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사진 마구 올리는 스레 (13)
2.마카롱 10개 (12)
3.학과 전공 체험 (3)
4.해외러들아 한국에서 먹고싶은거/가고싶은곳 적고가자 (20)
5.어린시절 이야기 (2)
6.친구 문제 답변좀 친구있는 사람만 (급함) (6)
7.학교 내에서 천사님이 두명있다! (10)
8.잠실사는사람 날씨알려줄수잇어? (9)
9.인생에서 원하는 날로 돌아가서 그때부터 다시 살수 있다면 (32)
10.진짜 주위에 답 없는 인간 하나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20)
11.대학에서 겪었던 약간 야한 이야기 (18)
12.조리관련 대답해줄께! (16)
13.부산에 국제시장 근처에 맛집 추천해줘! (2)
14.쇄골있잖아 (4)
15.후회하는거 조언 써주자 (19)
16.'너'라고 부르는게 왜 싫은걸까? (11)
17.다들 어떤 선생님을 원해? (18)
18.알바천국같은앱에서 건전알바라면서 (6)
19.방귀꼈어 어떡하지 (9)
20.아씨 첫 월급 곧 받는데 주휴수당 안주는거 같아 (24)
얼마나 답이 없고 생각이 없냐면
돈도 없고 당장 일자리도 없으면서 원래 있던 강아지 외롭다면서 강아지를 한 마리 더 분양 했어..
심지어 원래 있던 강아지도 관리 안 됨.. 간단한 산책 케어도 안 되는 인간임..
그 강아지 지금 불쌍해 죽겠음..
무시가 답이겠지?
ㄷㄷㄷㄷ 그럼 강아지 밥값하고 병원값 그런건 어떻게 해결한대...? 한마리로도 돈 되게 많이 들지 않나...?
돈 엄청 들지;; 그니까 겁나 생각 없다는 거... 지금 새로 분양 받은 강아지 너무 걱정 됨... 진짜 개답답..
와 진짜... 능력안되는것들이 반려동물 함부러 키우는거 진짜 극혐임.. 일단 데리고 와서 감당 안돼서 파양하거나 버리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ㅠㅠ
내말이 ;;.... 아예 애기를 분양한 건 아니고 유기견 입양인지 뭐 아니면 여건 안 되는 사람한테 조금 저렴한 가격에 분양 해 온 거 같은데 진짜 너무 불쌍하고 걱정 돼 죽겠음
미안미안 여건이라고 하는 걸 내가 오타 났어 ㅠㅠㅠ방금 수정 했어!ㅎ 그러면서 지금 그 사람은 혼자 신났음 새로운 강아지 델꼬 왔다고 ... 진짜 강아지 말고 어이없고 진짜 짜증나는 일화 너무 많음...
뭐 혹시 그 사람 알고보니 연금복권 1등에 당첨되었다던가,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던가, 혹은 알고보니 재벌의 숨겨진 자식이라서 돈이 은근슬쩍 들어온다거나 그런 건 없지? 그러니까 수입 들어오는 곳이 없는거지 지금?
그 정도로 답이 없는 인간은 맞지만, 내가 알기로는 부모님이랑 뭐 연락 이제 못한다는데...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 상상을 뛰어 넘는 노답임 그 인간...
그러면 진짜 대박이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이래나 저래나 행동거지에서 다 드러나지 않나?? ㅋㅋ 누가 봐도 그런 타입은 아니야 지금 돈도 일하던 곳에서 아프다고 조퇴하고 그 담날에도 아프다고 사장 님이랑은 한마디 대화도 없이 나 대타로 보내서 그냥 짤림 ㅋ 이게 아프다고 빠진 게 처음이 아니고 ㅋㅋ 진짜 일하는 사람들 다 아픈데 혼자만 아프다고 일 하기 싫어서 일주일 동안 빠진 것도 있는 전과 범이라 짤린 건데 그것도 한달 다 안채워서 100도 못 받음 ;; 근데 강아지 한 마리 더 분양 받아서 2마리 된 거...
같이 일 했었거든.. 그 언니가 아프다고 갑자기 관둬서 일 하는 사람들 ㄹㅇ 완전 고생 중이지... ㅠㅠㅠ여러모로 너무 무책임...
와, 너무한데?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라지만, 저 일화만 봐도 자기 곤란해지면 개들도 그냥 버릴 것 같다..
ㅋㅋ 캐릭터가 또 마음약한 캐릭터라 버리진 않고 부모님 한테 돌봐 달라고 하거나 주위 사람들한테 봐달라고 그럴걸..?ㅋㅋ 진짜 사람이 개념 없을 거면 일관성 있게 다 개념 없을 것이지.. 일관성 없어서 더 짜증남...이랬다 저랬다 해 ; 착한 척인지 뭔지...
그게 뭐가 착해, 자기 능력도 모르고 나대다가 주변에 민폐끼치는거지.... 있는 녀석이라도 잘 관리할 생각이나 할 것이지....참나...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야.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건 품지않는게 옳아.
한순간의 동정과 선의로 감당할 수도 없으면서 책임지지도 않을것을 끌어안고 가는것만큼 불행해지는 것도 없어.
헐 스레주 순간 그 언니 아는 줄 알았어 맞아.. 그 언니 멍청하고 어리석고 하여튼 안 좋은 건 다 갖다 붙혀도 맞을 만큼 그런 언니인데.. 지금 생각 해 보면 내가 착하다고 생각 했던 게 아마 스레주 말 처럼 착한 게 아니라 진짜 멍청한 거 ㅇㅇ... ;; 소오름...
관계 없는 얘기지만 그러니까 낙태도 합법화....ㅜ
맞아 사실 잘 포장 해서 착한 거지 ㅋㅋㅋㅋㅋㅋ착하지 않아 같이 일 하시는 사장 님 포함해서 다들 맘이 약해서 그 언니 관두고 돈 2만원 남았다고 하니까 무책임하게 관둬서 다들 고생하는데 직원들이 그 언니 좀 불쌍하다고 그러더라;;.. 근데 난 하나도 안 불쌍했어..;;
하여튼 진짜 나 강아지 분양 받을 거라고 고민 할 때 부터 불안불안 했는데 결국 받았다고 해서 충격 그 자체였어.....ㄷㄷ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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