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삶의 끝이 죽음이라는것을 알고있음에도 열심히사는건 사람은 단순한생물이기 떄문에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 살아가는 과정도 마찬가지야 우주에서는 별거 없는 먼지이지만 나 한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기 떄문에 삶이 가치있고 그것을 끝내는 죽음마저 가치가 있기에 살아가는게 아닐까 우리가 돈이라고 부르는 천쪼가리에도 가치를 부여하는 것처럼 말이야.
변해버리는 사랑은 영원한 행복을 줄 수 없다.
희망찬 내일이 있다면 하늘을 바라보고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면 땅을 바라본다.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온전한 내 것은 없다.
행복은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면 찾아온다.
'당신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라는 말은
'당신이 없어서 외롭다'는 뜻이다.
흐르지 못하는 물은 고여 썩는다.
그렇다면 차라리 증발시켜버리자.
누군가를 구원하길 원한다면 그만큼 강해져라.
모든 제복이 사랑인데,
그 중에 부끄러운 제복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