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만약이란 없다" ↑이거 너무 지긋지긋하지 않아? 내가 혼자 상상하고 떠들어대겠다는데 뭐 어때? 그런 의미로 자기가 상상해본 대체역사를 말해보는 스레. *환단고기 안받아요 *사상 이념 민족갈등은 서로서로 원만히 넘어갔으면 좋겠어..

나는 교황 클레멘스 11세가 유교에 대해 좀 더 원만한 입장을 가졌던 세계. 실제역사에선 그 사람이 중국에 있던 가톨릭 선교사들한테 동양식(중국식)제사랑 유교전 관습을 허가하지 않았지. 이것 때문에 중국 황실까지 침투해있던 마테오 리치를 비롯한 예수회 선교사들이 동양에 가톨릭을 전파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강희제-옹정제 때 중국에서의 가톨릭 선교는 완전히 금지됐지. 근데 유교 제사를 지금의 가톨릭처럼 조금 완화된 상태로, 중국화된 가톨릭 전례의 일부로 받아들였다면 어떨까. 예수회는 중국에서 종교의 현지화를 시도했어. '야훼' 라는 단어를 '천주' 라고 번역하고, 중국 전통음악스러운 성가도 만들어봤다지. 그게 성공했다면 중화권 곳곳에 그리스도교가 뻗어나가지 않았을까. 중국이 개항한 도시나 베이징을 총대주교 관구로 삼고 동양화된 천주교를 상상해봤어. 지금 가톨릭이라 하면 로마의 교황청밖에 모르지만, 사실 동방 가톨릭, 정교회라고 해서 서로를 이단이 아니라 인정하는 몇몇 분파들이 있거든. 청나라가 가톨릭화됐다면 그런 개념으로 '로마, 콘스탄티노플, 예루살렘, 베이징' 이렇게 총대주교 관구가 생기는 식. 전례는 꽤 동양스럽게, 제례악이나 민속 악기를 사용하고 전통의상을 입고 정말 천주에게 제사를 지낸다는 그런 개념의 천주교가 생겼을 것 같아.

난 제국주의가 좀 더 온건한 방향(식민지 보다는 속국 또는 연맹 같은 연합체 구성)으로 가서 제1차 세계대전이랑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아서 군사/과학 발전이 지금보다 많이 뒤쳐진 시대를 상상하곤 해.

이럴거면 차라리 높은성의 사나이를 봐

>>2 아마 중국화가 되면은 심히 변질되지 않을까? 거란이나 선비, 몽골처럼 중국을 먹고나선 중국화된 민족들을 떠올려봐

난 그거 로마가 살아있었다면 히틀러가 괜히 이상하게 길 안 새고 미술길이나 제대로 갔다면

삼국통일을 고구려가 자력으로 이뤘다면 우리나라 역사 대부분이 바뀌지않았을까...

단종이 세조를 제압하고 계속 왕으로 있었다면

(인생game system) : 주인공님이 로그인하였습니다.(2018년 2월 24일)

약간 정치적이긴 한데... 10 26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부마항쟁이 6월 항쟁처럼 커져 정권을 바꾸게 되었을까, 아니면 킬링필드와 같은 대학살이 일어났을까? 어차피 박정희 정권은 끝날 기미가 보이고 있었지만, 그 사건이 없었다면 박정희 정권은 과연 어떻게 끝을 맺었을까.

무슨 소설 내용인데, 대체역사 스레가 이것뿐이라 올려본다. 주인공이 밀덕 남자인데 히틀러랑 정신이 바뀜. 그냥 놔뒀다간 자멸하는거 아니까, 영국이랑 미국에 화해하자고 하고 소련에 집중공격하고 유대인들 풀어줌. 그리고 일본이 진주만 치니까 동맹 파기하고 한국 광복군이랑 미 해군을 지원해주고. 그러다 반대파한테 암살당해서 죽는데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왔어. 근데 나치 독일의 지원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은 조선왕조가 총통이 돼서 다스리고있었고, 간도에서 공산정권이랑 전쟁중, 남녀 징병제에 기간도 늘어서 원래 몸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전쟁터로 나가게 되고, 독일은 당당히 열강에 자리잡았으며 나치는 당이 아닌 국민운동이 되어있었다..이런 소설이었는데 혹시 뭔지 아는 사람?

아프리카 스레가 보이니 갑자기 떠오른거. 만일 중남부 아프리카가 한 세력 아래 통일되었다면?

