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11 10:05:08 ID : 59jvA6rvzXs 0
orz 운동하다가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벌벌 떨면서 집에 가서 아프다고 삑삑 울면서 한 이 삼일 늘어져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병원 가봐라 했다가 4년 전에 진단 받은 디스크가 사실은 디스크 탈출증이 아니라 디스크 협착증이었고 완전히 찰싹 달라 붙어버려 주사 치료나 운동 치료론 절대로 호전 되지 않는다 라는 의사 선생님 진료에 결국 병원 신세 중이야 질문도 받아
2 이름없음 2018/02/11 10:06:08 ID : 59jvA6rvzXs 0
단순히 내가 진짜 병원 생활 너무 지루 해서 세웠을 뿐인 스레
3 이름없음 2018/02/11 10:08:38 ID : 59jvA6rvzXs 0
일단 내 몸상태는 3번 4번이랑 4번 5번 디스크가 살짝 튀어나와 있고 4번5번 디스크가 달라 붙었다더라고 젠장할!?? 이건 MRI 촬영이 아니면 진단도 못하고 해서 병원에 입원 까지 해서 확인했어 보통 협착층이랑 탈출증 같이 안 오는데 도대체 무슨 인생을 살았냐며 의사 선생님이 놀라더라
4 이름없음 2018/02/11 10:12:22 ID : 59jvA6rvzXs 0
ㄱ ㅡ 당신네들 시다바리로 부리는 간호직에서 일하다가 튀어나왔습니다 100kg 넘어가는 할머니들 혼자서 들어올려 침대에 눞히니 진짜 죽을 지경이더라고요 누가 요령이라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인력 모자라서 그딴거 없이 걍혼자 올려 그러니 힘으로만 하고 결국 요령 없이 몸만 막 쓰다가 몸 완전히 망가진 케이스 4년 동안 진짜 아팠을 텐데 참 잘도 참았네 하고 놀라더라고 아니 난 아픈게 일상이라 안 아픈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몰라서 버틴거라고 생각해 일반인이라면 울고 불고 날리났을 통증이라더라 허리디스크 둘째치고 원래 몸이 허약해서 진짜 심하면 약을 내 한주먹으로 다 못 쥘 정도로 먹기도 한다
5 이름없음 2018/02/11 10:17:25 ID : 59jvA6rvzXs 0
뭐 수술 까진 다행이 안해도 되고 시술 하면 바로 당일 부터 호전 되니까 시술 하라고 하는데 시술이 비보험이라 쌩돈으로 250만원 뱉어내야 한다네 와오 ㄱ ㅡ 심지어 수술 전 검사하고 이것 저것 많이 해대서 최종적으로 한 500만원 정도 쌩돈 뱉어내게 생겼더라고 와오..... orz 시술 비용 때문에 어머니가 받지 말라고 하더라 이제껏 잘 참더니 왜 이제와서 아프다고 티내냐고 얼쩡해보이는 데 뭐 그런식으로 참다가 진짜 제대로 일 터진 적이 꽤 있었다지 그땐 그때 대로 진작 아팠으면 아팠다고 말해야지 왜 이제야 말해서 이 비싼 응급실 이용하게 만드냐며 ㅈㄹ 떨던 어머니 하아 당신은 원래 그랬죠 어머니.이야기 시작하면 아마 뒷담판 가야 하니 이쯤에서 끝내자
6 이름없음 2018/02/11 10:19:09 ID : 59jvA6rvzXs 0
뭐 아버지한테 이야기 하고 실비 보험이랑 또 뭐 하나 더 가입해둔거 있고 시술 그것도 보장 해주고 입원 일당도 나오니까 받아라 선언에 입원하고 일주일이나 지나서 간신히 시술 받았어
7 이름없음 2018/02/11 10:25:52 ID : 59jvA6rvzXs 0
