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락하는 친구가없어 (6)
2.내가 잘못했던 것들 (20)
3.이거 내가 쪼잔한걸까? (21)
4.연락 무시하는거 빡치네 (9)
5.여자 친구가 왜 그럴까요? (4)
6.성인이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너무 ㅄ이란걸 깨닫게되네 (8)
7.티비 드라마나 네이트 판에서나 보이는 시월드가 우리집이라는게 너무 화가난다. (13)
8.다이어트 뭘ᆢ하는게 좋을까 (1)
9.여드름개짜증난다너무 (10)
10.집 나가려는데 도와줘 (6)
11.우울증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3)
12.습관 (14)
13.힘들다 (4)
14.현타 4달째임 도와ㅣ죠 (4)
15.재수가 원래 이런 걸까? (5)
16.진로 고민 (2)
17.그냥 들어줘 (4)
18.당장 취직해야겠는데 뭘해야될지도 모르겠어 (52)
19.회사에서 업무 없을때 (6)
20.혹시 어렸을 때 기억 잘 안나는 사람 있어? (6)
24살이고 여자인데 당장 돈이 없어서 취직해야겠는데 뭘해야될지도 모르겠어
할줄아는것도 없지 외적으로 원래부터 못생겼는데다가 친구도 하나 안사겨봤고 관심도 없고 초등학생때부터 꾸미거나 부모님이 꾸며줄때마다 비웃음과 따돌림만 심하게 당해서 트라우마도 있고해서 꾸밀줄도 모르지 사람은 무서워서 눈 절대 못마주치고 억지로라도 웃으면 표정이 이상하단 소리 많이들어
대학교는 수도권 전문대학 다니다가 끊겨서 고졸인데 돈만 버렸지 아마 다니다가 자퇴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끊긴거라 뭘해도 제약이 크겠지...
그래서 처음엔 대충 공장일이나 하라하고 했는데 어릴때부터 유난히 체력이 너무 안좋은데다가 원래부터 사람말을 잘 못알아먹지 거기다가 학창시절부터 따시켰던 애들이 있어서 어느새 직장내에서도 왕따가 됐고 너무 힘들어서 2달만에 관뒀고
알바도 20군데넘게 떨어지다 딱 한번됐는데 일주일만에 짤렸어
그러다보니 뭘해야될지 모르겠어 단순히 심적인 이유가 아니라서 더 큰 문제야...정말 여러방면에서 기본적인것도 할줄몰라
사회적인것도 일상적인것도 할줄모르는게 너무 많고 옷이고 뭐고 없는것도 너무 많아 남들보다 못하는것도 쓸데없이 많고 손재주도 너무 없고 이상하게 안좋은 증상들은 죄다 가지고 있어 수전증이나 비염이나 그런것들 거의 다 있어
어차피 뭘해도 힘든건 똑같고 하고싶은건 비현실적이고 실현가능성 없는 것들뿐이니 그런데도 적당히 묻어갈 수 있으며 그럭저럭 노력해서 유지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을까
Ms office 같은거 다룰줄 알면 간단한 사무직이나 아니면 회계 공부해볼생각없어 ?? 자격증 하나만 따고 아무회사 경리로 들어가도 괜찮을꺼같은데.. 그래도 일하고자하는 의지가있다는것 부터 대단한거같아
ㄴ 그런것도 다룰줄 몰라... 당장 자격증을 딸 여유도 없고 어릴때부터 뭐든 소극적으로 피해다녔고 묻어갈려고 잊혀질려고만 노력해왔기때문에 한게 없어 얼마나 없냐면 평범한 수학여행도 뺄려고 노력해서 기록이 없을정도네
일할의지라...의지가 있는게 아니라 의지가 없기때문에 대충 묻어가서 살려는거야
의지는 과거에 자살하고싶은 의지, 복수하고 싶은 의지같은건 있었지만 그런것도 다 포기하고 잊어버린지 오래라서 대충살고 끝내고싶은거야 살아도 어차피 하층민인생이겠지만 대충 묻어갈 수만 있다면야...어떻게든 되지않을까...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5일안에는 어떻게 답이나왔으면 좋겠어
핸드폰 요금을 못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으니까...
일단 뭐든 의지를 갖고 시작하는게 중요할것같다. 24살은 사회생활 잘 못하면 한소리 들을수 있지만 이해받을수는 있는데, 더 나이먹으면 정말 갈곳도 할것도 없게 돼.
