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일달성표 (1)
2.신입사원이 골골대는 일기 (18)
3.Occupied (1000)
4.여긴 온통 어두운 밤하늘 색, (9)
5.아싸 대학생활 (1)
6.우울한 생강쿠키는 눅눅한 곳에서 썩어가고 있어요 (3)
7.제가 다니는 중학교는 이렇답니다. (9)
8.고민이많아 (2)
9.실험 (8)
10.10대의 마지막을 기록하는 스레! (14)
11.백수가 취직할 때까지 쓰는 일기 (143)
12.안뇽 (22)
13.하고싶은게없어 (5)
14.(난입 환영) 그냥 속마음 (20)
15.椿屋四重奏를 좋아하는 스레주 (1000)
16.내가그동안있었던일+하루일기 (13)
17.4 (1000)
18.기억속에서 뭔가 잊혀져가는 것 같아 (1)
19.잠들기 전 마음 편히 내려놓자 (11)
20.잘자요 (11)
1
이름없음
2018/03/17 22:46:39
ID : 0mk5Pcrfbu7
0
스레더즈 백업본: https://www.dropbox.com/s/ns7gailukyxawbr/To.%20%EC%8A%A4%EB%A0%88%EB%8D%94%EC%A6%88%20%EB%B0%B1%EC%97%85%EB%B3%B8.pdf?dl=0
To. (...에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176810
상상친구에게 하는 말.
난입은 좋아하지 않아.
902
이름없음
2018/04/20 05:28:34
ID : 0mk5Pcrfbu7
0
정말 죽기 싫어...
903
이름없음
2018/04/20 05:29:17
ID : 0mk5Pcrfbu7
0
후회하기도 싫어.
904
이름없음
2018/04/20 05:29:25
ID : 0mk5Pcrfbu7
0
뭘 원하는거야.
905
이름없음
2018/04/20 05:29:31
ID : 0mk5Pcrfbu7
0
나같은거.
906
이름없음
2018/04/20 05:29:44
ID : 0mk5Pcrfbu7
0
...평소에 하는 말들 다 나왔네.
907
이름없음
2018/04/20 05:35:11
ID : 0mk5Pcrfbu7
0
머리가 복잡할땐 이곳을 찾는거야.
908
이름없음
2018/04/20 05:35:24
ID : 0mk5Pcrfbu7
0
그래서 말인데, 나의 꿈을 알아야 해.
909
이름없음
2018/04/20 05:35:37
ID : 0mk5Pcrfbu7
0
정말 하기 싫지만 하라잖아, 어쩌겠어.
910
이름없음
2018/04/20 05:35:56
ID : 0mk5Pcrfbu7
0
그래, 나는 뭘 원하는걸까.
911
이름없음
2018/04/20 05:36:08
ID : 0mk5Pcrfbu7
0
사실 저거 정말 답 없는 질문인데.
912
이름없음
2018/04/20 05:36:31
ID : 0mk5Pcrfbu7
0
1300살까지 살아서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보기?
913
이름없음
2018/04/20 05:36:45
ID : 0mk5Pcrfbu7
0
후회하는 일 없이 살기?
914
이름없음
2018/04/20 05:37:16
ID : 0mk5Pcrfbu7
0
어... 정말 다들 비현실적인거 나도 알아...
915
이름없음
2018/04/20 05:37:26
ID : 0mk5Pcrfbu7
0
이러면 정말 꿈이 아닌거야?
916
이름없음
2018/04/20 05:37:40
ID : 0mk5Pcrfbu7
0
사실 그리 정말로 원하는것도 아니야.
917
이름없음
2018/04/20 05:37:51
ID : 0mk5Pcrfbu7
0
그렇다면 난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거야.
918
이름없음
2018/04/20 05:38:02
ID : 0mk5Pcrfbu7
0
뭘 위해 이 인생을 달려가는거야.
919
이름없음
2018/04/20 05:38:16
ID : 0mk5Pcrfbu7
0
생각해보지만 아무래도 생각이 나지 않아.
920
이름없음
2018/04/20 05:38:23
ID : 0mk5Pcrfbu7
0
꿈이 있어야 해?
921
이름없음
2018/04/20 05:38:41
ID : 0mk5Pcrfbu7
0
살아지는 대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나의 삶의 의미가 나오겠지.
922
이름없음
2018/04/20 05:38:56
ID : 0mk5Pcrfbu7
0
그래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있지?
923
이름없음
2018/04/20 05:39:17
ID : 0mk5Pcrfbu7
0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 전부 있지만 그건 꿈이 아니잖아.
924
이름없음
2018/04/20 05:39:28
ID : 0mk5Pcrfbu7
0
지금 당장이라도 이룰 수 있는거고.
925
이름없음
2018/04/20 05:39:46
ID : 0mk5Pcrfbu7
0
...나의 꿈은. 나의 꿈은... 말이지.
926
이름없음
2018/04/20 05:39:58
ID : 0mk5Pcrfbu7
0
후회없이 눈을 감는거야.
927
이름없음
2018/04/20 05:40:06
ID : 0mk5Pcrfbu7
0
...이런걸까?
