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회생활 너무 힘들다 (18)
2.우울증이 너무 힘들어 (14)
3.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꼬셔? (10)
4.지적장애가 있는 오빠가 있는게 고민이다 (48)
5.사귀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 (13)
6.우리 학교 미친 것 같은데 어떡해?? (16)
7.남자인데 미미인형 덕후가 되버렸어 ! ! 이상할까? (11)
8.누구라도 좋으니 내 얘기 좀 들어줄래? (49)
9.예쁜 외모때문에 오히려 방구석 히키가 되기 직전이다... (40)
10.고민 상담해주는 스레 (22)
11.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살기싫다 (8)
12.저를 교회라는 지옥에서 구해주세요.. (155)
13.대안학교로 전학을 생각하고 있어 (10)
14.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0)
15.떨려ㅜㅜ (10)
16.왼쪽 눈에 세로로 생긴 흉터 때문에 불편하다 (3)
17.대학교 가는데 (2)
18.우울증상담 (3)
19.난 분명히 괜찮은 사람인데 (7)
20.살찌고싶어... (10)
안녕? 본인은 올해 고1이 된 여성이야
중학교 때부터 생각했지만 학교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입학 전부터 대안학교를 고민하다 일반고를 들어갔어
근데 정말 허무하고 하루하루 의미없는 거 있지
이 학교가 그나마 지역에서 평타는 치는 학교거든
근데 오고 나서 공부도 안 하니까 내신도 안 나오고 후회되더라
원래 고등학교 힘든 거지만 이렇게 삶을 재미없게 만들 줄은 몰랐어
대안학교로 간다면 내가 보고 듣지 못한 걸 새롭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레
이런 상황에서 그 학교로 가보는 게 좋을까?
참고로 지금 알아보고 있는 학교는 인가라서 학력 인정이 돼
혹시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결정하는거야? 내가 대안학교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서, 잘못 생각하고있는거면 미안해. 하지만 대안학교를 갔을때 후에 스레주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 지장은 없을지 걱정이 돼.
그리고 공부를 안해서 내신도 안나오고 후회된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물어봐도 괜찮을까? 하고싶지 않아서 하지 않은거야? 아니면 다른 어떠한 문제가 있었어?
레주야. 미안할 필요 없어. 잘 모르는 걸 가지고 화낼 일이 뭐 있겠어?
사실 난 하고 싶은 게 많긴 한데, 그게 학교 때문에 더 억눌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래서 대안학교를 간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거란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아.
공부는 중위권 정도야. 그런데 주위 친구들은 꿈을 이루려고 성적에 목을 매는데 난 그러다가는 내가 목 매고 죽을 것 같애서 그냥 안 해. 한마디로 하기 싫어서 손 놓고 있어.
(인증코드 어떻게 쓰지...)이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정보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
누구든지 조언을 얻고싶어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대안학교 가는거 괜찮다고 생각해 내 친구도 대안학교 나왔는데 확실히 일반고보다 자유롭고 뭔가 활동같은걸 많이하더라고 거기다 공부 손 놓지않으면 학생부 종합으로 충분히 좋은 대학 갈 수 있을거야
대안학교도 좀 좋은 곳? 그런 곳 찾아야해 내가 상담 몇 군데갔을때는 학교폭력? 했던 애가 있는 곳도 있었어 한 군데였지만..좀 무섭더라 나는 상담만 받고 대안학교는 안갔지만 상담받으면서 잘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나도 의견에 동의해. 내 동생도 대안학교 나왔는데 솔직히 공부는 정말 안했지만 음악쪽에 관심 있어서 지금은 그 쪽에서 활동하고 있어. 그런데 솔직히 음악쪽이면 집안 사정도 조금 생각은 해 봐야할 것 같아. 동생 학교에서는 공부 열심히 해서 인서울 대학 좋은 곳 간 친구도 몇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공부에 뜻이 생긴다면 명문대도 갈 수 있는거고. 한국에서 나름 탑이라고 하는 대학 다니는 중인데 우리과에도 학교 나와서 검정고시 보고 온 동기도 있거든. 좀 돌아오는 길 일 수는 있어도 난 몇년 차이는 상관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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