그런데 자격증을 딸수 없는건 어째서? 공장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으면 웬만한건 하기 어려울텐데. 알바가 가능하려나.. 일반 회사쪽은 모르겠네. 하지만 적어도 문서작업과 관련된 자격증 하나라도 있어야 뽑히기 좀 낫지 않나? 물론 끈기있게 다양한 알바 해보면서 공부하는것도 눈치 익히고 직업 고르는데 도움이 나름 될테지만, 얼마 안되서 못나가게 되어버리면 의미 없고.
그리고 꾸미고 옷입고 하는건 요즘 뷰티 유튜버나 인터넷 자료들 많으니까 찾아보고 좀 배워둬. 깔끔하고 쉬운걸로. 놀림받고 자신감 없는건 알겠지만, 이미지라는건 사회에서 꽤 중요한거잖아. 최소한이라도 배워두는게 도움이 될거야.
사실 여유가 좀 있고 근처에 좋은 곳이 있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하고싶어. 상담사랑 대화하고 연습하면서 사회적인 행동 배우고 익히기에 도움이 되니까. 자존감이나 우울감도 좀 나아질거고.
혹시 우울하진 않다거나 하면 미안. 나도 꽤 오래 취직 못했어서 상당히 우울했었거든. 같은 이유로 네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도 크다. 나는 허둥대고 헛삽만 파다가 26살에서야 간신히 취직해서 배우고 있어서. 이쯤 되니까 면접때 고개를 들기도 힘들더라구. 뭐했냐는 질문에 할말도 없고.
5일이면 아무래도 짧지 않아..? 알바면 면접가서 그 자리에서 ok인경우도 있지만, 일반 회사라면 일반적으로 이력서 넣고, 연락 받고, 면접 보고, 연락 받는 절차니까 그보다 길것같은데.
ㄴ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학원에서 떠먹여줘서 그걸로 수도권 전문대를 갈수있었던거지 독학은 하나도 할줄몰라 대학에서도 성적때문에 아웃됐어...학원다닐 돈도 당연히 없고 당장의 먹고살 돈도 여유롭지 않은데 알바는 아무리 해도 안뽑히고 옷도 너무 없어서 사야되는게 바지가 청바지 3개밖에없는데 1개가 지금 찢어져서 못쓰겠거든...근데도 돈이 없어서 살수있는 폭도 너무없고...당연히 도와줄 사람도 없고 부모는 연락도 안되고 도움받기도 어려워...
ㄴ 평범하게 쓰고있어 신입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지각이나 결석안하고 근면성실하게 하겠다 이러고...다만 알바말고 취직의 경우는 학창시절 지각도 조퇴도 병결도 잦아서 그렇게까진 안쓰긴해
면접할때 어색하게 안할려고는 하는데 상대방은 어색하게 보이는모양이야...
사람 눈 마주치는것도 힘들고 사실 눈 마주치는게 힘들어서 그나마 웃는걸로 처리할려고 해도 그것도 그것대로 너무 웃으면 어색하고
사실대로 적자면 어릴때부터 따돌림등 때문에 걸음걸이도 어색하고 실제로 척추랑 근육도 좀 이상한 상태야 그래서 걷는것부터 아무리 자연스러우려해도 어색한거 같기도하고...
웃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거울을 보면서 미소짓고 걷고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는걸 추천해. 특히 얼굴을 마주하는 서비스업이면 표정이나 태도가 중요하니까.
그리고 예민한 문제지만 혹시.. 척추나 근육이 이상하다면 장애등급이라던가 가지고 있어? 혹시 예민한 문제면 미안해. 단지 가지고 있으면 취직에 도움이 될수도 있거든.. 기업측에서는 세금혜택을 받으니까. 그래서 물어보는거야.
혼자 공부하는법을 모른다는건 무슨 말이야? 책이나 자료를 보고 그걸 줄치며 쭉 읽거나 정리하고, 정리본 읽어보고, 문제집 읽어보는걸로도 충분히 공부한다고 할수 있을텐데.. 혹은 동영상강의를 보며 공부할수도 있지. 네가 혼자 하는법을 모른다는건, 끈기나 인내심의 문제를 말하는거야? 아니면 아예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의미?
ㄴ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사실대로 얘기할게...
