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안에서 이상한 소리랑 물이 떨어져.. (9)
2.(스압,소름주의)아 혹시 경주사는 스레있나? 경주대 저수지 이야긴데.. (8)
3.아직도 기억나는 겨울의 그 날 (34)
4.집에 돌아다니는 그림자가 있어 (5)
5.애석하게도 스레딕은 망했습니다 (17)
6.살면서 소름 돋았던 썰 (9)
7.가끔 노래듣다 잠들면 (3)
8.제작년 여름인데 너무더워서 일찍 일어나버렸거든 근데 (5)
9.거울이 너무 무서워... (3)
10.문 두드리는 소리... (7)
11.살면서 겪은 소름돋는 썰 무서운 썰 이야기 해보자@ (7)
12.어저께 올라왔던 빨간집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거냐 (8)
13.내가 찾고있는 괴담이있는데 (1)
14.다들 가위 얼마나 눌려? (6)
15.가위눌리는 이유가 뭐야? (8)
16.이게 초자연현상인지 뭔지 미스터리 해서 여기다 적어 (7)
17.나는 등교할려고 간 학교에서 등산을 하게되고 거기서 만난건~? (26)
18.다른 세계로 가고싶은 마음이 크다. (21)
19.있잖아 (3)
20.정말 이상한 언니가 있었어 (17)
내가 이 얘기를 내 주변인들한테 한 3번 정도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반응이 생생한 꿈을 꾼거라고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 말라고 이런 반응들 뿐이라서 말을 잘 안하고 살았어 여태까지 나도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얘기 할게
유치원에 다닐 때였어 6살이였을거야 어릴때 기억이 사실 몇개 없는데 이거는 정말 너무 생생해 6살때 엄마가
토요일마다 교회에 갔거든 그래서 난 맨날 엄마 따라가서 혼자 교회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계단에서 혼자 오르락 내리락하고 뛰어내리기도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문득 날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계단 7칸? 정도 위에서 바닥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머릿 속으로 막 기도했어 “붕 떠서 저기 바닥으로 가게 해주세요” 하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기도했어 계속 반복하다보니 입으로도 그렇게 말하게 되더라고 한 10분동안 그랬나, 진짜 몸이 너무너무 가볍게 붕 떠서 내가 바라보고 있던 곳으로 날아간거 있지 더 웃긴건 진짜 꿈이 아니야 나 이것만은 장담할 수 있어 진짜야 무슨 솜털 날아가듯이 붕떠서 내려갔어,,그러고 나서 다시 해보는데 안되는거야 계속 시도하다가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길래 엄마 한테 갔지,,
주변에 말해도 믿는 사람도 없고 혹시 비슷한 경험있어?? ㅠㅠ 내가 정말 꿈을 꾼걸까 아직까지도 그 느낌과 기분이 생생한데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나!!
나도 꿈인지 아닌지 헷갈릴만한 비현실적인 기억이 있어. 그게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하고 내가 꿈을 그렇게 잘 기억하는것도 이상하거든. 그래서 나는 우리가 어릴때 한순간 생생하게 했던 상상이 선명하게 기억처럼 저장된게 아닐까 생각해. 어릴때 상상하면서 많이 놀잖아, 상상친구랑 논 기억이 실제 친구랑 놀았던 기억처럼 남아있고..
나도 그랬었는데
뭔가 꿈같기도 한데 쇼파에서 방방 뛰면서 놀다가 천장에 붙어서 날고싶은 생각하니까 방석을 밟고나서 번쩍 뛰어서 천장에서 날다가 10초?정도 날다가 다시 땅으로 내려왔었던 기억있어 5-6살이였던것 같은데..
헐 나도 6살때 배란다에서 공중부양한 기억이 있어ㅋㅋㅋㅋㄱ몸이 부우웅 뜨는게 진짜 생생함 생각보면 그냥 기억조작이 된게 아닐까 싶음 뇌는 내가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한데 어릴적 기억이 변형되는건 되게 당연한거라고 하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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