시술 받을때 간호사한테 설명 받는데 역시 병원도 환자 상대로 돈장사 하는 건지 굳이 안해도 되는 비보험 되는 진통제랑 마취제랑 이것 저것 쓴다고 해서 내쪽에서 다 거부해버렸어 수술도 아니고 시술인데 무통 진통제 10만원 넘어가는거 비보험으로 달고 있으라고 하질 않나.... 시술인데 수면 가스 써준다질 않나 아니 시술이라고 필요 없어.... 마취도 허리에 국소 마취 한다고 해놓고 시술 받고 나보니 하반신 마취당했.... 마치 뒤시간이면 끝난다며 이 못된 것들아 ㅠㅡㅠ 몸 상태에 따라 마취 풀리는 시간이 달라지는데 그때는 풀리는데 한 12시간 넘게 걸린거 같다 궁기렁 거리며 앞 뒤로 다 터진 수술복 입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회진 도는 선생님하고 만나니 왜 아직도 수술복이예요 갈아 입어요 아직 마취가 덜풀려서 다리가 안움직여요 궁시렁 궁시렁 ㅠㅜ
8 이름없음 2018/02/11 10:27:03 ID : 59jvA6rvzXs 0
마취가 얼마나 잘 안풀리느냐 사랑니 뽑을때 일주일 넘게 안풀린적도 있었어 ㅠ 전부다 환자 본인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데 난 상당히 약골인편이라
9 이름없음 2018/02/11 10:28:24 ID : 59jvA6rvzXs 0
아 일요일인데 아무도 봐주질 않네 심심해서 세운건데 잠이라도 잤으면 좋겠지만 병원에서 밤에는 잘 있나 하고 깨우고 낮에는 낮대로 검사한다느니 하고 깨우고 아니면 걍 잔다고 깨우고 해서 한달을 그렇게 있다보니 잠을 못자는.몸이 되버렸어 ㅠㅠㅠ
10 이름없음 2018/02/11 10:36:02 ID : 59jvA6rvzXs 0
병원에 입원하면 룸메이트들이 상당히 중요하다던데 내가 마주친 룸메이트들은 1. 팔 골절로 들어왔다가 맹장 수술 받은 할머니 2.다리 염좌로 들어왔다가 인대 봉합수술 받은 코골이 엄청나게 심한 할머니 3.맹장 수술 받았는데 병실 없다며 여자 병실에 들어온 초등학교 남학생 4.다리 골절로 들어온 공무원 준비 중인 성인 5.교통사고로 들어온 전신이 으개지고도 일어서서 남배피고 술마시고 하던 전신에 타투 투성이던 일본어체 쩔어주던 고등학교 후배(!?) 6. 무단 외출을 밥먹듯이 하는 허리 아파 입원한 아줌마 나도 남들이 보기엔 제정신.아닌것 같았을 수도 있지만 다들 이래서 1인실 쓰는구나 할 정도로 사람들이 죄다 이상했어
11 이름없음 2018/02/11 10:38:33 ID : 59jvA6rvzXs 0
5번놈이 진짜 미친놈이었다
12 이름없음 2018/02/11 10:39:48 ID : 59jvA6rvzXs 0
아아 수다라도 떨고 싶어서 세운건데 아무도 말을 안 걸어 주네 잠은 오는데 잠들수 없는 상태라 지금 몸은 무겁고 그렇다고 잔다고 누우면 눈은 말똥 말똥 하고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8/02/11 10:45:42 ID : RzQmmq6kqY1 0
고등학교 후배 정체가 뭐얔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8/02/11 10:57:38 ID : 59jvA6rvzXs 0
살짝 정신이 이상한 후배 같았어 썰 풀어 볼까??
15 이름없음 2018/02/11 11:06:53 ID : RzQmmq6kqY1 0
궁금해..!
16 이름없음 2018/02/11 11:15:30 ID : 59jvA6rvzXs 0
처음 입원 했을때 다른 큰 병원에 있었는데 내가 입원 한 곳이 뼈 전문 병원이라 일부러 이곳으로 옮겨온 모양이었어. 처음 들어왔을때 다리 골절에 쇄골 골절 팔도 한쪽 아작나 있었고 해서 누가 봐도 움직이면 망한다. 이상태였는데 겁대가리 없이 걷더라 그리고 담배 찾더니 옥상 올라가서 담배를 피웠지
17 이름없음 2018/02/11 11:17:23 ID : 59jvA6rvzXs 0
괜시리 같이 있다가 무슨 일 나면 나도 같이 뒤짚어 쓸것 같아서 무서워서 나도 이모부한테 한 두시간동안 튀었었어 어쩌다보니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이었거든 뭐 이제 됐겠지 하고 다시 병실 내려갔더니 .... 병실에서 순대랑 소주 까고 친구들이랑 앉아서 먹고 있더라......... 어... 음. .... 아.... 에......
