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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2)2.어쩌고저쩌고 2판 (175)3.걍사는얘기 (455)4.술과 연기, 책 (93)5.습도 67% (76)6.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0)7.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8)8.제목없음 (282)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9)10.네 번째 제목 (456)11.매우 혼자 되기 (583)12.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1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14.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15.🫧 (847)16.전 지금 2살입니다 (280)17.공룡입니다 (77)18.🥝 (967)19.🌊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20.심해 10 (807)
오랜만에 ㅅㄹㄷㅈ 생각 나서 들었는데 당황했다.. 여기로 옮겼구나
스무살이 되어서 돌아온 스레주! 이제 나도 어른이다! (박수
난입..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언제나 대환영! 나랑 놀아줘 ㅋㅋㅋㅋ
레스주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
음.. 그건 고를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날 죽여줘(?)!!!
오늘은 켄타네 그룹 컴백일이니까.. 오늘만큼은 켄타 승
쇼케이스 의상인것 같은데 너무 충격적이야... 음방에선 똑바로 입혀서 내보냈으면 좋겠어 잘난 애들 데리고 저게 최선이냐구 ㅠㅠㅠ 코디 똑디 일해라 진짜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난 개인적으로 견과류맛 아이스크림 좋아해.. 피스타치오도 ㄱㅊ 딸기나 라즈베리같은 맛은 좀 거부감들더라 ㅋㅋㅋㅋㅋ
하.. 차라리 아이스크림 컨셉이었으면 좋겠다.. 지들 말로 청량섹시라면서 저 꼬라지가 말이 되냐구....
응24에서 5만원 이상 사면 북램프 준다길래 혹해서 52000원치 책 질렀다 오랜만에 책 산 듯 ,,, 어릴 때 읽던 동화책 발견해서 그것도 사구 귤 깎기 아-트 인가 ㅋㅋㅋㅋㅋㅋ 신박해보여서 샀어 귤깎는 도구도 사은품으로 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리아.. 데리버거.. 내가 얠 먹을 날이 올 줄이야.. 롯데리아는 화장실 쓸 때만 가라고 들었는데 후
30분 되면 우체국 가서 포카 보내러 가야지 이대휘랑 윤지성 나왔는데 둘 다 옹성우로 바꾸기로 했다
하나는 소장하고 하나는 구멍뚫어 다이어리에 꽂으려고
착한점심 런치가격으로 데리버거세트 3200원인데 .. 이 가격이니까 참고 샀다 진짜 ㅡㅡ 세트메뉴인데 배도 안 차고
사실 1월 1일날 민증 너무 쓰고싶어서 나가려했는데 그날 새벽부터 나가있었던 애들이 99년생인거 다 안다구 민증검사 안한다해서 시무룩해있었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술사러 갔는데 민증검사 해 줘서 감격
이제 3천원도 넘게 받아.. 그나마 2900원이라는 가격때문에 먹었었는데.
차라리 양파라도 많이 넣어줘!! 먹으면서 울게!
헐 원래 2900원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그래 차라리 양파라도 더 넣어줬으면 ㅋㅋㅋㅋㅋㅋ 3200원 버거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입이 너무 심심해 고기에 비해서 양파가 부족한 느낌.. 사실 양파를 좋아해서 ㅎㅋㅎ
작년 10월인가 11월즈음에 가격이 오름.
우리 동네엔 롯데리아밖에 없어서 햄버거라는 것을 먹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가야된다고! 편의점 햄버거를 사먹거나. 흑흑.
그냥 세트로는 배가 안차서 500원 추가해서 감튀를 트위스트 감자로 바꿔먹음. 그래도 배고파. ㅋㅋㅋㅋ 사실 감자의 양 차이는 별로 없어보이기도 하고.
뭐 복불복으로 가끔 감자를 많이 주면 그 때는 배부르긴 하지만.
강제 롯데리아 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햄버거는 세트라는 게 없으니까(아마?) ㅋㅋㅋㅋㅋㅋ 트위스트 감자라는것도 있구나.. 알아간다.. 배부르려면 역시 아재버거 이런 비싼 햄버거를 사먹어야겠지? 근데 내가 고기패티를 별로 안 좋아해섴ㅋㅋㅋㅋㅋ 원래는 맥날 상하이 아님 맘터 싸이버거만 먹거든.. 맞아 감자튀김도 복불복 ㅋㅋㅋ어제는 많이줬는데 오늘은 음
수능성적이 너무 애매해서 쓸 곳이 없었어.. 가군에 파워안정 하나 넣고 나 다에 소신 상향 질렀는데 뭐 붙을거란 생각 1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 가군 대학 갈 생각이야 음.. 일단 가까우니까.. 왕복 1시간이면 괜찮지 뭐
오늘 새벽에 잠이 안 오길래 얼마전에 빌린 악어 프로젝트 읽었어 프랑스도 심각하더라 ㅋㅋ 읽으면서 화딱지나서 진짜 시벌
꽃이야는... 하라메 나왔을 때부터 가사 포기해서 뭐.. 가사 빼곤 괜찮았고
True Colors랑 매일이 생각보다 넘 좋았어 ㅠㅠ 근데 페이브 딱 봐도 프로젝트 아이돌이라고 대충 곡 만드는 거 보여서 빡침 이어폰으로 들으면 웅웅댄다고 해야 하나
솔직히 김춘수 시인 컨셉 기대했는데 ㅎ.ㅎ 페이브가 그럴 소속사가 아니지 괜히 기대했어 아 근데 진ㅋ자 그 컨셉으로 하면 더 떴을텐데 ㄹㅇ 프젝그룹이라 무시하냐 너네가 만든 아이돌중에선 제일 성공했어 개이브 새끼덜아...
꽃이야 가사 그런식으로 쓰면 안 됐어 진짜,,^^ 나랑 싸우자
그..리고 페이브.. 제발 성별지칭단어 그만 써 줘 ....
첫번째 앨범에서 우리가 제비제 이름을 불러주어(say my name) 환상(fantasy)처럼 제비제가 나타났다 이런 컨셉으로 했으니까 이번 앨범에서 이젠 제비제가 우리 이름을 부른다(팬덤명 지어짐) 뭐 이런 걸로 했으면 좋았잖아 그럼 꽃이야 가사도 너는 나의 꽃이야~ 여기 가민히 냅두고 다른 부분에서 살며시 네 이름을 불러보니 넌 내게 다가와 꽃이 되었어 뭐 이런식으로 하면 얼마나 좋아 답답이들아
팬들만 전전긍긍이지 뭐 계약기간은 짧고 아무리 계약연장 얘기가 나온다 해도 100% 확정은 아니니까 주어진 시간동안 최대치의 것들을 뽑아내고 싶어하는데 ... 이런식으로 나오면 되게 허무해지지 .. 의상을 봐 진짜 고운 말이 나오냐 ㅋㅋㅋ 헤어도 그렇고 메이크업도 그렇고 팬들이 힘든 거 요구했니? 피드백 요구하는 것도 맨날 눈감고 귀 닫고 팬들 댓글 삭제하질 않나 와 야밤에 진짜 열받네
이날 옹성우 최고였어 왜인진 모르겠는데 이날따라 더 잘생겼었음 머리 때문인가 ㅜ 저런머리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뭐지
https://youtu.be/1DrWNKESTdU
화장품 광고인데 넘 잘 찍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 티저같아
여행가기 전에 빨리 생리해야 하는데 ; 여튼 자궁새끼는 도움되는 게 없어 진짜 떼버리고 싶은데 뗀 후에 후유증 남는다며 ㄹㅇ 극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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