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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제목 (455)2.매우 혼자 되기 (583)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4.걍사는얘기 (451)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6.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7.🫧 (847)8.전 지금 2살입니다 (280)9.공룡입니다 (77)10.🥝 (967)1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12.심해 10 (807)13.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14.궤적 (317)15.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16.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5)17.하루를 삼키다 (233)18.1등급 let’s go🍀 (881)19.☁️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09)20.너가 없는 하루는 (2)
저는 17살 여학생입니다
저희 집에는 돌이 안된 애기가 있죠
아, 물론 제 아기는 아니구요 저희집 막내입니다
엄마아빠 서랍에서 비타민 모양의 무언가를 발견한 몇달뒤 동생이 생겨버렸습니다ㅎㅎ
한지 / 9개월 /여자
~17살의 육아일기~
[18/8/20]
엄마는 항상 한지가 너의 사춘기에 도움이 된다며 좋아하시죠
마치 제가 사춘기가 없는것은 다 자기 덕분인것처럼
엄마는 모를걸요
제가 속으로 얼마나 울고있는지
육아는 해본사람만 알겠지만, 정말.. 엄마 대신 저한테 산후 우울증이 오는 느낌..?
엄마는 술마시러 아빠는 직장에.
할아버지는 암투병중이시고 할머니는 간호.
제가 아이를 보는게 당연하지만
저도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고싶은게 당연한건데,
날마다 학교-육아가 반복되니 자살하고 싶어요
엄마는 언제 철드려나ㅎㅎ
한지 (태명)
한지는 언제는 너무 사랑스러운 천사같지만 언제는
꼬마 악마같아요
막내동생을 위해 저의 인생을 이렇게.낭비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한지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요.
공부는 못해도 그림은 그럭저럭
무료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를 가끔 열어서
아이들을 그려주곤 해요
좋아하는 부모님들을 보면 저도 기쁘죠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니까.
그림을 반대하시는 부모님에게 들켜서 엄청 맞았을때는 빼고요
지금도 몰래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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