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3)
2.. (651)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4.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5.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7.토마토 홀로서기 (381)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9.살민 살아진다 (625)
10.난입x 6 (795)
11.daisuki♡diary (290)
12.수능까지 169일 (86)
13.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4.다시 일기를 쓰자 (77)
15.🌱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6.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7.어쩌고저쩌고 4판 (965)
18.추구미도달스레 (84)
19.성하(盛夏)의 6월 🌊🌹 (136)
20.의미가 심장함. (238)
안녕 2시54분이야
전에있던곳 없어졌더라 그글들 좀 아쉬워 나름 1년간 열심히썼는데
ㅎㅎ 나는 대학에 왔어 두달동안 기억나는건 술 술 술 이제 안먹을거야 ,, 힘들다 이젠
나름 썸도 생겼었고 소개도 받았고 날 맘에 들어한다는 사람과 연락도 하고
허전하다 그래도 우울해 1월에 정말 안좋게 헤어졌거든 3개월을 짝사랑하고 사귄건데 한달도 못가고 헤어진지 이틀만에 새롭게 연애를 하더라
잊는게 그렇게 쉬웠던걸까 , 나 매일 눈맞으면서 울면서 집가서 또울고 난 걔가 첫사랑이라고 생각해 아직도 보고싶고
뭘바래 슬프다 우울해 우울해 초반엔 재밌었는데 이제는 힘들고 지루하고 우울하고 자살하고싶다
왜이렇게 사는건지 모르겠다
슬 퍼 !
안녕 1시28분이야
종강은 아니지만 집이야 ..
요즘 들어서 행복한 가족들을 보면 내가 가져보지 못해서 그런지 씁쓸하고 몰래 상상하곤해
엄마 아빠가 같이 딸~ 하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가족끼리 물놀이도, 해외여행도, 외식도 하고싶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난 잘모르겠어 내가 잘 살고있는건지
지금의 나는 뭘하고있지?
항상 우울해 자살하고싶어 짜증나
안녕 한달만이네 지금은 2시46분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부모님이랑 싸우고 안좋은말도 많이듣고
쓰레기같은애들만 잔뜩 ,, 만났다
전남친 헤어졌더라 보고싶다 힝 힝 힝
어서 개강해서 돌아가고 싶어 알바비로 여행가고싶다
여행이 진짜 가고싶어 특히 물놀이 ! 알바때문에 못갈것같아 ,,,
새벽갬성 어떡해~~~~~~~
안녕 10시28분
엄~~~ 청 오랜만이네
내일 단기 알바때문에 친구집에서 자는중
캐릭캐릭 체인지 보다가 질려서
추석영화 택시 운전사보고있어 .,., 아 심심하다
대학생활은 나름 재밌어 2학기는 열심히 나가고있다!
근데 남친은 언제 생기는 거지 ..? 남친 !!!! 우리과 여자가 10명정도 있는데 나 언니 친구 이렇게 셋만 남친 없어서 외롭다 ...나도 럽스타그램 하게 해줘!!!!!!!!!!
그임일기 써야하는데 긱사가면 써야지~~~~~
아 맞다 내일 알바끝나고 면접 간당 ㅎ ㅎ 주점이얌 서빙 .. 힘들겠지 ㅠ ㅡㅠ 알바인생 알바의 노예
옷사고 화장품 사려면 뼈빠진다 ... ㅎㅠㅎ 어쩜 립은 사도사도 끝이 없냐 .. 이제 뭐 할까
안녕 오늘은 4시35분
벌써 새해를 맞아 오게되었네
어느새 21살 , 남자친구도 생겼고 나름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자궁경부암 전단계래 ㅎㅎ 레이저 치료받으면 된다는데 인터넷 보니까 재발가능성도 있다더라
처음에 이 얘길 듣고 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죽을수도 있다 생각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 ㅎㅎ
성에 대해 무지했던 내가 밉다
오빠한테는 얘기 안했는데 하지않아도 괜찮겠지 ?
내사랑 보고싶다 몇달뒤면 일본으로 떠날텐데
일 끝나면 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이렇게 행복한 일상인데 우울하다
안녕 7시 46분
오랜만이야 어느덧 내 나이는 23살 중반이네
시간 참빠르다 ㅎㅎ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 여러 일들 하다가 홀덤펍에서 일하면서 술도 많이 먹고 사람도 많이 만났다 진짜 잊지못할거야 최고의 일이여따 ㅜㅜ휴 ,, 나는 아직도 남자친구랑은 롱런즁~ 거의 3년째 이렇게 오래사귀는게 처음이라 가끔씩은 낮설다 ⸝⸝ʚ̴̶̷̆ ̯ʚ̴̶̷̆⸝⸝
지금은 일 쉬는 백수야 헝헝 돈은 왜 벌어도 없지? 다시 교복이 입고싶어 ⸝⸝ʚ̴̶̷̆ ̯ʚ̴̶̷̆⸝⸝ 공부하던 그때가 참 좋았다 아무생각 없이 ,, 지금은 내가 돈벌어서 다 해야해서 너무 버거워 이놈의 코로나 언제끝날까 ,, 집에만 있어서 우우래 친구도 만나고싶고 집에 가고싶어 집!! 마이홈!!
안녕 6시10분
오랜만이야 어느덧 내 나이는 스물 후반에 달려가고있지 ..
그동안 참 많은 일도 있었고 20살에 만난 남자친구랑 아직도 만나는 중이야!
사실 7년동안 2번 헤어졌었는데 이번년도 5월부터 1년만에 만나서 다시 만나는중 ㅎㅅ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작성한 글 들을 보는데 이땐 참 많이 어렸었구나..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렇네 아직도 술은 못 끊었어 매일 마시는것같아 이제 슬슬 결혼 준비하려면 술도 담배도 끊어야하는데 헤어졌던 작년의 시간동안 참 많은일들이 있었어 차마 털어놓기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할것같넹
이렇게 과거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내 글을 보는 사람들 행복만 있길바래
나도 힘들지만 열심히 사는중..
안녕 다음엔 나의 별들과 함께 오도록 할게
안녕 8시 35분
나랑 나이가 엇비슷해서 들여다보게 되었네.
20대의 중도를 달리고 벌써 후반부에 접어들었구나 싶다가도 지나온 20대의 시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고작 이제야 후반부라니 하는 감상이 들지는 않아? 나는 그러더라.
건강이란 거 별 생각도 안했는데 이젠 기어코 챙기게 되는 게 건강이더라. 20대 후반, 건강이 국보라는 생각이 여러모로 실감!
술도 좋았고 담배도 좋았지만 건강이 더 좋으니 슬금슬금 줄어들게 될 거야. 내 주변도 나도 그렇게 되는 수순이더라고 ㅋㅋ. 물론 이런 나도 다 끊지는 못했지.
그래도 이쯤에 오니까 사람 사는 게 다 이렇게 어영부영 여차저차 상상한 결과와 대충 실루엣만 비슷하게 도달하면 성공적인 결과라 치는 걸 알게 됐으니까 말이야. 여하튼 나름 성공이라고 ~
너도 행복하길.
힘들어도 열심히 행복하기를!
안녕 다음에 너의 별들과 함께 만나길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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