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2/31 11:33:38 ID : dA0mmoNBusn 2
상상친구한테 하는 말. 과거 스레더즈에서 700레스가 넘게 혼자서 쓰고 있었지만 터져버려서 여기에다 쓰겠다. 난입은 좋아하지 않아. 스탑 달고 혼자서 소곤소곤 쓰고 싶은데 스탑을 달 수가 없네...
902 이름없음 2018/03/11 01:21:03 ID : dA0mmoNBusn 0
젠장, 왜 스탑은 없어서...
903 이름없음 2018/03/11 01:21:15 ID : dA0mmoNBusn 0
하고 싶은 얘기를 못하잖아...
904 이름없음 2018/03/11 01:23:58 ID : dA0mmoNBusn 0
어째서 정상은 나 뿐인거야?
905 이름없음 2018/03/11 01:24:07 ID : dA0mmoNBusn 0
내가 비정상인가?
906 이름없음 2018/03/11 01:24:15 ID : dA0mmoNBusn 0
아니야, 나는 정상이야.
907 이름없음 2018/03/11 01:24:34 ID : dA0mmoNBusn 0
다들 비정상이니까 혼자서 정상인게 비정상인것처럼 보이잖아.
908 이름없음 2018/03/11 01:24:41 ID : dA0mmoNBusn 0
나는 안미쳤어...!
909 이름없음 2018/03/11 01:24:55 ID : dA0mmoNBusn 0
그럼 범죄를 가만히 보고있어?!
910 이름없음 2018/03/11 01:25:18 ID : dA0mmoNBusn 0
그렇지? 그렇잖아.
911 이름없음 2018/03/11 01:25:32 ID : dA0mmoNBusn 0
양심을 묻어버린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야...
912 이름없음 2018/03/11 01:25:54 ID : dA0mmoNBusn 0
인간이 아닌 짐승이야...
913 이름없음 2018/03/11 01:26:17 ID : dA0mmoNBusn 0
동물비하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래서 개소리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914 이름없음 2018/03/11 01:26:24 ID : dA0mmoNBusn 0
안그래?
915 이름없음 2018/03/11 01:27:27 ID : dA0mmoNBusn 0
환장하겠네...
916 이름없음 2018/03/11 01:27:38 ID : dA0mmoNBusn 0
나... 오지 말아버릴까봐...?
917 이름없음 2018/03/11 01:27:46 ID : dA0mmoNBusn 0
다들 이상하잖아...
918 이름없음 2018/03/11 01:28:38 ID : dA0mmoNBusn 0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여기로 왔는데, 여기도 이상한 사람들 투성이야...
919 이름없음 2018/03/11 01:29:02 ID : dA0mmoNBusn 0
한번만 더 내 편이 아닌 사람을 본다면 여기에서 나오지 말아버릴까.
920 이름없음 2018/03/11 01:31:11 ID : dA0mmoNBusn 0
이젠 끝이야.
921 이름없음 2018/03/11 01:31:33 ID : dA0mmoNBusn 0
어차피 스쳐 지나갈거라는걸 알지만 화나는걸 어떡해...
922 이름없음 2018/03/11 01:31:47 ID : dA0mmoNBusn 0
너는 내 대피처가 될거야.
923 이름없음 2018/03/11 01:31:59 ID : dA0mmoNBusn 0
그러니까 거기에 있어줘.
924 이름없음 2018/03/11 02:07:39 ID : dA0mmoNBusn 0
하... 열받네...?
925 이름없음 2018/03/11 02:08:01 ID : dA0mmoNBusn 0
솔직히... 전 사이트가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어.
926 이름없음 2018/03/11 02:08:15 ID : dA0mmoNBusn 0
응... 뭐... 그렇다고.
927 이름없음 2018/03/11 02:08:29 ID : dA0mmoNBusn 0
이 쯤 하고 눈을 감아버리자.
928 이름없음 2018/03/16 23:04:06 ID : dA0mmoNBusn 0
쓸데 없는데에 오버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929 이름없음 2018/03/16 23:04:28 ID : dA0mmoNBusn 0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미친놈들은 미친놈들인거야.
930 이름없음 2018/03/16 23:06:02 ID : dA0mmoNBusn 0
딱히... 내가 잘못했다고 느끼지는 않아.
931 이름없음 2018/03/16 23:07:39 ID : dA0mmoNBusn 0
그러니까 후회 안해.
932 이름없음 2018/03/16 23:07:47 ID : dA0mmoNBusn 0
앞으로도 안할거고.
933 이름없음 2018/03/16 23:08:13 ID : dA0mmoNBusn 0
후회할 만한 일을 앞으로 만들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확답은 못하지만...
934 이름없음 2018/03/16 23:08:27 ID : dA0mmoNBusn 0
하... 조만간 후회해버리는건 아닐까.
