빠는 할아버지 싫어함 할머니는 나 엄마 아빠 있는 자리에서 자꾸 "우리 ㅇㅇ(나)이는왜 이렇게 똑똑하고 착하지? 엄마 닮아서 그런가봐 아빠 안닮은게 다행이다."라고 하심. 엄마 칭찬인지 아빠 욕인지... 불편해 진짜 내 칭찬인데 싫은 티 낼수도 없고... 아빠랑 엄마도 다 불편해하더라 고모도 저런거 다 보면서 질린 거 같음. 저번에 만났을 때 아빠가 할아버지한테 화내고 다들 소리지르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어. 난 어릴 때였는데 무서워서 엄청 울었거든. 그래서 엄마는 나 달래고... 고모는 이럴거면 다시는 보지 말자고 하고 나감. 친가 그냥 모르는척하고 살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0/09/01 15:15:39 ID : 6pdTXArunu9
가족들 다 개인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집에 있는거 보고는 자기도 쉬고싶다면서 눈치없이 사표내고 집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요식사업할까 이런 소리나 속편하게 하고있는 호구새끼 깐다 나는 씨발 사업 얘기 듣자마자 머릿속에서 우리집 길바닥에 나앉는 상상부터 드는데ㅋㅋㅋㅋ 이새끼 일 관둔것도 가관임. 누구는 일하기 싫어서 관뒀나 각자 사정 생겨서 일하고 싶어도 그게 안돼서 잘리다시피 그만둔건데 맥락 못읽고 그냥 다들 집에 있는게 부럽다면서 자기도 사표내고 집에 들어앉는놈이 어딨냐ㅋㅋ 진짜 골때린다 그런지 존나 오래됐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병신같고 머리 띵함 그 좋은 직장 버리고 눈앞의 편안함만 쫓는 병신새끼 보고 나는 이러면 안되겠다 다짐함. 조만간 집나간다 내가
이름없음 2020/09/01 16:02:40 ID : pbxxzTQmrhA
시발 내 남동생이라는 새끼는 어디 문제있나? 말응 왜 그따구로 처 알아등어서 지혼자 처 지랄을 하고 지랄이지? 으 존나 나가뒤졌으면
이름없음 2020/09/01 16:05:44 ID : K40k04Gk4KZ
이모라는 인간 존나 재수없음 덕에 뇌혈관 터져서 사망할듯 ^오^ 지새끼 자랑만 뒤지게 하고 도와준 것도 없으면서 오지랖만 만주벌판 ㄴㅇㄱ
이름없음 2020/09/02 21:24:07 ID : RCp9a5QtAmN
야 이 씨벚리;ㅏㄴㅇ먀ㅗ해ㅑㅛㅁㅈ벧 ㅜㅁㅈ
이름없음 2020/09/04 09:38:11 ID : Qmsktz81a8i
아프다고 모든 화풀이 쏟는거 개싫어 근데 아프기전에도 계속 나한테 화풀이했었음 나한테 집에서만 여포라고 하던데 그건 그쪽도 마찬가지잖아 밖에선 아무말 못하고 자기가 안해도 될 일까지 도맡아하면서 집에서만 화풀이하고 자빠졌지ㅋㅋㅋㅋㅋ집에서만큼 불같았어봐라 일도 할만큼 했을거고 몸이 그만큼 아프진 않았겠지ㅋㅋ 그래 취업못한 내가 죄인입니다 그래요 ㅅㅂㅅㅂ얼른 이 집구석 탈출하고 싶다 멀리 학교 다닐땐 집에 가고 싶었는데 이젠 다시 돌아가고싶다 어차피 집에서도 아프다고만 하면서 잔소리 화풀이밖에 안하는데 뭐하러 여기 있나 싶네 걍 인형 두고 대화하는게 더 나을듯
이름없음 2020/09/04 21:04:58 ID : 6ZhaoNwE8pg
이게 뭐냐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좆같네 또,,
이름없음 2020/09/04 22:35:30 ID : hzak8mE7ak2
동생은 똑똑하고 멘사회원이라 대학원까지 지원해줌 나는 그렇지 않아서 하던 과외 다 끊고 고졸취직하라며 자격증 학원만 보내고 수능지원은 커녕 못보게 방해함. 겨우 대학가서 대학원가고싶댓더니 지원안해줌. 평생의 한이다..무덤가서도 한맺혀서 이승 절대 못떠날듯;;
이름없음 2020/09/05 02:09:56 ID : 6jdDy2MoZip
그니까 ㅋㅋ
이름없음 2020/09/05 02:35:09 ID : 5cFa7dU0lin
아 씨발그냥 좆같음 존나 짜증남 자꾸 말거는것도 그렇고 자기가 시비털어놓고 말하면 뭔 말대꾸하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없어
이름없음 2020/09/09 19:10:43 ID : 2E8i66p88qj
동생새끼때문에 진짜 존나 빡돌거같아 지 나이가 몇인데 매일 지랑 놀아달라, 같이 게임하자고 하는데 뭐 여기까진 나름대로 ㄱㅊ음 근데? 그거 안해주면 온갖 지랄을 다 함ㅋㅋㅋㅋㅋㅋ진짜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그거 안해줬다고 시비털고 일부러 엿먹이고 지가 당번인 거 나한테 미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해주면? 지한테 안맞춰준다고 지랄ㅋㅋㅋㅋㅋㅋ아니 맨날 내가 해주는 건데 왜 지한테 맞춰줘야하는건데 아 진짜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하고싶은 거 나 하는대로 하겠다는데 왜 지가 지랄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9/09 20:34:21 ID : zQq4Zg4ZbgY
