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11 04:06:36 ID : PhhBvwk9uk7 1
너무 허무하고 그 사이에 먼지같은 우울감이 밤이면 밤마다 날이면 날마다 울고 나는 결국 아무렇지 않게 나를 잠군다 나는 멍청하고 답이없다 내가 열심히 그려서 완성한걸 날려먹었다 생각도 없고 살 의지도 없다 아마도 일주일정도만 있으면 나고 뭐고 없이 죽을것 같다 그냥 빨리 죽는게 상책
2 이름없음 2018/03/11 04:07:45 ID : PhhBvwk9uk7 0
나는 안정이 안 된다 항상 두렵다 우울하다 아프다 아프다 너무 아파서 굳은살이 상처를 먹었다
3 이름없음 2018/03/11 04:08:44 ID : PhhBvwk9uk7 0
나는 위로하려는 착한 사람들을 쳐내고 혼자 앓고만 있다 그러고선 지가 힘들대
4 이름없음 2018/03/11 04:09:35 ID : PhhBvwk9uk7 0
조만간 얼마 안 가서 나는 죽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의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
5 이름없음 2018/03/11 04:10:22 ID : PhhBvwk9uk7 0
자살이 안도감을 주고 나는 간절하게 죽길 바란다 죽으려면 죽을수 있는데 나는 뭘 바라는거지
6 이름없음 2018/03/11 04:11:15 ID : PhhBvwk9uk7 0
어떻게 죽는게 가장 남들이 편할까 유서 한장 남기고 호수에서 떨어져 익사할까
7 이름없음 2018/03/11 04:11:38 ID : PhhBvwk9uk7 0
아니면 그냥
8 이름없음 2018/03/11 04:13:13 ID : PhhBvwk9uk7 0
나보다 백배는 힘들고 아픈 사람들이 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리는것을 나는 가리고 이기적이게 중얼대고
9 이름없음 2018/03/11 04:14:12 ID : q7uk3wq7zf8 0
죽지 말자 그리고 날려먹은 건 그만큼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 거잖아
10 이름없음 2018/03/11 04:19:03 ID : PhhBvwk9uk7 0
흐 누가 있긴 있네
11 이름없음 2018/03/11 04:19:53 ID : PhhBvwk9uk7 0
더 멋진 그림이라 그러게
12 이름없음 2018/03/11 04:20:03 ID : PhhBvwk9uk7 0
그리긴 그리겠지
13 이름없음 2018/03/11 04:20:20 ID : PhhBvwk9uk7 0
그린다고 해도 잘 모르겠어
14 이름없음 2018/03/11 04:20:58 ID : PhhBvwk9uk7 0
아니 음 나도 내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늦은 시간에 고마워
15 이름없음 2018/03/11 04:21:38 ID : PhhBvwk9uk7 0
난 어음
16 이름없음 2018/03/11 04:23:10 ID : PhhBvwk9uk7 0
미안하다 하기에도 내가 너무 헛소리만 해서 하기 뭐하네
17 이름없음 2018/03/11 04:23:51 ID : PhhBvwk9uk7 0
아무튼 고마워 근데 헛소리는 나중에든 언제 어떻게 됐건 주기적으로 할거같아
18 이름없음 2018/03/11 04:23:57 ID : PhhBvwk9uk7 0
미안
19 이름없음 2018/03/11 04:24:33 ID : 6Y9Bz84JWkq 0
스레주 나도 요즘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 하고 있는 사람이야 사실 나도 길게 살아봤자 좋을 거 없다고 생각하거든 이런 세상에서는 오래살면 미칠 것 같아서. 근데 말야 나는 지금까지 견뎌내온 시간이 너무 불쌍하고 아까워서 당장은 못죽겠더라. 그리고 지금까지 날 키워주고 사랑해주신 부모님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물론 죽은사람들은 말이 없겠지만 죽어서 마음 편한 사람은 없을거야 장담해
20 이름없음 2018/03/11 04:29:09 ID : 6Y9Bz84JWkq 0
삶이 이유없이 힘들고 하다보니 결국 인생을 포기한다기보다는 떵떵거리면서 더 잘 살 수 있게 만들거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 난 욕심이 많아서 나중에 돈 잘벌어서 잘 살고 싶거든. 욕심이 나를 감당을 못하는거야. 난 성적도 그닥 좋지않은 평범한 사람인데도 욕심이 많으니까.. 그래도 난 내 인생에 꽃 필만한 시기가 올거라 굳게 믿고 살고있어.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잘자고 , 좋은 꿈 꾸고 . 꼭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래.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4레스가정문제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아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17레스...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3레스해 떠있을때부터 작업하던게 있었는데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15레스사회성 없다는거 어떻게 판단해? 5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23레스귀엽단 말은 안 이쁜거 돌려 말할때 쓰는걸까 37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4레스난 뭘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5레스아빠가 학비를 안준데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13레스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2레스남편복 없는데 결혼 잘한 썰 아는 사람?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0
20레스» 당장 죽어도 좋다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1 1
1레스버릴거면서 ㅋㅋㅋ 안버리는척오지네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0 1
2레스.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0 0
28레스인생 갱생할 건데 도와줄 사람? 4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0 0
12레스고등학교 이미 졸업한 사람은 고등학교 나왔단 기록 못없애지? 3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10 0
2레스어떻게 해야할까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09 0
3레스힘들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09 0
8레스무서운거 봐서 가위 눌릴 삘일때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09 0
3레스갈수록 심해지는 어머니에 대한 스레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09 1
24레스덕질에 관해 하소연하는 스레 3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09 2
26레스나 어장인지 아닌지 봐줄 사람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