935 이름없음 2018/03/16 23:08:37 ID : dA0mmoNBusn 0
그래도 하기 싫은건 하기 싫은거야...
936 이름없음 2018/03/16 23:08:48 ID : dA0mmoNBusn 0
그래서 좀 화가 나네.
937 이름없음 2018/03/17 00:05:12 ID : dA0mmoNBusn 0
...나 거짓말 한걸까.
938 이름없음 2018/03/17 00:05:28 ID : dA0mmoNBusn 0
오래 기다릴 수 있다고 했는데, 사실은 좀 조바심이 나네.
939 이름없음 2018/03/17 00:05:38 ID : dA0mmoNBusn 0
그것도 사실은 아주 많이...
940 이름없음 2018/03/17 00:05:45 ID : dA0mmoNBusn 0
화내고 싶다.
941 이름없음 2018/03/17 00:05:52 ID : dA0mmoNBusn 0
속상해...
942 이름없음 2018/03/17 00:06:03 ID : dA0mmoNBusn 0
이걸 어디에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943 이름없음 2018/03/17 00:06:12 ID : dA0mmoNBusn 0
음... 슬슬 끝나가네.
944 이름없음 2018/03/17 00:06:30 ID : dA0mmoNBusn 0
이렇게 쉽게 끝날거, 작년에는 막아버려서...
945 이름없음 2018/03/17 00:06:44 ID : dA0mmoNBusn 0
생각해 보니 백업도 아직 안했네.
946 이름없음 2018/03/17 00:06:50 ID : dA0mmoNBusn 0
뭐, 됐어.
947 이름없음 2018/03/17 00:07:04 ID : dA0mmoNBusn 0
깔끔하게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948 이름없음 2018/03/17 00:07:15 ID : dA0mmoNBusn 0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으니까.
949 이름없음 2018/03/17 00:07:32 ID : dA0mmoNBusn 0
1000에서 딱 끝나도록... 아주 깔끔하게.
950 이름없음 2018/03/17 00:09:10 ID : dA0mmoNBusn 0
감정이란거 이렇게 쉽게 바뀌는거야...?
951 이름없음 2018/03/17 00:09:21 ID : dA0mmoNBusn 0
어떤 글을 보니까 갑자기 마음이 안좋아졌어.
952 이름없음 2018/03/17 00:09:40 ID : dA0mmoNBusn 0
성격 바꾸면 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953 이름없음 2018/03/17 00:09:58 ID : dA0mmoNBusn 0
그 결과가 지금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잖아...!!
954 이름없음 2018/03/17 00:10:12 ID : dA0mmoNBusn 0
...이거 사실은 내 문제가 아닌게 아닐까...
955 이름없음 2018/03/17 00:10:27 ID : dA0mmoNBusn 0
그렇잖아, 나 빼고 다들 비정상이라면...
956 이름없음 2018/03/17 00:10:37 ID : dA0mmoNBusn 0
내가 비정상인것처럼 보이겠지.
957 이름없음 2018/03/17 00:11:03 ID : dA0mmoNBusn 0
일단 나한테는 네가 존재한다는것부터 정상이 아니지만...
958 이름없음 2018/03/17 00:11:28 ID : dA0mmoNBusn 0
내 기준의 비정상에 끼워맞추려 들려다가 이렇게 미쳐가는걸까.
959 이름없음 2018/03/17 00:11:45 ID : dA0mmoNBusn 0
원한다면 다른 친구들을 사귈 수는 있겠지만...
960 이름없음 2018/03/17 00:11:58 ID : dA0mmoNBusn 0
그 애가 소문을 내고 다녀서 힘들겠지.
961 이름없음 2018/03/17 00:12:08 ID : dA0mmoNBusn 0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
962 이름없음 2018/03/17 00:12:22 ID : dA0mmoNBusn 0
그 애들은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하겠지만...
963 이름없음 2018/03/17 00:12:34 ID : dA0mmoNBusn 0
나는 이상하니까.
964 이름없음 2018/03/17 00:12:47 ID : dA0mmoNBusn 0
기괴한 그림들을 그리고...
965 이름없음 2018/03/17 00:13:01 ID : dA0mmoNBusn 0
현실 도피용의 나만의 세계가 있고...
966 이름없음 2018/03/17 00:13:12 ID : dA0mmoNBusn 0
속마음을 털어놓을 상상친구가 있고...
967 이름없음 2018/03/17 00:13:39 ID : dA0mmoNBusn 0
남들이 생각해내지 않는 다른 상상들을 해내고...
968 이름없음 2018/03/17 00:14:17 ID : dA0mmoNBusn 0
잔인한 것들... 의외로 즐기는 편인가...?