코로나때매 밖에 못나가고 답답하면 좀 뭐할지 여러가지로 알아보던가 맨날 남 떠먹여주는거만 받아먹으면서 할줄아는건 지적질밖에 없고 다른사람들한테 자기 짜증나는거 화풀이하고 진짜 꼴보기싫음
이름없음 2020/09/09 20:34:37 ID : zQq4Zg4ZbgY
지만 좆같은가 남들 다 좆같고 힘든데
이름없음 2020/09/11 12:56:25 ID : ryZeK3TO4JT
씨발 ㅋㅋㅋㅋㅋㅋ 지는 다 아는 척 뭔들 모르겠냐는 둥 존나 눈치로만 쳐 때려잡고서 니는 공부하지 말라는 둥 닌 가망이 없다는 둥 미래에 일자리도 못 구하고 늙어 살만 뒤룩뒤룩 찌다 뒤진다는 둥 씨발 개 좆같은 소리만 지껄임 ㅋㅋㅋ 꼬라지에 자존심은 있다고 내가 실수하면 지랄에 병신에 아무 것도 못 하는 고깃덩어리 지랄 웅앵웅대면서 대꾸하는 건 좆같이 싫어해요 ㅋㅋㅋㅋㅋ 지 꼴리는 대로 욕지거리 하고 하나뿐인 아들럼 어릴 때부터 좆나 공포 분위기만 조성해서 키웠으면서 꼬라지에 부모라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지랄 씨발 어떻게 키우긴요 개 병신으로 키웠지 씨발 씨발 씨바아아아알 그래 씨발 나 나가 뒤지려니까 잘난 부모님들께선 둘이서 잘~~ 사세요ㅎㅎ 분명히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지랄할게 뻔하지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 쓰레기통이나 화풀이용 종이인형으로밖에 생각 안 했으면서 단물 생기면 빨아쳐먹을라고 지랄에 지랄을 거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살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슬프네 패륜 같기도 한데 욕을 끊지 못하겠다
이름없음 2020/09/11 20:37:14 ID : JTTTO79eFbj
아니 지가 라면 쳐 끓여준다 지랄할딴 언제고 난 컵라면 얘기한건데 라면서 뒤에서 다시 말하는건 지 잘못 아님? 그래서 내가 그래도 말 할 때는 라면 끓여준다 했으니까 지금 끓이라고 계속 말했는데 아 불닭 니가 잘 끓이잖아 이러면서 핑계대고 그래서 내가 빡쳐가지고 니가 하라고 계속 그랬는데 갑자기 안 먹는다면서 나 인성파탄 났다 그럼 ㅋㅋ 인성파탄 지 닮아서 그렇게 났는데 우야라고 나 인제 너랑 안 놀거다 이지랄하는데 나는 그 전부터 지랑 놀기 싫었고 기숙사에서 올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는데 ㅅㅂ 스트레스 존너 오진다 ㅆㅂ
이름없음 2020/09/11 21:10:25 ID : zgnVhBupXtd
지가 승질 나면 속 썩이는 가족 때문에 화가 나서 미치겠는 거고 내가 승질나면 걍 삐지는 거고 ㅆㅃ람아 씨발 가족 저녁식사 때 좀 그래도 화목하게 보여볼라고 아무 얘기 꺼내는 거 눈으로 안 보이나? 씨발 내가 나 좋자고 존나 떠드는 줄 알아? 기분 좋아서 혼자 앵알대는 줄 아냐고 니가 노력하라매 나보고??? 씨발 아 ㅋㅋ 가족끼리 식사할 때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분위기 얼마나 눈치보는데 씨발 진짜 뭔 얘기를 꺼내도 정치로 빠지거나 가족 욕 친척 욕으로 빠지는 것도 재능이다...씨발 ㅋㅋ 잘 나가다 ㅈ도 아닌걸로 쿠사리 처먹으면 얼마나 빡치게요?? 좀 꾸미고 다녀라 ㅇㅈㄹ 꾸미는데요?? 요즘 나갈 일이 없어서 그렇지?? 학교 갈 때는 걍 편한 옷 입고 가는 거고?? 걍 지랑 나랑 패션감각이 다른 걸 왜 나한테 지랄이야 안 그래도 외모 열등감 개심한데 딴 애보다 못 꾸민다 개지랄하고 씨발 존나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급발진하는 나도 난데 나보고 또 삐졌냐 ㅇㅈㄹ 씨말롬이 진짜 씨발 사람 빡쳤을 때 삐졌냐고 하는거 존나 짜증나 씨발 날 얼마나 우습게 보면 내 기분 ㅈ같은 거 보면서 삐졌냐 지랄을 항 수가 있냐?? 분조장 올라와 씨발 좆같아서 폰 부숴버리고 싶어 진짜 질린다 왜 지가 열둥감 갖고 있는걸 자식들한테 풀어서 자식들도 자낮으로 만드냐?? 이개씨발롬 진짜 칼 들고 타임머신 타고 가서 니는 진짜 애새끼 싸지 말라고 개지랄피고 오고싶음
이름없음 2020/09/12 00:16:27 ID : jusi2oIMi2o
어차피 너네 하나밖에 없는 김씨 집안 3대 독자 첫째가 여자라 존나 실망했잖아 왜 낳았어? 그냥 지워버리지 그냥 낳지 말지 그냥 유산해버리지 그 사랑하는 4대 독자님이랑 살면 되잖아 남의 집안 애 낳아줄 나 같은 년은 어차피 필요 없잖아
이름없음 2020/09/12 21:59:58 ID : a5O2nu1g2JO
아니 내가 내 시간 노동력을 써서 번 돈으로 사고싶었던 게임기를 산건데 왜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진짴ㅋㅋㄱ아니 동생놈아 내돈가지고 산건데 왜냐고 물었더니 그게 왜 니돈이냐고 물었지? 그럼 그게 내돈이 아니면 누구돈이냨ㅋㅋ
이름없음 2020/09/12 22:08:44 ID : yHzXy2LglDv
