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0/09 10:37:28 ID : MnXwIHzPa9B 0
너무 생생해서 한낮인 지금까지도 무섭다 일단 제일 처음으로 기억나는건 이 게임을 내가 굉장히 많이 해왔던거라는 거였다 매번 같은 사람들과 했었는데, 세트장?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진행하는 게임이었다
2 이름없음 2017/10/09 10:56:43 ID : MnXwIHzPa9B 0
정확히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고 시작한다. 매번 세부적인 내용은 바뀌지만, 큰 틀에서는 이건 우리끼리 하는 추리게임 같은 느낌이다. 꿈에서 나왔던 게임은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조금 늦게 게임에 합류한듯 했고, 문을 열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합류하려고 했다. 안에서는 이미 게임이 진행중인듯 했다.
3 이름없음 2017/10/09 11:00:25 ID : MnXwIHzPa9B 0
분명한건 이전까지는 같은 사람들끼리만 하던 게임이었는데, 꿈에서는 모르는 남녀 한 쌍과 할머니 한 분이 추가되었다. 원래는 나 포함 남자 네 명, 여자 두 명 으로 진행되던 게임이었다. 물론 현실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겠지만, 왜인지 꿈에서는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튼, 그 전까지는 게임에 없던 여자가 내가 들어오자마자 다짜고짜 자신을 믿어달라고 나를 붙잡는 것이다.
4 이름없음 2017/10/09 11:04:10 ID : MnXwIHzPa9B 0
옆에서 남자 둘은 나에게 그 여자를 절대 믿지 말라고, 우리끼리 여길 나가야 된다고 했다. 여자는 나한테 계속해서 믿어달라고 했고, 내가 우물쭈물 하는 동안 점점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믿어달라는 말만 반복했다. 계속 우물쭈물하던 기억에서, 곧바로 어떤 가정집으로 기억이 넘어왔다. 아까 나에게 믿어달라고 하던 여자는 이상하게 웃으면서 고양이 흉내를 내고 있었고, 남자는 부엌에서 할머니와 조용히 앉아있었다.
5 이름없음 2017/10/09 11:09:23 ID : MnXwIHzPa9B 0
나와 같이 이 게임을 하고 있던 5명 모두 노트패드 같은것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고, 여자(이제부터 편의상 A라고 하겠다)가 나에게도 노트패드와 볼펜을 건넸다. 그 외에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아,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에게 뭘 해야하는지 질문했다. 그러자 그 중 한 남자가 조용히 하지 않으면 A가 듣는다고, 그럼 우리 모두 죽는다고 말했다.
6 이름없음 2017/10/09 23:15:06 ID : xB9hgqqpe3P 0
뭔가 스펙타클 하구나
7 이름없음 2017/10/13 23:21:06 ID : Pa4E062IE8r 0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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