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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FJ 인간관계 (2)2.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3.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4.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5.도리벤 (1)6.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7.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8.. (1)9.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0.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2.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3.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4.자기복제 (1)15.남자 취미 (8)16.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7.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8.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19.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20.그냥 뭔가… (5)
나는 지금 조리관련 대학교 학생이야 ㅎ 2학년인데 1학년때 1,2학기 수석하고 큰 대회도 나가서 대상1개 금상2개 받았어 급작스러운 자랑 미안해
아무튼 머리도 식힐겸 공부할겸 아무거나 질문하면 알려줄께 ㅎㅎ 어떠한 레시피, 자격증, 대회, 취미, 조리기술, 용어 등등 물어봐줘!
일단 된장과 다시마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께!
시원하고 깔끔한맛 된장국으로 알려줄께
재료 ㅡ 된장 다시마 애호박 양파 마늘 고추 무 원하는 버섯류(표고, 느타리, 팽이등등의 대부분의 버섯은 괜찮아)
1.찬물에 4인분기준 다시마 6x6 1장과 무, 버섯은 표고버섯의 경우 버섯 기둥부분을 깨끗이 씻어 넣어줘. 다시마는 물로 씻지 말고 젖은 행주로 닦기만 해줘.
2.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끓기 시작한 후 1분정도 지나고 다시마와 버섯기둥을 건져준 후 된장을 풀어줘 된장 양은 스타일마다 다 달라서 따로 언급안할께!
3.끓어오른 된장육수에서 위에 뜬 불순물들은 떠주고 애호박, 양파, 버섯을 넣어주고
(여기서 포인트! 마늘향을 옅게하고싶으면 다진마늘을 이때 넣고 진하게 하고싶으면 한소끔 끓고 난 후 넣어줘)
끓이는데 너무 센불에서 하지 말고 재료를 넣고난 후 끓으면 중불로 바꿔줘
3.재료들이 푹 익어 말랑말랑해지면 간장 진짜 조금만 거의 2방울 3방울 그렇게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해준 후 썰은 고추을 넣고 섞어준 후 떠내면 완성!
(1) 음식이란게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다 다르다보니 무엇이라 말하기 힘드네..ㅎㅎ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은 개인적으로 간단하다는 부분에서 계란요리들에 손을 들어주고싶어. 의외로 음식들중에 계란으로 한 집밥보다 맛있는게 얼마 없다? 간단한 간장계란밥이 난 제일 맛있다 느끼네 ㅎㅎ 간단한거중에는
호오....그럼 먹던거 또 먹으러 가야하는 부분이네 답변 고마워! 뭔가 묻고싶었는데 가리는게 많고 말했듯 귀차니즘이라 하지 않을게 뻔해서 차마 물어볼 수 없었다...ㅋㅋㅋㅋㅋ
고기류를 구을때는 마이야르(마이에르) 반응이 중요해. 고기의 단백질이 갈색빛 또는 회색빛을 띄면서 특유의 풍미와 향이 나는게 이 반응덕분인데 마이야르반응은 200도 이상에서 일어나.
그러므로 고기를 구울때는 미리 실온에 내놔서 냉기를 빼준 후에 팬을 연기나기 직전까지 달궈서 스테이크의 경우 오일을 넣고 미리 밑간한 고기를 넣어주면 돼. 그리고 한쪽면 익히고 다른쪽면도 익혀준 후(너무 뒤집으면 안돼. 가능하면 4번까지만 뒤집어줘) 고기의 옆면도 세워서 익혀주고 고인 오일을 숟가락으로 퍼서 고기위에 뿌려줘 팬위에서.
마지막으로 고기는 잔열로 마저 익으면서 육즙이 안정화되니까 스테이크는 굽고나서 팬에서 꺼내서 5분~10분정도 레스팅 해주면 완성!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배운거는 보통 당일 아니면 다음날 못해도 한번씩은 해먹는편이야. 가니쉬는 할 수 있는거만 ㅎㅎ 저번에는 채끝스테이크에 포테이토퓨레랑 캐럿퓨레랑 버섯소테, 참나물 샐러드 해서 먹었었어!ㅎㅎ 돈은 좀 깨졌었네ㅋㅋ 그래도 가족들이랑 둘러앉아서 맛있게 먹었지
1. 코하쿠토 만들때 음료수를 쓰면 레시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고싶어!
2. 본인 기준에서 즉석식품을 제외한 제일 요리하기 안귀찮은 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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