눈치 좀 쳐먹어라,, 지 혼자 편하자고 자꾸 누굴 데려오는 거야 하 그리고 ㅅㅂ 저번에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데려갔을 때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그 인간 불렀던 거 ㅈㄴ 빡처서 연 끊고 싶었음 진심으로. 아니 생각이 없나? 너는 나 고3이라서 이지랄 하는 줄 알지 너 때문이야
이름없음 2020/09/12 23:05:19 ID : nV9cq3WpaoE
넌 시발 나보다 5살 더처먹은 년이 동생 화장품 뺏어쓰고 싶냐? 세벳돈 뜯고 추석 용돈 뜯고 니미 ㅈㄴ 부잔거 알어 개년아 씹보지 걸레년이라 그런가 옷도 ㅈㄴ 비싸고 화떡칠에 어후 시발 걍 뒤져 씹창련
이름없음 2020/09/12 23:24:58 ID : jy4Y5XAkq5h
아씨발ㅋㅋㅋ니새끼니유전잔데쟨글렀어사회서인정못받고미움받고당하고살거어쩌구저쩌구빼애액아진짜ㅋㅋㅋㅋㅋ차라리씨발병신년이라고욕을해라썅두시간세시간동안다들리게욕좀하지말고아무것도모르는영유아데려갖다넌네언니처럼안될꺼지ㅇㅈㄹ앞담을깔거면성의라도있게까던가 아ㅋㅋ 외가정병있어서미안하다?ㅋㅋㅋㅋ근데그거다네피해망상이야개새야 씨발뭐수틀리면쳐팬다두들겨팬다협잡질이야ㅋㅋ 그래놓고자기연민에빠져서는ㅋㅋㅋㅋㄱ 거의선민의식 미친놈아맨날자기만큼잘하는사람이없댄다 이새끼만ㅂㅅ이면 그나마 ㄱㅊ은데 어째 죄다 어디 하나 돌아있냐
이름없음 2020/09/13 08:55:34 ID : yHzXy2LglDv
시발 다 죽여버리고 싶어
이름없음 2020/09/13 19:02:17 ID : s8ktyZiqnWl
대가리 총맞았나 지가 내려둔 거 기억도 못하노 씨발련이
이름없음 2020/09/13 19:02:35 ID : s8ktyZiqnWl
내가 안 본 걸 봤다고 그러냐? 개씨발놈아?
이름없음 2020/09/16 01:37:20 ID : 1a009zcILgp
씨팔 좆같다. 그냥 다 같이 죽자. 내 인생이지 니 인생이 아니라서존나 태평한 거고. 뒤지자 그냥 같이
이름없음 2020/09/16 06:37:09 ID : mJO9xTSLatv
공감 예전에 그런 일 한번 겪었는데 진짜 기분 개같았다 하여간 듣는 사람 입장은 조금도 생각 안해요ㅋㅋㅋㅋ 그 나이 먹고도 말 한 마디 제대로 가려서 할 줄 모르나?
이름없음 2020/09/16 14:17:29 ID : ryZeK3TO4JT
제갈씨년들 존나싫다 진짜 씨발... 나도 제갈씨긴 한데 걍 싫다 미친새끼들이 이래저래 간섭질 씨발 진짜 과학고 들어가니까 애기야~ 애기야~ㅎㅎ ㅇㅈㄹ 존나 역겹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란 개소리 언제까지 우려쳐먹을래 병신들아 니는 커서 남자한테 몸이나 팔 남창새끼나 되겠지 고깃덩이보다 못한 새끼 이 지랄하지? 나 대가리에 피 터지게 노력해서 보란 듯이 성공할 거고 그러면 니들하고 연 끊고 살란다. 고모가 어려워서 그런다 이 지랄하면서 또 나한테 손 빌리려 들면 인간 취급도 안 할거다.
이름없음 2020/09/16 17:47:50 ID : 9xRCmE4Lgqq
물건 없어지면 전부 내탓이야? 네가 들고 다녔잖아?
이름없음 2020/09/16 18:02:24 ID : 9xRCmE4Lg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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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17 21:42:52 ID : JTTTO79eFbj
아빠!!! 아빠는 왜 맨날 지 쪼대로 하세요??? ㅇㄴ 엄마는 조곤조곤 말하는데 왜 니는 자꾸 언성을 높이냐고요 구리고 한 집에서 즈그들만 싸우는거도 아니고 딸이 두명이나 다 듣고 있는데 시끄럽다는 말도 몬해??? 어???? 아니 씨팔 내가 저번부터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들었어 야이 씨발아 내가 아주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지? 우린 뭐 벙어리여서 말 안 하는줄 알아??? 참는거야 씨발련아 내가!!!!!!!! 한마디 하면 얨먜얘뺴썌얨얘꺠쟤먜럐~~~~ ㅇㅈㄹ 하니까 내가 참는거라고!!!!!!!! ㅆㅂ 내가 방문 닫고 있으면 문 닫고만 있고 아빤 안 보네 ㅇㅈㄹ 하면서 내가 문 활짝 열어놓고 있으니까 니는 맨날 문 닫고 있으면서 왜 지금은 열어놓는데 이지랄 야이 씨발련아!!!!!!!!!! 내 방ㅇ이ㅑ!!!!!!!!! 내가 문 닫고 싶으면 쳐 닫는거지 씨발련이!!!!!!!!!!! 그리고!!!!!!!! 니는 문 좀 조용히 쳐 닫아!!!!!!!! 힘이 얼마나 고릴라 같으면 문이 빻아지냐 이 씨발 호로잡년아!!!!!!!!!!!!!! 내 아빠가 아니라 내 아들내미였어봐라 진짜 씨발련이 하 짖짜 죽일듯이 패고도 남을만큼 싸가지 좆도 없고 씨발 돈은 감사한데 제발 니 쪼대로 니 기분대로 좀 하지마세요 씨발 (아 그리고 존나 빡쳐서 입에도 못 담을 만한 욕 한거임 아 진짜 개빡치네 싸움만 7년이네 씨발 어릴 때 부터 가정폭력 좆나 많이 한년임 존나 씨발련) 야 가정폭력 좀 작작해라 지 기분대로 행동하는 씨발련아 할머니 할아버지가 불쌍하다 물론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못 되게 하셨으니까 니도 울 엄마한테 이때까지 지랄 한거겠지 ㅆㅂ
