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소해보일 순 있는데 호칭 관한 문제 (13)
2.대학가서 친구 사귀는법 (3)
3.아 요즘 너무 짜증나고 힘들다 (15)
4.진짜 끝도 없이 뭐가 먹고싶어... (4)
5.혹시 나이많은 연상 좋아하는 사람 있어? (14)
6.살려줘 (178)
7.처음으로 한국에 전학 가는데 도와줘ㅠㅠㅠㅠ (4)
8.방통고와 검정고시로 힘들다 (15)
9.제발 내얘기좀 들어줘..ㅜ (2)
10.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뭔가 안 될 것 같아 나는 (6)
11.. (1)
12.고민이 많은데 어디에 얘길해야할 지 몰라서 고민이야 (3)
13.아무것도 안 하고싶다. (1)
14.인생이 따분하다 (3)
15.불면증 때문에 미칠 것 같아 (2)
16.그냥 잠이 안와서 (2)
17.소심하고 알바 처음인데 무슨 알바가 좋을까? (9)
18.재능이 없는 것 같아. (6)
19.나 공부 개잘했는데 (4)
20.우리집은 강아지가 많다 (75)
요즘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 이제 20살이고 대학생1학년인데 왜이리 짜증나고 힘든지 모르겠다 다들 좀 도와주라..
난 학교 통학생인데 집에서 출발하면 2시간 30분 정도? 걸려 그래서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때는 너무 힘들어
내가 가고싶어했던 학교고 내가 고집피워서 가겠다고 한 학교여서 엄마랑 아빠한테 힘들다고 말도 못하겠어
그리고 주변 친구들 중 몇명도 편입하려고 생각 중이던데 한 때는 나도 편입해볼까 했었는데 그냥 안했어 또 한 친구는 힘들다고 2학기때 휴학한다고 수업도 잘 안오는 친구도 있더라고..
그래도 내 1학기 시간표는 다른 학교 다니는 사람들보다 편한거같은데 이번 학기 시간표에는 전공 수업 하나밖에 없는데 가뜩이나 조별로 하는 과제가 있는데 왜 대학생들이 팀플 팀플 하는지 알겠더라고ㅎㅎ 그냥 팀플도 거의 내가 다 하는기분..?
처음에 대학교 와서 대학교에서 하는 모든게 처음이니까 모든게 좀 힘들었어 비록 지금 내가 다니는 대학교가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에 같은 동아리였었던 언니 있어서 그 언니 추천와서 진짜 이 대학교와서 내가 잘 배워봐야겠다 해서 온거고 내가 오고싶어했던건데 좀 힘들었어
그래도 친구들은 착해서 친구들 사귀는건 괜찮았는데 과제 하는 것도 그렇고 시험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내가 잠까지 줄여가면서 과제를 해야하나 싶어 지금 심정으로는.. 당연한거긴한데 아오 그냥 짜증나고 울고싶어
어떡하지 나..? 에휴 지금 지하철탈려고 가는길인데 옷도 안말라서 드라이기로 말렸는데 바지랑 반팔도 좀 축축해^^,, 거기다가 오늘 오전수업 있는거 보충 한번 해야하는데 오전 수업 끝나고 교수님이 이제 채플 안드린다고 1시간 15분씩 해서 1시에 끝내준다고 하더라구 근데 오후수업이 1시 20분 수업이라 점심도 못먹어서 오늘이랑 다음주 목요일 쫄쫄 굶게 생겼어
몇일 전에도 엄마랑 엄마 친구분이랑 아빠랑 나랑 밥먹었는데 엄마 친구분은 엄마 결혼하기 전에 회사다닐때 같이 다니던 언니였는데 엄마 결혼하고 나서 계속 연락하고 지냈던거고 아빠랑 나도 서로 아는 사이야 그래서 그런지 날 좀 예뻐하셨긴하셨어
근데 내가 종강하고 나서 가족들이랑 외할머니랑 이모할머니 이렇게 해서 5명이서 해외여행가기로했어 패키지로 해놨었고.. 그러다가 몇일전에 엄마 친구분한테 해외여행 간다고 엄마랑 아빠가 말한거야 그런데 엄마 친구분 (다음부터 그냥 편하게 이모라고 할게)이 자기도 가고싶다고 지금 같이 사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이랑 같이 가고싶다는거야
이모가 저번부터 엄마랑 아빠가 그전에도 해외여행 갔었을때도 몇번 가고싶다고 하긴했었는데 내 생각에는 다른 가족들이랑 가는데도 구지 따라갔었어야 했나 싶더라고.. 비록 이모가 우리 외할머니랑도 아는 사이라고 해도 좀 그렇지 않아..? 그래도 가족끼리 가는건데 구지 끼어야 하나 싶고..
그래서 이모랑 헤어지고 나서 집 앞 마트가는데 내가 물어봤어 만약에 이모 데려간다고 결정? 이런거 나면 진짜 데려갈거냐고 난 싫다고 했더니 오히려 나한테 뭐라하더라고 엄마랑 아빠가 나를 예뻐해주는 이모인데 왜 그러냐고.. 내가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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