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고록 (40)
2.. (2)
3.. (15)
4..5 (69)
5.스탠드 불빛은 참 밝아. (69)
6.17살의 육아일기 (10)
7.明鏡止水 (124)
8.1/50000000 (230)
9.성공할지도 모르는 다이어트 일기 (65)
10.사십사문 (4)
11.In my room (61)
12.중반 그 마지막 16 (1000)
13.단어 (33)
14.일기를 써볼까 (37)
15.우리반 미친년땜에 스트레스다;;; (6)
16.공부하고 다이어트하는 스레 (6)
17.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6)
18.Mind Place (1)
19.- 추억은 방울방울 ( ⁎ᵕᴗᵕ⁎ ) (84)
20.어떤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 쓰는 일기 (4)
1
◆f89xSGk04Mq
2018/05/01 21:20:03
ID : kr81dzTU3Rv
0
안녕. 스레 제목은 뭘 할 지 모르겠어서... 그냥.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잠 자는 얘기밖에 없을 수도 있고, 지금 학교 다니고 있고... 음... 나머지는 나중에 추가할게. 일기나 스레딕 자체가 거의 처음이라 가르쳐 주면 고마울 것 같아. 고마워. 인증코드는 이렇게 다는 게 맞나?
2
◆f89xSGk04Mq
2018/05/01 21:21:05
ID : kr81dzTU3Rv
0
맞구나... 안녕. 안녕. 음... 노래 가사도 적고. 아무말 많이 하고. 우울하고. 자문자답이나 아무도 없는 데다 묻기도 하고. 외롭단 말 많이 하고.
3
이름없음
2018/05/01 21:27:11
ID : o0pU587e7Ak
0
나도 그런걸. 순간 공감돼서 들렀어.
자주 들러도 될까?
4
◆f89xSGk04Mq
2018/05/01 21:31:01
ID : kr81dzTU3Rv
0
와 줘서 고마워, 음, 그걸로 네가 좋다면 얼마든지. 이렇게 봐 주는 사람이 있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네. 응.
5
이름없음
2018/05/01 21:31:10
ID : 8rtdBhAmLbv
0
왜 우울해?뭔가 털어놓고싶은 고민같은거라도 있는거야??여기에라도 털어놔.마음이 편해질수도 있어.
6
이름없음
2018/05/01 21:36:07
ID : o0pU587e7Ak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도 답해줘서 기쁘다 정말.
7
◆f89xSGk04Mq
2018/05/01 21:36:26
ID : kr81dzTU3Rv
0
좀 더 크고 싶은데, 키가 더 안 자라. 그래도 평균이니까 뭐라고 불평은 안 하는데, 왜 안 컸지. 유전자인가... 요즘 한 번 자면 12시간은 자는 것 같아서 차라리 잠을 자지 말아야 할까 싶어. 음, 맞다, 요즘 자꾸 더워졌다 추워졌다 해서 반팔 입었다가 감기 걸렸네. 다들 조심해.
8
◆f89xSGk04Mq
2018/05/01 21:39:11
ID : kr81dzTU3Rv
0
음, 와 줘서 고마워. 어... 요즘은 그냥 거의 몽롱해서 우울하다기보다 피곤한 느낌이긴 한데, 보통은 사람 대하는 걸 어려워해서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우울해지는 것 같기도. 미안, 잘 모르겠다. 음. 고마워, 여기에 열심히 얘기할게, 도와줘서 고마워. 너는 잘 지내? 질문이 이상하다. 음, 괜찮은 하루 보냈어?
9
◆f89xSGk04Mq
2018/05/01 21:40:45
ID : kr81dzTU3Rv
0
너 되게 상냥하구나. 고마워. 응.
앞으로 자주 보면 좋겠다. 오늘 하루 잘 보냈어?
