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기가 생각했을 때' 이런 생각은 좀 이상한데…?싶은 거. 강박: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한 사고나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상태를 말함

난 입술 터서 찢어졌을 때 갈라진 곳 양쪽을 잡아서 좌악 뜯으면 쫙 살이 갈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 힘 센 사람은 되지 않을까? 고기 근막 찢는 것처럼. 찢어진 곳이 아플 때 마다 계속 그런 생각이 나...

지금은 지갑 꺼낼 일이 없어지면서 좀 줄었는데 전에는 카드를 만지면 카드를 떨어트려 잃어버릴 거라는 강박이 있어서 카드 쓰려고 지갑 꺼내서 씀 -> 없어졌을까봐 주머니 속에서 카드 다 만져서 확인함 -> 확인하고 손 빼는데 그 손에 달라붙어서 카드가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주머니에 손 넣어서 카드 만지고 확인함 -> 무한반복... 했던 기억이 나

멍 생기면 거기 누르고 싶어

자꾸 확인해 진짜 자잘해서 설명하기 번거로울만 한 거까지

다른 사람에게 맡긴 일을 마지막에 꼭 내가 다시 확인하는거...

반복되는 소리를 계속 세 끝날때까지 ㅋㅋㅋ

팩하고 떼어내면 그 팩에 남아있는 에센스 아까워서 다리랑 팔에 다 바름 ㅋㅋㅋㅋㅋㅋ

구매충동, 판매충동이 들어서 맨날 계산함

마음에 드는 책 제목이나 영화 있으면 다 메모해둠. +지금은 좀 고쳤지만 마음에 든 사진은 다 저장하려고 함.

한번 '아 이거 해야 하는데' 생각난 거 꼭 해야 함 예를 들면 보일러 껐는지 확인, 흐트러진 물건 똑바로 놓기? 더 많은데 생각 안 남 이거 안 하면 불안해서 계속 생각나고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혀서 후회하기 전에 미리 해 둠 ㅋㅋㅋ

불안하면 꼭 손톱 옆의 살을 뜯어서 피를 봐야해

앞에 뭐가 있으면 꼭 몸이랑 부딪혀야함.. ㅋㅋㅋ옛날에 친구들한테 그러다가 한소리 먹어서 지금은 안하는중

마지막 한 숟가락은 꼭 남겨야돼..

날짜. 무조건 년도랑 날자쓰고 날짜순으로 정렬하기. 공책필기랑 선생님이 나눠 주시는 학습자료, 시험지, 편지, 그림, 사진, 단어장, 일기장앞(언제부터언제까지 썼는지), 파일이름, 책(교보문고 가서 책사면 날자적힌 도장을 책옆에 찍어주는데 그게 있어야 마음 편함) 등등의 것들에 년월일 전부 적고 날짜순으로 정렬해야함. 이유는 그걸해야 미래의 내가 기억할 수 있을것같아서...그리고 그 행위를 해야 얘네가 내 삶의 일부가 된것같음. 요일도 적어야한다면 무조건 한자로 적기

>>14 나랑 반대네 나는 처음 한숟가락을 덜어...

그리고 한번에 한가지만 하면 너무 불안해. 뭔가 내가 시간을 허투루 쓰는 느낌? 두가지를 동시에 다하는게 비효율적이란걸 알면서도 멈출수가없는걸... 예를 들자면 자동전투 돌려두고 문제풀기, 머리말리면서 런지하기 같은거. 이런거는 다들 하려나

요일별 빤쓰 정해놓음

입에 닿는 부위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나면 그 부분을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가져감... 짭짤해서 그른가...?

맨날 가방이 잘 닫혀있는지 길가다 확인하고 싶어져

횡단보도 건널 때 하얀색만 밟아서 건너는 거랑 색연필/펜 무조건 색깔순서대로 정리돼 있어야 하는 거!

>>18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요기가 느껴지는게 불쾌해서 물도 잘 안마시게 되고 중요한 일이라던가 자기 전에는 조금만 그럴 끼가 보이면 자꾸 화장실 감

자기 전에 무조건 물 마시고 자는 거랑 내가 뭔가를 하고 제대로 했는지 예를 들어 맞춤법을 잘 썼는지 보내기 전 5번 이상 확인하고 나서도 보내고 난 후 제대로 보냈는 지 보려고 10번 정도 씩은 왔다 갔다 하는 거... 안그러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고 자꾸 신경 쓰여서 봐도 봐도 또 보게 돼...

진짜 중요한 건 개 덤벙대면서 이상한 거에만 완벽주의 강박있음… 예를 들면 괜찮은 쇼핑몰 발견하면 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확인하기 재밌는 글 올리는 블로그 발견하면 진짜 글이 몇 천개여도 1페이지로 넘겨서 첫 글부터 보기, 화상 모임 하면 이미 꺼졌는데도 불안해서 전자기기 껐다 키키 같은거 ㅋㅋㅋ

>>17 이건 재능인데....? 머리말리면서 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격증책/대학교재/소설/교과서/문제집 하다못해 개인적으로 구매한 잡지도 100페이지를 무조건 접어....ㅋㅋㅋㅋ 그리고 100페이지를 읽은 날짜를 써 남의 책에는 당연히 안그런데 내가 돈주고 산거는 꼭 그렇게 돼 그래서 고등학교 교과서 보면 다 100페이지만 끝이 접혀있어 ㅋㅋ

자는 시각 정각에 맞춰서 자는거.. ㅋㅋㅋ

>>26 고마워ㅎ.ㅎ 이제 런지하는것도 뭔가 의무감 생겨서,, 티비보다가도 하고 양치하면서도 하다 미끄러질뻔하고 자기전에도하고... 하루 백개를 안채우면 불안해져버림ㅋ,,....

밥그릇에 밥풀 남기지 않기? 어렸을 때 맨날 밥풀 남기지 말라 소리 들었었는데 요즘 보면 가족들 그릇 죄다 밥풀 보이는데 나만 그릇에 밥풀 하나 없이 먹어서 좀 기분이 묘상함 뭐랄까, 내 행동을 강제적으로 주입받은 듯한 찝찝함과 이제와서 신경안쓰기에는 이미 강박에 가까운 습관이 되어버린 행동을 멈추면 오히려 계속 신경쓰이게 되는 아이러니함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같은 느낌? 다들 깨끗히 먹었다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고 그려려니 했을텐데 싱크대에 그릇 담그러 가면 내 그릇만 깨끗하니까 보면 볼수록 어쩐지 화가 나는 느낌....난 강박적으로 그릇에 달라붙은 밥풀 반조각까지 긁어서 다 떼어먹는데...

Don't go를 묻어나오는 것 없을 때까지 박박 휴지로 닦는 것... 처음엔 Don't go가 헐거나 피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제 강철 Don't go가 돼서 멀쩡함... 놀랍게도 치질은 단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

밖에 나가면 가방에서 확인해야 할 물건 딱 정해놓고 (보통 핸드폰, 지갑, 에어팟, 기타등등) 거의 20분에 한번씩 강박적으로 가방 뒤져서 확인함 있는지 없는지 보려고 비슷한 맥락으로 방은 죽어도 안치우면서 내가 딱 정해놓은 곳(상자나 책장 한구석)에 중요한 물건이랑 아끼는 물건 놔두고 거기만 계속 순서 신경써서 정리함 며칠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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