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고록 (40)
2.. (2)
3.. (15)
4..5 (69)
5.스탠드 불빛은 참 밝아. (69)
6.17살의 육아일기 (10)
7.明鏡止水 (124)
8.1/50000000 (230)
9.성공할지도 모르는 다이어트 일기 (65)
10.사십사문 (4)
11.In my room (61)
12.중반 그 마지막 16 (1000)
13.단어 (33)
14.일기를 써볼까 (37)
15.우리반 미친년땜에 스트레스다;;; (6)
16.공부하고 다이어트하는 스레 (6)
17.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6)
18.Mind Place (1)
19.- 추억은 방울방울 ( ⁎ᵕᴗᵕ⁎ ) (84)
20.어떤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 쓰는 일기 (4)
2
이름없음
2018/08/02 15:30:27
ID : xzQoLcFhdQl
0
동경하는 대상에 대해 고민했다. 나는 동경하는 대상과 일치하고 싶은건가 아니면 그 대상이 좋아서 그 대상을 닮아가는걸까 동경하는 대상의 자리를 내가 차지하고 싶은걸까.
답은 안 선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
3
새벽
2018/08/02 15:36:53
ID : xzQoLcFhdQl
0
나는 새벽까지 잠을 안 자고 버틴다. 할 일이 많아서.
아침 일찍 일어난다. 할 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일찍 일어난다. 못 다한 일을 하기 위해서
그래서 난 언제나 피곤하다
4
새벽
2018/08/02 15:40:45
ID : xzQoLcFhdQl
0
아 피곤하다. 아침에 가장 먼저 한 일이 커피 두 잔 마시기였는데도 피곤하다
5
새벽
2018/08/02 15:43:45
ID : xzQoLcFhdQl
0
짜증나...제일 일이 많고 힘든건 나인데 너는 왜 나보다 힘든 척을 해.
하루 15시간을 일하는 나도 이렇게 평온함을 유지하는데 겨우 5시간 일하고 나서 나에게 그렇게 휭포를 부려
왜 '진짜'일하는 사람들에게 내 일이 제일 힘들다고 뭐라고 하는거야. 나도 서비스직이야 멍청아. 너만 서비스직이야? 나도 서비스직이야.
너보다 더 힘든 서비스직이야. 겨우 몇천원 안 내고 튀는 손님이 아니야. 우리는 몇십만원 단위로 끊긴다고.
너는 손님이 뭐라고 하면 경찰을 부를 수 있게 버튼도 있지. 나는 그런거 없어.
너 진짜 싫다
6
새벽
2018/08/02 15:45:26
ID : xzQoLcFhdQl
0
내가 파는 것이 기술이기에 환멸이 난다.
클라이언트가 제일 무서워, 그들의 그라운드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난 긴장태세야. 너는 네 그라운드에서 일하잖아.
닥쳐 제발, 힘든척 그만해
7
이름없음
2018/08/02 17:58:48
ID : xzQoLcFhdQl
0
아 아직도 6시네...피곤하다...
자고싶다 진짜 좀 잠 좀 제대로 자고싶어
잠도 적게 자는데, 그것마저 깊게 못 자...
8
새벽
2018/08/02 17:59:20
ID : xzQoLcFhdQl
0
어스름한 새벽에 잠들어 언제나
9
이름없음
2018/08/02 18:45:50
ID : xzQoLcFhdQl
0
오늘도 여전히 맑고 따듯하구나
보고있지만 보고싶다 내 사람, 그립다
10
새벽
2018/08/02 20:55:27
ID : xzQoLcFhdQl
0
시간이 모자라...
나한테 시간을 좀 더 달란 말야, 왜 이렇게 언제나 모자른거야
언제나 그랬어 24시간으론 더없이 모자라... 내가 공부할 시간을 더 줘 더더더더더더더더더
11
새벽
2018/08/02 20:57:00
ID : xzQoLcFhdQl
0
새벽이야 새벽, 내가 유일해지는 시간 새벽이야 새벽 새벽이 좋아 잠들어야 하는 새벽이 좋아
12
새벽
2018/08/04 00:54:32
ID : kmr9ii1eJXs
0
어지러워 어지럽다구...
아파 아파 아파
화난다
사라져버려 제발 날 더 힘들게 하지 마 이 이기적인 년놈들아
13
새벽
2018/08/05 22:03:16
ID : kmr9ii1eJXs
0
아악 아파 씨발
죽어 죽으라고 제발 씹새끼야 ㅅㅎㅇ 개새끼 씨발 좀 죽어버리란 말이야
니년이나 니년 애미나 둘 다 돈에 환장해서 날 뜯어먹으려 하는건 똑같아
둘 다 손 잡고 죽어버려라 제발!
14
새벽
2018/08/07 11:54:07
ID : xzQoLcFhdQl
0
남들이 보는 난 굉장히 어른스럽고, 재미있고, 성실한 사람이다. 하루에 4시간을 자며 몸매도 외모도 실력도 인성도 겸비하려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듣지
그런데 난 그런 사람 아냐 질투하지 마 나 그냥 쓰레기야.
