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친구들 2018/02/16 15:59:52 ID : hAi2qZbhbxA 1
먼저 나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나는 이번년도에 세례를 받은 천주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솔직히 교회도 다녀봤고 성당 안간지는 좀 됐지만 성당은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이러면 교리에 어긋나지만 여태까지 신을 믿으면서 다른 무당들의 신내림, 귀신 같은 것들이랑 막 수호령 지박령 이런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한편으로 하느님이 이러한 령들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면서 상상했던 령들의 존재에 대한 확신은 솔직히 반반이었는데 설날인 오늘 신과 령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게된 확실한 계기가 뭐냐면 난 오늘 처음 스레딕을 직접적으로 접해봤어 스레딕을 접하게 된 계기는 네이트판에서 짜집기되어서 올라온 꿈중독 이라는 글을 봤기 때문이야. 이걸 왜 말해주냐고? 이게 발단이 되었어 나는 꿈중독같은 썰을 정말좋아해 그래서 이 사이트를 네이버에 쳐서 들어왔지 들어오니까 괴담페이지가 있더라고 설날이어서 이모네를 차타고 가고 있었는데 마침 지루해서 바로 들어가 맨 뒤 페이지로 가기버튼을 눌르고 정주행할 기세로 어떤 글을 들어가봤는데 (내기억으로 504개의 스레?라고해야하나 하여튼 댓글이있었어) 내용이 그림자군이 나오는 내용이고 또 가문에게 끼치는 해?를 막는다는 것 같았는데 하여튼 이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이러한 문구가 눈에 띄더라고 그래서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어 그게 뭐냐면 '어떤 징조가 보일껀데 이 징조를 눈치채지 못하면 너희 가문이 위험하다 이 징조는 우리(산 자)의 방식대로 처리하자면 병원 이다.' 라는 문구였어 이게 2탄도 있는거 같던데 어찌됬든 1편을 다 봤더니 이모집에 반정도 왔더라고 더보고 싶었는데 너무 졸려서 차 뒤에 누워서 자려고 했어 근데 이 타이밍에 부모님이 대화하는 걸 들었는데 그 내용이 내가 원래 알고 있었던 이모가 일주일전에 팔이 부러지셨다는 내용이 아닌 팔부러지고 하루 후에 교통사고가 나서 척추를 다쳤다는 내용이었어 눈을 감고 딱 이 말을 들으니까 아까 봤던 글이 떠오르는거야 이때까지만해도 설마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곤 잤어 근데 꿈속인지는 모르겠지만 깜깜했어 그런데 갑자기 빛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나를 잡아당겼고 내 주변은 금세 환해졌어. 그리고 그 빛을 보니까 내게 말을 거는 듯한 것처럼 보이더라고 빛이 자세히 봐야 보일정도?의 사람형체로 바뀌더니 얼굴에서 입이 움직이더니 말을 하는데 음소거가 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입모양을 자세히 보니까 위험해/일어나 를 반복적으로 하는거 같더라고 근데 입모양이 바뀌는 속도가 점차빨라지더라고 그래서 갑자기 깼어 그리고 앞을 보니까 앞에 사고가 났더라고? 스타렉스같은 차랑 트럭이 박은 것 같았는데 갑자기 앞에 있던 모닝이 우리 앞에서 급정거를 했어. 아빠는 깜짝놀라서 핸들을 사고난 차량쪽으로 꺽으셨는데 다행히 사고가 난 차량들과 박지는 않았어.( 왜 사고차량쪽으로 꺽었냐면 사고차량이 오른쪽에 있었는데 왼쪽에는 우리와 반대쪽으로가는 차들이 지나가는 곳이었어.) 근데 난 이 상황이 너무 소름돋더라고 마치 내가 꿈에서 본 그 빛이 나를 구해준거 같기도 했고 그래서 나는 죽음의 경계를 봤다고 이 글을 쓰게되었어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달아주고 절대 주작아니니까 주작이라고 생각들면 안믿으면되 ㅎㅎ
2 이름없음 2018/02/16 17:18:00 ID : IIJVfcK6ksp 0
지나가는 기독교인 귀신과 사탄 존재하단다고 성경에 나와있어 성경을 잘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귀신이 있다고 나와있으니 하나님,예수님을 믿으면서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3 이름없음 2018/02/16 17:20:53 ID : IIJVfcK6ksp 0
다만 그 존재를 믿고 잘되게 해달라고 하며 절하거나 하나님,예수님보다 크게 생각한다거나 더 강하다거나 하는게 우상숭배로 죄가 되는거지 기독교에서 예수님들을 믿는자들에게는 증거가 따른다고 나와있는데 여기 증거중 하나가 귀신을 쫓는거야 여기서에 ‘믿는자’가 그저 교회를 다니거나 하는 다니는 사람들과는 다르다는걸 좀 인지해야하고
4 이름없음 2018/02/16 17:28:43 ID : IIJVfcK6ksp 0
교회를 다니는 사람중 정말 믿는자들은 사실 손에 꼽힐거야 또 은사를 받기도 하지 성경에 나온 은사는 지혜, 지식, 사랑, 영분별, 방언, 믿음 등등이 있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받지 못하게 되는 은사도 있고 감당할수 있는 은사를 받는거지 영안이나 방언을 해석할수 있는 사람, 예언을 예로 들면 영안이 트여 영을 보게 될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보는걸 감당을 못하거나 왜 이런 은사를 주셨나 싫다고 생각할 사람은 받기가 조금은 어렵겠다는거지..
5 이름없음 2018/02/16 17:34:07 ID : IIJVfcK6ksp 0
보통 스레주가 겪은 일같은건 교회에 얼마 다니지 않은 믿음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겪어 가족이 교회를 다니지 않고있던 사람들이 더 많이 겪거나 혹은 자신만 믿음생활을 하지 않았는데 믿기 시작했을때 교회를 다니면 안된다, 죽게된다, 다치게 된다는 무의식적 경고를 하는건데 목적은 교회를 그만 다니게 해서 믿는걸 방해하는거야
6 이름없음 2018/02/16 17:36:00 ID : IIJVfcK6ksp 0
그리고 경고의 과정에서 실제로 다치거나 기이한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어 나는 기독교이기 때문에 지극히 기독교적인 해석으로 이야기 하고있어 여기엔 불교나 무당들의 지인이나 무당이나 여러 사람이 있기에 다른 해석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거야
7 이름없음 2018/02/16 17:41:46 ID : IIJVfcK6ksp 0
믿음이 한결같은 사람은 신앙인 중에서도 엄청 손에 꼽히는데 엄청 유명한 목사님이라도 사실 그 믿음은 하나님만 아시겠지 꿈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성경에서 꿈, 꿈의 해석 은사를 받았던 사람은 요셉이야 내용은 창세기에 나온다 또, 다니엘서 성경에 다니엘 둘다 구약성경임
8 안녕친구들 2018/02/17 01:07:12 ID : jAi79gZeNs5 0
관심 가져다줘서 고마웡 근데 방금 소름끼치는게 있는데 나 천주교 세례명 요셉이야...
9 이름없음 2019/03/10 01:10:56 ID : ja08nTVar82 0
나도 기독교인인데 너무 뒷북이지만 멋지다 ,, 반핶어
10 이름없음 2019/03/10 09:13:00 ID : fU3RzWo6nRu 0
나도 비슷한일이 있었긴한데 그건 내가 일찍일어나서 무언가를 해야해서 일찍일어나자 하고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누가 위험가야지 이래서 갑자기 눈떠지고 할일이 생각이났었는데 ..이건 내가 죽을것도 아니였는데그냥 알려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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