이름없음 2020/09/17 22:16:02 ID : 4E05XwINBwK
씹새끼가 또 화장실 물투성이로 만들어놨네 아니 시발아 휴지 젖는거 안보이냐? 진짜 행동 하나하나 존나 맘에 안든다
이름없음 2020/09/17 22:19:01 ID : 4E05XwINBwK
아빠라는 인간이랑 언니라는 인간이랑 따로 살고 싶다
이름없음 2020/09/18 12:30:29 ID : SE4HxyLfgoY
아 씨발련아 유튜브좀 작작보라고
이름없음 2020/09/20 22:21:14 ID : 6ZhaoNwE8pg
개씨벌련아 니가 나이 더 많으면 내가 굳이 같이 하자고 안 해도 알아서 쳐 나와서 같이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지 빨래 널 때는 굳이 양도 얼마 안 되는데 나 불러서 같이 하자고 하고 엄마 입원했을 때 시발 맏언니라는 넌 아무것도 안 하고 내가 12살이 어린데 지는 시발 누워만 있고 빨래 밥 설거지 이런 거 내가 다 하고 진짜 개 좆같네 시발 니가 아빠랑 하는 짓 니가하는 짓 같은데 니가 뭘 욕해 니도 똑같애 시발 목 조르지마 썅년아 좆같네
이름없음 2020/09/20 22:35:21 ID : 6ZhaoNwE8pg
시발 아가리 쳐꼬매버리고 싶네
이름없음 2020/09/24 20:14:34 ID : O7dWoY1hdPe
아ㅆㅂ 진짜 동생놈 그냥 내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짜;;;;;; ㅈㄴ 스트레스 받네 그냥 얘가 앞으로 하는 일 다 망했으면 좋겠다 ㅈㅂㅈㅂㅈㅂㅈㅂ
이름없음 2020/09/25 21:34:23 ID : 9xRCmE4Lgqq
아 곧 친척들 다 보겠네. 꼴보기 싫어
이름없음 2020/09/25 21:35:41 ID : zQq4Zg4ZbgY
애비새끼 능지도 존나 개딸리고 일주일에 분조장 6번 와서 집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고 남이랑 비교 뒤지게 하면서 맨날 열폭하는 개또라이 좆병신새끼 진짜 집 나가면 좋겠음 존나 꼴보기 싫다
이름없음 2020/09/26 15:07:21 ID : zQq4Zg4ZbgY
아니 진짜 자기는 관대한척 깨어있는척 지랄떨면서 다른 사람 생각이나 의견은 병신쓰레기 취급하고 지만 옳은줄 아는 꼬라지 대체 언제까지 쳐 봐야 되냐 피해의식도 뒤지게 많아서 자기랑 다른 의견 말하면 존나게 빼애애애애애액 이지랄 진짜
이름없음 2020/09/26 15:29:16 ID : 9xRCmE4Lg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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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26 18:02:32 ID : hAi3CqnO4JX
줮같다 진짜 엄마가 수술을 많이했고 아픈것도 이해하고 나도잘해주려고하는데 진짜왜그럼 ㅋㅋㅋ 어릴때 부터 맞고 난태어나고 바로할머니 집으로 보내졌고 오빠는 엄마가 대리고 있었지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서 엄마도 오빠랑 할머니집으로 왔고 그때부터 내 고통생활시작이였다 초등학교4학년때 겨우 할머니에게 돈을빌려 집을샀고 이사를 왔고 너가 날때릴때 막아주던 할머니가 없어서 니는 나와 오빠를 더 때렸지 초등학교3학년. 철로 엉덩이 종아리 들이닥치는데로 싹다 쳐 맞고 자궁암인데 자식들 때리는힘은 있어? 주먹으로 얼굴 맞고 다음날 귀가 새파랗게 멍들어서 학교갔는데 애들이 뭐냐고 수군대고 엄마때문에 그 어리고어린12살에 자해도 하고 게보린을 4알까지 먹으면서 응급실까지 갔고 나는 점점 정신병자같이 변했고 우울증도 걸렸지만 너한테는 말안했어 언제나 티비에 존~나 효녀효자들과 비교질 엄마가아프면 너라도 잘해라 내가왜니를 낳았을까 미친년,시발년 등등 그리고 이 애비 좆만한년아 양육비 왜안줘? 이혼해놓고 자꾸 연락하지마 등신같은년아 휴대폰 처음 한줄 깨진거 보고 존나 맞고 구구단못외운다고 맞고 플라스틱의자로 맞고 대걸레 뒤로 맞고 다른애들이 쉼터들어가는게 부러워질정도였다 그리고 할머니앞에서는 착한척 오지랖 뒤에서는 지가 존나 천사인갓마냥 할머니 성격등등 별거 다까고 할머니가 나12년동안 키워준건 생각하나도안하고 아가리에서 그딴말 처뱉고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사소한걸로 전화만 와도 나를 짖눌렀어 넌 내가 성인 되면 바로 집나갈거고 아는척하지마라 아무것도안해줄꺼니까 할머니랑 할아버지만 바라보고 살려니까 병신아
이름없음 2020/09/26 18:50:13 ID : 9xRCmE4Lgqq
언니 진짜 짜증나
이름없음 2020/09/26 23:09:51 ID : wnyGmnB81bd
이 시국에 굳이ㅣㅣㅣㅣ 시골을 꾸역꾸역 간대 미쳤나봐
이름없음 2020/09/27 11:31:32 ID : 9xRCmE4Lgqq
아 이 시국에 결혼식을 왜 가야해!!!