928
이름없음
2018/04/20 05:40:20
ID : 0mk5Pcrfbu7
0
정말 뜬금없지?
929
이름없음
2018/04/20 05:40:35
ID : 0mk5Pcrfbu7
0
이래서 말했잖아, 나의 아이디어는 즉흥적이라고.
930
이름없음
2018/04/20 05:40:45
ID : 0mk5Pcrfbu7
0
대충 이런걸로 때우자.
931
이름없음
2018/04/20 05:41:02
ID : 0mk5Pcrfbu7
0
나 진지한건지 진지하지 않은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932
이름없음
2018/04/20 06:02:04
ID : 0mk5Pcrfbu7
0
...조흔... 미친짓이었다
933
이름없음
2018/04/20 06:02:43
ID : 0mk5Pcrfbu7
0
옆집에서 어떤 여자가 웃고 짖고 하울링하는 소리가 들렸다면 그게 바로 나일지도...
934
이름없음
2018/04/20 06:02:55
ID : 0mk5Pcrfbu7
0
근데 너무 시원해!
935
이름없음
2018/04/20 06:03:14
ID : 0mk5Pcrfbu7
0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야...!
936
이름없음
2018/04/20 06:03:46
ID : 0mk5Pcrfbu7
0
특히 하울링은 오늘 처음해봤는데 소리가 코랑 머리를 잡아당기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
937
이름없음
2018/04/20 06:04:21
ID : 0mk5Pcrfbu7
0
답답했었는데 순식간에 시원해졌어.
938
이름없음
2018/04/20 06:04:35
ID : 0mk5Pcrfbu7
0
좋다, 혼자 있을때 좀 더 해봐야지.
939
이름없음
2018/04/20 06:08:05
ID : 0mk5Pcrfbu7
0
하하, 집 방음 정말 안되는데 망했다!
940
이름없음
2018/04/20 06:08:18
ID : 0mk5Pcrfbu7
0
하지만 후회란 없어...!
941
이름없음
2018/04/20 06:09:49
ID : 0mk5Pcrfbu7
0
그래서? 지금 이 기분으로 뭘 할 수 있지?
942
이름없음
2018/04/20 06:10:06
ID : 0mk5Pcrfbu7
0
이 기분으로 나는 행복하게 뭘 할 수 있지?
943
이름없음
2018/04/20 06:45:48
ID : 0mk5Pcrfbu7
0
행복하게 스토리를 짰다.
944
이름없음
2018/04/20 06:45:57
ID : 0mk5Pcrfbu7
0
몽환적이야.
945
이름없음
2018/04/21 03:42:09
ID : FcoFbeJSMko
0
...몸이 점점 약해져 오는 것이 느껴진다.
946
이름없음
2018/04/21 03:42:36
ID : FcoFbeJSMko
0
그리 오래 살 것 같지는 못할 것 같은데.
947
이름없음
2018/04/21 03:42:45
ID : FcoFbeJSMko
0
아무래도...
948
이름없음
2018/04/21 11:40:31
ID : 0mk5Pcrfbu7
0
...제발. 나 죽고싶지 않아.
949
이름없음
2018/04/21 11:41:25
ID : 0mk5Pcrfbu7
0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든거야.
950
이름없음
2018/04/21 11:41:34
ID : 0mk5Pcrfbu7
0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거야.
951
이름없음
2018/04/21 11:41:49
ID : 0mk5Pcrfbu7
0
무엇 때문에 토할 것 같은거야...?
952
이름없음
2018/04/21 11:42:04
ID : 0mk5Pcrfbu7
0
...몸을 깨끗이 해야겠어-.
953
이름없음
2018/04/21 11:42:15
ID : 0mk5Pcrfbu7
0
지금 당장.
954
이름없음
2018/04/21 11:42:52
ID : 0mk5Pcrfbu7
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955
이름없음
2018/04/21 11:43:12
ID : 0mk5Pcrfbu7
0
뭐가 좋다고 미소지었던거야.
956
이름없음
2018/04/21 11:43:23
ID : 0mk5Pcrfbu7
0
나는 정말 죽기 싫은데-.
957
이름없음
2018/04/21 11:43:43
ID : 0mk5Pcrfbu7
0
남의 생명을 도둑질하며 살아갈 수는 없어.
958
이름없음
2018/04/21 11:45:47
ID : 0mk5Pcrfbu7
0
그 사람들 전부 무엇을 위해 살아왔던거야?
959
이름없음
2018/04/21 11:46:02
ID : 0mk5Pcrfbu7
0
그 사람들 전부 무엇을 위해 죽으려는 거야?
960
이름없음
2018/04/21 11:46:24
ID : 0mk5Pcrfbu7
0
그 사람들 전부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목을 매다는거야...?
961
이름없음
2018/04/21 11:46:35
ID : 0mk5Pcrfbu7
0
나는... 이해를 못하겠어.
962
이름없음
2018/04/21 11:46:46
ID : 0mk5Pcrfbu7
0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인데.
963
이름없음
2018/04/21 11:48:05
ID : 0mk5Pcrfbu7
0
점점 토할 것 같으니까 서둘러 몸을 깨끗이 해야겠어...