병원안간지 5년은 되서 나도 내 상태모르고 애초에 종합검진말고는 받아본적없어서 몰라 지금은 검진받을 엄두도 안나고 어쩌면 장애판정 받을지도 모르겠는데 걸으면서 남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거하고 다리가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서 좀만 산책해도 종아리에 늘 알베기고 밤에 다리에 쥐나듯이 힘이 드는거랑 방금 직접 확인한건 허리를 최대한 펴도 척추를 만졌을때 이상하게 구부정하게 안 펴진 부분이 한군데 느껴지는거말고는 큰 불편은 못느끼는게 장애까진 아닌데 교정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태쯤일거 같아서 돈만 깨질거 같고
거울보면 내눈과 마주치는게 무서워서 유심히 잘 안봐 난 내눈도 못보겠더라...
공부는 아예 할줄도 몰라 정리도 할줄 모르고 요점도 잘 몰라서 계속 교과 읽기만 반복하다가 뭘 외워야되는지도 모르겠다보니...그전에 내가 이해력이 많이 딸려. 그것도 언어적인 이해력이 딸려...
학원에서 닥치고 외우라고 다 뽑아줬고 그것만 외우고 학원에서 수학문제 풀라는 것만 풀었어.
나 사실 고1때까지는 성적 평범하게 나왔고 대학도 전형중에 '1학기 전형'으로 고1 1학기 성적으로 들어갔어 고3때 평균 등급이 7등급이였는데.....
고1때까지 그럭저럭한건 수학 이해가 잘되서 열심히 학원에서 주는거 풀다보니 1등급나온거였는데 고2부터는 분량도 많은데 2학기부턴 이해가 잘 안되더라...다른 과목도 고1까진 그럭저럭 커버가 됐는데 본질적인 이해력?의 한계를 느껴서 바짝 외워서 유지하다 붕괴되고 그랬어.....중요한건 그러고 대학가서 도무지 해도 안되더라고...1학년땐 외우기만 하면 됐는데 얘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응용이 안되서 낙재했어...
눈 마주치기가 힘들면 그 상대의 코를 보거나 눈썹을 보는게 좀 더 보기 편할거야
그리고 표정은 웃는게 힘들다면 정말 열심히하겠다는걸 뿜뿜 하는 표정으로 열정가득하게 진지하게 쳐다보는것도 하나의 전략!
대답도 씩씩하게 자신감있게 하는게 좋아.
따돌림 받은건 극복하기 힘들 수 밖에 없겠지..
나도 아직 힘드니까..
하지만 알아둬 그 상대한텐 따돌림 받고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너가 이렇단걸 전혀 모르는것도 있고 이해 해줄지는 ... 글쎄?? 그건 너의 욕심같아
어떻게 보면 너는 전혀 모르는 공간에 모르는 사람에게
좋게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야.
그건 두려운게 아니라 너가 과거를 지우지 않아도 되지만.. 음.. 너의 과거를 상대가 모르는 만큼 상처에 대해 너무 크게 좌지우지안했음 좋겠어.
ㄴ 그래서 어떻게든 열심히하겠다고 그런 표정? 지었는데 면접볼때 여성분이면 무섭단 소리를 듣고 남성분이면 날 무섭게 노려보더라... 나도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겠고 내 표정이 그렇게 이상한진 모르겠어 솔직히 관심이 없긴해 근데 학창시절때도 그랬는데 내가 집중하거나 계속 진지하게 쳐다보면 몇몇 여자는 무섭단 반응이고 몇여자들은 이상하게 안좋게 쳐다보고 남자들은 노려보거나 비아냥소리를 하더라고 왜그런진 잘모르겠어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대답을 씩씩하게 할려고 하면 눈부터 휘동그레져서 눈동자가 무서워서 절대 그러지말란 소리를 들었어...
이해?는 귀찮고 이해해주길 바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묻어가고 싶어
일하면서 틈틈히 쓴거라 좀 말이 어색하게됬지만..
그 사람들은 너의 상처를 몰라 굳이 보여줄 필요도 없지
그리고 애써 감추려고 과장되게하지않아도 좋아.
ㄴ 딱히 과장되게 행동안했어...표정이나 남들이 보기에 그럴까싶긴한데 꼭 그런것도 아닌거같고 알다가도 모르겠어...
근데 표정이 아무리 자연스럽게 할려고해도 그게 안되서 이렇게 된거같아
사진찍을때 이빨 뻐드렁니가 심해서 웃으라고 해서 그거 가리면서 살짝 웃으면 웃기는커녕 화난것처럼보이고 그래서 걍 활짝웃으면 너무 화나서 웃는 표정같다고 그러고...
