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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8)
3.숙취 해결법좀 ㅠㅠ (2)
4.스물셋 많은 나이지?? (22)
5.네가 쓰레기인데 (19)
6.군대 가기전에헤어지자는 남자친구... (3)
7.밤마다 부모님이 계속 말싸움을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싫어 (1)
8.인성이 덜 된건가요? (12)
9.남한테 피해 안주고 세상으로부터 사라지는 방법이 궁금해 (12)
10.내가 감정을 점점 잃는거같아 (30)
11.스트레스 받는다 헝 (10)
12.진짜 싫은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2)
13.목소리땜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 (13)
14.내 나이 중2력이 넘치는 15살, 관절이 늙었다. (4)
15.왜때문에 나는똑똑하지않지 (3)
16.2년째 백수임 (4)
17.머리아프다 (3)
18.나는 자살하지는 않을거야 아마 (13)
19.배우가 꿈이야 (6)
20.전남친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없애고 싶어 (17)
에라 모르겠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신학대인데 다른 학과랑 섞여 있어 뭔소리냐면 내가 다니는 과는 선교랑 사회복지과랑 둘이 합쳐진 학과라고 생각하면 되ㅐ
음 근데 내가 일반고 다니는데 이과였어 그럽데 내가 원래 꿈이 동물쪽이였다가 수시 넣기 직전에 꿈을 바꾼거였어
그러다가 게임에서 만난 한 친구가 나보고 물어보더라 무슨 학과 다니냐길래 그냥 간단하게 사회복지과 라니까 넌 이과면서 왜 문과쪽 갔냐고 자꾸 나한테 뭐라그래..
가뜩이나 내가 다니는 학교 내가 가고싶다고 고집 피워서 온 학교인데 엄마도 너 이과였는데 힘들게 이과 공부했는데 문과쪽 학과왔냐고 이러면서 은근슬쩍 나를 깍아 내려
내가 정말 잘 다니고 있는지 정말 내가 오고싶어하던 학교가 맞는지 등 자꾸 내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
꿈이 생긴건 멋진거야. 거기에 다른걸 포기하고 꿈을 선택한다는건 대단한거고. 그걸 남들이 뭐라고 할 수는 없는거지. 책임도 노력도 네 몫인만큼 결정도 네 몫이야. 네가 정한거고 네가 열심히 해나가면 되는거야.
어머니께서는 열심히 한 것, 미래가 창창한 것을 두고 꿈을 선택한게 걱정되셔서 그러시는거겠지만.. 네가 왜 마음을 바꿨는지는 몰라도 그 쪽이 네 마음을 끌었고 그걸 하면 행복할것같아서 그런거 아니야?
거기다가 이미 이쪽 길로 왔으니까 다시 되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거나, 이쪽 길을 믿고 계속 가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해. 너는 어느쪽을 하고싶어? 남들이 충고나 조언이나 이것저것 말할수는 있지만, 결국 네가 어느쪽이 더 행복하고 네게 좋을지 고민해서 선택하고 책임질 일이야.
물론 이쪽 길이 널 행복하지 못하게 할것같거나, 네가 노력하지 못할것같거나, 잘못되었을때 남에게 원망이 갈것같다면 돌아가서 다른 길을 선택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가능하다면 말이야. 결과는 네가 책임지는거니까 꿈이라고 해도 너 스스로도 신중히 생각하고 노력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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