964
이름없음
2018/04/21 11:48:17
ID : 0mk5Pcrfbu7
0
후회할리 없잖아, 내가.
965
이름없음
2018/04/21 15:13:03
ID : 0mk5Pcrfbu7
0
...아 제발.
966
이름없음
2018/04/21 15:13:12
ID : 0mk5Pcrfbu7
0
나 정말 죽기 싫어...
967
이름없음
2018/04/21 15:13:25
ID : 0mk5Pcrfbu7
0
최소한 부모님보다는 늦게 가야 해...
968
이름없음
2018/04/21 15:13:40
ID : 0mk5Pcrfbu7
0
...난 1300살까지 살거야.
969
이름없음
2018/04/21 15:13:58
ID : 0mk5Pcrfbu7
0
그만큼 못살아도 최소한 100살은 넘기겠지...
970
이름없음
2018/04/21 15:30:19
ID : 0mk5Pcrfbu7
0
그래, 난 오래 살거야.
971
이름없음
2018/04/21 15:30:37
ID : 0mk5Pcrfbu7
0
오래 살거라고...
972
이름없음
2018/04/21 15:30:55
ID : 0mk5Pcrfbu7
0
비웃지 마.
973
이름없음
2018/04/21 15:31:06
ID : 0mk5Pcrfbu7
0
정말로 죽기 싫으니까.
974
이름없음
2018/04/21 15:46:38
ID : 0mk5Pcrfbu7
0
...저기, 나는...
975
이름없음
2018/04/21 15:47:12
ID : 0mk5Pcrfbu7
0
정말 이런 감정을 느끼기 싫어.
976
이름없음
2018/04/21 15:47:26
ID : 0mk5Pcrfbu7
0
억눌러달라는게 답이 아니라는걸 알았어.
977
이름없음
2018/04/21 15:47:53
ID : 0mk5Pcrfbu7
0
미치고싶어.
978
이름없음
2018/04/21 15:47:59
ID : 0mk5Pcrfbu7
0
어떻게?
979
이름없음
2018/04/21 15:48:10
ID : 0mk5Pcrfbu7
0
...음악을 들을까.
980
이름없음
2018/04/21 15:48:37
ID : 0mk5Pcrfbu7
0
아니야. 그냥 이야기들을 읽다가 잠들어버리자.
981
이름없음
2018/04/21 17:54:59
ID : 0mk5Pcrfbu7
0
젠장... 잠이 안오잖아...
982
이름없음
2018/04/21 17:55:32
ID : 0mk5Pcrfbu7
0
오래 살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늙은이가 되어야 할텐데!
983
이름없음
2018/04/21 17:55:48
ID : 0mk5Pcrfbu7
0
...응?
984
이름없음
2018/04/21 17:56:15
ID : 0mk5Pcrfbu7
0
아무튼... 차라리 이렇게 오지 않는 잠을 청하면서 밤을 지새우느니 차라리 그림을 그리는게 낫겠어.
985
이름없음
2018/04/21 17:56:22
ID : 0mk5Pcrfbu7
0
정말로.
986
이름없음
2018/04/21 17:56:34
ID : 0mk5Pcrfbu7
0
으, 뭘 원하는거야.
987
이름없음
2018/04/21 17:56:49
ID : 0mk5Pcrfbu7
0
사실 알고 있으면서 왜 꼭 이 말이 하고싶은거야?
988
이름없음
2018/04/21 17:57:05
ID : 0mk5Pcrfbu7
0
...가자.
989
이름없음
2018/04/21 18:01:37
ID : 0mk5Pcrfbu7
0
제에에에엔장... 속 울렁거려...
990
이름없음
2018/04/21 18:03:32
ID : 0mk5Pcrfbu7
0
...윽, 코피. 놀랐잖아.
991
이름없음
2018/04/21 18:04:29
ID : 0mk5Pcrfbu7
0
젠장... 쏟아진다 쏟아져.
992
이름없음
2018/04/21 18:04:56
ID : 0mk5Pcrfbu7
0
내 몸 왜 이래...?
993
이름없음
2018/04/21 18:06:47
ID : 0mk5Pcrfbu7
0
...대충 멈춘 것 같다.
994
이름없음
2018/04/21 18:06:57
ID : 0mk5Pcrfbu7
0
조금만 더 몸을 깨끗이 하러 가자.
995
이름없음
2018/04/21 18:07:05
ID : 0mk5Pcrfbu7
0
어차피 나 더럽잖아.
996
이름없음
2018/04/21 18:14:08
ID : 0mk5Pcrfbu7
0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후회한 적 없어.
997
이름없음
2018/04/21 18:14:20
ID : 0mk5Pcrfbu7
0
기분이 아주 조금은 나아졌어...
998
이름없음
2018/04/21 18:14:53
ID : 0mk5Pcrfbu7
0
아... 벌써 끝이야?
999
이름없음
2018/04/21 18:15:10
ID : 0mk5Pcrfbu7
0
그렇다면 말이야, 오늘 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살아가자.
1000
이름없음
2018/04/21 18:16:09
ID : 0mk5Pcrfbu7
0
2nd. Occupied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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