이름없음 2020/09/27 17:16:02 ID : 9xRCmE4Lg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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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29 17:04:19 ID : pbxxzTQmrhA
좆같은 새끼가 맨날 사회성 나가 뒤진 건 마냥 구는데 진짜 처 패서 죽이고 싶다 ㄹㅇ 그리고 엄마아빠는 저 새끼 왜 낳음? 님들 누구 키우는 거에 재능 없어요. 툭하면 소리지르고 못배웠고 그냥 내 가족이 존나게 싫다~~~~~~~ 와 그냥 항상 느끼는 게 이대로 살다가는 내 인생도 존나게 별볼일 없고 하찮게 될것 같음. 결론은 걍 환생하고싶어
이름없음 2020/09/29 22:30:22 ID : 9xRCmE4Lgqq
언니야 설거지 좀 해
이름없음 2020/09/29 22:45:48 ID : 9xRCmE4Lgqq
왜 나만 혼내
이름없음 2020/09/29 23:28:04 ID : 9xRCmE4Lgqq
언니 잘못한 거 가지고 나한테 왜 그래
이름없음 2020/09/29 23:55:30 ID : 9xRCmE4Lg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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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30 00:01:58 ID : zRzO5WrxSII
술 마시는 건 좋아. 좋은데... 왜 오줌을 싸냐고.... 개도 볼일은 가리는데.... 나 안 죽이려 들어서 이제 좀 낫다 싶었는데 이젠 거실 바닥에 오줌을 싸대네 진짜 더럽다 내 몸에 저 사람 피가 섞였다니 젠장 ㅠㅠㅠㅠㅠ 난 절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ㄹㅇ 차라리 안 마시고 말지 저게 뭐하는 짓이야 더럽게
이름없음 2020/09/30 19:08:48 ID : 4E05XwINBwK
아니 요즘같은 상황에서 큰집을 꼭 가야되냐?? 어차피 큰집가서 하는 일이라곤 제사 딱 지내고 지들끼리 술파티 벌이는 거 말곤 없잖아 술 마시느라 집에도 못 가는 내 입장에선 피곤하기만 한데ㅅㅂ 아 진짜 싫다
이름없음 2020/10/01 14:58:49 ID : fO2q0rgjfVa
애비야 개념챙겨
이름없음 2020/10/01 21:05:40 ID : bzWi79binWj
동생년아 니 뇌에 장애 있었냐 지랄도 정도껏이지 니가 안 하니까 내가 이러는거 아냐 말로만 한다고 하고 있어 병신년이
이름없음 2020/10/01 21:11:57 ID : 9xRCmE4Lg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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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0/01 21:53:02 ID : 9xRCmE4Lgqq
ㄱㅅ
이름없음 2020/10/02 00:10:58 ID : 4E05XwINBwK
아 그냥 행동 하나하나가 존나 싫고 맘에 안들어;
이름없음 2020/10/02 08:39:16 ID : 9xRCmE4Lgqq
왜 나한테만 시비인데?
이름없음 2020/10/02 12:03:17 ID : hxV9fTU6qpf
아침으로 내가 라면만 먹겠다는 것도 아니고ㅠ 된장국이랑 밥이랑 김자반이랑 같이 먹을거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거실에서 꼽껴서 맨날 라면만 먹제? 이지랄깜 ㅠ 아빠 니나 잘하세요ㅠ 저번에 싸워서 존나 인사도 씹더니 왜 꼽끼고 지랄 ㅠ 내가 내 아침 이걸로 쳐먹겠다는데 왜 니가 신경쓰냐고 ㅋㅋ
이름없음 2020/10/02 19:13:14 ID : Hu3u04MmHA6
아버지는 길거리와 집에서 흡연 존나게하고~ 큰아버지는 마스크 안쓰고 밖 돌아다니고~
이름없음 2020/10/02 19:19:47 ID : 6ZhaoNwE8pg
개씨발년아 이번이 제일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발은 쳐씻고 말이나 해 병신아 니가 쓰냐 그거?
이름없음 2020/10/02 23:58:22 ID : DuoFinRA3Vf
오늘 난 엄마가 그렇게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사람이란건 다시한번 알게됐어 홈쇼핑에서 마구잡이 묶어파는 옷 사다놓고 입지도 않는다고, 살도 뺄 생각도 없으면서 사이즈 작은옷 사다가 입지도 않고, 내일 약속때 입을옷 없다고 해서 오늘 백화점 갔지 그래 간김에 나도 내옷 골랐고 같이 돌아다닌것까지는 문제 없거든? 나는 내거 아직 못골랐고 엄마는 엄마거 골라서 결제하자마자 내거 보기는 귀찮다는 듯이 혼자 막 돌어다녔지 혼자 막 남성복 코너 들어가서 아무거나 잡고 이거 어떠냐 아 남자옷이네, 스포츠웨어 가서 아무거나 잡고 이거 해라 나 존나 어이가 없더라 그렇게 같이 보기 귀찮으면 아예 따로 다니자고 하지? 어찌 그리 대놓고 나 니거 같이보기 귀찮아 대충 아무거나 해 라는듯이 대하냐 심지어 나는 엄마옷 골라주는거까지 같이 해줬는데 양심도 없어? 내가 제대로 볼 틈도 없이 혼자 막 돌아다녀서 아빠랑 나는 엄마 뒤만 쫓아다녔다? 그렇게 한참 혼통 들쑤시고 다녀서 힘들어죽겠는데 갑자기 성질 부리는건 뭔데? 엄마 쉬는날에 쉬어야하는데 나때문에 이렇게 돌아다는거라니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이가 없더라 나때문에 이렇게 돌아다니는거고 내가 빨리 안고른다고 남들 다 들으란듯이 큰소리 고래고래 성질부리는데 진짜 부끄럽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라 애초에 엄마옷 떄문에 나온거고 같이 보러다니자고 한것도 엄마야 그리고 나도 평일엔 일하는 사람이고 쉬는날 손꼽아 기다렸는데 그런 자식 면전에 잘도 그딴소릴 한다 따로 사는동안에 엄마 이런 사람이란거 잊고있었네 몇달만에 봐서 내 기억이 미화되기라도 했나봐 나 어릴적에도 엄마는 이런식이었지 자기거 고를때는 몇시간이 걸리면서 다른가족들거 볼때는 성의도 없고 대놓고 귀찮다는 티내고 남도 아니고 가족이라며? 엄마 입으로 가족은 남 아니라면서 왜그렇게 행동하는데? 항상 그런식이지 자기가 대장이고 자기 뜻대로 해야하고 이기적이고 솔직히 가족 아니었으면 얼굴도 안보고 사는 사이일거야
