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안에서 이상한 소리랑 물이 떨어져.. (9)
2.(스압,소름주의)아 혹시 경주사는 스레있나? 경주대 저수지 이야긴데.. (8)
3.아직도 기억나는 겨울의 그 날 (34)
4.집에 돌아다니는 그림자가 있어 (5)
5.애석하게도 스레딕은 망했습니다 (17)
6.살면서 소름 돋았던 썰 (9)
7.가끔 노래듣다 잠들면 (3)
8.제작년 여름인데 너무더워서 일찍 일어나버렸거든 근데 (5)
9.거울이 너무 무서워... (3)
10.문 두드리는 소리... (7)
11.살면서 겪은 소름돋는 썰 무서운 썰 이야기 해보자@ (7)
12.어저께 올라왔던 빨간집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거냐 (8)
13.내가 찾고있는 괴담이있는데 (1)
14.다들 가위 얼마나 눌려? (6)
15.가위눌리는 이유가 뭐야? (8)
16.이게 초자연현상인지 뭔지 미스터리 해서 여기다 적어 (7)
17.나는 등교할려고 간 학교에서 등산을 하게되고 거기서 만난건~? (26)
18.다른 세계로 가고싶은 마음이 크다. (21)
19.있잖아 (3)
20.정말 이상한 언니가 있었어 (17)
나 정말 무서운이야기 소름돋는 이야기 좋아하는데 그런이야기가없어서 아쉬운거같아 ㅠㅠㅠ 안자는 사람있으면 썰 좀 풀어주라 듣고싶어
대구쪽에 동창회로 반 애들끼리 모이기로했어 좋은 맛집을 찾았다고 하면서 말이야 근데 내가 대구쪽은 길을 모르거든 그래서 전국을 놀고다니는 친구가 나를 데리고 간다더라 친구와 역에서 만나서 버스를 탔어 기차를 타고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지 어느정도 갔을까 친구가 도착했다면서 내리자는거야 그리고 자기는 사야할게 있다면서 나보고 먼저 가있으라는거있지? 나 혼자 길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고 하니까 여기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오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큰 도보를 걷다보면 오른쪽 골목이 나오는데 그리로 들어가면 ㅇㅇㅇㅇ(혹시 그사람들 볼까봐 이렇게 한다)라고 쓰여진 큰 한식집이 있다는거야 뭐 별수있나? 친구가 말하는대로 걸어갔지
근데 가는길에 어떤 아저씨들이 길을 막더라 모르는 지역에 와서 경계심이 높아진 나는 그 아저씨들이 무서워서 뒷걸음질치는데 앞의 아저씨가 식수를 보여주는거야 이게 백두산 호수에서 퍼온 물인데 엄청 몸에 좋다고, 어디가서 쉽게 못보는거라더라 솔직히 엄청 수상하잖아 그래서 안 산다고 말하고 갈길 가려는데 계속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붙잡는거야 아저씨들이 4명이었거든? 근데 맨 뒤에 있는 아저씨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있었는데 한손만 주머니에 넣고있었던거야
진짜 이상한데 그 아저씨가 점점 다가오길래 무서워서 친구들이 기다린다고 빨리 가봐야한다고 하면서 뛰었는데 뒤에 아저씨들도 쫒아오는거야 진짜 이상하지 나한테 다가오던 아저씨는 주머니에서 손 빼놓고 뛰어오는데 그 손에 뭘 쥐고있었거든 한순간 드는생각이 저거 칼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 죽을힘을 다해 뛰었지 주변사람들은 이상하게 보면서 길을 비켜주고 어찌저찌 뛰어서 횡단보도 오니까 녹색불로 시간이 6초 남았더라 진짜 칼 한번 생각하니까 죽는다란 생각만 들어서 횡단보도 뛰어 건넜지 2/3 정도 지나니까 빨간불되고 차들 경적소리랑 운전자들 욕하는소리 들리는데 살았다는 생각만 들더라
뒤에를 보니까 그 아저씨들이 나를 보는데 진짜 눈이 그렇게 무섭더라 그리고 아저씨들 포기한건지 옆으로 돌아서서 걸어가는데 거기에 좀 뭐랄까 영화보면 납치에 쓰이는 큰 자동차 알지? 그게 있더라 사람들 거기로 시선 안주고 자기들 할것만 하니까 나만 보고있었지 아니면 다른 사람도 봤을지 모르겠지만 그 차를 여는데 제일 소름은 무슨 여학생인지 치마를 입고있는 다리가 보였거든? 그런데 발목부분이 테이프로 칭칭 감겨있더라
그때는 경황도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기만했다 아저씨들 차 타고 출발하는데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그냥 멍하니 차만 바라봤다 이건 분명히 인신매매다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가장 무서운게 뭔지 알아? 그때 나 저 차에 납치되어있던게 내가 아니라 모르는 여자라 다행이다 하고 안심하던 나였다 그때 이후로 길가다 말거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도망치게됬고 그 차랑 비슷한 차를 보기만하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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