10
이름없음
2018/05/01 21:41:28
ID : 8rtdBhAmLbv
0
많이 자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모든지 적당히 하면 좋으니까 잠을 아예 안자는건 좀 극단적인거 같고 8시간?정도만 자는게 좋을거 같아.감기 걸렸다니 몸 관리 잘하고 방금 잠 자는시간 좀 줄여보면 좋을거 같다고 말했지만 감기걸리면 되도록 집에서 푹 쉬는게 좋아.
11
이름없음
2018/05/01 21:43:33
ID : 8rtdBhAmLbv
0
오늘 시험이 끝나서 몸은 좀 힘들지 몰라도 마음은 되게 편하게 보낸거같아.
12
◆f89xSGk04Mq
2018/05/01 21:45:33
ID : kr81dzTU3Rv
0
고마워, 알았어.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볼게. 내 마음대로 막 되는 건 아니지만 노력하면 되려나. 응. 너도. 사실 감기나 잔병은 달고 살긴 하는데 이번 감기는 좀 심해서... 환절기 감기 무섭다. 응. 고마워. 너도 몸조심해.
13
◆f89xSGk04Mq
2018/05/01 21:47:43
ID : kr81dzTU3Rv
0
오늘 시험 봤구나, 그동안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 마음이 편했다니 다행이다. 네 마음이 편했다니까 나도 편해지는 것 같아. 응. 몸이 힘들었다니 푹 쉬었음 좋겠네. 음, 어... 수고했으니까.
14
◆f89xSGk04Mq
2018/05/01 21:51:41
ID : kr81dzTU3Rv
0
아, 나... 집안일하러 다녀올게. 사실 하기 싫다. 집에 형제가 넷이나 있는데 왜 나지. 나머지는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아니고, 음, 대화중이었으니까 말하고 가야 할 것 같았어. 응... 다들 좋은 저녁? 밤...? 보내. 나도. 너도. 응.
15
◆f89xSGk04Mq
2018/05/01 21:54:42
ID : kr81dzTU3Rv
0
근데, 나 감정기복 조금 심해. 가끔 여기서 신나 하다 급변할지도 모르고. 이건. 음.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구어체인데, 오타만 고치거든. 일기니까 나중에. 고치게 될 수도 있고.
16
◆f89xSGk04Mq
2018/05/01 22:08:31
ID : kr81dzTU3Rv
0
나는 어젯밤 네 침대 위 먼지처럼 스쳐가는 존재일 뿐이지 않니. 너는 내게 침대 맡 커다란 곰인형처럼 머무르는 존재야. 사라지면 그 빈자리가 크다는 말이야. 그렇다고 네가 날 신경 써 줄 필요는 없지만.
17
◆f89xSGk04Mq
2018/05/01 22:10:56
ID : kr81dzTU3Rv
0
흘러가는 시간이 어디쯤 머무를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너쯤일 것 같아. 왜냐면 네 옆에 있을 때 그렇게 시간이 빠를 수 없었거든.
18
◆f89xSGk04Mq
2018/05/01 22:59:50
ID : kr81dzTU3Rv
0
요즘은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 편안한 마음으로. 자꾸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서, 편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그리워. 음... 요즘 잠이 늘어서 그런가 몸이 붇네. 살을 빼야겠다.
19
이름없음
2018/05/02 11:00:37
ID : o0pU587e7Ak
0
어제는 꽤 바빠서 저 이후로 답을 못달고 바로 집에서 뻗어버렸어.
스레주는 어제 어땠어?
20
이름없음
2018/05/02 11:03:35
ID : o0pU587e7Ak
0
감정기복은 나도 가끔 심한걸,
기분 좋을때 얘기하는 말투랑 기분 별로일 때 얘기하는 말투가 많이 다르대.