안면근육인건지 표정이 중간이 안되는거같아 무표정은 화난거같고 살짝 표정을 바꾸는정도는 티가 안나고 바뀌게 할려고 하면 너무 심하게 뒤틀리는거 같아...
나 2인번데 혹시 컴퓨터 타자는 할 줄 알어?? https://kr.indeed.com/%EC%B7%A8%EC%97%85?q=%ED%83%80%EC%9D%B4%ED%95%91&l&vjk=d697985e897611d2 그냥 한번 찾아본건데. 무엇보다도 집에서 편하게 일 할 수 있고 컴퓨터나 노트북 한대만 있느면 그냥 받아적어내리는 단순한 일인 것 같아. 원고 작성이나 사무 보조, 간단 문서 작성 등등...
한번 이 쪽으로 알아보지 않을래??
ㄴ 지역은 경기
편의점 롯데리아 맥도날드 여러마트들
포장알바나 서비스업은 아닌거같은 좀 다른 알바들도 인터넷이 있길래 전화했더니 안받는다고 말 바꾸더라
20//확인해보니 나이가 한살차이로 안맞거나
자격증을 필요로 하거나
시급이 정확치않고 대놓고 블로그 홍보로 추정되는것들인거 같은데...더 찾으면 있을까?....
곤란한 질문이었을텐데, 답해줘서 고마워. 많이 불편하고 불안했겠다.. 그래도 돈 벌게되면, 꼭 치료 받아! 계속 내버려두다가 다른 부분까지 무리가 오면 힘들거야.
거울보고 연습하는게 정석인데.. 눈보는게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눈 마두치는 연습부터 하는건 많이 불안하고 어려우려나..? 사실 사람들이 언제나 눈을 마두치는건 아니지만, 아예 안마두치면 인상의 부분에서 소심하다던가 접객업무는 곤란하겠다던가 하는 평가가 들어올수 있거든.
공부는, 요점을 정리하기 힘들다면 그냥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한 주제에 대한 문제를 여러개씩 풀어봐. 책 거의 전체에 줄을 치더라도 한번 펜으로 줄을 그어보고. 책을 쭉 읽어본 뒤 인강이나 교사를 통해 무엇이 중요한지 확인하고 나서 다시한번 중요부분을 체크하며 쭉 읽어보는것이 더 좋겠지만, 책을 반복해서 읽고 문제집을 여러번 풀면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걸 신경쓰는것도 도움이 될거야.
응! 조급해 하지말고 찬찬히 차나한잔하면서 가볍게 한번 둘러봐봐 혹시라도 모르니깐 다 이력서 같은거랑 연락넣어보고 사실... 더 좋은 도움을 주고싶지만.. 내가 해외에 살아서 한국 취업을 잘 몰라 .. 그래도 너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3//체크하는 부분에서 막히더라 체크하면 너무 밑줄을 쳐서 다 밑줄쳐져있거나 아예 밑줄친게 없어지는등 극단적이야...요점파악을 잘못해
24//목소리는 모르겠는데 옛날엔 목소리가 작다고 크게 말하란 소리를 들었고 요즘은 발음이 많이 안좋은지 다시 들려달란 소리를 자주해...이빨때문인진 모르겠는데 발음이 안좋아 목소리는 잘 모르겠는데 그닥 좋은 목소리는 아니야...
이유를 모르겠는데 난 새나 동물의 눈동자도 못보겠어 자꾸 피하게 돼...
그리고 난 원래 차를 안마셔서 차가 없어
쓰고보니 깜박했던건데 면접볼때 다시 말해달란 얘기 종종들어 그래서 큰소리로 얘기해도 좀 작게 다시 말해달라고 그러더라 발음문제인거지?
음... 자신감을 가져.
발음 연습 한번 해볼래??
너의 신체적 단점이나 너의 성격이나 메뉴얼대로 안내하는거니까 콜센터직원이 적절할거같은데
마주보고 말하는게 힘들면 안보고 하는 일이라면 말하는데에 어느정도 자신감을 쌓다보면 자연스레 극복하게될지 몰라
그리고 그건 딱히 외모를 필요로하지않으니까
가능성 있을거야
그거 하면서 다른 너가 할것을 찾아가는데 투자하는건 어떨까?
문제집에서 문제를 풀고 나서, 그 문제가 공부를 위해 읽고있는 책의 어느 단락에 나와있는지, 어떤 내용과 관련있는지 표시해보는거야. 그렇게 표시가 많이 되어있는 문장이나 단락, 주제는 더 중요하고 자주 문제로 나오는 부분이라는 의미겠지?