이름없음 2020/10/03 00:59:37 ID : DuoFinRA3Vf
집에 와서 엄마랑 마찰 생길때마다 엄마가 그동안 해온 정신나간 행동들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다 엄마는 항상 다른사람들을 험담하고 지적하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지 자기 생각이 다 맞고 남들은 다 못된 사람이라고 나한테 가르치면서 근데 내 인생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엄마야 다른 쓰레기새끼들도 종종 있지만 내 인생을 이렇게까지 좀먹은건 엄마밖에 없어 어릴적엔 그게 이상한 건줄도 몰랐고 엄마가 나한테 말도 안되는걸로 성질부릴때도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거라고 생각했고 말도 안되는걸로 때려도 당연한거라 알았지만 머리가 크면서 엄마의 화풀이 대상이 나였을뿐이고 나는 집안에서 왕따를 당하고 살았던거고 가해자가 엄마란걸 한참 뒤에 알게됐어 엄마는 나를 함부로 대하면서 내가 못참고 화내면 나를 정신병자, 어린애, 초딩때랑 똑같다, 다른 애들은 안이런다 이딴소리 하면서 물어뜯어대지 그래서 대화조차도 안되는 인간이란걸 알아 다른집 애들은 안그런다는 말이 제일 웃겼는데 그야 다른집 부모들은 당신들같지 않으니까요.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놀다오면 왜 제시간에 안오냐고 개패듯이 패서 못어울리게 해놓고 사회성 키워라, 주말에도 친구들 만나러 못가게 하고 집에 가둬놨지 몇시간에 한번씩 집전화걸면서 감시까지 하고ㅋㅋㅋㅋ 난 그게 아동학대인 줄도 몰랐다. 집에서 그렇게 두들겨패고 욕해서 자존감 바닥까지 까내려놓고 어깨피고 당당하게 다녀라, 집에서 그림그리면 내가 보는 앞에서 찢어발겨놓고 대회에서 상타면 남들한테 자랑질하는 이중인격 정신병자 부모덕에 엉망진창으로 컸지 지금 돌아봐도 그건 교육이 아니라 완전한 아동학대야. 엄마는 정말 미친사람이고요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힘들인일 있었건간에 나한테 화풀이하는건 정당화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어 내 진로 결정할 때조차 엄마는 남일이라는듯이 신경도 안썼고, 내 주변 사람중에 가장 나를 걱정하거나 생각해주지 않는 인간이었어 내가 뭔가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안돼, 안돼, 안돼, 지껄이다가 내가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서 선택지조차 없어지는 나는 모른다. 니가 알아서 해 라고 하는 최악의 인간 내가 대회에서 상타서 가고싶었던 회사 스카웃 제의 들어왔을 때도 같이 기뻐하거나 축하해주기는 커녕 제일 먼저 한다는 소리가 "서울에 있다고? 안돼" 그딴소리 한 이유가 서울근방에 방 구할 돈주기 싫어서. 그래서 나는 돈이 없어서 자취를 할수없어서 그 회사에 못갔어. 대학때 알바 죽어라 했는데 왜 돈이 없었냐면 돈없다 돈없다 지랄하는 엄마 때문에 학비내는데 다 썼거든 정말 멍청한 부모지. 그렇게 좋은 회사를 방세 몇달 내주는게 싫어서 못가게 한다니 심지어 오빠조차도 그회사 가라고 했는데 부모라는 새끼들이 이러고 있으니 진짜 개병신같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그 기회 놓치고 엄마아빠 입에서 나온 소리 "집근처 공장에 경리나 해라" 난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그걸 맞장구치고 방관하는 아빠도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해 엄마가 나한테 잘해주거나 뭐 챙겨줄때도 속으로 진짜 토나와 저 미친년은 나한테 한짓 기억도 안나나 싶어 하긴 이중인격이니 기억 안나겠지 자기가 한 말은 기억도 못하고 죄다 기억왜곡해서 나는 그런적 없다 이지랄하는데 퍽이나 기억하겠다 말로만 자식이지 내가 잘되는 데에 1원도 보태기도 싫고 나한테 온 기회들 발로 차버리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그 뒤에는 니 알아서 해라. 남들은 다 하던데 너는 왜 못하냐 하더라 내가 집에서 나와서 산다고 할때도 미친 사람들마냥 눈돌아가서 안돼안돼안돼 소리부터 했지 그때 다 무시하고 집에서 나가길 정말 잘한거같다 내가 이 끔찍한 곳에서 벗어나게 해준 조력자 덕분에 공장경리 그딴것도 안하고 그때만큼의 좋은 기회는 아니지만 내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게돼서 정말 다행이지 내가 사회생활을 하고 좋은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다 만나보니까 알겠더라 엄마 정신병자야. 그것도 중증이지. 당신네들이 미친짓 해서 자해까지 하고 자살 직전까지 갔을때 내방 문짝 고리 뜯어낸거 아직도 그대로 있네 꼴에 자식 자살하는꼴은 보기 싫은가보지 죄책감이나 미안함이라곤 전혀 모르는 주제에 나는 엄마가 참 안쓰러우면서도 싫어 어떻게 하면 인간이 저렇게 살지 가능만 하다면 평생 인연끊고 살고싶고 법적 서류에서도 지우고 싶어 죽을때까지 연락 안하면서 살고싶고 이 거지같고 가난한 집구석에도 돌아오기 싫어 집에 올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내가 당한 것들 다 떠올라 결혼을 할때가 되니 어쩔 수 없이 당신네들이 또 엮이더라. 정말 어쩔 수 없이 당신들 얼굴을 비춰야하는데 진짜 토나올거같다 진짜 싫어
이름없음 2020/10/03 01:03:05 ID : DuoFinRA3Vf
제일 좆같은건 내가 엄마 일부를 닮았다는거야 몸을 뜯어내고 싶어 어떨때는 그나마 얼굴은 하나도 안닮아서 거울은 볼수있는데 몸상태 병신같아서 맨날 아픈것도 좆같아 진짜 너무 좆같아 유전자도 좆같으면서 임신했을때 라면만 쳐먹은걸 자랑이라고 나한테 얘기하고 그덕에 난 평생 면역력 씹창나서 피부병에 온갖 기관지염 달고사는게 제일 좆같아
