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상담 있어 제발 들어와주라.. (6)
2.내가 친구를 제데로 도와주고 있는게 맞을까? (14)
3.내가 아픈 척 하는 거 같아 (27)
4.나는 사는게 죄인가봐 (4)
5.엄마랑 둘이 사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32)
6.아.. 전공자인데 왜이리 어려울까.. (3)
7.오....오또케 눈썹정리 망했어 (6)
8.내가 잘못한건가? (7)
9.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4)
10.죽고싶지만 이야기할곳이 없어서 쓰는 스레 (7)
11.내가 이상한걸까? (2)
12.첫 사회생활 고민 도와주라 (5)
13.떡대인데 가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19)
14.발 좀 그만 자라게 하고 예뻐지는 방법 없을까? (13)
15.인복이 없는게 내 잘못인가? (201)
16.. (1)
17.겨드랑이 제모 말이야 (7)
18.우울하다. (2)
19.너무 답답하다 (9)
20.그냥 힘드네.. (1)
나는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안된 22살이고, 팀내 혼자 여자야
상사분들이랑 나이차이도 꽤나고 내 바로 윗선임이 나랑 5-6살 차이네..
내가 낯?을가리고 소심한편이라 먼저 애교있는말도 못하고
그래 ㅠㅠ 팀은 나포함 8명이고 나빼고 다들 흡연을하셔
그래서 흡연을 하러 갈 때 다같이 가시는데 초반에는 나를 데리고 옥상도 가고 카페도 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안그러셔서 내가 따라가야할지 가만히 있어도 될지 고민이야
(따라 가진 않고 있어 신입이기도 하고 가서 내가 뭘하겠어 ㅠ)
내가 너무 혼자있는게 그분들 보기엔 팀에 못어울린다고 생각하실까봐
가서 빨리오실때도 있지만 길면 30-40분은 안들어오시거든
상사분들은 다 잘해주셔 잘챙겨주시고 모르는일있으면 내 눈높이에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
거든
점심도 초반 몇 개월까진 같이 먹다가 상사분들이 다른 여직원들이랑 친해지는게 좋다며 자
리를 만들어주시고 그러셔서 여직원들이랑 먹고있는데 이것도 좀 걸려 ㅠㅠ
우리회사는 사내 앱을 써서 채팅을 해서 단톡방이 없다는데.. 나빼고 방이 하나 있는듯하고
내가 어떻게 생활해야할까??
일만 잘하면 뭐...그런거 가지고 일일히 대놓고 왈가왈부 하지는 않을거야!! 그냥 상사한테 예의 갖추고 일 잘하고 너 할것만 해 쓴 글 보니까 좋은 회사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마ㅎㅎ
5~6살 차이면 크게 차이 안나는거야. 나 22살 처음으로 입사했을땐 직속상사가 60대 부장님ㅋ. 그냥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시킨거 잘하면 잡아먹진 않아. 레주 혼자 여자니까 불편할까봐 여직원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한거야. 타 부서하고 친한사람 있으면 나중에 협력 요청할때 편하기도 하고, 다른 부서라도 친구 생기면 애사심..까진 아니더라도 다니는데 재미 붙이라고 배려한거야.
정 찝찝하면 담배타임에 컵에 물이라도 담아서 따라가. 다 따라갈 필요는 없고, 하루 가는 횟수의 절반정도? 아니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점심 같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붙어서 먹어. 점심시간이나 담배타임에 일 얘기 할 때도 있으니까 마냥 떨어져있다가 소통 못하면 그것도 손해야.
다만 일은 열심히 해야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 명심하고. 어설프게 안다고 텀벙거리지말고!! 여쭤봐서 확실히 하고가!!! 실행하기 전에 한 번 더 물어보고!!!! 뭣 좀 알았다고 지멋대로 까불다가 타부서 엿먹여 놓고 상사 놈이랑 둘이서 나몰라라하지 말란...!!!!!
아, 미안. 흥분했다(.. ) 흠흠, 여튼 요는 너무 걱정말고, 좋은 분들 같으니 잘 배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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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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