그리고 발음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입모양을 분명히 하지 않아서일수 있어. 필요하다면 한번 발음 연습을 해보는걸 추천해. 인터넷에서 찾아보는게 가장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가 나오겠지만.. 펜을 입에 물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던가, 거울로 입모양을 보며 천천히 발음해보고 연습한다던가 하는 방법들이 생각나네.
눈 마두치는거나 눈에 대해서 트라우마라도 있는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고개 푹 숙이고 말하다가, 눈을 마두치고서 이야기하니까 오히려 덜무서웠던 경험이 있긴 한데. 내 개인의 경험이라 추천해주긴 어렵고, 오히려 불안을 불러올수도 있겠고.. 나로서는 생각나는 방법이 없네. 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
29 30 31//괜찮을지 모르겠네...
나는 내 목소리 전혀 모르겠는데 무리만 안간다면 할수있다면 해보고싶어.
다만 폐활량이 안좋은데 취미는 산책이라 매일 산책하고 걷는데도 숨차고 힘들고 비염있고 코맹맹할때도 걍 똑같은 목소리로 느끼는데 상대방은 그게 아닐거같고 잘모르겠어. 괜찮을까...하루라도 그곳에 안가면 못배기겠어서 매일 걷게되던데 그걸 끊을 수 있을까...
32//이유는 모르겠는데 입술이 늘 보면 양쪽이 살짝씩 찢어져있어서 입 벌릴때마다 아프고 딱지져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입모양이 잘 안벌리게 되는거 같아...
눈 트라우마는 잘 모르겠어 그거말고도 있는건 뾰족한거 볼때 내 눈에 찔릴거 같고 실제로도 뾰족은 아닌데 우산에 눈이 찔린적있고 나는아닌데 살벌하게 싸우다가 한쪽이 상대방 눈을 샤프로 찌르는 광경도 봤고 그전에 사람 눈에 대한 트라우마 다르고 다른 생명체에 대한 트라우마가 다른거 같아 둘다 무서운데 느낌이 좀 다른거라서...
일단 하자 발음 연습해보고 녹음해보고
너무 예쁠 필요도 없어 그냥 편하게 너가 생각할때 예쁜거같은 내목소리로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봐
33/찾아줘서 고마워...
첫번째는 무겁다면 공장에서 일했을때도 혼자 무겁다고 잘 못들어서 다른 공정으로 옮겼는데도 쓰러진적있어서 괜찮을까...두번째는 무슨 일인지도 잘 모르겠지만...참고할게
36//근데 말하다가 웃거나 우는건 어떻게 해야 좋을까...그런 상황마다 참을려고 해도 조절이 안되서 일부러 웃지도 화내지도 울지도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말을 하다보면 좀만 있어도 울거나 웃거나 화내고그래...
인터넷에서 이모티콘 잘 안쓰긴하는데 이상하게 현실에서 말을 하다보면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닌데도 웃거나 울거나 화내는 경우가 있는데 조절이 잘안되서 미치겠어 그래서 웃는것도 큰거같고 차분해지고 싶은데 그래서 인터넷에선 차분한거 같은데 현실에선 전혀안된다...아까도 울다가 그쳤거든...
막 상담해주는데 상대방에게선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억지로 웃음이나 울음을 참다못해 웃거나 웃으면 안되는거잖아...
그거 나라면 분명히 트라우마.. ㄷㄷ; 우산도 충분히 무섭지만 샤프를 눈에라니; 보는 입장이라도 정말 무서웠을것같아.
입 근처는 병원 가보는게 좋지 않아? 헤르메스였나, 스트레스 받으면 입 근처에 나는게 있다던데. 친구가 그거 있었는데 되게 아파보이더라.. 약도 계속 발라야하고.
이상하긴한데 병이라고 하기엔 심각하진 않아. 적당히 화장하면 가릴수도 있고 그렇기 까진 아프지 않은거 같고 다만 그래도 항상 입끝쪽을 만져보면 딱지져있는 이유는 모르겠네...여유가 된다면 가보고싶어.
병이라기엔 입술을 물어뜯어서 입술껍질을 씹어먹는 버릇이 있는데 심한편이라 입술껍질이 자주 없어져서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아...
언제부턴가 입술이 아니라 잇몸같은데를 물어뜯는데도 하도 입술을 물어뜯어서 껍질이 너무 부자연스럽게 나서 자꾸 뜯어지거든...