이름없음 2020/10/03 01:07:59 ID : DuoFinRA3Vf
씨발 낳기 싫으면 낙태를 쳐하든가 어떻게든 애 떨구려고 발악을 했더만 이모들 말 들어보니까 갓난쟁이때 지새끼 침흘리는거 더럽다고 그래서 이모가 봐준적도 많고 우는거 달래기 싫어서 아토피 있는애한테 단거 계속 쳐먹이고 귀찮아서 양치도 잘 안해줘서 유치 거의다 뽑아내고 니가 엄마냐 요즘세상이었으면 아동학대로 감방에 쳐넣어졌을거다 부모 자격도 없는 새끼들이 애 싸질러서 사람 병신 만든것도 모자라서 인생까지 병신 만드려고 시발 진ㅏ 좆같다 나는 왜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질 못했지
이름없음 2020/10/03 15:05:36 ID : vh82mlcoFfV
시발년 밥 안처먹는다고 밥위에다 닭뼈 버리는거 존나 죽이고싶다 안처먹을거면 그냥 처먹지말고 자살하던가 부모앞에서 저러는거 개싸가지없네 시발 어디가서 납치당하고 죽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0/10/07 14:50:35 ID : eMi7cK583xD
좆같은 새끼. 니가 진짜 내년에 수험생인 새끼가 맞냐? 진짜 한심해서 못 봐주겠네 학교갔다와서 하루종일 한다는 게 게임하고 지 친구들이랑 통화만 쳐하고 시발 한두시간만 하면 뭐라안하는데 집에 4시 쯤에 오면 새벽 1~2시까지 보이스 키고 게임하거나 지 친구들이랑 시끄럽게 통화하고 지랄이냐 십새야 너 때문에 온 집안이 피해를 봐 시험 공부를 하려고 해도 니가 떠드는 소리 때문에 못하겠다 하루에도 몇 번씩 조용히 하라고 화도 내고 엄마도 아빠도 이거로 걔랑 여러번 싸우고 말도 해보고 어르고 달래도 그때뿐이고 진짜 컴퓨터를 때려부수던가 전화를 끊던가 해야지 자꾸 봐주니까 저지랄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으면 쳐 늦게 자질 말던가 등신아 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냐 새벽 2시에 자니까 7시에 쳐 일어나서 늦지 그리고 늦었으면 옷만 쳐 입고 나와 샤워를 하지 말고 니 때문에 버스 5분이나 쳐 늦었는데도 쿨병걸린찐따마냥 휴대폰보면서 느릿느릿 걸어오면 그냥 버스 문 닫고 가라고 하고 싶어진다 개새끼야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은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니 좆같은 친구들이랑 작작 좀 통화하고 떠들어 씨발 니 때문에 온 가족이 피해를 본다고 차라리 밖에 나가서 떠들던가 씨발진짜
이름없음 2020/10/07 22:55:52 ID : 4E05XwINBwK
왜 자꾸 사람을 답답하고 짜증나고 불안하게 하냐고 대체 왜ㅅㅂ
이름없음 2020/10/10 18:13:27 ID : s8ktyZiqnWl
이 씨발 ㅈ같게 말하네 내 친구가 만든 인형에서 벌레 나와서 드럽다고? 씨발 ㅋㅋ 말 다했냐? 언니라고 다냐? 말하는 꼬라지 씨발련아ㅋㅋㅋ 이 인형 만든지 1년이 넘었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존나 씨부리네 니 친구 인형에서 알 깠다 그러면 좋냐? 말 좆같이 하네 진짜 ㅋㅋㅋㅋ 개씨발년이
이름없음 2020/10/11 21:26:25 ID : lio59g1DAo5
진심ㅋㅋㅋ 개 병신같은 새끼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타고다니고 싶은 차 못사는게 내가 취업안해서냐? 내가 지가 탈 차를 사는데 돈을 왜보탴ㅋㅋ 병신인가 진짴ㅋㅋ 보탤생각 1도 없는데 김칫국 쳐마시고있고ㅋㅋ 지가 얼마나 잘났으면 취업도 못하는년한테 300쳐 빌려가서 못갚고있냐?
이름없음 2020/10/14 12:02:11 ID : 1js4Lhvxvbd
시발 진짜 병신같은새끼가 온클하면서 유튜브 보다 걸렸는데 트위치까지 다털어서 엄마앞에서 도네 내용 다깜 미친년이 진짜 뒤졌으면 좋겠어서 저주같은거 걸고싶은데 어차피 다치든 뒤지든 엄빠 돈 드는거라 참는다 ㄹㅇ 진짜 앞으로 저새끼랑 말 절대 안섞을거임 겸상? 좆까라 그래 내가 굶어 뒤지는 한이 있어도 절대 안함 시발 엄마딴에서는 사이 안좋은거 아니까 저새끼가 나한테 친절하게 말했던 그런거 계속 얘기하기도 하는데 이지랄해놓고 그런다는거 들으면 오히려 이중인격 사이코 같아서 더 소름돋음 진짜 저새끼는 절대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 오래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다. 성격이 저지랄이니 여친도 없지 븅신 몇년만 참고 저새끼가 집 안나가면 내가나감 ㄹㅇㅋㅋ
이름없음 2020/10/15 09:08:21 ID : lzXtgZfVe0o
좆같은 새끼가 지가 알아서 쳐 갖다쓰면 될걸 왜 자꾸 낸테 쳐 지랄임 시발 무슨 밖에선 한 마디도 못하는 착한 코스프레 해대면서 집에서는 누나한테 존나 소리나 지르고 뭐하는거냐 ㅋㅋㅋ 에이포 하나 안 갖다줬다고 존나 온갖 지랄을 다떨어요 ㅋㅋ 그리고 시발 아빠는 왜 저 좆같은년편만 맨날 쳐 드는지도 모르겠고 씨발 나는 무슨 할 일 없는 인간인가? 아 개빡침 병신같은ㄴ년
이름없음 2020/10/19 13:48:49 ID : VcLgmK3V87g
내가 당하고 와도 나한테 화내고 내가 잘못해도 나한테 화내고 어떤 문제를 일으켜도 결론은 sns 계정 지워라 덕질 그만 둬라 굿즈 갖다버려라를 벗어나질 않음
이름없음 2020/10/19 16:33:45 ID : 9xRCmE4Lgqq
그냥 내가 제일 만만한 가봐
이름없음 2020/10/21 12:53:15 ID : zQq4Zg4ZbgY
존나 대화 맥락도 못읽고 지 기분 화풀이 가좆들한테 하는 병신인간들 집합소 진짜
이름없음 2020/10/24 22:12:49 ID : hxV9fTU6qpf
개씨발련아 내가 하지말라고 몇번 말했는데 쳐말하냐고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네 씨벌련
이름없음 2020/10/24 22:20:44 ID : bcq1vg0nxCp
동생아 미안한데 똑같은 영화 좀 그만 좀 봐....
