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06/08 11:23:45 ID : yY63SK1yNxO
하루하루 굶어가는 이야기. 난입은 시비 아니면 괜찮아.

602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7:59:43 ID : yY63SK1yNxO
앞으로 34일. 4.5kg를 더 빼야만 해

603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0:26 ID : yY63SK1yNxO
난 할 수 있어 지금껏 잘해왔잖아.

604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1:02 ID : yY63SK1yNxO
더 말라서 더 예뻐져서 그 사람보다 행복하게 살 거야

605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1:57 ID : yY63SK1yNxO
매일 무게를 기록하던 것 그리고 굶어가던 것까지 전부 그대로 다시 할래.

606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3:00 ID : yY63SK1yNxO
별거 아니잖아 굶을 수 있어. 겨우 4.5kg빼는 건 이전만 해도 일도 아니었으니까 넌 해내야만 해

607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4:17 ID : yY63SK1yNxO
병원에 다시 입원할까봐 가족들 앞에선 먹는 척을 해

608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5:20 ID : yY63SK1yNxO
알아 내가 지금 날 망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그래도 착각은 말아야 해 뚱뚱한 내가 되느니 마른 내가 되는 게 더 낫다는거

609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5:21 ID : yY63SK1yNxO
점점 어지러워

610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7:02 ID : yY63SK1yNxO
내 생일이 될 때까지. 꼭. 반드시.

611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7:50 ID : yY63SK1yNxO
웃으면서 사진 찍고 싶지 않아? 못생긴 모습으로 찍히긴 싫으니까, 제발. 제발 굶어.

612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8:39 ID : yY63SK1yNxO
병원에 다시 입원하기 싫어 그러기 위해선 모든 걸 티나지 않게 해야 해

613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09:39 ID : yY63SK1yNxO
구토 그리고 굶기 이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걸 알지만 그래도

614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0:50 ID : yY63SK1yNxO
창백한 피부 마른 다리 드러난 쇄골 모든 게 내 것이 되길

615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1:28 ID : yY63SK1yNxO
너도 누군가의 몸을 품평질했겠지 그 사실이 미친듯이 싫으면서도 난 예외가 아닌 나를 알아서 더 싫어

616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2:28 ID : yY63SK1yNxO
손목을 긋는 내가 싫어 먹은 걸 토하는 내가 싫어 체중계 위에 선 내가 싫어

617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2:43 ID : yY63SK1yNxO
새로운 나도 싫어 다 싫어

618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3:05 ID : yY63SK1yNxO
내일은 굶기에 충분한 환경일 것 같아

619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6:21 ID : yY63SK1yNxO
이미 끝났어 나는 모든 걸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어 난 안먹을거야

620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7:22 ID : yY63SK1yNxO
씨발 이게 내 탓이야? 그래 내 탓이지 다 지나갔어 그러니까 다시 하면 돼

621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8:05 ID : yY63SK1yNxO
닮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일거야 아마도

622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19:45 ID : yY63SK1yNxO
오늘 먹은 모든 걸 토해냈다. 어지럽다.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면 가족들은 날 괴물보듯이 볼 것이다.

623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21:44 ID : yY63SK1yNxO
사람들이 무섭다 내가 무서운 건지 사람들이 무서운 건지 잘 모르겠을 정도로

624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22:22 ID : yY63SK1yNxO
널 죽을 때까지 사랑할 거야 그게 문제야

625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23:15 ID : yY63SK1yNxO
돈이 없으니 그거 하나는 좋아 먹을 것들을 전혀 못사는거

626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24:22 ID : yY63SK1yNxO
계절이 바뀌었는데도 똑같네 난 여전히 토악질이나 하고

627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26:40 ID : yY63SK1yNxO
나는 다시 무너지기가 싫어 그러니까 34일간, 잘 버텨낼거야

628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28:34 ID : yY63SK1yNxO
하루하루가 지옥 같겠지

629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32:11 ID : yY63SK1yNxO
괜찮아

630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32:25 ID : yY63SK1yNxO
정말 나는 괜찮을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

631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35:55 ID : yY63SK1yNxO
이 좆같은 것들에서 어떻게라도 벗어나려고 발버둥친 게 전부 우습게 느껴질뿐이다 나는 벗어날 수 없겠지 영원히

632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38:04 ID : yY63SK1yNxO
벗어날 수 없으면 차라리 진흙탕 속에서라도 잘되는 게 내 몫이야 그러니까 굶어 더

633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47:21 ID : yY63SK1yNxO
지긋지긋한 불면증 오늘은 잠들 수 있을까

634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48:34 ID : yY63SK1yNxO
아 어지럽고 머리아파

635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49:47 ID : yY63SK1yNxO
조금만 조금만 더 버티자

636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0:22 ID : yY63SK1yNxO
행복해지기 위해선 뭐라도 한다 했으니까.

637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0:56 ID : yY63SK1yNxO
아무도 내게서 안떠났으면 좋겠어

638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2:45 ID : yY63SK1yNxO
사라지고 싶다

639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4:20 ID : yY63SK1yNxO
어딘가 병들어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 그래도 관둘 수 없다.

640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4:46 ID : yY63SK1yNxO
그냥 빨리 39.9kg를 찍고 싶어

641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6:59 ID : yY63SK1yNxO
다 우스워보여 아무도 내게 매달리지 않잖아 소중한 관계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거잖아

642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8:48 ID : yY63SK1yNxO
내일은 그냥 송장처럼 누워서 아무것도 안할래

643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9:05 ID : yY63SK1yNxO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필요없어

644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8:59:17 ID : yY63SK1yNxO
나도 그만할래

645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9:00:58 ID : yY63SK1yNxO
매일 무게를 재는 걸 들키기라도 하면 다 끝나버리겠지 안돼

646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9:03:38 ID : yY63SK1yNxO
거식증을 어떻게라도 들키지 않고 4.5kg를 감량하는 것 그게 내가 지금 해야하는거야

647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9:04:21 ID : yY63SK1yNxO
그러니까 해내자 어떻게라도

648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9:18:46 ID : yY63SK1yNxO
굶는 것도 못할 거면 왜 시작했어 먹지마

649 writer이름없음 2022/10/15 19:24:40 ID : yY63SK1yNxO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야 그러니까 죽게 놔둬도 좋아

650 writer이름없음 2022/10/15 21:57:52 ID : yY63SK1yNxO
내가 아무런 것도 아니라는 걸 인정하기가 어려워 내가 그들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도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할 수가 없어

651 writer이름없음 2022/10/15 22:11:38 ID : yY63SK1yNxO
왜? 나는 인정 받을 수 없는거야 왜

652 이름없음 2022/11/13 04:46:49 ID : gkk2twK5cHA
안녕 레주 힘들지 ? 그런데 나도 곧 같이 할거니까 같이 힘내자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레주는 지금 몇kg인거야? 대답하기 싫다면 안해도 돼 그래도 잘 하고 있어 우리 같이 힘내자

653 writer이름없음 2022/11/23 13:31:20 ID : yY63SK1yNxO
>>652 45kg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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