주로 오른쪽 잇몸을 물어뜯어서 고기먹듯이 꼭꼭 씹어먹는 버릇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지금 거울을 보니까 오른쪽 앞니와 왼쪽앞니가 완전 달라...
일당 주는 곳은 공장, 물류밖에 없구..
아님 부업같은거라도 해보던가..
어쨌든 꾸준히 일할 직장을 취직해야 해결되는건데...간단한 사무직, 경리라도 나이 적고 컴활같은 자격증이라도 따야 취직할때 유리하지.. 급한 돈부터 먼저 벌어놓고 취성패라도 하러 가..
좋게 받아들여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스레주 역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나라면 일단 눈에 샤프박히는거 봤으면 절대 눈 못볼거야..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내 경험으로는, 감정이 갑자기 욱 올라오거나 격해지는건, 지금 상황이나 말이 나의 경험이나 마음 한 부분에 연결되는게 있어서더라. 연관되었다고 느끼면, 나도 모르게 감정이 훅 올라와서 제어가 안되고 감당이 안되는거야.
물론 이 이유가 아니라 조절이나 어떤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랑 겹쳐보이는 부분들이 조금씩 있어서, 스레주가 참 안타깝고 걱정이 돼.
아 맞아 입술 껍질이 부자연스러워서 화장할때 잘안되서 너무 신경쓰이는 날은 아예 껍질을 다시 다 뜯고나서 거기다가 화장하곤해...
44//상담도 돈들거같은데 돈도없고 가까운데가 아니면 힘들거같은데 주변에 있는지도 모르겠어...
분명 저 원인과 결과인거같다고 생각을 하고 확실히 그럴것이다 생각하는데도 반응이란건 항상 이상해.
막상 지금 샤프끝을 보니 차분해지고
애초에 저 경험당시도 별 생각이 없었어...
우산 눈에 찔렸을때도 걱정은 됐는데 지금까지 멀쩡하니까 상관없는거같고 시력은 어릴때부터 컴터 게임만 해왔으니 원래 안좋은거라 보고...
뭔가 항상 위험한 상황 당시에는 차분해. 공장일할때도 손가락 짤릴뻔했는데 굉장히 차분하고 별 생각안들더라 감정이 항상 그런거 같아...필요한 상황에선 표출이 안되고 안느끼고 그러면 안되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그런 감정들이 들고 감정이 표출돼
에 대한 어찌해여할지 모르겠다는 너의 고민에 대한 세가지 방법 제안
사람이랑 안만나고 살 순 없어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봐
스레주 글 읽고 하나부터 열까지 나랑 똑같은 점이 많아서 놀랐어 진짜 사소한 거 부터 다 난 대학생인데 자퇴 생각중이여서 자퇴 하면 알바는 물론 취직은 해야겠는데 뭘 해야될지는 모르겠고 ;
스레주 답답한 기분 나도 잘 알아 나도 친구없는 왕따, 저질체력, 단벌신사, 사회적 기본기등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거든 거기다 뭐만 손대면 이상하거나 망가지고 걷는 것도 좀 이상하고 공부하는 것도 그냥 암기로 때워서 하는 법도 잘 몰라
정말 비슷한 점이 많아서 공감 많이 된다...지금 상황은 막막하지 할줄 아는건 없고 있는건 몸뚱이 뿐이지 배우고 싶어도 금전적이나 시간여유가 없어서 더 불안하고 스레주 많이 힘들겠다...
그리고 글 보니까 너무 주늑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람들 마주보는게 힘들거야 나도 그랬거든 난 몇몇 사람들 만나면서 많이 개선 되었어 또 거울 보면서 자기자신 응시 하는게 꽤 도움이 되더라고
진짜 나도 이것 때문에 고민글 올릴까 했는데 대신 올려준 느낌이야 조언은 잘 못해주겠지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어 아직 20대면 할수 있는건 많으니까 힘든거 극복하고 꼭 취업해서 성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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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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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티비 드라마나 네이트 판에서나 보이는 시월드가 우리집이라는게 너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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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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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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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다이어트 뭘ᆢ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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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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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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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여드름개짜증난다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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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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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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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집 나가려는데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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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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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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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우울증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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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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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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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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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유유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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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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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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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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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현타 4달째임 도와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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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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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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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재수가 원래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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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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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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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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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rfcK41A0q7t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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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그냥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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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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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레스» 당장 취직해야겠는데 뭘해야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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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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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회사에서 업무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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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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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혹시 어렸을 때 기억 잘 안나는 사람 있어?
35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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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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