이름없음 2020/10/25 15:49:16 ID : 4E05XwINBwK
따지고 보면 너도 별반 다를 것 없잖아 이 음습한 년아ㅋㅋㅋㅋ 당장 학창시절 때부터 동생한테 또라이같다느니 미친년이라느니 아가리를 그 따위로 쳐 놀려 댔는데 이런 소릴 듣고도 내가 언니 대접 해 주고 싶겠냐? 솔직히 자매 관계 안 좋아진게 나 때문인거 만은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입에 걸레물고 살 바에야 걍 나가 죽으십쇼 이 언니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인간아...ㅋㅋ
이름없음 2020/10/25 21:18:45 ID : eZg3TSILdXs
아 씨발 나는 내 물건을 쓰는 건 상관없지만 걔가 그걸 씀으로 인해서 내가 정작 써야할 때 못 쓰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 지금 딱 그렇다. 개씨발롬이 머리를 그딴식으로 자르고 와서 창피하다고 내 모자를 처쓰고 다니는데, 통장에 이십만원이나 있으면서 다이소에서 모자 오천원밖에 안하는데 좀 사서 처쓰고 다니지 씨발 내가 모자 사라고 백번 천번을 얘기해도 듣질 않고 내 모자 가지고 대전으로 떠나버려서 나 지금 모자쓰고 나가야되는데 이 야밤에 머리감고 나가게 생겼다. 장난하나 진짜 개빡쳐 ㅆㅣ발련이 고추 잘라버리고싶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개씨발 진짜 맨날 밤에 처나가고 지랄이야 미자새끼가 집에나 처붙어있지 어딜 자꾸 모자를 쓰고 처싸돌아다녀 씨발 그냥 그대로 다니지 모자로 가리나 그러고 다니나 어차피 똑같은 개빻은 와꾸 누가 신경쓴다고 씨~~~~~~~~~~~~~~~~발~~~~~~~~~~~~~~~~~~~~~~~~~~ 아진짜 맨날 돈많다고 자랑질좀 그만하고 그 많은 돈으로 대가리 가릴 모자나 사라고 내 모자 처훔쳐쓰고다니지말고 씨발 이젠 아주 그냥 당연함 내 모자가 지 모자여 ㅋㅋ 예전엔 나보고 누나 모자 써도 되냐고 묻기라도 했지 요즘은 걍 내가 모자 쓰고 잇으면 뺏음 븅신인가 진짜 ㅋㅋㅋㅋ 내 모자 내놓으라고 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모자 모자 씨발!!!!!!!!!!!!!!!!!!!!!!!!!!
이름없음 2020/10/26 04:01:54 ID : anvba9y1zXy
외할머니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6남매 중에 어째서 엄마한테만 그런 험한 말을 했으며 자식 앞에선 절대 못할 짓을 왜 우리 엄마만 보면 그렇게 하신 걸까 엄만 외할머니 행동 때문에 지치셨고 하소연하는거 들으니까 나까지 기분 나빠졌어 엄마 얘기 듣기 전엔 외할머니가 그런 짓을 했을 줄은 전혀 몰랐지 내 기억 속에선 매해 명절 때마다 만나면 외가 친척들 중 제일 먼저 달려와서 나 반겨주고 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도 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 주시던 좋은 분이었는데... 앞으로 평생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 친가 쪽도 외가 쪽도 이젠 그냥 다 싫다 명절엔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다
이름없음 2020/10/26 20:43:37 ID : fdWlxA2Mrs2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씨발년
이름없음 2020/10/26 23:16:46 ID : iqrAjcnBfas
왜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거에 그렇게 참견을 해대는지도 모르겠고 뭐만 하면 지나치게 화내고, 거기에다가 한마디만 하면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뭐만 하면 집 나가라 하고 왜 같이 사냐고 하고 호적에서 파버린다느니 자기를 부모로 생각하기는 하냐고 묻는 것까지 싹 다 싫어. 그러면 나는 왜 낳았는데. 자기도 엄한 부모 밑에서 자라서 이해하라고 하는데 그게 싫었으면 지 자식한테는 하지 말아야지 왜 똑같이 하고 지랄인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안 알려주고 고치라고 하는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 교회 가기 싫은데 억지로 데려가는 것도 짜증나. 목사면 다야? 오히려 목사니까 더 잘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냥 빨리 독립해서 집 나가고 싶어.
이름없음 2020/10/26 23:18:22 ID : tio1BcLcMo3
동샹샤끼 필요도 업ㅎ는거 왜 내가 쓰갰다니까 지랄인지 ㅅㅂ 정샥을 하면서 손에서 뺏는데 무서워 뒤질뻔했어 아주 ^^
이름없음 2020/10/26 23:18:33 ID : tio1BcLcMo3
우왕 천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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