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28 17:54:45 ID : vbh9dvba3wl 1
그러면서도 죽음이 무섭습니다.
2 이름없음 2018/05/28 17:58:30 ID : vbh9dvba3wl 0
죽고 싶지 않은데, 계속 죽고 싶어집니다.
3 이름없음 2018/05/28 18:00:37 ID : vbh9dvba3wl 0
편하게 죽는방법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않아서.
4 이름없음 2018/05/28 18:04:10 ID : vbh9dvba3wl 0
친한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털어논다해도 그들이 나를 비웃을까 두렵습니다.
5 이름없음 2018/05/28 18:05:19 ID : vbh9dvba3wl 0
도와주세요. 죽고싶지 않습니다.
6 이름없음 2018/05/28 18:12:17 ID : vbh9dvba3wl 0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머리채 잡는건 폭력이 아닌가요.
7 이름없음 2018/05/28 18:17:03 ID : vbh9dvba3wl 0
알려주세요.
8 이름없음 2018/05/28 18:25:17 ID : vbh9dvba3wl 0
누군가 들어주고 있나요.
9 이름없음 2018/05/28 18:26:50 ID : 8nVasqjck1b 0
머리채를잡는다는게 무슨소리임?
10 이름없음 2018/05/28 18:39:57 ID : WmGlirtbfPg 0
있습니다! 들어줄게. 자세히 말해봐
11 이름없음 2018/05/28 19:58:22 ID : vbh9dvba3wl 0
다녀왔습니다. 내편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하하
12 이름없음 2018/05/28 19:59:46 ID : vbh9dvba3wl 0
말 그대로 입니다. 종종 머리채를 잡히는데 세상에나 그게 폭력이 아니라네요..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13 이름없음 2018/05/28 20:03:52 ID : vbh9dvba3wl 0
영원히 사라지고 싶습니다.
14 이름없음 2018/05/28 20:05:54 ID : Gq6nQsi07gq 0
죽을수없으니까 사는거야 나도 힘든거알아 걱정하지마 여기있을게
15 이름없음 2018/05/28 20:06:03 ID : vbh9dvba3wl 0
죽는 고통이 무섭고, 죽은 후 일어날 일이 무섭고, 죽은 후의 내 존재는 어떻게 되는지 무섭습니다. 나는 아직 살고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16 이름없음 2018/05/28 20:06:38 ID : vbh9dvba3wl 0
사실 이제는 내가 제정신인지 의심 되기도 합니다.
17 이름없음 2018/05/28 20:08:08 ID : vbh9dvba3wl 0
환생이 있다 한들, 그게 정말 저일까요.
18 이름없음 2018/05/28 20:08:52 ID : pO4Gso5aq5h 0
아니야 스레주 분명히 너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거야 너가 살아야 할 의지도 생길거야
19 이름없음 2018/05/28 20:09:49 ID : pO4Gso5aq5h 0
너는 너야 스레주 너를 믿어봐 익명이기는 해도 나는 너를 믿어 스레주
20 이름없음 2018/05/28 20:11:00 ID : vbh9dvba3wl 0
의지할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살고싶습니다. 죽음이 무섭고, 아직 하고 싶은것도 많고 그런데도 죽고싶습니다.
21 이름없음 2018/05/28 20:12:41 ID : vbh9dvba3wl 0
차라리 정신병원에 입원해 조용히 지내고 싶습니다.
22 이름없음 2018/05/28 20:15:21 ID : vbh9dvba3wl 0
나의 불행도 남의 불행도 같은 불행이지만, 남들을 보다보면 제 불행은 너무나도 작아서 제 자신이 한심해 집니다.
23 이름없음 2018/05/28 20:17:31 ID : pO4Gso5aq5h 0
의지할 사람이 없다면 여기 익명에서라도 의지 해보는건 ,,? 너는 지금 살고 싶다고 그랬어 그럼 아직 죽고싶지 않다는 거 아닐까 ..?