씨발 그 누가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걸 알까
나도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15
새벽
2018/08/07 11:57:07
ID : xzQoLcFhdQl
0
내 감정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 해서 이런곳에서 욕지기나 뱉는 나를 누가 평소의 나로 보려고 들까.
이런 뒷모습 들키면 다들 욕하겠지만 난 부끄럽지 않아 씨발 사회생활 잘 한다는 증거인걸.
누구나 없어졌으면 하는 사람 하나쯤은 있잖아. 내 경우엔 그게 내 손님 중 한명일 뿐이고.
지식 파는 사람은 힘들어, 지식 파는 사람은 많이 힘들어, 다 잘해야 하니까.
선생님이 못생겨서 싫어요, 선생님 뚱뚱해서 싫어요, 선생님 목소리 까랑까랑해서 싫어요, 선생님이 저 안 봐주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저 연애상대로 안봐줘요. 선생님 나 이제 학원 나왔는데 반말해도 되는거죠? 쌤 말고 누나라고 불러도 되는거죠?
내가 일하는 곳에 걸려오는 수십건의 전화 때문에, 나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나봐.
16
새벽
2018/08/07 11:58:35
ID : xzQoLcFhdQl
0
니들이 못생겼대서 화장했고 니들이 뚱뚱하대서 다이어트했고 목소리가 까랑까랑하대서 발성 교정을 받았고 본인을 안 봐주는 것 같다길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 해줬어, 연애상대로 봐달라길래 남친있는척도 해줬어.
그런데 왜 바라는게 끊이지 않아?
거기다가 한 술 떠서 학원비 내기 싫다고 지랄하는 학부모들은 제발 혀 뽑히고 손모가지 부러져서 지옥에나 끌려가서 활활 타버려라.
17
새벽
2018/08/07 11:59:11
ID : xzQoLcFhdQl
0
다 죽어버려라 다 죽어버려 씨발 내가 노예인줄알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18
새벽
2018/08/07 12:03:58
ID : xzQoLcFhdQl
0
하루에 한번씩 ㅅㅎㅇ 뒤져라를 외치고 가야겠다 ㅅㅎㅇ 뒤져라 제발 뒤져 느그 애미 쳐 우는 꼬라지가 보고싶어서 그래 좀 뒤지렴
19
새벽
2018/08/07 12:04:36
ID : xzQoLcFhdQl
0
느그 애미랑 느그 씹새끼 합작으로 손목에 흉터가 다섯개나 늘었다 축하축하~~
그니까 느그도 제발 손목 팍팍 긋고 애미 속에 천불나게 좀 해줘라~~~!~!~
20
새벽
2018/08/07 12:05:40
ID : xzQoLcFhdQl
0
얼른 이 일을 그만두고 싶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학생들이 있어서 그만두지 못해
사랑하는 학생들 때문에 좆같은 씹새끼들까지 감당해야한다니 너무 끔찍한 일이지
21
새벽
2018/08/07 16:28:18
ID : xzQoLcFhdQl
0
죽어라 개새끼들아 하하하하하하!!!!!
22
새벽
2018/08/09 12:15:06
ID : xzQoLcFhdQl
0
어제 뒤져라를 외치지 않았어! 뒤져라 개새꺄 느그 애미 펑펑 우는 꼬라지 보고싶다~~~~
그리고 씨발 술쳐먹고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놈은 뺨을 한 대 때려줘야 합니다. 물론 내가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새끼였지만
그래도 씨발 썸남이랑 남자사람을 대하는 차이점 정도는 구분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23
새벽
2018/08/09 12:16:31
ID : xzQoLcFhdQl
0
군대나 가 미필새끼야 어디 군바리에서 민간인으로 전직도 못해본게 지랄임~~~그리고 임자있는 사람은 거들떠 보지 않는게 예의다 이자식아~~~내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걸려있는것도 안 쳐다보는 새끼~~~어휴...
24
새벽
2018/08/09 16:06:20
ID : xzQoLcFhdQl
0
남편이 비록 내 옆에 있어주지 못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래도 곧 돌아올거라고ㅠ... 기러기 부부 슬퍼양...
나한테 들이대는 것들은 내 약지를 꼭꼭 봐달라고 시발
25
새벽
2018/08/10 12:50:11
ID : xzQoLcFhdQl
0
나는 씨발 존나 행복하게 살고 싶단 말이야 썅...
아직도 머리에서 그 들이대던 놈이 윙윙거린다. 씨발 싫어 꺼져...
그놈은 술에서 깨니 말끔하게 잊은 것 같더라. 깨끗하게 잊고는 개운해졌는데 왜 내가 힘들어야 해?
좆까 씨발 넌 그러니까 평생 솔로로 산거야 니가 좋아한다고 들이대기만 하면 안되는거지 씨발아
26
새벽
2018/08/10 12:51:04
ID : xzQoLcFhdQl
0
그리고 씨발 3월에 온다던 그놈은 8월까지 왜 연장이 되어버렸나@!!!!@$ 남편 니가 제일 문제야!!!!!!!!!!!!!!!!!!!