18 이름없음 2018/02/11 11:18:47 ID : 59jvA6rvzXs 0
어이 너 내일 응급 수술이야 임마!!???? 담배랑 술마시면 염증 수치도 엄청 치솟고 수술할때도 안 좋고 회복도 엄청 느려지고 심지어 환부에서 담배냄새가 진짜 심하게 난단 말이야??? 무슨 패기로 저 짓을 하는 건지 진짜 어이가 없더라???
19 이름없음 2018/02/11 11:19:38 ID : 59jvA6rvzXs 0
결국 그날밤 열이 39도 까지 치솟고 밤새도록 삑삑 울어대서 의사선생님 호출 당하고 간호사 수시로 들락이고 그날 밤 샜지....
20 이름없음 2018/02/11 11:23:47 ID : 59jvA6rvzXs 0
결국 수술 연기 되고 ㅋㅋㅋㅋㅋㅋ 연기된 김에 제대로 어디 어디 다쳤나 검사를 했는데 두개골에 금가고 쇄골 골절에 왼팔 골절 무려 골반 뼈 골절에 발바닥 뼈도 골절 암튼 전신이 다 골절 그 골절 선언을 듣고도 무슨 패기인지 걸었다 걷지마 옆에 있는 내가 더 무서워
21 이름없음 2018/02/11 11:24:56 ID : 59jvA6rvzXs 0
하는 행동 보면 오토바이 타가 멍청하게 공중 제비 한바퀴 돌아서 죽다 살아난것 처럼 보이지만 트럭 운전 기사가 음주 운전 해서 인도에 서 있던 애를 그냥 들이 밖아서 바퀴 밑에 깔렸대 안죽어서 다행이네
22 이름없음 2018/02/11 11:26:17 ID : 59jvA6rvzXs 0
음주 운전이다보니 보험금이 한푼 안나와서 보상 받기도 힘들고 사고 내놓고 그놈이 잠수타서 복당 터지는 데 이 와중에 그 운전 기사 새끼가 그 애한테 네놈 덕분에 하루 종일 일을 못해서 손해 봤다며 손해 배상 소송을 걸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보호자들 경찰서에 불려 나가고
23 이름없음 2018/02/11 11:29:06 ID : 59jvA6rvzXs 0
뭐 그렇다고 상황을 친구한테 전달을 하는데 애가 진짜 국어를 잘못 배웠나 통화하는데 일본어체가 장난 아니라 웃기다기보단 어이가 없었다. 우리 학교에 저딴 학력 낮은 놈이 들어올수 있었나. 나름 알아주는 인문고였는데 말이지 대충 이리 말하더라 "응... 나 스스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을거라 믿어" 현실에서도 저리 말하는 사람 존재 했구나
24 이름없음 2018/02/11 11:31:31 ID : 59jvA6rvzXs 0
뭐 일딴 전신 골절이니 걸으면 안되 잖아?? 부목도 안댔어 그래서 침대에 누워 절대 안정 취하고 소변줄 꼽고 대변도 기저귀 차라고 간호사가 말하니까 자존심이 있지 화장실 갈거야 하고 발광한다 그리고 24시간 동안 소변 참더라 방광터진다야... 와아 역시 대한 민국 가스나 악바리가 장난 아니야
25 이름없음 2018/02/11 11:33:18 ID : 59jvA6rvzXs 0
결국 그러고 수술 들어 갔고 거의 반나절 동안 수술 받고 들어와서 눕는데 이젠 진짜 수술 해서 마취도 안 풀리고 소변줄 달아야 한단 말이야?? 이와중에도 안할거라며 날리친다. 물 안마시며 소변 안볼거라며 버티는 중 대단하다 진짜... 방광염 생긴다
26 이름없음 2018/02/11 11:37:49 ID : 59jvA6rvzXs 0
좀 있다가 보호자들이 우르르 들어오더라 3인실에다가 ... 3인실이라 환자 얼마 없는 많큼 많이 좁아 특히나 내가 입원한 병실은 좀 많이 좁은 편이었어 2인실인데 3인실로 억지 개조 한 곳이라 거기에 10명 넘에 우르르르 몰려와서 자 선물 하면서 과자랑 커피 주면서 지들끼리 연회를 벌이는데 더럽게 시끄러움 다른 환자 보호자는 그래도 입 막음료라며 뭐든 하나 던져 줘서 다른 환자 조용하게라도 만드는데 그집은 그런것도 없이 자기들끼리 부어라 마셔라 하다 3시간 넘게 있다 갔음.... 완전히 민폐....