행동도 많이 다르고,
근데 다들 그런 듯 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21
◆f89xSGk04Mq
2018/05/02 19:33:29
ID : Pa2spgrze6p
0
아, 어서 와. 잘 지냈어? 어제 많이 피곤했구나. 응. 난 어제... 그냥 종일 자고 집안일 조금 하고... 그게 다였네. 음... 산책도 했고, 어, 흐려서 몸이 무거운 거 빼면 잘 지냈어. 그런가, 응... 이해해줘서 고마워. 너 진짜 상냥해. 그렇구나, 난 좀 폭이 커서 이상한 거라고 생각했어. 오늘은 어땠어? 난 오늘 친구가 먹을 걸 사준 데다 어제보다 덜 잤어.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해. 음. 음... 오늘도 와 줘서 고마워.
22
◆f89xSGk04Mq
2018/05/02 22:51:31
ID : kr81dzTU3Rv
0
안녕, 오늘도 스탠드 불빛이 참 밝아. 항상 그랬듯 오늘도 우울하네. 난 우울해서 대화가 하고 싶어서 휴대폰을 잡고 또 여기에 글을 남겨. 응... 너희는 오늘 하루 잘 보냈을까?
난 나름대로 좋은 하루였는데, 뒤로 갈수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또 한심해졌어. 음... 왜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모든 일에 열심히 해야 하는 걸까? 아무리 해도 결과는 항상 같은데 말이야.
23
◆f89xSGk04Mq
2018/05/02 23:24:18
ID : kr81dzTU3Rv
0
꽃을 사왔어. 원예를 좀 해 보고 싶어서. 마들렌이라는 꽃이라는데 물만 잘 주고 햇볕만 쐬어 주면 일년 내내 핀대서... 처음엔 쉬운것부터 하자 하고 사왔는데 말려죽이면 어쩌지. 내 몸도 안 돌보는데 얠 잘 돌볼 수 있으려나. 근데 예쁘다. 음. 얠 안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요즘 잊는 게 좀 많거든.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었는데 우울해서 좀 잤어. 구름이 잔뜩 껴서 추워.
24
◆f89xSGk04Mq
2018/05/03 16:55:54
ID : ijhfffhy3RD
0
달그락달그락.
25
◆f89xSGk04Mq
2018/05/03 16:56:13
ID : ijhfffhy3RD
0
살고 싶지 않아. 걱정이 머릿속을 떠다녀.
26
이름없음
2018/05/03 19:29:48
ID : o0pU587e7Ak
0
오늘도 들렀어. 요즘 날씨가 확 쌀쌀해지더라. 감기 안 걸리게 따듯하게 입고 다니길 바래.
어제는 뜬금없이 부산을 다녀왔어. 원래 갈 생각 1도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가게 됐어.
가서 재밌게 놀다왔지만, 새벽 5시 차를 타느라 밤을 내내 새버려서 좀 피곤하긴 해.
나도 우울할때가 종종 있어서 마음이 이해가 가.
오늘은 어제 못 쉬었던 걸 좀 푹 쉬는 날이었어.
푹 쉬고 지금 정신이 좀 깨서 많이 나아진 느낌이야.
누가 내게 말 해줬는데, 쉬는 것도 자기계발중 하나라더라.
죄책감을 가지지말고 쉬는 것에만 몰두해서 쉬는 게 제일 좋다더라.
어차피 나중에 쉴수 없을 상황이 올 수 밖에 없으니까, 이왕 쉴거면 죄책감을 갖지말고 쉬래.
스레주에게 하고 싶었어.
27
이름없음
2018/05/03 19:31:13
ID : o0pU587e7Ak
0
음! 마들렌이란 꽃 이름 어디서 들어봤나 했는데, 치즈라는 밴드의 마들렌 러브에서 들어봤었구나.
키우기 쉬운 친구인가봐. 스레주가 조금 노력해서 예쁨을 많이 유지할 수 있길 바래. 자주 챙겨줄수있을거라 믿어.