27
새벽
2018/08/13 19:05:59
ID : xzQoLcFhdQl
0
기분 좋아~ 상쾌한 날이다 하하 월요일 같지 않게 좋은 날이네~!
좆돼라 ㅅㅎㅇ~ 오늘도 외치러 왔어~
28
새벽
2018/08/14 20:19:41
ID : xzQoLcFhdQl
0
좆돼라 ㅅㅎㅇ! ㅎㅎ 오늘도 외쳤다 아자~~
오늘은 시간이 좀 남는다. 내 공부 해야지~~~ 즐거워라 이힉힉
29
이름없음
2018/08/16 21:22:19
ID : xzQoLcFhdQl
0
ㅅㅎㅇ 여전히 좆되지 않았네, 제발 나가서 뒤져버리란 말이야 낄낄
넌 내 몸에 다섯 줄의 상처를 남긴 사람이고 넌 내가 먹는 약을 늘린 사람이니까
넌 그래야 해, 내 앞에서 제발 사라져버려
30
이름없음
2018/08/16 21:23:46
ID : xzQoLcFhdQl
0
누가 보면 정신병자인 줄 알겠다 그치 킥킥킥
난 온전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없어 그래서 뛰는거야 달리고 또 달리면 기분이 좀 나아지거든
나는 멋진 사람이다 나는 좋은 사람이다 아무리 새겨 봐도 현실에서의 내 취급이 그렇지 않은걸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강한 사람이 될래
31
새벽
2018/08/16 21:35:39
ID : xzQoLcFhdQl
0
어스름한 달빛이 좋아 새벽까지 잠들지 않고 나 좋을 일을 꼬물꼬물 하던 방학이 좋아 미드를 틀어놓고 웃으며 과자를 집어먹던 그 때가 너무 좋아
책을 읽을 시간이 있던 그때가 좋아서 죽어버릴 것만 같아
시발 남편 오면 투잡 그만둬야겠다
32
새벽
2018/08/18 16:53:05
ID : kmr9ii1eJXs
0
더이상 참지 않아.
나는 이 집안의 초석이 된다.
무서운 사람에게서 도망치지 않아
맞서고, 깨부수고, 일궈낼거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 반항이야
무섭고 두려웠지만, 해보니까 괜찮더라.
33
새벽
2018/08/18 16:53:26
ID : kmr9ii1eJXs
0
나는 현명한 사람이 될래, 나는 좋은 사람이 될래
그러니까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34
새벽
2018/08/18 16:54:25
ID : kmr9ii1eJXs
0
그러려면 공포를 딛어야 한다, 그러러면 성장해야 한다, 유능감에 취해, 지위에 취해 나불거리는 새끼는 되고 싶지 않아.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이 된다, 그러러면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배운 사람이 되어야 해
나는 배운 사람이 되고 싶어,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러니까 나는 강해질거야.
나는 이미 강하지만, 더 강해질거야.
35
새벽
2018/08/18 16:54:54
ID : kmr9ii1eJXs
0
불의를 참지 않는 사람이 될 거야, 그러니 나는 싸워서 이길거야, 이겨서 모두를 지킬거야.
36
새벽
2018/08/19 16:44:21
ID : kmr9ii1eJXs
0
하 오늘 완전 많이 먹었다! 다이어트하느라 매일 닭가슴살하고 야채만 먹다가 쫄면 간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
남편아 정말정말 보고싶었고 통화 너무 기뻤고 여전히 알콩달콩해서 고마웠어, 보자마자 얼굴 확 밝아지는데, 살 빠진 티가 나서 너무 안쓰러웠다.
요새 밑에 사람들이 사고친것도 수습하게 되서 일이 많아졌다, 그렇게 말하는 자기 너무 안쓰러웠는데 너무 멋졌어
정말정말 보고싶다. 통화로 다 못 다할 만큼...
자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사람이 되어 보일게!
37
새벽
2018/08/19 16:45:23
ID : kmr9ii1eJXs
0
여러분 리얼쫄면 꼭 사서 먹어보세요 오이 채썰어서 돌돌 말아 먹으면 너무 천국임
그리고 소스 양 너무 많으니까 반만 넣거나 면을 반 더 넣으세요:)
38
새벽
2018/08/22 21:10:45
ID : xzQoLcFhdQl
0
태풍인데 회사가 안 쉰다
씨발 이게 무슨 소리요 사장 양반
39
새벽
2018/08/24 12:41:31
ID : xzQoLcFhdQl
0
아 씨발 너무 힘들다... 날 죽여줘 씨발...
주말에 책 신청하러 동네 책가게 가야겠다...
40
새벽
2018/08/24 12:47:19
ID : xzQoLcFhdQl
0
공부도 해야 하고 뭣도 해야 하고 씨발 다 좆까버려 난 이렇게 바쁘게 살 생각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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