만일 유대교가 선민사상 쩌는 종교가 아니었더라면 그 파생종교를 받아들인 기독교 유럽의 인종차별 논리는 좀 덜했을까

>>8 오 나도 그거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고구려가 자력 통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함ㅎㅎ

>>13그 유럽의 침탈 이전에 통일되었다면, 청나라처럼 몸은 크지만 근대 기술은 없는 나라가 되지 않았을까..어쩌면 나치만한 제국주의나 코민테른 산하가 됐을지도...? 아니면, 침탈이 한창일 때 아프리카 민족주의가 세력을 모으는 걸 성공했다면..에티오피아 제국의 부활? 이것도 꽤 멋질 것 같네.

>>12 그거 <내가 히틀러라니!> 아니야?

만약 문화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았거나, 누군가가 그걸 막았다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생각하는 대체역사가 하나같이 정치적인 건 내가 파는 게 한국 현대사이기 때문이야...ㅠ

>>12 내가 히틀러라니 맞네...그거 네이버 베스트 리그 때부터 봤는데 ㅋㅋㅋㅋ

김일성이 일찍 죽었더라면... 통일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18 중국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보유국 1위가 되었겠지!!! 마오쩌둥 개갞끼!!!!

>>22 송나라 태워먹은 징가놈은 그래도 외세였지 마오쩌둥은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나온 김에... 송나라와 호라즘이 몽골에게 갈리지 않았다면?

스탈린 말고 트로츠키가 소련의 권력을 잡았더라면?

기독교가 아니라 다른 종교가 지금의 기독교처럼 커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예를들어서 중동의 바알이나 이슈타르 같은 신들을 모시는 종교가 그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가끔 일본이 패망해서 우리나라가 독립한것 보다는 우리나라 독립군이 어찌어찌 해서 나라의 주권을 되찾았다면 어찌 됬을까 하고 생각도 해보곤 해

>>26 몰락작전 실행된 대체역사는 본 것 같은데 거기선 우리나라가 공산화됨... 일제가 가니 그 다음은 냉전...

>>24 스탈린그라드 라는 지명은 존재하지 않았을 테고....(설마 트로츠키그라드;;)경제개발 계획과 대숙청, 2차대전 등의 역사는 바뀌었을까...고려인 강제이주와 한국전쟁은 일어났을지 궁금하다

문종이 단종이 장성할때까지만 살아있거나 단종의 어머니가 죽지 않았다면 조선의 이야기가 달라졌을까? 세종때에서 조선의 문화가 꽃피운것이 아쉬워,문종,단종까지,아니면 더 멀리까지 이어졌을수도 있었을텐데....

>>26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 김구는 국내진공작전전에 일본이 항복한걸 비통해 했다는데 아마도 연기였겠지. 자력으로 무장투쟁 독립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걸 알았을테고 여러모로 정치적으로 계산된 행동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이 승리했다면?

>>31 중국은 아마 자본주의가 되었겠지.근데 국민당의 이념중 하나가 한족우월주의거든,그걸 견지했다가 다민족국가인 중국은 아마 소련처럼 조각조각 날 가능성이...글구 장제스는 친미파이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처럼 중국 내에 미군기지가 들어설수도 있어(글쎄 중국인들이 그걸 원할지는 모르겠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처럼 한국-일본-대만-베트남으로 이어지는 환태평양조약기구가 만들어졌다면?

>>33 중공이 이 대체역사를 싫어합니다. 일단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바로 주인없는 허수아비 되는거겠지. 그리고 회원국들 사이가(...)

나는 일본이 만약에 포트모레즈비를 점령하고 남태평양의 칼레도리아 령(프랑스령 식민지)나 영국령 피지등을 점령함으로 오세아니아 보급로를 끊고 미드웨이에서 피해없이 이겼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그러면 전쟁은 2~3년 이상 더 갔겠지? 만약 그랬다면 일본의 주력함대는 오세아니아를 공략하러 갔을까? 아니면 페르시아만,홍해 루트로 가서 나치와 연계했을까? 미 서부 해안을 공습했을까? 미국은 대서양 방면에 있는 함대를 태평양으로 보냈을까? 되게 궁금하다.

같은 한자문화권이었던 베트남과 조선 (근데 암만 생각해도 이건 힘들것같아서 그 이전으로 생각중)이 엄청나게 친밀한 관계였다면? 같은거...