28
◆f89xSGk04Mq
2018/05/03 22:33:21
ID : kr81dzTU3Rv
0
시간이 안 맞네, 오늘도 와 줘서 고마워. 응. 항상 따듯한 말 해 주고 사는구나. 넌 정말 상냥하고 착한 사람이야. 고마워. 부산이라니... 그래도 재밌게 놀고 와서 다행이다. 새벽 5시 기차를 타느라 밤을 새다니 정말 피곤했겠다. 난 아마 못 버텼을 것 같아. 고생했네.
날 걱정해주다니 정말 기뻐. 너는 오늘 푹 쉬었구나, 이제 괜찮다면 다행이야. 음, 쉬는 것도 자기계발이라, 좋은 말이야. 나도 죄책감 없이 쉬면 좋은데... 항상 쉬기 시작하면 너무 오래 못 일어나서 일을 그르치고는 해서, 쉬는 게 망설여지고... 그럴수록 일을 하는 효율이 떨어지긴 하는데 고치기 힘들어. 네 말 들으니까 힘이 나. 쉴 땐 잘 쉬어 볼게... 음... 있잖아, 항상 들러서 예쁜 말 좋은 말 해주어서 고마워. 상냥한 네가 행복한 앞날을 가졌으면 좋겠어. 응. 아... 네가 우울할 때 와서, 어, 이야기해줬으면 해. 나도 응원해줄게. 고마워.
29
◆f89xSGk04Mq
2018/05/03 22:37:57
ID : kr81dzTU3Rv
0
마들렌이 아닐지도 몰라. 음. 그냥 이 화분 이름 마들렌 할래... 너도 치즈 밴드 좋아하는구나. 나도 가끔 들어. 밴드부 이번 공연 곡 중 하나에 치즈 노래가 있거든. 응, 네가 응원해줬으니까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꽃 이름이 마들렌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 오늘 마들렌이라는 빵도 만들었는데, 사실 내가 사온 꽃을 찾다가 빵이 나와서 구워봤어. 많이 구웠는데... 너한테도 주고 싶다. 항상 고마워. 열심히 할게.
30
◆f89xSGk04Mq
2018/05/03 22:44:56
ID : kr81dzTU3Rv
0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과제가 끝나질 않아. 빨리 끝내고 싶은데 힘이 자꾸 빠진다. 동생들이 오믈렛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줬는데 먹기 싫었는지 다시 올려두고 가서 파리가 꼬인 걸 보고 조금 속상했어. 달걀도 아깝고.... 그래도 오늘은 마들렌이 꽃을 두 송이 더 피워 줘서 기뻤어. 고마울 뿐이야.
31
◆f89xSGk04Mq
2018/05/03 23:05:27
ID : kr81dzTU3Rv
0
다자녀 가정인데, 집안이 유복하진 않아. 사실 좀 힘들어. 이전까진 어찌저찌 괜찮았는데 요즘 마음이 많이 무거워졌어. 이상해. 부모님이 힘드시니까 나는 짐이 되지 말아야지 싶은데... 자꾸 짐만 되는 것 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하고싶은 건 뮤지컬인데 학원도 이번에 끊었거든... 돈만 먹는 것 같아서. 내가 다른 동생들에게 들어갈 돈을 빼앗는 것만 같고, 난, 응. 혼자 공부하는데 나한테 드는 돈을 생각하니 부담이 커지고. 자꾸 무기력하고 우울해져서 성적만 떨어지고 난 또 쓰레기고. 그래. 응. 내 주제에 뭘 하겠다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공부하기로 했다고. 응. 마음이 좀 아파. 속상한 것 같기도 한데 이건 피해망상인 것 같고. 부모님이 내게 들인 비용 이야기를 하시는 건 열심히 하란 소리인 것 아는데 부담이 자꾸 커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 무섭고. 그래.
32
◆f89xSGk04Mq
2018/05/03 23:13:58
ID : kr81dzTU3Rv
0
나도 민들레 홀씨나 거품처럼 훅 하고 불어버릴 수 있는 존재라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난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 때문에 예쁘게는 안 흩어질지도. 응. 뭐라는 거지.
