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상담 있어 제발 들어와주라.. (6)
2.내가 친구를 제데로 도와주고 있는게 맞을까? (14)
3.내가 아픈 척 하는 거 같아 (27)
4.나는 사는게 죄인가봐 (4)
5.엄마랑 둘이 사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32)
6.아.. 전공자인데 왜이리 어려울까.. (3)
7.오....오또케 눈썹정리 망했어 (6)
8.내가 잘못한건가? (7)
9.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4)
10.죽고싶지만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쓰는 스레 (7)
11.내가 이상한걸까? (2)
12.첫 사회생활 고민 도와주라 (5)
13.떡대인데 가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19)
14.발 좀 그만 자라게 하고 예뻐지는 방법 없을까? (13)
15.인복이 없는게 내 잘못인가? (201)
16.. (1)
17.겨드랑이 제모 말이야 (7)
18.우울하다. (2)
19.너무 답답하다 (9)
20.그냥 힘드네.. (1)
한심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아무것도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 때문에 도움을 얻고 싶어.
일단 난 학생이야.중3.중학생 되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그냥 평소에도 몇번씩 우울해서 울고 자해하고 노래듣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자는게 일상이야.특히 방학때에는 방 밖을 나가지 않아.
난 학원을 다니는데, 솔직히 힘들어서 하나밖에 안다녀.집에선 통 아무것도 안해서 공부를 안해.그래서 다니는건데도 항상 학원가는 날이면 가기전에 울고 가게 돼.자주 말도 없이 빠질때도 있어서 이때까지 다니던 학원 선생님들이 날 조금씩 노답으로 보더라...
여기까지만 하면 난 괜찮거든.아무리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도.그런데 더 심해서는 밥을 먹고 씻는 것도 힘들어.심지어 체육을 할때는 가끔 주저앉고 앞이 안보여.샤워를 할때마다 에너지를 다 써버려서 힘들고 그래.그래서 화장실에 계속 있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자기혐오랑 우울감도 생기는데 하루마다 자살할까 말까로 고민하게 돼.이것때문에 자해를 하는 건가 생각해.
보다시피 잘하는것도 없고 그림은 그냥 봐줄만은 하는데 몇년을 바치면서 그린건데도 전혀 늘지않아.성적은 그나마 중하~중상정도.사람과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도 힘들어서 친구도 별로 없고 가족관계는 최악.
근데 아무도 내가 이러는걸 몰라.그냥 게으름많은 세상편한 인간처럼 보인데.맞을지도 몰라.
아무튼 너무 부끄럽긴 하지만 이런 사람이야.
전혀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 같아서 그런데 도와줬으면 좋겠어...
일단 자해는 그만두었으면 해.
만약 상처가 났다면 드레싱이라도 잘 해 주고.
글을 보니까 스레주는 게으른 것이 아니라
굉장히 무기력해하는거 같아.
마음속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게 될 것이 걱정되는데 몸은 안 따라준다는 뜻이야?
일단 스레주 가족들은 스레주를 이해 못하는것 같다.
스레주 최근 아니면 예전이라도
무슨일 있은적 있어?
스레주에게 상처가 되는 일이라든지 그런거.
우울증 같은데 병원 꼭 가봐. 외부적인 원조 없이 내가 고치려한다고 뚝딱 고쳐지는 병이 아니거든. 머지않아 쾌유하길 바라. 조용히 응원할게. 힘내 레주야.
어떡해 마음이 너무아파. 나도 딱 너나이때 그랬어. 십년 전이지만 나를 자꾸만 짓누르는듯한 우울감과 무기력에 샤워할때도 물만맞고서있고... 웃는것조차도 힘이들었어. 아무렇지 않은척 버티고나서 집에오면 너무지치고 그만하고싶고.. 왜이래야하나 눈물이 뚝뚝흐르고.
많이힘들지? 아마도 잠들때 아침에 눈이 떠지지않길 기도하면서 잠들지몰라.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는것처럼 느껴질수도있어 지금은. 근데 정말 많이 못난사람도. 아주 못나고 가진거없어보여도 찾아보면 다들 장점하나씩은 갖고있더라. 아마 내가 이렇게말해봤자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잘하는거 못찾았음 어때. 너가 세상에 태어난이상 넌 하찮은존재가 아니야. 지금 얼굴도 모르는 내가 이런댓글을 달고있는것도 너가 잘되길바라는마음, 조금 덜힘들었음 하는마음에 쓰는거야. 응원하고싶어
힘들면 쉬어. 너 자신이 가장 소중하니까 널 괴롭히지마 니 단점이보이면 그냥 인정해버려 다른사람도 남모르게 숨기고싶은 약점이 있는법이니까...
그렇게살다보면 언젠가 나도모르게 웃는날이온다
숨이차고 괴로워도 어느순간 조금씩 웃게되는날 꼭 올거야. 너 소중한사람이야 그러니까 니자신을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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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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