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 (859)2.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34)3.매우 혼자 되기 (620)4.술과 연기, 책 (133)5.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20)6.☁️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59)7.쉘터 (2)8.시험기간 생존 일기 (40)9.Always starting over (517)10.해가 떠오른다 가자(6+) (186)11.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71)12.🥝 (973)13.🌊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30)14.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8)15.빛을 되찾는 자 (389)16.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17)17.🍰딸기 쇼트케이크🍰 (296)1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5)19.걍사는얘기 (501)20.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78)
집에 혼자있는데 윗집 너무 시끄럽다
밤이고 낮이고 쿵쿵거리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양심상 자제좀 해줘햐하는거 아니야?
어젠 갑자기 집에 불이 다 꺼졌는데 컴퓨터만은 꺼지지 않았다
한밤이라 많이 무서웠음 당해보면 안다
그 파일 날아갔으면 분명 울었을 거야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걸레질 다 해놓겠다고 약속했는데 하나도 안하고 있다
대체 왜 떡국을 보온병에 가져다주시는 거에요.. 맛있게 먹었지만 그 뒷처리는 분명 날 엿먹이려는 것이렷다
결국 설거지 했다
라면냄비 기름 죽어라 닦아야 하는데 너무 귀찮네
귤까먹고 귤껍질이랑 눌러붙은 떡국 버리러 나가자
떡국 정말 맛있었는데 왜하필 보온병이에요 정말이지
생체시계가 안돌아간다
오늘이 토요일인것도 방금 알았어
낼은 나가야하는데 진짜 집청소는 언제하지
일찍일어나서 해야겠네
그 새끼 암만 생각해도 나쁜놈이다
내 창작물을 베끼고 다른 창작물에서 베낀 걸 자기 거라고 당당하게 내세우는거
지가 잘못해서 헤어져놓고 전남친처럼 나는 그분에게 어쩌고저쩌고 하는~...
정말 싫다 사이버망령들
페르소나나 데빌서바이버 같은 여신전생 시리즈 애들은 전작을 안하면 뭐라고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어렵다고..
그렇지만 P5는 하고싶어
파판은 뭐가 재밌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친목질이 널린 겜 같아서 거름
그리고 트짹이들이 많이 한다는 것부터 거르는거 아닌가?
63하고싶어!!!!!!!
밴당해서 지금은 못하지만
아니 엇갈림통신 끈줄알았다고ㅠ
3월 2일까지 두고보고 안풀리면 맡겨야지
63멤버들 너네가 그립다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다
아빠와 지낸 걸 생각하면 슬퍼진다
건강이 너무 무섭다
그렇지만 건강이 최고다
그따구로 살게 된다면 나를 죽여달라 할 거다
미친것처럼 더럽게 싸우고 싶다는 생각
죽도록 싫은 사람과 싸우는 생각
그 외 여러가지..
내가 싸움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내 방은 이제 없고 봉투가 얇아져 간다
위장이 꼬이는 기분이다
와이파이도 없다 데이터를 써야한다
짐이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벌써 집이 그립다
레스 작성
859레스🫧
10441 Hit
일기 이름 : 🪼 19분 전
134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501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35분 전
620레스매우 혼자 되기
541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8분 전
133레스술과 연기, 책
239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20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396 Hit
일기 이름 : 이부 1시간 전
15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02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1시간 전
2레스쉘터
1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0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
70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17레스Always starting over
3840 Hit
일기 이름 : 🥵 2시간 전
186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
2585 Hit
일기 이름 : ◆la5XvvcnzXz 2시간 전
771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1646 Hit
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2시간 전
973레스🥝
6537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2시간 전
330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6256 Hit
일기 이름 : 파도 3시간 전
828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7616 Hit
일기 이름 : 울새 3시간 전
389레스빛을 되찾는 자
1633 Hit
일기 이름 : 불곰 3시간 전
617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915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96레스🍰딸기 쇼트케이크🍰
3553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3시간 전
615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81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01레스걍사는얘기
7011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4시간 전
578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522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