내가 쓸모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때가 오면 나도 필요가 생길까? 요즘은 울지도 못하겠어. 꼴사납고 못났을 것 같거든. 그래서 잠만 자고. 시키는 건 하지만. 숙제같은건 하기 싫어. 내 마음대로 살면 부모님이 내게 들인 돈이 아까우시겠지. 그래. 근데 무기력해져서. 살기 싫어져서. 음. 또 지금도 휴대폰만 들고 말하고 있잖아. 응. 아.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33
◆f89xSGk04Mq
2018/05/03 23:17:34
ID : kr81dzTU3Rv
0
그렇지. 그렇지 내가 잘못한거야. 하면서도 좀 상처받는게. 이상하고 짜증나. 다른 사람이 그러는 건 괜찮은데 왜 내가 하는 것만 나 스스로 싫지.
34
◆f89xSGk04Mq
2018/05/03 23:19:14
ID : kr81dzTU3Rv
0
중2병인 것 같지. 중2는 아닌데. 왜 이따위인지 모르겠다. 나. 쓸모없는데. 요즘은 아무것도 못 하겠어. 엄마 말대로 휴대폰 때문일까? 내 잘못인거겠지.
35
◆f89xSGk04Mq
2018/05/03 23:19:28
ID : kr81dzTU3Rv
0
아. 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36
◆f89xSGk04Mq
2018/05/03 23:36:36
ID : kr81dzTU3Rv
0
다들 좋은 꿈 꿔.
37
◆f89xSGk04Mq
2018/05/04 00:03:47
ID : kr81dzTU3Rv
0
아, 음, 오늘은, 마들렌이 꽃을 두 송이 더 피워줬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과자를 나눠줬고, 집에서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많이 만들었고, 마들렌 빵을 구웠고. 또, 음, 상담 가서, 뭐였지, 숫자로 야구하는 게임...? 을 배웠다. 응.
38
◆f89xSGk04Mq
2018/05/04 00:15:49
ID : kr81dzTU3Rv
0
또, 있어. 어. 잠을 많이 잤고. 좋아하는 과자를 샀어. 응. 음... 아빠가, 만원이나 되는 편의점 쿠폰을 보내줘서 1주일 저녁은 걱정 덜었고. 좋은 일이 이렇게 많았어. 너희도,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
39
◆f89xSGk04Mq
2018/05/04 01:53:17
ID : kr81dzTU3Rv
0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40
◆f89xSGk04Mq
2018/05/04 02:09:19
ID : kr81dzTU3Rv
0
큰일이다. 얼마전까지 과수면이 있다가 갑자기 불면증이 왔어.
41
◆f89xSGk04Mq
2018/05/05 02:45:47
ID : kr81dzTU3Rv
0
안녕. 오늘도 스탠드 불빛이 밝아. 마들렌이 아파 보여. 어떡하지. 역사 난 책임질게 못 되나.
42
이름없음
2018/05/05 11:04:57
ID : o0pU587e7Ak
0
빵은 어땠어?
내 태생이 먹보라, 유난히 빵에 관심이 가져지네.
이름덕에 더 맛나보여.
잘 자라고있구나. 나도 같이 뿌듯해지는걸.
쓸모있는곳이 왜 없겠어, 가족끼리 있을 때도, 동생에게 오믈렛을 해준 것도
얼마나 멋진 일인 걸, 지금 스레주 충분히 잘 하구있어.
43
이름없음
2018/05/05 11:06:42
ID : o0pU587e7Ak
0
숫자야구 재밌지. 예전에 군대에서 심심할 때 많이 했었 던 것 같아.
시간 정말 잘 가더라 그거 하다보면.
좋은 일 많아서 다행이야. 스레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차근차근 알아가자. 마들렌은 어떤 애일까?
