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정문제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아 (14)
2.... (17)
3.해 떠있을때부터 작업하던게 있었는데 (3)
4.사회성 없다는거 어떻게 판단해? (15)
5.귀엽단 말은 안 이쁜거 돌려 말할때 쓰는걸까 (23)
6.난 뭘까 (4)
7.아빠가 학비를 안준데 (5)
8.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 (13)
9.남편복 없는데 결혼 잘한 썰 아는 사람? (2)
10.당장 죽어도 좋다 (20)
11.버릴거면서 ㅋㅋㅋ 안버리는척오지네 (1)
12.. (2)
13.인생 갱생할 건데 도와줄 사람? (28)
14.고등학교 이미 졸업한 사람은 고등학교 나왔단 기록 못없애지? (12)
15.어떻게 해야할까 (2)
16.힘들어 (3)
17.무서운거 봐서 가위 눌릴 삘일때 (8)
18.갈수록 심해지는 어머니에 대한 스레 (3)
19.덕질에 관해 하소연하는 스레 (24)
20.나 어장인지 아닌지 봐줄 사람 (26)
장난이랍시고 계속 위에 올라가서 눕는다던가 하는데, 아무리 무겁지 않게 힘을 준다고는 하는데 그게 글쎄.. 어쨌든 위에 올라와서 눕는거 그만해줘
나 이제 고1이란 말이야. 슬슬 예민해질 시기..겠지? 어쨌든 간에 좀 찌르고 하는것도 그만해줘...
진짜 싫어. 장난이랍시고 옆구리나 팔이나 허리를 쿡쿡 찌르는데 그거 진짜 싫어해. 그냥 안건들이면 안되는걸까
오빠는 나보다 나이가 더 많잖아. 10살 조금 차이나잖아. 간질간질은 무슨. 그거 진짜로 느낌 이상해서 싫어. 하지마.
그리고 쓸때없이 힘겨루기도 하지마. 내가 어떻게 오빠를 이긴다고 그래? 이겨? 내가??? 어이없어. 내가 성인 남성을 어떻게 이겨??? 힘이 내가 더 세다고? 웃기지마. 그럴리가 없잖아. 나 운동도 안하고 그냥 여태까지 앉아서만 생활했다고. 그러면서 손목을 꽉잡는것도 싫어. 짜증나. 아프다고. 근데 뭐? 힘을 안 줬어? 지랄하지마. 니가 힘을 안줬다고 해도 기본 악력이 센편이라 내 손목이 아프다고. 존나 아프다고. 찌르는것도 존나 아파서 개같은데, 자기 힘에 자각이 없는거야? 진짜로? 진짜 오빠 너무한거 알아???
내 수준에 맞춰준답시고 계속 그러는데, 솔직히 더 유치해보여. 성인 맞아? 30맞아? 도대체 왜 그래??? 내가 예민한걸수도 있어. 근데 난 너무 싫다고. 위에 올라오고 옆구리나 허리 찌르고 그런게 내 수준에 맞춰주는거라고? 웃기지마 진짜. 바보야? 그런걸로 맞춰준다고 얘기할거면 아예 맞춰주지를 말던가. 여동생이라는 자각은 있는거야? 뭐하자는 거야? 나랑 놀아주는거라니, 진짜 웃기지마. 이게 놀아주는거면 차라리 나 혼자 놀게. 하지말라고. 전부터 계속 말하고 싶었어. 이걸로 움직이게 하는거라는데, 필요없어. 필요없다고. 내가 필요하면 알아서 움직이고 밖에 나갈거고, 지금은 그럴일이 없잖아. 내가 왜 나갈일도 없는데 쓸때없이 밖을 돌아다녀야해??? 약속도 잡힌건 없고, 밖에 나가봤자 뭘 한다고??? 여기는 할것도 별로 없잖아. 진짜. 그리고 내가 요즘에는 못참겠어. 더 예민해진건지, 내 성격이 그냥 못된건지 모르겠는데, 오빠가 나한테 장난이랍시고, 내 수준에 맞춰준답시고 그딴 짓 할때, 난 욕이 나올거같아. 지금도 솔직히 말해서 쌍욕이라도 하고싶어. 작작좀 하라고. 이게 내 수준이야 씨발? 이런거면 맞춰줄 필요조차 없다고 개새끼야. 존나 하지말라면 하지말라고. 일단 내가 싫다고 했잖아. 했잖아. 왜 그래? 아, 내가 그 때 웃으면서 말해서 그런거야?? 하지만 조금 정색하고 말할때도 있었잖아. 입은 웃고있어도 눈이 안웃고있잖아. 오히려 짜증으 담고있잖아. 좀 하지 말아줘
내가 더 큰 다음에도 그럴거야? 부르는것도 그래. 그냥 평범하게 이름으로 부르라고. 내가 무슨 동물새끼야???? 개싫어. 가끔씩, 아니 솔직히 오빠가 그럴때마다 내 앞에서 사라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나도 이런 생각이 나쁘다는건 알아. 안다고. 근데 어떻게해. 이런게 계속 생각나는데. 내가 존나 나쁜 새끼라서 그런건지 오빠가 존나 하는짓이 ㅈ같은데 어쩌냐고.
나이를 먹었고, 그만큼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이 있으면, 배려좀 해줘. 많은거 안바래. 그냥 찌르거나 간질거리거나 그런건만이라도 하지마. 기분나빠. 좀 그럴때마다 오빠가 죽었으면 하는것도 있어. 죽었으면 하는건 진짜 기분나쁠때 그러는거지만.
진짜로 좀 작작해줘요, 이 개새끼야. 존나 사람 기분 개같이 만들지좀 말라고요. 나한테 왜 그래요, 진짜? 오빠라는 인간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다 그런건가?? 오빠들은?? 뭐, 아닐 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제 좀 자제해줘요. 솔직히 나 이제 17살이잖아. 오빠는 나랑 10살넘게 차이나잖아. 부탁이에요. 오빠가 그러는거, 나한테는 스트레스고, 재미있지도 않아요. 그런게 내 수준이라면, 진짜 난 오빠를 오빠의 나이대로 볼 자신이 없어요.
내가 진짜로 나쁜거 알고있어요. 보통 오빠들한테 이런 생각이 들진 않을거아냐. 죽으면 좋겠다던가. 그건 진짜 미안해요. 근데 오빠, 그냥, 그냥, 나한테 그런행동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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