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소해보일 순 있는데 호칭 관한 문제 (13)
2.대학가서 친구 사귀는법 (3)
3.아 요즘 너무 짜증나고 힘들다 (15)
4.진짜 끝도 없이 뭐가 먹고싶어... (4)
5.혹시 나이많은 연상 좋아하는 사람 있어? (14)
6.살려줘 (178)
7.처음으로 한국에 전학 가는데 도와줘ㅠㅠㅠㅠ (4)
8.방통고와 검정고시로 힘들다 (15)
9.제발 내얘기좀 들어줘..ㅜ (2)
10.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뭔가 안 될 것 같아 나는 (6)
11.. (1)
12.고민이 많은데 어디에 얘길해야할 지 몰라서 고민이야 (3)
13.아무것도 안 하고싶다. (1)
14.인생이 따분하다 (3)
15.불면증 때문에 미칠 것 같아 (2)
16.그냥 잠이 안와서 (2)
17.소심하고 알바 처음인데 무슨 알바가 좋을까? (9)
18.재능이 없는 것 같아. (6)
19.나 공부 개잘했는데 (4)
20.우리집은 강아지가 많다 (75)
글쓰는게 즐겁고 좋아.
그냥 글쓰는게 재미있어서 문예부를 만들었어.
근데 선생님들 눈에는 이상해 보이나봐.
문예부 부장이 상은 못 타.
글짓기 상은 항상 다른 애가 휩쓸어 가.
작년에는 그래도 전국대회 1등도 하고 그랬는데,
사실 그건 운이였지.
상에 집착하게 된 건 올해부터였어.
교내대회 상조차 받지 못하니까 무서워.
선생님의 시선이 두려워.
"재능도 없는데 왜 글을 쓰는 거야"
하고 말하는 것 같아.
반에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는 애가 있어.
선생님은 늘
"당연히 ㅇㅇ이가 최우수겠죠?"
라는, 어쨌든 그 비슷한 말로 그 애에게 상을 줘.
그럴 때마다 나는 또 아파.
이제 참가상은 받고 싶지 않은데…
열심히 하는데도 상을 받지는 못해……
윗레스 말대로 피해망상이 있는것 같은데...
문예부 부장이라고 반드시 상을 타야될 필요는 없다 생각해.
그냥 내 나름대로 끝없이 노력을 한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
스스로 열등감 같은건 좀 내려놓고 편히 생각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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