44
◆f89xSGk04Mq
2018/05/06 11:32:11
ID : RxCkpSIGk5V
0
그동안 와 줬었구나. 고마워. 빵... 나름대로 잘 구운 것 같아서 기뻤는데. 사진이라도 찍어 둘 걸 그랬다. 응. 마들렌이 시드나 싶더니 금방 활기가 돌아서 깜짝 놀랐어. 쟤도 나처럼 비 오는 날이 힘든걸까? 너한테도 보여 주고 싶은데.... 고마워. 넌 항상 상냥하구나.
숫자 야구 시간이 금방 가서 조금 아쉬웠어. 나중에 시간이 많을 때 해 보고 싶어. 응... 고마워. 너도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응, 마들렌을 알아가는 중이야. 오늘은 마들렌이 한 줄기 끝에 꽃을 두 개 피워서 깜짝 놀랐다. 신기하기도 했어.
45
이름없음
2018/05/06 11:35:33
ID : o0pU587e7Ak
0
다음에는 사진 찍어 줄 수 있니? 사진 보면서 나도 행복을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아.
마들렌이 건강하다니 다행이야. 잘 알아가고 있다니 또 좋은걸.
꽃을 두개나 피웠구나. 내가 다 뿌듯해. 오늘 우리지역은 비 오는데 잘 지내고 있을까?
스레주는 연휴기간 잘 지내고있니?
46
◆f89xSGk04Mq
2018/05/06 23:45:58
ID : vbikk1g47Bx
0
응.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꼭 찍어서 보여줄게. 네가 그걸로 기쁘다면. 마들렌은 신기해. 내가 이렇게 열심히 길러 본 게 처음이라 그런걸까? 응. 하루하루 새로 피는 꽃을 세는 것도 나름 즐거운 것 같아. 나는 잘 지냈어. 비 때문에 좀 머리가 아프지만... 연휴동안 이것저것 많이 했어. 잠을 좀 많이 잔 것 같긴 하지만 마들렌을 옮길 화분도 샀고... 너는 연휴 잘 보내고 있어?
47
◆f89xSGk04Mq
2018/05/08 00:17:42
ID : kr81dzTU3Rv
0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한없이 우울하고 아파
책을 읽고 싶다
48
◆f89xSGk04Mq
2018/05/08 21:29:49
ID : kr81dzTU3Rv
0
나는 죽었나? 죽었음 좋겠어. 응.
49
이름없음
2018/05/08 21:35:33
ID : o0pU587e7Ak
0
하루마다 새로운 꽃을 피우나 봐. 신기하다.
이제 마들렌도 새 집을 갖게 되는구나. 스레주에게 잘 챙김받는 마들렌이 부러운걸?
연휴동안 비 많이 내리더라.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야.
요 몇일 간 일 하는 곳에 손님이 많아서 좀 좋았어.
매일 이렇게 왔으면 싶기도 하구, 어제는 잠깐 놀다와서 잘 모르겠지만,
매상 장부를 보면 적지 않게 온 듯 해.
50
◆f89xSGk04Mq
2018/05/14 00:24:47
ID : kr81dzTU3Rv
0
오랜만. 난 아마도 우울증인 것 같아.
51
◆f89xSGk04Mq
2018/06/16 12:50:45
ID : 061BcGmk788
0
오랜만.
요즘은, 그렇지, 도서관에서 반쯤 살고 있어. 뭐든 새로인 걸 안다는 건 좋은 일이야. 솔직히 말하면 새로운 걸 아는 거 이외에는 관심이 안 생겨.
52
◆fSJPa8nU5gp
2018/08/20 22:31:02
ID : kr81dzTU3Rv
0
.
53
◆fSJPa8nU5gp
2018/08/20 22:31:07
ID : kr81dzTU3Rv
0
인증코드?가 뭐였더라.
54
◆k2k4K3O08rz
2018/08/20 22:32:04
ID : kr81dzTU3Rv
0
실수....
