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엄마 히스테리 받아주기 힘들다 (6)
2.우리 엄마의 말투 (9)
3.엄마 초음파 찍는거 따라가는데 (13)
4.엄마가 해준 닭볶음탕이 남았는데 (5)
5.자기 똥꼬털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보는거냐ㅋㅋㅋㅋㅋ (24)
6.엄마가 게임중독이신 거 같아... (10)
7.우리 엄마 분만실 들어갔어 응원해줘 ㅠㅠ (19)
8.집에 화장품이 많은데 엄마가 안주셔ㅠㅠ (3)
9.엄마아빠 넘 불쌍해 (15)
10.엄마 생신 선물 뭘 드리면 좋을까? (18)
11.엄마가 폰을 나두고갔는데 내가 절묘하게 계속 못받는상황이되가지고 엄마가세계일주할거같다 (10)
12.친오빠가 엄마한테 보낸 편지를 읽었는데.. (4)
13.엄마랑 살갑고 정다운 기억이 거의 없는데 내가 이상한 걸까? (4)
14.얘들아 우리엄마가 술먹고 강아지 데랴옴 지금; (16)
15.엄마가 (8)
16.엄마 태몽 내가 대신 꿔준 이야기 (3)
17.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함 (8)
18.엄마 생신선물로 향수 사드리려 하는데 저렴하고 좋은향수 추천좀!! (7)
19.동생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어 (25)
20.새벽에 엄마가 (14)
이런말이 있더라. 나도 어느정도 인정한다. 뭐 자기 팔자인거지만 있는편이 낫다 싶음.
딸이건 아들이건 부모의 친구이자 같이늙어가는 존재는 부모의 감정쓰레기통이 될 확률이 높음.
본인은 성격같은게 안맞는 걸 느껴도 부모는 자식을 옆에 끼고 친구처럼굴고 캐물어보고 뭐든 이해받으려고 하니까.
안맞는 친구면 절교하는데 부모랑은 절연 하면 패륜아라고 욕처먹는 현실.
아 ㅇㅈ.... 근데 우리 부모님은 자신은 나에게 이해받드려 하시는데 정작 내가 하는 말은 다 안 믿어주시고 이해도 안해주시고 니가 잘못했네 식으로 말씀하시거나 비웃으셔서 그냥 내가 피함
진실...
난 그 사람 손에서 자랐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안맞을 수 있는가가 궁금했었는데
커서 보니까 그냥 엄마가 틀린 부분이 많은 거였음... 절대 인정을 안하고 역으로 나한테 그게 진리라고 가르치려고 하지;
그래서 싫어하는건데 이해를 못해준다 내가 너보다 우울하다 힘들다 이런말만 나한테 쏟아내는데 그럼 나 힘든건 뭐가되는거지...?
나 힘든 건 니가 노력해야한다. 자기 힘든 것도 니가 노력해달라하고...
가정내에선 굴릴데로 굴려지는데 겉에서 껍데기만 보면 해줄거 다 해주고 온갖거 다 지지해주는 부모로 보여서 어디가서 욕도 못한다.
완전 공감..... 엄마는 내가 맨날 어떻다, 하면서 고치라고 하는데 반대로 내가 꼬집으면 엄마는 절대 그렇지 않다, 혹은 어떻게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할수있느냐, 아니면 엄마는 옛날사람이라 이렇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셔. 그래놓고 자기 기분 가라앉은 티 팍팍내거나 울거나해서 집안분위기 가라앉게 만들고 나만 썅년만들더라고. 다른가족들이 나를 탓하게.
난 정신병자에 알콜중독자 엄마를 둬서 잘 모르겠다.
아버지쪽은 바람폈어도 그렇게 막나간거 같지않다고 어느순간부터 느꼈고(더 정확히는 중학생때까진 안그랬는데 나이들어서 사람이 변한거같다고 느낌) 약간 엽기적일수도 있겠지만 폰화면에 대놓고 야동사이트있길래 좀 감추라고 얘기하는등 그렇게까지 소통차원에서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데
엄마랑은 서로를 포기한지 오래다. 질문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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