27 이름없음 2018/02/11 11:39:28 ID : RzQmmq6kqY1 0
대단하닼ㅋㅋㅋㅋㅋ패기봨ㅋ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8/02/11 11:41:05 ID : 59jvA6rvzXs 0
대충 기억 나는건 이정도 질문해주면 대답해 줄게 거기까지 보고 내가 다른 병원으로 옮겼어
29 이름없음 2018/02/11 12:18:31 ID : 59jvA6rvzXs 0
이모부 점심 나가서 드실거면 나도 같이 데려가주세요 밥 맛없어 ㅠㅠㅜ
30 이름없음 2018/02/11 12:30:23 ID : 59jvA6rvzXs 0
으아. . ..... 우리집 단수라서 매일 아침 어머니가 병원 와서 속옷 빨래 하고 샤워 하고 가진단 말이야?? 내 속옷 아니야 본인 팬티 어머니가 빨래 하고 있다니까 왜 그 멀리서 어머니 불러내서 니 빨래를 시키냐며 엄청 호통 치신다 아니.내 빨래는 내가 한다고요 허리 병신이라 허리 숙이거나 좀 걸으면 아직도 허리가 아픈데 내가 집안 빨래 까지 해드려야 합니까 어머니가 심심하면 내 쌍욕을 해둬서 이모부한텐 내가 완전 패륜이아인듯...
31 이름없음 2018/02/11 12:32:30 ID : 59jvA6rvzXs 0
야호 렛쯔 무단 외출 또 혼나겠네 젠장할
32 이름없음 2018/02/11 12:34:26 ID : 59jvA6rvzXs 0
교회 간다고 무단외출 하라시는 이모부도 참대단하고 내 사복 지금 레깅스에 양말은 없고 구두도 아니고 운동화에다가 뭔 한복 치마 비스므리 상의는 또 엄청 고급스러운 회색 코트 즉 끔찍한 혼종 상태인데 이꼴로 교회나가라... 날 지금 고문하는 거냐고 어쩌다 사복이 이리 됐냐 하면 어머니짓이야.... 쌍으로 날 괴롭히고 있어
33 이름없음 2018/02/11 12:37:36 ID : 59jvA6rvzXs 0
아 티셔츠는 애기들이나 입을 캐릭터 티셔츠야
34 이름없음 2018/02/11 12:48:18 ID : u2k9s4K3TRw 0
아이고.. 나는 그냥 듣는 사람이긴 하지만 참 얼탱이가 없다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35 이름없음 2018/02/11 12:57:14 ID : krdU7tcmpU6 0
어떤 이야기??