55
◆clg2E2rdUY7
2018/08/20 22:32:17
ID : kr81dzTU3Rv
0
대체뭐였지?
56
이름없음
2018/08/20 22:42:06
ID : VcHA6qmL82l
0
잊어버렸다면 지금부터 다시 정하면 되지!
57
◆imHxzXwGmpV
2018/08/21 02:12:50
ID : kr81dzTU3Rv
0
좋은 생각...! 네가 말해줬으니까 너한테 대답한 이 인증코드로 다시 정할래. 고마워 너 상냥하다.
58
◆imHxzXwGmpV
2018/08/21 02:15:04
ID : kr81dzTU3Rv
0
난 좋은 사람이고 싶었거든. 근데 잘하는 게 없어서 남한테 폐 안 끼치는 게 최선이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결국은 다 내 잘못이더라. 그냥 다 그런가 봐.
59
◆imHxzXwGmpV
2018/08/21 02:17:16
ID : kr81dzTU3Rv
0
놓으려고 했는데 정말 왜 자꾸 이러지. 나는 아무한테도 힘이 못 되어 주고. 정작 힘든 건 그 애일 텐데 난 자꾸 내가 힘들어 와. 걱정되고 마음이 아파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최선의 위로를 해도 나는 무쓸모하더라고. 그냥 가만히 있을 걸 그런 생각만 들어.
60
◆imHxzXwGmpV
2018/08/21 02:17:57
ID : kr81dzTU3Rv
0
오늘은 한 게 없어. 어... 학교에서도 자기만 했다. 내일은 좀 다르고 싶어.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꾸길.
61
◆imHxzXwGmpV
2018/08/21 02:20:52
ID : kr81dzTU3Rv
0
마들렌... 죽었어. 동생이 회분을 엎었더라. 난 네가 좋았는데. 마들렌 미안해. 동생도 화내서 미안.
62
◆imHxzXwGmpV
2018/08/21 02:21:52
ID : kr81dzTU3Rv
0
집에 가고 싶어
집인데도
63
◆imHxzXwGmpV
2018/08/21 02:23:01
ID : kr81dzTU3Rv
0
김사월 - 죽어
나는 신뢰받지 못했지, 항상
나는 사랑하지 않았지, 나를
지혜로운 사람은 내 곁에 머물지 않았지
내 맘 주어도 갖고 싶진 않았지
난 죽지 못하고
왜 난 죽지 못하고
뭐가 나아지길 바라는 건지
64
◆imHxzXwGmpV
2018/08/21 02:26:48
ID : kr81dzTU3Rv
0
마들렌이 죽었다는 이야긴 했는데. 응. 새 화분을 받았어. 뭐지. 뭐더라. 다육이? 나 근데 마들렌이 그리워. 날 좋아해줬는데. 날.
65
◆imHxzXwGmpV
2018/08/21 22:46:23
ID : kr81dzTU3Rv
0
좋은 밤.
오늘은 친구랑 약속했는데
전화도 문자도 안 받아서
통보하고 집에 멋대로 와 버렸어.
친구한테 미안해.
66
◆imHxzXwGmpV
2018/08/21 22:46:42
ID : kr81dzTU3Rv
0
그래도 오늘 동아리 친구들이랑 떡복이도 먹으러 가고 즐거웠는걸
67
◆imHxzXwGmpV
2018/08/21 22:53:25
ID : kr81dzTU3Rv
0
내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친구는 자기 나쁜 사람 되는 기분이래.
68
◆imHxzXwGmpV
2018/08/21 22:55:59
ID : kr81dzTU3Rv
0
시이이이이간이
느려....
69
◆imHxzXwGmpV
2018/08/21 22:56:58
ID : kr81dzTU3Rv
0
스탠드도 이제 낡았어. 많이 고쳐서 썼는데. 반창고도 붙여줬는데. 나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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