24 이름없음 2018/05/28 20:24:10 ID : vbh9dvba3wl 0
살고 싶습니다. 보란듯이 행복하게
25 이름없음 2018/05/29 02:14:18 ID : jjxQso0oL9g 0
우린 할수있습니다 번데기가 단단해지는 과정일뿐이니까 분명히 그상황을 벗어나는 다른방법이 있을거야
26 이름없음 2018/05/29 02:53:34 ID : dO60k7e2MlA 0
스레주 불행에 순위는 없어 네가 힘든거면 힘든거야 굳이 다른 사람의 불행과 너의 불행을 비교해서 더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해 그리고 타인보다 너 자신을 더 중요히 여기고 너 자신을 생각해서 죽는다는 생각을 하지마 무슨 일이 있는지 얘기할 수 있음 얘기해줘 들어줄게
27 이름없음 2018/05/29 05:45:54 ID : jyZdyJVf81d 0
병원에 한번 가보는건 어때? 간단히 상담만 받아도 좋고 약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아 나도 우울증 환자인데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거든 여기에서 위로는 해줄수 있지만 전문적인 접근은 불가능 하니까... 그리고 스레주 네가 힘들면 힘든거야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서 느끼는 고통은 제각기달라 그러니 내가 아프고 힘든거라면 그건 진짜 아픈거고 힘든거야 억지로 힘내지 마 이미 지칠대로 지쳤을테니 일단 지금은 스스로를 아끼며 쉬어가면 어떨까
28 이름없음 2018/05/29 18:43:30 ID : WmGlirtbfPg 0
레주가 학생이라면 학교에 있는 상담선생님 찾아가 보는 건 어때?
29 이름없음 2018/05/29 18:55:33 ID : mHu9s04MlBe 0
개소리하고 있네 머리채 잡는거 형법으로 폭력죄에 처벌되는 내용이다. 단순 학교 학폭 신고했나 본데 형사고소로 신고해라. 애초에 판례에서 음모를 가위로 자른것도 폭행에 해당하고 소리 몇 번 지른것도 폭력법에 의해 처벌된다. 심지어 물총을 쏘아도 폭력법에 해당이다. 무엇이든 간에 상대방의 의사와 관계없이 싫어하는데도 유형력을 행사하는 경우는 무조건 폭력법에 의거하여 형사법에 처벌되는 내용이다. 폭력죄가 성립 안 된다한 선생도 민원넣고 무조건 신고해라. 대신 형법이라 민사소송이 아니라 형사소송이라 검사가 해야할거다 뭐 신고하면 알아서 해준다는 뜻이지.
30 이름없음 2018/05/30 00:04:45 ID : y6i09vu79fX 0
혹시 학교폭력을 당한거라면 경찰에 바로 신고해버리는게 나아. 학교에 신고하면 학폭 잠깐 열리고 쉬쉬할거야..그리고 학교의 교장이나 교감쯤 되는 사람들은 자기 학교 이미지 때문에 그냥 묻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머리채가 잡힌게 폭력이 아니라니 누가그래?? [폭력 :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물리적인 수단이나 힘]이라구. 여기에 당연히 머리채를 잡는건 포함이 되. 이거 외에도 폭력이 있었다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떼고, 폭언등은 녹음이 제일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어난 시간이랑 날짜, 어떤말을 누가 했는지를 기록해둬. 상담선생님한테 가면 상담이야 해주겠지만 비밀보장?글쎄.. 이왕이면 전문적인 상담사를 찾아가는걸 추천할게. 개인적으로 학교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못믿어서ㅎ 그리고 아픈 말이겠지만 네가 죽는다 해서 주변인은 달라지지 않아. 널 괴롭힌 애들이 죄책감을 느낄거 같아? 아니야. 아마 걔들은 그딴거 신경 안쓰고 잘 살아갈걸? 지금 아프고 힘들어서 생을 마감하기엔 억울하지 않아? 걔들에게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잘사는거고, 그 전에 복수는 합의 그딴거 없이 바로 경찰에 신고해버려. 청소년보호법이 걸리긴 하지만 학교에 알리는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해. 스레주야, 잘 생각해!! 넌 살아야해. 살아야지 뭐라도 한다? 꼭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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