36 이름없음 2018/02/11 13:01:06 ID : krdU7tcmpU6 0
이모부가 집으로 데려오더니 날보고 집에 있으래 ....2시간 정도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당연하달까 동생들이 집안을 거지꼴로 만들어 뒀음 내가 집 치운지 3일 정도 밖에 안지났는데 바닥이 쓰레기장 됐어 과자 봉지랑 과자가 그냥 바닥에 굴러 다니고 있고 드라이 맞겨야 하는 옷이.그냥 바닥에 구겨져 널브러져 있고 설거지는.해놓지도 않았지 동생 이란 새끼는 집안이 왜이렇냐니까 말 없이 옷 입고 집 밖으로 나가버리지 ..... 허리 병신이라 병원 입원 중인.사람보고 지금 집안일 사란 겁니까 젠장!???? 아니 이럴거면 그냥 심심하게 병원에 입원 하게 해달라고요 안그래도 무단 외출이라 화나는 상태고 무단회출하면 나만 혼난다고 이모부는 하도 해대서 포기하고 나한태만.화낸단 말이야
37 이름없음 2018/02/11 13:05:21 ID : 2q3U3RxCi2s 0
나는 병원에 입원해보고싶어
38 이름없음 2018/02/11 13:07:42 ID : krdU7tcmpU6 0
하지마 잠 못자 아침에는 검사한다고 수시로 깨워대고 잠에는 밤 대로 상태 괜찮은가 확인한다고 수시로 깨우고 가끔 아무일도 없는데 걍 깨운다
39 이름없음 2018/02/11 13:09:19 ID : krdU7tcmpU6 0
병원은 병원대로 할 일이 있어서 스케줄 대로 움직여야 하는데 일상 생활하는것보다 훨씬더 빡빡하게 움딕여야해... 새벽 5시에 기상 7시에 아침밥 이 시점에서 바른 생활 강제 확정이야 덤으로 병실에 제대로 안 있으면 간호사들이 엄청 짜증까지 낸다 아니 병실에 있더라도 눈에 보이는 곳에 안 앉아 있으면 욕한다
40 이름없음 2018/02/11 13:09:57 ID : krdU7tcmpU6 0
나 그냥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간호사가 나 못보고 "아 ㅆㅂ 또 없네 " 하면서 나가더라.... 어이어이어이.....
41 이름없음 2018/02/11 13:11:03 ID : krdU7tcmpU6 0
가끔 여자 병실인데 자리 모자란다면서 남자 들어와서 같이.자기도 하고 그래 불편해 심지어 한번은 지갑에 있던 5만원 짜리 지폐 털린적도 있어
42 이름없음 2018/02/11 13:14:01 ID : krdU7tcmpU6 0
덤으로 1+1 도 아니고 꼭 입원하면 입원한 증상이.아니라 다른 증상으로 날리가 나더라고 나는 어째선지 저혈당이 와가지고 진짜 한번은 이 수치 찍고 잘도 살아 있네 급으로 뚝 떨어져서 날리 난적도 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 난 간식 필수 지참인데 그 간식을 어머니가 동생들 준다고 통채로 전부다 들고 튀어서 진짜 죽을뻔도 해봤어
43 이름없음 2018/02/11 13:14:11 ID : 2q3U3RxCi2s 0
간호사 쓰레기ㅣㅣㅣ
44 이름없음 2018/02/11 13:25:14 ID : krdU7tcmpU6 0
간호사 에피소드 혈관 무려 8번 잘못 찔러서 왼팔 피멍 범벅 됨 피부 걸레라는건 이런걸 말하는 건가 알콜솜이랑 반찬고가 아주 덕지덕지 덕지 그리곤 치료 포기하고 그날 닝겔 못 맞았다
45 이름없음 2018/02/11 14:06:02 ID : 2q3U3RxCi2s 0
간호사 배운거 맞아..? 이상하네
46 이름없음 2018/02/11 14:10:24 ID : krdU7tcmpU6 0
아 퇴원 할때 닝겔 놔줄때마다 찌르기 불편해서 혈관계속 살려둔다고 바늘을 꼽아두거든 그거 그대로 꼽아둔체로 퇴원 시키더라 물론 뽑아달라고 퇴원 전날부터 이야기 했는데 무시당했어 결국 다른 병원 가서 뽑았음
47 이름없음 2018/02/11 18:00:00 ID : Pa1hgqjdu2p 0
흐아 뒷담판 갈걸 잘못했다 점점 신세 한탄스레 되고 있어....
