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일달성표 (1)
2.신입사원이 골골대는 일기 (18)
3.Occupied (1000)
4.여긴 온통 어두운 밤하늘 색, (9)
5.아싸 대학생활 (1)
6.우울한 생강쿠키는 눅눅한 곳에서 썩어가고 있어요 (3)
7.제가 다니는 중학교는 이렇답니다. (9)
8.고민이많아 (2)
9.실험 (8)
10.10대의 마지막을 기록하는 스레! (14)
11.백수가 취직할 때까지 쓰는 일기 (143)
12.안뇽 (22)
13.하고싶은게없어 (5)
14.(난입 환영) 그냥 속마음 (20)
15.椿屋四重奏를 좋아하는 스레주 (1000)
16.내가그동안있었던일+하루일기 (13)
17.4 (1000)
18.기억속에서 뭔가 잊혀져가는 것 같아 (1)
19.잠들기 전 마음 편히 내려놓자 (11)
20.잘자요 (11)
1
흐음
2018/03/31 05:00:30
ID : TQnClveK1u3
0
모두에게 인생은 처음인데 왜 한번뿐일까
처음이라서 특별하지
한번이라서 더 특별할꺼야
그래서?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워
한번뿐이라서 후회돼
이렇게 밖에 살수없는게 인생인걸까
2
이름없음
2018/03/31 05:02:20
ID : TQnClveK1u3
0
다들 포기하지말라고 힘내라고들해
괜찮다고 다 지나갈거라고 단지 지나가는 소나기라고들했어
그래서 포기하지 않았어 믿고 버텼어
근데
아직 지나가지 않았어
지나가는 소나기가 아닌 영원히 머물것같은 비야 그래서 홍수가 나버렸어
3
흐음
2018/03/31 05:16:18
ID : TQnClveK1u3
0
자고싶다
잠들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서 괜찮아지는것같아
4
이름없음
2018/03/31 13:11:06
ID : Pikldu1bgY6
0
늘 새롭기에 아프고, 즐거운거야. 모든 자극에 무뎌지면 그것만큼 괴로운 것도 없지. 권태는 사람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큰 저주야.
적어도 내가 숨쉬고 살아있는 이때, 모든걸 강렬히 받아들일 수 있는 '지금'을 사랑하자.
잘잤어? 오늘 하루는 어때? 웃을 수 있을 것같아? 좋은 날이야.
5
이름없음
2018/03/31 13:32:35
ID : TQnClveK1u3
0
고마워 오늘 스레주 덕분에 웃었네
으음 오늘 하루는 별일 없었어
상사한테 아무이유 없이 욕을 한바가지 먹었지만
스레주도 좋은 하루보내
6
이름없음
2018/03/31 14:15:43
ID : y6jbfO3vhbw
0
더럽고 한심하고 가증스러워 역겨워서 토나온다
7
이름없음
2018/03/31 14:20:50
ID : y6jbfO3vhbw
0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와
참으려고해서 그런걸까
그때 차라리 울걸
차라리 울었으면 괜찮았을까
8
이름없음
2018/03/31 14:59:48
ID : y6jbfO3vhbw
0
도와달라고 힘들다고 전혀 괜찮지 않다고 말했는데 무시한건 당신들이었잖아
날 가두고 썩어문드러질때까지 방치한게 당신들이잖아
근데 왜 이제 와서
왜 이제야 날 위하는척 공감하는척 위로해주는척해?
이제 더이상 속지 않을거야
9
이름없음
2018/03/31 15:37:09
ID : y6jbfO3vhbw
0
음 아이디가 바뀌었네
10
이름없음
2018/03/31 19:47:26
ID : mla9xWi6Y9A
0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는 속담도 있듯
사람들은 자기문제가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남의 문제는 뒷전일수밖에없더라.
11
이름없음
2018/03/31 19:56:48
ID : y6jbfO3vhbw
0
음...그러게
12
이름없음
2018/04/01 03:44:01
ID : 0slu9xPimLa
0
음... 나는 이제 24년 살면서
참 많이 실망해서, 사람관계에 크게 기대를 안 하고싶어.
사실 이래도, 먼저 다가오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더라.
아직 어려서, 경험할 일이 많아서 그런가봐.
13
이름없음
2018/04/01 03:46:47
ID : y6jbfO3vhbw
0
그렇구나....나는 이제 더이상 사람을 못 믿겠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줬을까?
14
이름없음
2018/04/01 03:47:21
ID : 0slu9xPimLa
0
예전에 들었던 얘기인게,
1명의 멋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99명의 제각각인 사람들에게 거리두는걸 망설이지 말아라. 라는 말을 들었어.
그때 당시 충격이었던게, 내 인간관계가 대부분 내가 목매면서, 사람은 다 좋은데, 내가 잘못했다거나
상대방이 잘못한경우엔 내가 먼저 잘못을 했단 가정을 했었거든.
처음 들었을때 상대방보다 나를 먼저 생각한다는게 되게 신선한 생각이었어.
15
이름없음
2018/04/01 03:48:06
ID : 0slu9xPimLa
0
그러니 스레주야 1명을 위해 99명을 믿지말아.
나쁜사람은 어디에도 있어.
16
이름없음
2018/04/01 04:46:43
ID : y6jbfO3vhbw
0
고마워....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걸 스레주가 말해주네...
17
이름없음
2018/04/01 11:48:48
ID : y6jbfO3vhbw
0
아.....먼지가 낀건지 안개가 낀건지...
18
이름없음
2018/04/14 19:33:17
ID : k2oIE09zcGs
0
.
19
이름없음
2018/04/14 19:33:32
ID : kk3yGtzeY5T
0
내가 생각하는 1명은 그 사람뿐인데..신선한 발상이구나
스레주, 그런 글 올려줘서 고마워 나 사실 좋아하는 사람을 믿어도 될까 생각했는데. 난 역시 마이웨이가 맞는 것 같아. 흔들리지 않을래.
20
이름없음
2018/04/14 22:11:44
ID : u61u3xzPii5
0
멋있네 레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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