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내가 야짤그린거 본거같음 (2)2.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 썰 풀기 (960)3.하 띠발 배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나뮤ㅠ (2)4.컨닝 해본거 적고 가자 (19)5.이건 좀 무식해 보일 수 있는데... (1)6.수업 듣는데 방귀 뿍하고 뀜.... (1)7.다들 한 번씩 했던 컨셉 알려줘 (84)8.어릴때의 골때리는 닉네임 적고나서 이불차는 스레 2 (130)9.학원 화장실에서 한 6일만에 덩이 나올 느낌이 드는거야... (1)10.회사 화장실에 하나밖에 없는 좌변기 (1)11.유튜브 생방 보는데 목소리 들은 설(절대 괴담 아님) (5)12.다른 사람들은 안 좋아하는데 나만 좋아하고 이유까지 이상한 거 말해보자 (186)13.이건 커버를 못쳐주겠다.. 친구야 미안 (5)14.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 중 들키면 가장 쪽팔린 거 뭐 있냐 (191)15.너희가 쓴 글 중에서 제일 이불킥하고픈 글 있음? (167)
길 가는 도중에 어떤 아저씨가 조선족들한테 둘러 쌓여서 죽임 당할 뻔한걸 내가 화려한 싸움 실력으로 구해줬는데 그 아저씨 정체를 확인해보니 집안 경쟁자에 의해 제거당할 뻔한 이재용인거ㅋㅋㅋㅋ그 담에 이재용이 나를 따로 불러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봤을때 돈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이런 망상 자주 함ㅋㅋㅋ너네도 이런 망상 해?.ㅋㅋ
어릴때 했던거같아ㅋㅋㅋㅋㅋ 길가는할머니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대기업 회장 어머니셔서 내가 존나잘되는 뭐그런상상..
너 혹시 맃히리치...?
>>3 아미쳤나봐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광고 음성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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