48 이름없음 2018/02/11 18:05:50 ID : Pa1hgqjdu2p 0
현재 상태 12시에 멋대로 이모부가 밥도 다 안먹었는데 멋대로 무단 외출로 집으로 나감 그리고 집에 투척 하고 어머니랑 쇼핑감 3시까지 집에 방치당함 집 개판 화내며 동생한테 집 치우라고 하자 이년이 도망침 여전히 집 개판 화나서 3시까지 그냥 잠 어차피 퇴원하면 내가 치워야하니 지금 치우나 나중에 치우나 개판은 개판 3시가 어머니가 후드려 패딱아 일으켜세움 늦었대 교회가래 그래 갔다 5시에 마쳤고 5시 반에 집에 도착 그리고 난 걸어서 병원 가래 걸어서 30분거리 그리고 이모부는 차타고 유유히 병원 도착 그때까지 내 옷차림은 방한 13도 안돼는 혼종 차림.... 얼어 죽는줄 알았다고 -5도 그리고 현제 룸메 아줌마가 말도 없이 내 저녁 내다 버림..... 하아..... 심심하다고 판 세우는 순간 진짜 지루할 틈도 없이 일이 터졌다
49 이름없음 2018/02/11 18:06:18 ID : Pa1hgqjdu2p 0
그리고 이제 간호사 설교 타임이 기다리고 있겠지
50 이름없음 2018/02/11 18:07:51 ID : Pa1hgqjdu2p 0
춥고 배고프고 이게 뭐냐 진짜 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18/02/11 18:17:32 ID : hAlCrzdVcHx 0
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친 젠장 ㅋㅋㅋㅋㅋㅋㅋ 밥 없어서 밥좀 가져다 달라고 집에 전화 했더니 어머니는 내 번호 차단 먹였고 아버지는 시끄럽고 식당 다시 올라가서 밥 내놓으라고 말하라네 아니 지금 퇴근 다 하고 식당 문 닫았다고요
52 이름없음 2018/02/11 18:18:37 ID : hAlCrzdVcHx 0
아우씨 그냥 뭐든 먹고 나왔어야 했나 병원에 밥 있을 줄 알고 그래도 참고 간식거리도 안 사왔더만 훅들어온다 진짜 아니 내 돈내고 신청한 밥을 왜 지가 먼데 멋대로 갔다버려
53 이름없음 2018/02/11 18:19:31 ID : hAlCrzdVcHx 0
아우 씨 간호사 내려왔다 무단 외출 설교 타임 시작이다 오늘 진짜 운수 더럽게 없구만 젠장 맞을 나도 좋아서 무단 외출한거 아니야 젠장
54 이름없음 2018/02/11 18:47:37 ID : hAlCrzdVcHx 0
ㅋㅋㅋㅋ 어머니 내 전화좀 받아 주세요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문자보내고 멋대로 끊고 번호 차단 먹이지좀 말고 주변에서 가족 상담 받으라잖아 ㅋㅋㅋㅋㅋ
55 이름없음 2018/02/11 21:27:00 ID : 59jvA6rvzXs 0
그까짓거 24시간 한번 굶어도 사람은 안 죽죠!? 간헐적 단식 단식 ㅋㅋㅋㅋㅋㅋ 밥좀 가져다달라니까 가족들 시원하게 앂어드시고 본인들은 밥 먹었으니까 됐다 이건가 싫다는 사람 무단 외출 시켜서 교회 나가게 하고 볼장 다 봤으니 하루 종일 굶어 선언인가 꿍얼꿍얼꿍얼
56 이름없음 2018/02/11 22:33:45 ID : 59jvA6rvzXs 0
전화 50통 넘게 했는데 개무시 하는 어머니도 참 대단하고
57 이름없음 2018/02/11 22:35:28 ID : 59jvA6rvzXs 0
룸메님이 티비.켜놓고 리모컨 숨기고 딥 슬립 중이시다 아나 리모컨 내놓고 자라고 시끄러워 오늘 진짜 입원 한 하루중에 최악인듯 나보고 굶어 죽으라고 소리지르더니 바로 옆방에 이모부 한테 전화해서 내 뒷담 하는건 또 뭐야 방음 전혀 안돼서 다들리거든요 아나 젠장할 점심 밥 먹고 아무것도 못먹어서 진짜 배고픈데요
58 이름없음 2018/02/11 22:39:22 ID : 59jvA6rvzXs 0
빡쳐서 걍 코드 뽑아 껐다 내일은 그냥 나가서 먹어야지 망할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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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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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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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