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소해보일 순 있는데 호칭 관한 문제 (13)
2.대학가서 친구 사귀는법 (3)
3.아 요즘 너무 짜증나고 힘들다 (15)
4.진짜 끝도 없이 뭐가 먹고싶어... (4)
5.혹시 나이많은 연상 좋아하는 사람 있어? (14)
6.살려줘 (178)
7.처음으로 한국에 전학 가는데 도와줘ㅠㅠㅠㅠ (4)
8.방통고와 검정고시로 힘들다 (15)
9.제발 내얘기좀 들어줘..ㅜ (2)
10.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뭔가 안 될 것 같아 나는 (6)
11.. (1)
12.고민이 많은데 어디에 얘길해야할 지 몰라서 고민이야 (3)
13.아무것도 안 하고싶다. (1)
14.인생이 따분하다 (3)
15.불면증 때문에 미칠 것 같아 (2)
16.그냥 잠이 안와서 (2)
17.소심하고 알바 처음인데 무슨 알바가 좋을까? (9)
18.재능이 없는 것 같아. (6)
19.나 공부 개잘했는데 (4)
20.우리집은 강아지가 많다 (75)
23 남자임
처음이자 마지막 연예는 1년전에 2개월 사귄 동갑여자한테 차이고 끝남.
왜 차였냐면 그쪽에서 말하길, 내가 자신을 여자친구로 보는게 아니라 그저 친한친구로 보는거 같다고 자기는 그게 용납이 안돼서 헤어지자고 함
이후 난 늦게서야 내 취향이 3~40대 여성인거 같음
물론 20대 여성도 좋음, 젊은 여성한테도 눈이 가는데 만약 길거리에 둘다 평범한 얼굴, 몸매의 20대 초반 여자, 30대 중반의 여자가 지나간다면 난 30대 중반 여성에게 매우 눈길이 간다는 말임.
얼마전에 편의점 같다오다가 30대로 보이는 애 엄마가 얇고 편한 복장으로 놀이터에서 애기랑 놀아주는 모습이 보였는데, 애엄마가 쭈그려 앉을때 마다 보이는 가슴골과 몸매가 다보이는 얇은 옷 때문에 발정난 변태새끼처럼 그자리에 서서 한동안 애엄마한테 눈을 못땠음.
집에 돌아와서 애엄마 생각하면서 한번치고 현자타임때 죄책감이랑 자괴감 때문에 자살할까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비일비제함.
나보다 나이 한참많은 연상을 보고 끌림 -> 문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편이 있거나 애가 있던 여자들이 다수 -> 현자타임때 죄책감 때문에 ㅈ같음 -> 이것을 무한반복
전에 부랄친구들한테 취향털어놨다가 간통충이란 별명붙은 개십새기들
내가 원하는건 유부녀가 아니라 그냥 성숙한 연상인데 말이야..
내가 변태새끼인지 아니면 합당한 취향인지 누가 좀 속시원하게 말해주라 제발좀.
나 19살 여자인데 30대 중후반의 남자가 취향이야 ㅋ.. ㅠㅠㅠㅠㅜㅜ
그래서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학원 선생님이나(티는 안내고 몰래좋아했음)
아니면 아예 배우나 모델, 게임 캐릭터나 영화 등장인물들을 좋아했어
스레주 취향 이상한거아니야..
다만 대중적인 취향이 아닐뿐
진짜 30~40대는 10~20대들한테는 없는 그 중후하고 성숙한 매력이 있고
믿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어른의 멋이 있는건데
아무도 이해를 안해줌 ㅋㅋ
나 20대 중반 여잔데 내가 20대 초반에 나이든 남자를 좋아했었지 ... 예를 들어 내가 21살이면 27살이나 33살 남자 라던가 그런데 지금은 모르겠오 ... 그리고 같은 남자더라도 나또한 20대라 그런건지 같은 20대 남자가 좋더라고...
뻘하지만... 유부인데 자꾸 뭔유뷰녀래ㅋㅋㅋㅋㅋㅅㅂ 헷갈릴게 따로있지 오타 고치고 싶은데 자동암호 해놔서 고치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새끼 진짜 빡대가리; 수치플 그아악
다들 답변 고맙다 ㅎ
종합하면 유부녀 가지고 자기위로한건 변태인데 취향 자체는 정상이라는 말이지?
하나만 더 물어보자,
30~40대 여자들이 20대 남자를 남자로 보긴 할까?
볼수도있음. 결혼하려고하는데 동갑이나 연상의 남자들이 전부 이미 결혼한 상태라면 연하를 찾게되거든...
뭐 실제로 연예인들중에 그런경우도 종종 있잖아
난 나이많은사람 좋아한다기보단 무조건 한살이라도 연상 또는 연하여야함
동갑이면 진짜 친구 이상의 감정이 아예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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