만약에 병자호란때까지 광해군이 집권했었다면? 이랑 북벌론이 실행되었다면? 이랑 오스트리아 합병때 프랑스, 영국, 폴란드가 독일을 공격했다면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안 펼쳤으면... 조선은 더 빨리 개화했지 않을까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13 아프리카는 철광석이 부족해서 철기 문명으로 넘어가기가 힘들었고 동서로 긴 유라시아랑 다르게 남북으로 길어서 작물의 전파와 문화적 동질성, 그리고 땅 자체도 열대나 사바나 기후가 많아서 농업에 불리해서 만약에 통합됐더라도 영국이랑 프랑스, 아니 하다못해 북아프리카 무슬림 왕국이나 오스만투르크가 원투펀치 날리면 그대로 나라 자체가 붕괴되었을거야

고려가 망하지 않았더라면?

에스파냐 무적함대가 폭풍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고대국가들이 멸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왔다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면?

냉전시대때 소련이 아닌 미국이 해체되었더라면? 불가능한 건 나도 알아..

로마멸망 안 함은 서롬은 모르겠는데 동롬은 이미 겁나 메이저한 물건이 하나 있으니까 차라리 로마가 멸망은 했는데 제3로마가 누구나 인정할만큼 정통성있게 새로 하나 세워지든가 모스크바가 자타공인 제3로마 되던가 20세기에 메갈리 이데아 실현 집어치우고 콘스탄티노플만 깔쌈하게 먹는거 보고 싶음 아니면 오스만이 진짜 로마가 되는거임ㅋㅋㅋㅋ 메흐메트 2세가 갑자기 돌아버려서 조이 팔레이올로기나랑 정식 결혼하고 팔레올로고스 조든 동롬 혈통 받아들인 다음에 정교회를 국교로 하든 최소 제 2의 국교로 해서 밀레트 제도보다 훨씬 더 밀어줬다면 좀 가망성 있지 않았을까 이거 진짜 괜찮은데 이렇게 해서 대충 산업혁명 터지고 21세기 되고 여전히 두 종교가 융합 잘 해서 대통령 취임할 따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와 이스탄불 총이맘(원래 그없이지만 총대주교보고 따왔다혀)이 같이 박수치는거 나만 뽕차냐
스크랩하기
11레스 고1인데 통과 버려도되냥…문과임 53분 전 new 431 Hit
공부 2022/06/28 01:15:41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물리교육과 가고 싶은데 과목 선택 어떻게하면 좋을까? 3시간 전 new 17 Hit
공부 2022/07/02 22:19:32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내가 이 진로를 생각하게 될 줄은 몰랐다 하는 거 말하고 가! 5시간 전 new 116 Hit
공부 2022/06/30 17:11:04 이름 : 이름없음
234레스 캐나다에서 컴공과(CS) 다니는 스레주의 잡탕 스레 2 11시간 전 new 1979 Hit
공부 2022/03/19 18:01:55 이름 : ◆nAZipdO9tik
3레스 물리교육과가 남초야? 14시간 전 new 65 Hit
공부 2022/07/02 05:32:44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2022.07.02 409 Hit
공부 2022/06/27 00:16:52 이름 : 이름없음
174레스 중3.... 기말 끝... 2022.07.01 848 Hit
공부 2021/06/01 20:21:04 이름 : ◆tcoNxWklg5b
2레스 영어 본문 6장 외우기 2022.07.01 214 Hit
공부 2022/06/29 11:51:24 이름 : 이름없음
106레스 이 문제 풀어줘 통합스레 2판 [공부 질문은 여기로] 2022.06.30 1741 Hit
공부 2021/12/19 18:02:34 이름 : 이름없음
423레스 반수생의 공부기록 2022.06.30 2611 Hit
공부 2022/03/01 23:49:17 이름 : 밚수셍
12레스 이번학기 학점 0.6 나왔어 2022.06.30 360 Hit
공부 2022/06/29 17:19:37 이름 : 이름없음
77레스 📚필기구 스레🖋 2022.06.30 1240 Hit
공부 2020/06/03 19:18:02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이거 문제 이의제기 필요하다고 생각해? 2022.06.30 433 Hit
공부 2022/06/27 13:32:44 이름 : 이름없음
66레스 ~7월 시험인 고1 공부기록~ 📋 2022.06.30 1248 Hit
공부 2022/01/21 17:20:55 이름 : 앗 뜨거🔥
4레스 ⚡️벼락치기 기록일지⚡️ 2022.06.29 403 Hit
공부 2022/06/28 00:00:55 이름 : 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