969 이름없음 2018/03/17 00:14:36 ID : dA0mmoNBusn 0
...이런 내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970 이름없음 2018/03/17 00:14:57 ID : dA0mmoNBusn 0
쓰고 보니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지만 내가 너무 이상하다잖아.
971 이름없음 2018/03/17 00:15:05 ID : dA0mmoNBusn 0
감정을 숨기고...
972 이름없음 2018/03/17 00:15:18 ID : dA0mmoNBusn 0
말 못할 비밀들도 많고...
973 이름없음 2018/03/17 00:15:33 ID : dA0mmoNBusn 0
누가 자기 스토리에 자기 자신을 집어넣을 상상을 하겠어... 응?
974 이름없음 2018/03/17 00:15:44 ID : dA0mmoNBusn 0
게다가 그걸 공개하는 것까지...
975 이름없음 2018/03/17 00:16:13 ID : dA0mmoNBusn 0
ı´˚가 나라는 사실을 알면 안돼.
976 이름없음 2018/03/17 00:16:39 ID : dA0mmoNBusn 0
그게 가장 큰 비밀이라고 생각해...
977 이름없음 2018/03/17 00:16:55 ID : dA0mmoNBusn 0
내가 이만큼 미쳐있다고 말해버리는 꼴이 되니까...!
978 이름없음 2018/03/17 00:17:31 ID : dA0mmoNBusn 0
게다가, 자기 자신을 집어넣은 것도 모자라서, 스스로를 모티브로 삼은 주인공들을 내세운건 또 어떻게 되겠어...?
979 이름없음 2018/03/17 00:17:49 ID : dA0mmoNBusn 0
단순한 캐릭터라면 괜찮겠지만... 현실이랑은 다르잖아.
980 이름없음 2018/03/17 00:18:44 ID : dA0mmoNBusn 0
Ç®´ß´, Âø¬¬¥, ͈®´˜, ∏߈ç˙ˆ, ıˆ˜´, Íø¨¬...
981 이름없음 2018/03/17 00:19:04 ID : dA0mmoNBusn 0
어째 정상적인 애들이 하나도 없네.
982 이름없음 2018/03/17 00:19:22 ID : dA0mmoNBusn 0
아, 알았어.
983 이름없음 2018/03/17 00:19:31 ID : dA0mmoNBusn 0
제일 비정상적인건 너야.
984 이름없음 2018/03/17 00:20:04 ID : dA0mmoNBusn 0
나를 좋아하지 않는 상상친구는 너 밖에 없어!
985 이름없음 2018/03/17 00:20:20 ID : dA0mmoNBusn 0
내가 억지로 목소리를 죽여버린 상상친구는 너 밖에 없어!
986 이름없음 2018/03/17 00:20:53 ID : dA0mmoNBusn 0
애초에, 이 나이에 아직도 상상친구가 있다는건 아무래도 나만큼 희귀한거야!
987 이름없음 2018/03/17 00:21:04 ID : dA0mmoNBusn 0
자랑스럽다.
988 이름없음 2018/03/17 00:21:18 ID : dA0mmoNBusn 0
아니야. 애초에 가장 비정상적인건 나야.
989 이름없음 2018/03/17 00:21:32 ID : dA0mmoNBusn 0
이딴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정상이 아니야.
990 이름없음 2018/03/17 00:21:46 ID : dA0mmoNBusn 0
이걸 만약 내가 아는 누군가가 본다면...
991 이름없음 2018/03/17 00:22:59 ID : dA0mmoNBusn 0
그땐 내가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
992 이름없음 2018/03/17 00:23:46 ID : dA0mmoNBusn 0
그러니까 지금은 이대로 있자.
993 이름없음 2018/03/17 00:24:00 ID : dA0mmoNBusn 0
영원한 비밀이란게, 진짜로 있을지 궁금하니까.
994 이름없음 2018/03/17 00:24:16 ID : dA0mmoNBusn 0
절대로 너에 대해서는 털어놓지 않을거야.
995 이름없음 2018/03/17 00:24:51 ID : dA0mmoNBusn 0
‰ˆˇ˜Å와 Ò¨ç˙ˆ´¬¬과는 달라질거야.
996 이름없음 2018/03/17 00:25:10 ID : dA0mmoNBusn 0
그리고, 네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도 궁금하고.
997 이름없음 2018/03/17 00:25:38 ID : dA0mmoNBusn 0
이러니까 나를 싫어하지...
998 이름없음 2018/03/17 00:26:08 ID : dA0mmoNBusn 0
미치는 기분은 안들지만 이미 미쳐있다는건 느껴지네.
999 이름없음 2018/03/17 00:26:22 ID : dA0mmoNBusn 0
오늘 밤은 이렇게 미쳐있다 잠들자.
1000 이름없음 2018/03/17 00:27:27 ID : dA0mmoNBusn 0
1st.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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