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상담 있어 제발 들어와주라.. (6)
2.내가 친구를 제데로 도와주고 있는게 맞을까? (14)
3.내가 아픈 척 하는 거 같아 (27)
4.나는 사는게 죄인가봐 (4)
5.엄마랑 둘이 사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32)
6.아.. 전공자인데 왜이리 어려울까.. (3)
7.오....오또케 눈썹정리 망했어 (6)
8.내가 잘못한건가? (7)
9.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4)
10.죽고싶지만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쓰는 스레 (7)
11.내가 이상한걸까? (2)
12.첫 사회생활 고민 도와주라 (5)
13.떡대인데 가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19)
14.발 좀 그만 자라게 하고 예뻐지는 방법 없을까? (13)
15.인복이 없는게 내 잘못인가? (201)
16.. (1)
17.겨드랑이 제모 말이야 (7)
18.우울하다. (2)
19.너무 답답하다 (9)
20.그냥 힘드네.. (1)
난 16살 중3 여자인데 내가 왕발인데다가 발이 엄청 못생겼어
성인 여자 발 사이즈 평균이 235mm라는데
난 16살밖에 안됐는데 240~245 사이임 근데 250짜리 실내화도 신을 수 있을 정도로 왕발이야
키가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158~159정도로 딱 평균인데 발만 오질나게 커
우리반 친구는 키 164에 발 220~230이라는데 달리기도 엄청 잘하고 발 엄청 예뻐
난 왕발이라고 해서 달리기도 잘하지도 않고 오히려 달리기 꼴찌를 벗어난 적이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없어
게다가 할아버지 유전자 때문에 어릴때 부터 무지외반증도 앎고 있어서 툭 튀어나온 발 옆 땜에 240보다 큰 거 사야해
무지외반증 때문에 발가락이 다 밀려서 발가락도 다 보기 싫어 너무 심하게 툭 튀어나와서 샌들이나 심지어 운동화 신을때도 툭 튀어나와서 하나도 안 예쁘고 더 못생겼어
어떻게 수술하거나 치료할 방법은 없어? 부모님은 그런 수술하다가 평생 발 못쓰게 한다고 하지 말라는데 나는 발 진짜 예뻐지고 싶고 그다지 안전하지 않더라도 발 예쁘기만 하면 뭐든 다하고 싶어!!
그리고 발 작아지는 방법도 없을까? 발 큰건 부모님 유전도 아닌데 한강다리에서 주워온 애처럼 가족 친척 다 포함해서 나 밖에 발 안큼;;;(남자 친척들도 다 255~270 정도 밖에 안되고 여자 친척들은 전부 240이 안 넘어)
중국에서는 여자 신발을 일부러 엄청 작은 걸 신게 해서 발을 꽁꽁 묶는 강도로 숨통 막힐정도로 발 성장을 방해해서 작게 한다는데
245인 나도 일부러 220, 230 이런거 신어서 강제로 막아놓으면 발 작아질까?
아니면 다이어트 하면 발 작아져? 내가 50대 후반인데 조 뚱뚱한 편이거든? 그래서 40대 중후반까지 다이어트하면 발 작아질까??ㅠㅠㅠㅠㅠ
중국에서 했던 '전족' 그거는 발을 확실히 작게는 만드는데,
멋대로 자라나는 발을 억지로 꽈드득 짓누르는 식이라서 모양이 이쁘지가 않아ㅠ 좀 노골적으로 말해서 짓눌린 고기 같은 모양이 되어버려..
(구글 이미지 검색 같은걸로 '전족' 검색해보면 모양 알수 있을 거야.)
그렇다보니 신발을 작게 신어서 짓누르는 방식은 발을 이쁜 모양으로 작게 만드는게 아니라 발 양옆이 억지로 짓눌린 것 같은 모양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봐...
다른 방법으로 예쁘고 작은 발을 만드는 방법은 나는 소개해주고 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관련해서 아는 정보가 없어서..ㅠ
다른, 이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레스주가 와서 설명해주면 정말 좋겠다!
▼
수술로도 발을 줄이거나 늘리는 건 불가능 해
뭐 발가락을 자르기라도 할거야?
그리고 발에 안맞는 신발 신으면 오히려 발 망가진다
작은 신발을 억지로 계속 신을 경우 심하면 발톱빠지고 발 괴사 된다고..
다이어트하면 발도작아져! 나도 50후반일때 245~250신었었는데 50초반되니까 240~245신어
그리고 신발사러갔을때 신발을 많이 신어봐!
많이 신어보면 니발이 더예뻐보이고 작아보이는 신발유형을 알게될거야 잘 골라 신으면 사이즈 훨씬 더 작아보인다!!
음...발이 크면 키가 크대 곧 많이 클거야 한참 클때니까 근데 나도 여잔데 성인 평균사이즈가 그렇게 작은줄 몰랐어...난 고 1인데 145신고 주변도 다 그정도 신어
너무 무리할정도로 작지는 않지만 운동화나 실내화를 발이 아프지 않을정도로만 딱 맞는 걸 신어보는 건 어때?
나는...하도 편한것만 신어서 방임을 했더니 지금 발크기가 265까지 됐거든
그래도 요즘은 평균치가 늘고 있는지 250정도면 마지노선이지만
나는 스레주 기분 알아...맞게신고 다녀도 커지면 어쩔수없지만 신는 신발마다 주문제작맡길 돈도 없고 한국아닌 다른나라로 이민갈것도 아니면 250 이상으로는 안 크는게 좋지. 난 23살인데 신을 수 있는 구두가 하나도 없어^^ㅎ....
여자 발 250~255까지는 괜찮아...큰거고 뭐고 그 이상되면 여자 구두 같은거 중에 사이즈가 없더라고 별로 크지도 않구만
음 그리고 전족은 발이 자라기 전에 한 4살배기 일때 일부러 부모가 딸의 발뼈를 와드득해서 성장을 억지로 막은거야 잔인한 풍습이고...억지로 작은 신발 신어봤자 발만 아프고 이미 자란 발이 줄어들지는 않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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